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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고 하면 울렁증과 함께 주눅이 드는 엄마이네요. 영어에 대한 관심은 많으면서도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줘야할지 몰라 갈팡질팡하고.. 영어교육에 관한 자료도 찾아보고 육아서도 읽어보았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해주려니 어려운 장벽이었답니다. 하지만 <엄마랑 유치원 영어놀이 100>을 만나고 처음으로 영어로 입을 뗄 수 있었어요. 비록 책을 따라 읽는 수준이었지만 영어로 아이와의 대화를 유도해나갈 수 있고 저또한 엄마표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게 된 책이네요.
이 책은 아이의 연령을 고려하여 엄마랑 아이랑 놀이가 100가지 담겨있답니다. 3~4세 아이들에게는 Yes or No로 답변할 수 있도록 하고 4~5세 아이들에게는 한 단어로 답변을 유도하며 5~6세는 짧은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6~7세의 아이는 자신의 의견을 답변 할 수 있도록 대화내용이 꾸며져 있어요. 아이의 연령과 영어 습득 수준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대화하듯이 말해 주고 있어요.
Baby English 100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침 먹을 때, 씻을 때, 텔레비젼이나 책을 볼 때, 잠자리에 들 때등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을 알려주고 있어요. 영어는 사용안하면 쉽게 잊어버리고 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학창시절에 문법이나 단어를 달달 외우고 했지만 사용을 안하니 금방 잊게 되었어요.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다 보면 아이 역시 듣는 귀와 말하는 입이 뚫릴 것 같은 생각입니다.
구슬꿰기, 컵 쌓기 놀이, 색칠놀이등 집안에서 아이와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방법을 영어로 대화하듯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책을 보면 놀이학습 날짜를 기록하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와 처음으로 한 날을 적어보고 그 때의 기억들을 메모해두고 훗날 다시 해보았을 때 아이의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준비물, 학습효과, 놀이방법을 보면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단 느낌이 들어요. 책을 통해 엄마가 미리 아이와의 영어놀이를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저는 아이와의 영어놀이에서 엄마의 준비또한 철저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엄마가 놀이시 우왕좌왕한다면 아이 또한 놀이에 집중을 할 수 없잖아요. 놀이를 위해 준비사항과 안전수칙, TIP까지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Mom & Kid Talk 본격적으로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게 예문이 제시되어 있어요. 어렵지 않은 문장들이라 쉽게 따라할 수 있었어요. 물론 예문대로 아이가 따라주는 것은 아니기에 예문을 응용하여 영어놀이를 할 수 있게 Key Words & Expressions 와 Tip이 있어요. 또 이 책만의 매력이라면 엄마와 아이의 아이콘이예요. 실제 사진아이콘이라 친근감하네요.
아이와 영어를 읽고, 듣고, 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는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실생활에서 영어로 말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영어에 자신이 없는 엄마는 거미줄을 붙여놨는지 말문이 열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하며 말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놀이를 통해서 영어를 접한다는 점이었어요. 자칫 영어가 지루하고 흥미를 잃게 될까 걱정이었는데 100가지의 놀이로 영어를 접하니 재미하네요. 이 책은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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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비에서 참 좋은 영어놀이책 <엄마랑 유치원 영어놀이 100> 이 나왔답니다. 영어공부도 되고, 갖가지 재밌는 놀이 방법도 들어있어 활용할수있는 일석이조 책이랍니다. 100가지가 제시되어있기때문에 책두께가 상당하답니다. 총페이지수는 430로 두꺼운편이지만, 사이즈는 보통책의 반만해서 아이손에 잡기에 좋답니다. 여러가지 재밌는 놀이가 제시되어있기에, 미노군은 수시로 들여다보더라구요.
영어놀이에 앞서 일상적인 생활에서 쓰이는 대화들을 먼저 보여주고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 씻을때 / 유치원에서 상황들 에서부터 잠들때 까지 일상생활에 쓰이는 대화라서 참으로 유용하더라구요.
영어유치원에 가면 아이들이 이렇게 놀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가지 아이들이 배우고 놀수있는 놀이가 먼저 한글로 제시되어있답니다. 준비물 / 학습효과 / 놀이방법까지 자세하게 제시되어있고 안전규칙이나 엄마가 놀이를 해줄때 유의해야될 점도 함께 첨부되어있답니다. 그리고 그 놀이에 대한 간략한 그림도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에게 해보고자하는 호기심이 생기도록 했답니다.
<엄마랑 유치원 영어놀이 100> 의 특징은 단순히 대화들만 나열된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재밌게 활용해볼수있는 놀이가 먼저 한글로 자세하게 제시된 다음, 놀이할때 쓰이는 대화들이 나왔기에 영어공부도 하고, 놀이도 할수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영어는 우리나라말이 아니기에 제대로 된 영어발음으로 말하기엔 힘들지만 책에 수록된 모든 대화들이 CD로 담겨져있기에, 수시로 열심히 들으면서 정확하게 발음하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아이들은 아직 대화들을 다 따라하지는 못하지만, 미노군은 "Okay, om" / "Yes, I can" 정도는 따라서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는 학교다닐적에 교과서에 자주 담겼던 표현들을 들을때면 함께 따라하게 되고, 생소한 표현들을 새롭게 익히면서 아이들에게 요책 읽어줄때 더 자신있게 읽어줄수있도록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대화한가지가 끝나고 다음대화로 넘어갈때 "띠링~" 소리가 나길래, 자기가 알아서 넘기면서 보는 미노군이랍니다. 대화는 주로 엄마와 아이 / 선생님과 아이 로 나오는데, 각 인물에 맞는 성우가 나와서 또박또박 영어발음을 내주기에 듣기가 좋더라구요. 책보면서 CD듣는 동영상 보는것은 제 블로그(<--클릭)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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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 6개월무렵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15개월빠른 친구 애는 벌써부터 영어책을 놀이삼아 접하고 있더라구요. '한글도 모르는데?' 무지한 생각이 들었으나 친구의 설명을 듣고보니 한글과 병행하여 아이에게 접해주면 여러모로 좋을 것같더군요. 하여 그때부터 영어에 관심을 갖고 아이에게 자연스레 영어를 접할 수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려 노력했는데 어느 수준이상을 넘지못하는 저의 부족함으로 고민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여 2009년 새해 목표는 '생활 영어익히기!'로 잡고 아이와 함께 놀면서 제 영어실력까지 높여줄 수있는 참고서를 찾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엄마랑 유치원영어놀이100>!
책을 받아보고 그 두께에 어찌나 놀랬던지~~ 100가지 영어에 관련된 놀이를 소개하려면 이 정도 두께쯤이야! 보통 책 size절반의 길이이지만 두께로보면 대학때 보았던 vocabulary와 맞먹는 수준이여서 많은 내용을 듬뿍 안고있답니다. 사실 책을 처음 받았을때 아이가 열이 오르고 아픈 상황이라 두께만 보고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런데 아이회복과함께 정신을 가다듬고 책을 들여다보니 100가지 놀이를 준비물, 학습효과와 함께 나열해놓은후 놀이방법및 지도 tip까지 덧붙여놓은 상황재현및 그에 따른 영어표현을 Mom & Kid Talk식의 예시문과 Key Words& Expressions 그리고 관련 영어표현이나 분류등이 나열되어있어 한글과 영어비교 구문이 바로 연관된 활동을 할 수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저는 아이와 상황재현을 위하여 책을 옆에 두고 잠깐 잠깐 컨닝을 하였는데 본문에 프린트된 엄마얼굴과 아이얼굴로 나뉜 대화법이 눈에 확 들어와 정말 좋더군요. 두꺼운 책이여 혹 딱딱하지않을까하는 선입견과는 달리 정말 알찬 내용을 품고있어 아이아빠또한 바쁜 아침시간 화장실에서 한참동안 정독을 하는 관심을 끌었답니다.
PART 1 3세 ~ 4세 Yes, No로 말해요 PART 2 4세 ~ 5세 한 단어로 하는 프리토킹! PART 3 5세 ~ 6세 문장을 말할 수 있어요 PART 4 6세 ~ 7세 이유를 말할수 있어요
연령별 총 4part로 다른 색깔로 나눠져 수준을 달리하고있는데 솔직히 읽으면 어렵지않은 표현이지만 제가 이 문장을 바로 바로 입밖에 꺼낼 수없는 안타까움에 하루 한 놀이씩 집 안 곳곳에 붙여놓고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면서 놀이하기로 다짐하게되었네요
한가지, 한글로 표기된 부분도 선명한 실사진으로 한 눈에 보여졌더라면 '좀 더 쉽게 파악되고 아이도 좀 더 관심을 가져주지않았을까?' 약간의 아쉬움이 남더군요.
아이와 쉬운 표현 몇개를 직접 놀면서 영어로 표현해봤는데( 영어책읽을때외엔 )아직까지 거부감을 가져 걱정이네요. 아마 50~60개 놀이를 전개시켜나갈때즘엔 저나 제 아이나 여기 나와있는 영어표현에 빠져들지않을까~하는 바램을 가지며 하나씩 적용시켜보았네요
제가 나름대로 응용해 본 구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족한 표현이지만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교구로 놀이를 했다는거 아이나 저나 만족하는 부분이네요
12 모래시계놀이 ( Playing with an Hourglass) M: What's inside of this? C: Sand! It is Sand. M: That's right. This is an hourglass. Sand flows into the bottom for a while. Then it stops. Can you put your mini luk on while the sand is flowing C: yes, I can.
~7세까지라는 표현보다 ~70세까지라해도 전혀 무색하지않은 <엄마랑 유치원 영어놀이100>을 통해 늘어가는 영어표현의 성장만큼 재미난 놀이또한 추려서 할 수있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답니다. 열심히 아이와 영어로 얘기하고 놀아줘서 비싼 돈들여 보내는 영어유치원못지않은 실력을 배양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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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하는 엄마들이라면, '아...내가 먼저 영어를 해야하는데...' 혹은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영어로 대화하는 예시는 없을까?'하고 답답할 때가 많을 거에요. 전 아직 35개월 아이에게 정기적으로 영어를 가르치거나 하지는 않지만, 같은 고민을 많이 하곤 합니다. 가끔 동화책을 읽어주거나 생각날 때마다 영어문장을 이야기해주었는데, 아이가 엄마의 기대보다 빨리 영어단어들을 습득하거나 말을 할 때는 마음이 더 조급해지더라구요. 유아들에게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고,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을 했던 저에게는 아이들의 영어수업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어줄 비법 같은 것이 절실한데요. 엄마로서의 제 마음과 수업을 하는 강사입장 두가지 측면에서 보아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습니다..! <엄마랑 유치원 영어놀이 100> 바로 제가 기다리던 책이네요..!
영어든 한글이든 언어들은 사람과 사람이 활동을 같이 하면서 익힐 때 제일 빨리 습득할 수 있답니다. 그냥 마주앉아 A,B,C 이렇게 단계별로 공부하는 것보다, 일상을 영어로 이야기하듯이 한글로도 가능한 놀이들을 영어로 이끌어주면서 대화를 나누면 언어라는게 의사소통의 수단임을 인지하고 익히는게 쉽게 되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직접 영어를 가르치려고 하거나 유아영어를 가르치는 분들이 보시면 정말 적당한 책이에요. 유치원에서 가능한, 혹은 집에서 가능한 100가지의 놀이를 소개해주고 놀이과정에서 어른과 아이가 나눌 수 있는 결코~~ 길지 않은 영어문장들을 쉽게 쉽게 소개해주고 있거든요...!
가로 세로 20cm 정도의 정사각형의 이 책은 100가지의 놀이가 소개된 만큼 아주 두툼합니다. 그냥 놀이만 소개했다면 얇을 수도 있었겠지만, 놀이에서 사용하는 영어문장과 단어들을 아주 꼼꼼이 챙겨주고 있어서 두툼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책 크기가 손으로 잡고 보기에 편한 사이즈라, 부담감은 없답니다~ 책 내용이 수록된 cd는 2장으로 포함된 내용의 양이 정말 많아요~ 우선 이 책은 맨앞에 이 책을 어떻게 100% 잘 활용할 수 있을지 방법을 보여줍니다. 책 곳곳의 팁들을 소개한 목적과 보는 방법들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거든요. cd의 첫부분에는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상황들에서 사용가능한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10가지 상황, baby english 100이라는 코너에서 소개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아이의 연령에 맞추어 소개되는 놀이들이 나옵니다.
3세~4세 : yes, no로 말해요 4세~5세 : 한 단어로 하는 프리토킹 5세~6세 : 문장을 말할 수 있어요 6세~7세 : 이유를 말할 수 있어요
연령별로 놀이의 가짓수는 모두 균일하게 배분되어있지 않아요. 100가지 놀이가 4단계로 나누어져 있어서 아이가 3세일때부터 한가지 놀이씩 꾸준히 해주면 좋겠지요~ 그렇게 되면 아이가 7세가 되었을때 정말 이 책에서처럼 능숙하게 이유를 말할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 한권으로 4년을 사용하게 되는 셈이죠~!!
각 놀이를 소개하는 페이지는 한글로 엄마에게 놀이를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간단히 소개되어버리면, 어떻게 하는거지? 하고 연구하다 엄마들은 지쳐서 포기해버릴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이 책은 아주 자세히 놀이소개뿐아니라, 놀이가 주는 효과들까지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와 한 놀이학습을 기록해놓을 수 있도록 날짜/아이의 반응 등을 기록하는 칸이 있답니다. 시작하면, 제대로 하라는 메세지가 아닌가 싶어요~
한글로 된 놀이소개부분을 넘기면, 아이와 엄마의 얼굴이 아이콘으로 사용되면서 놀이할 때 사용되는 문장들을 영어로 보여줍니다. 어렵지 않은 문장들을 사용하고 있고, 아이의 답변들도 간단하게 구사되고 있어서 아이와 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에요^^
페이지 아래부분에는 키포인트가 되는 단어들을 다시 요약해주고 있고, 본문에 등장하지 않는 관련 단어들이라던가, 혹은 관련 표현들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엄마의 자유로운 영어확장을 유도시키고 있더군요. 힘들면 본문만 하면 되고, 부수적인 표현들도 외우고 싶다면 활용하면 되는 부분들이랍니다.
언뜻 보면 너무 두꺼워서 부담스럽게 생각되어질지도 모르지만, 아이의 영어를 엄마가 직접 참여하고 관여하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이런 책 한권쯤은 마스터해보시는 것도 좋지 싶어요. 저또한 제가 모르던 놀이들도 많이 알게 되었고, 우리 집 4세 꼬마와 틈날때마다 하나씩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엄마와 아이가 영어로 대화하는 희망이 보이게 하는 책이었어요. 정말 앞으로 저에게는 두고 두고 잘 활용할 책이네요..! 엄마표영어에 관심을 두고 계시거나, 유아영어를 가르치시고 싶으신 분들이나, 아이가 영어유치원에서 어떤 대화를 나눌까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