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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더 높이" 자유롭게 사고하기가 어려운 아직은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 반복은 더 없이 좋은 공부가 될 때가 있다. 아이들이 반복적으로 자주 들어본 어휘들을 제일 먼저 습득하고 활용하는 것만 봐도 반복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한창 어휘를 배우고 패턴을 익히는 우리 아이에게 좋은 책을 하나 만났다. "높이 더 높이" 동물들이 나오고 반복적으로 나온다. '높이 더 높이'하고. 그리고 잘했어!! 하고 칭찬의 말도 아끼지 않는다. 꼭대기까지 닿지 않으면 뭐 어때, 그것만으로도 잘 했어! 하고 격려해 주는 것 같아 아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탑을 쌓듯 올라가다가 중심을 잃고 그만 와르르 무너져버리고 만다. 그 와중에 한 동물 친구는 보이지 않는다. 어디로 갔을까?? 아이들은 책을 읽는동안 어떻게 됐는지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해 한다. "두둥!!" "그래요. 원숭이 친구에요. 아주아주 높은 맨꼭대기에 올라가 있어요." 그렇게 아이들은 원숭이가 어떻게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 보겠지, 그리고 아이와 엄마는 열심히 대화를 나누겠지. 어떻게 된 일인지..재미있고 그림도 예쁜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아이에게 나의 솔직한 느낌을 전달했더니, 아이도 기쁘단다. 오늘도 책을 통해 아이와 교감을 할 수 있었다. '와르르' 무너지는 것만 봐도 깔깔깔 웃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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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더 높이"
입으로 따라만 해도, 좋은일이 생길것 같은 기분좋아지는 그림책이다
아이들만 보고, 느끼고, 꿈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나부터도...어른들도 보면, 힘이 날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다!!!
2009년에 좋은 일이 많이 생겼음...하고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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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화사하고 밝은 색을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책은 중간톤을 매우 예쁘게 사용해서
색감도 정말 뛰어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런 색감의 책도 많이 나와서
독자들 눈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편식 없이, 좋은책을 더 많은 아이들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높이 더 높이...
어구가 반복되면서 이야기도 반복되는 느낌 속에서도
재미있는 결말로 이어지네요.
우리 애한테 읽혀보니, 반복적인걸 들려주고 보여주면 더
주의력이 생기더라구요.
책이 주는 메세지도 좋구...여러모로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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