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너무나 가벼운 책무게에 가성비를 곰곰이 다시 따져본 만화책을 도통 사지않던 나자신이 책을 단숨에 다 보고 내려놓는 그 순간의 훈훈한 온기를 가슴가운데서 배어나오는걸 느끼는순간 ~~단순한 만화책이 아니라 힐링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냥집사들이 특히 공감할 둘째들이에 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너무 재미지고 사람들과 고양이들의 삶이 우리나라도 이 만화속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부러움이 뿜뿜 바램으로 솟구치는 걸 느낄수있었다.냥집사,냥덕후들의 필독서라 할수있지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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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더풀 라이프는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행복했던 시절의 에피소드를 주로 보여주는 다른 동물 만화와 달리, '이별'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첫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별 후 또 다른 고양이들과의 만남. 새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과정.
고양이는 아니지만, 다른 동물을 키우다가 수명이 다해 장례를 치러주고, 한동안 우울했다가 다시 똑같은 동물을 데려온 경험이 있던 내게 꽤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다.
반려동물은 아무리 어릴 때 데려와도 결국 사람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어있다. 먼 훗날의 일이라도, 반려동물을 데려올 땐 아이가 나보다 죽어 이별하게 되는 상황을 생각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해 펫로스 증후군이 생긴다면 어떻게 극복하는 게 좋을까?'
마냥 예쁘고 사랑스럽고 고마운 반려동물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건 중요하지만, 인간보다 수명이 짧은 반려동물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냥더풀라이프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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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도 귀엽고 작가의 고양이에 대한 애정도 많이 느껴져서 애묘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가의 전작 "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을 먼저 읽고 나서 보시면 내용이라던가 작가의 심정이해도 잘 될것 같습니다. 다만..전작에 비해서는 덜했지만 여전히 작가의 고양이사랑의 정도가 절제가 안되어 보여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갔지만 살짝 부담스럽더라구요ㅋㅋ 뭐 본인을 순도 100% 냥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ok이실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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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봐야 하는 일본 만화 단편집이다. 120쪽 정도 되는데 중간중간에 고양이 사진이 세피아톤으로 몇 컷 곁들여진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럭저럭 볼 수 있겠으나, 특별히 뭔가 가슴에 와 닿는 것은 없어 보인다. 사진에는 풍선말이 상황에 맞춰서 들어가 있다.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일부 촬영해서 업로드한다. 책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한 방편이므로, 저작권 위배는 양해를 바란다. 만약, 관계자께서 리플을 달아주시면 즉각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평은 그냥 심심풀이용. 이발하면서 보는 잡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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