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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웅 팝업북 만들기를 해 볼께요~~ 책을 열어보면 왼쪽에는 독후활동 책이 있고, 오른쪽에는 만들기 재료와 안내서가 들어있는 박스가 있어요. 그 박스를 개봉하여 보면 안내서와, 책을 만들수 있는 본문 종이, 팝업 종이, 책의 표지가 들어있답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본문들을 하나하나 만들고 난다음, 본문들을 모두 순서대로 붙이고 표지에 붙여주면 되지요. 팝업 종이들을 오리는 일들이 조금 힘들긴 한데,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만들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만드는 순서◁◀ 1. 본문 만들기 팝업 종이의 그림들을 하나씩 오린다. 오린 그림을 접고, 본문 그림의 칼집 낸 부분에 팝업 그림을 끼워 뒷면에 테이프로 붙여 고정시킨다. 그러면 한장의 본문이 완성이 되어요. 이런식으로 모두 8장의 본문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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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문끼리 붙이기 본문을 페이지 순서대로 본문들을 서로 붙입니다. 본문 끝부분은 양면 테이프로, 안쪽은 풀을 이용하여 떨어지지 않도록 붙어요.
3. 표지 붙이기 먼저 표지의 가장자리를 접고, 양면테이프로 붙인 다음 표지를 완성해요. 그런 다음 표지와 완성한 본문을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여 붙이면 멋진 팝업북이 완성됩니다.
비록 아이의 솜씨가 많이 부족하여 오린 팝업 그림도 삐뚤삐뚤하며, 곳곳에 실수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가 직접 책을 만들어 볼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책에 더 애착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 아빠와 함께 만들어 보면서, 또 하나의 멋진 추억도 만들어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본인이 직접 만들어 뿌듯한지, 한참을 책을 들여다 보더라구요~~ㅎㅎㅎ
<우리 영웅 팝업북 만들기 1편>은 고조선부터 삼국 시대까지의 영웅들이 있어요. 전쟁의 신이라 불리우는 치우천왕부터 단군왕검, 추모왕(주몽), 광개토 대왕, 장수왕, 을지문덕, 연개소문, 김유신, 박혁거세등... 여러 영웅들을 귀여운 그림의 팝업북으로 만나볼수 있어요. 또한 함께 들어잇는 팝업북 독후활동책이 있어 아이들이 영웅들에 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영웅들에 대한 간단하고 쉬운 설명이 있고, 문제들을 풀어보고 영웅들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영웅들의 활동 시대를 보기 쉽게 연대표로 정리하여 역사가 한 눈에 쏙 들어온답니다. 어려워만 생각되었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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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물론 어른들도) 팝업북을 무척 좋아한다. 그러나 팝업북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책이 그리 많지는 않다. 아마 디자인이나 인쇄가 까다롭고,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 영웅 팝업북>은 그 모든 것들이 적당하다. 만들기가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아서 알맞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군더더기 없이 딱 팝업북을 만들 수 있는 구성이라는 점이다. 너무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으려 하는 책들이 주객전도가 되어 버리거나 학습 부분의 양에 치어 부담스럽기 쉬운 것을 아주 잘 넘어가고 있다. 팝업북 만들기에 주안점을 두다 보니 물론 인물에 대한 설명이 좀 빈약한 느낌이 있다. 그러나 독후활동책이 아쉬우나마 내용을 보강해주고 있어 그 부분 역시 '괜찮다' 싶다.
마침 사촌동생이 놀러 와 있어 함께 만들어 보라고 하고 지켜보니 '참 바람직한 놀이구나.'하는 기꺼운 마음이 들었다. 비록 만들기가 '주'가 되어 실제 우리 영웅에 대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았다 해도 모종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는 있었으리라 싶다. 사실 우리 영웅은 이런 식으로 캐릭터나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개발되는 사례가 적어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귀엽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다시 되살아난 영웅들을 보니 반가웠다.
물론 캐릭터의 변별성이 인물 자체보다는 의상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이 한계라면 한계겠지만 우선 이렇게 아이들과 우리 역사적(신화적) 인물들이 가까워지는 것이 첫 걸음이 아닐까 하는 좋은 마음이 든다. 2권이 이미 나와 있는 것으로 아는데, 조선시대 이후 근대사의 인물들까지 다 개발되면 모아 보기에 좋겠다. 개인적으로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따로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몇 배나 좋겠다 싶은데, 자칫 아이들이 팝업북에도 흥미를 잃을까봐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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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든 순간부터 꼼짝않고 앉아서 책을 읽기 시작하더니, 읽은 후 바로 작업에 들어선 아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흥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이라는 사실이 참 뿌듯(?)했다.
직접 자신이 책을 만들기 위해 오리고 접고 붙이는 동안
얼마나 신중하고 집중하는지...^^
![]() 다 완성된 팝업북을 펼쳐보면서 만든 아들과 옆에서 지켜보던 동생이
"우와~~멋지다!!"라는 탄성과 함께
"내가 만든 책이야!!"하며 몇시간동안 만든 자신의 책을 바라보며
흐뭇해하는 모습이 기특해보였다. 아이들에게 우리역사를 재미있는 활동으로 접할 수 있게 해 준 멋진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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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부터 삼국 시대에 우리 민족과 역사를 빛낸 역사 인물 27명의 영웅들을 직접 만들어 볼수 있어서 좋았던 팝업책입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직접 책을 만들어볼수 있다는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고, 직접 만든 우리의 역사속의 인물에 대한 애착도 더 강해지는것 같습니다.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치우천황은 한국 축구 대표팀 응원단인 붉은 악마의 상징이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민족의 시조 단군왕검, 고구려를 세운 추모왕, 광개토대왕, 장수왕, 평강공주와 온달, 을지문덕, 연개소문, 양만춘, 김유신, 계백, 관창, 박혁거세.알영왕후, 법흥왕, 진흥왕,선덕여왕. 태종무열왕, 문무왕, 이사부, 백제 부흥군 흑치상지등의 인물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요점만 정리된 우리의 영웅이야기를 엄마가 조금 더 확장해서 끌어주거나, 고학년에게는 관련도서를 연계해서 읽히는 방법도 좋은것 같습니다.
![]() 초등4학년, 6학년 두아이 모두 서로 만들겠다고 해서,경쟁률이 대단했던 팝업책의 재료입니다. 설명도 잘되어 있어서 엄마의 도움없이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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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를 세운 추모왕, 세명의 친구 마리, 협보,오이도 나오고, 주몽의 부인 소서노 그리고 새로운 인물 부분노장군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답니다. 추모왕은 우리가 주몽으로 알고 있지요..^^ ![]() 황산벌 전투장면입니다. 계백장군이 이끄는 백제군 5천명은 신라 김유신 장군이 이끄는 신라군 5만명과 싸워 네번이나 이겼으나. 신라의 어린화랑 관창의 용기로 인해 결국 신라는 전투해서 승리했고, 백제는 망하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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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호기심이 발동했다. 선명한 색상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캐릭터들이 생동감 있게 표현되어 있었다. 2학년인 작은 아들은 형이 오기 전에 자기가 좋아하는 영웅들을 골라 내었다. 처음에는 작은 아들이 평면으로 되어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어떻게 책을 만드냐고 의아해 했지만 오리고 붙이는 동안 형태가 나타나자 너무 신기해 했다. 우리 영웅 팝업북은 자와 칼, 가위 풀 테이프만 있으면 너무나 싶게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주제별로 만드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어른의 도움이 많이 필요 없었다. ![]()
형이 오기 전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 다 하려고 열심히 만들고 있는 작은 아들이다. 2학년이라 역사 인물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과 각종 무기가 있어 너무 신나했다. ( 참고로 우리 영웅 배우기라는 책이 함께 있어서 모르는 영웅에 대해 알 수 있다.) 우리 영웅 팝업북 1에서는 고조선부터 삼국 시대까지의 영웅들이 나온다. 아이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단군왕검이나 광개토대왕, 장수왕, 김유신, 박혁거세 뿐만 아니라 유명하지만 저학년 아이들이 잘 접해보지 못한 을지문덕, 연개소문, 관창, 양만춘 등 수 많이 영웅들이 소개 되어 있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영웅들의 소개 뒤에는 더 알아보기, 기억해 보기, 생각해 보기 등이 되어 있어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
6학년인 큰아들은 동생이 좋은 것 다 차지 했다고 투덜 되었다. 결국 작은 다툼과 흥정 끝에 서로 원하는 영웅들을 차지 했다. 한 권으로 완성되어야 하는 팝업북이지만 두 아이의 기쁨을 위해 반으로 나누어졌다. 두아이 모두 만드는 내내 질문이 얼마나 많은지 역사 공부 다시 하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만들고 그 속에서 역사에 대한 궁금증들을 찾아 내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흐뭇했다. 팝업북이 완성 되었다고 얼마나 기뻐하든지, 스스로 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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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부터 삼국시대에의 우리 민족과 역사를 빛낸 멋진 우ㅡ리의 많은 영웅들 중 대표적인 몇몇을 아이들이 직접 팝업북으로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직접 해 볼 수 있는 것만큼 기억에 남는 것은 없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신의 손으로 가위질을 하여 오리고 붙이며 한권의 책을 만들며 힘들지만 얼마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지 짐작할 수 있다. 무섭고 힘 센 도깨비처럼 생겼다는 전설 속 인물인 전쟁의 신, 치우천왕의 캐릭터가 약간은 무시무시하지만 다정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붉은 악마로 대표되는 한국 축구의 응원단의 모습이기도 하기에 다시 한번 월드컵의 환성과 기쁨이 기억난다.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과 고조선의 연계된 독후 활동은 단순히 책으로만 만드는 재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과정과 그 후의 활동으로 머릿속에 쏙쏙 남아 들 수 있게 해 준다. 고구려를 세운 추모왕인 주몽과 그를 도와 나라를 세울 수 있게 도움을 준 소서노 왕후, 마리, 협보, 부분노까지 함께 다루고 있어 단순히 한사람만을 영웅으로 내세우기 보다는 도움을 준 협력자를 통해 함께 만들어 세워 진 우리의 역사를 내세운다. 이를 통해 한 나라가 세워지기 위해선 한 사람의 독자적인 힘이 아니라 여러 인물들이 돕는 사회 속 공존까지 나타내고 있어 우리 모두가 협력의 동반자임을 깨닫게 한다. 망해가는 백제를 구하기 위해 자신과 가족들을 바치고 죽을 각오로 싸웠던 계백이나 자신의 몸보다 화랑의 굳건하고 용감한 기상으로 몸을 바쳐 역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했던 관창들을 바라보며 우리의 영웅들의 공통점이란 자신을 내세우기 보다는 나라를 생각하고 민족을 사랑하던 그 마음이 아니었을 까 싶다. 지금의 어려운 우리의 현실 속에서 우리의 위정자들도 우리의 역사 속 인물들을 통해 한 수 배울 수 있었음 하는 바람도 든다. 우리의 어린 아이들도 우리의 훌륭한 역사 속 몇몇 인물들을 통해서라도 그들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용기 있는 기상을 품었으면 한다. 팝업 북 속의 인물들이 톡톡 튀어나오듯 아이들의 기억 속에도 때에 따라 톡톡 튀어나오길 바란다.
![]() 이제 팝업 북을 만들기 위한 준비 시작! ![]() 가위로 자르기
![]() 힘들게 오린 전체 캐릭터들 ![]() 칼로 잘라야 하는 부분을 자로 대고 자르고 있다 ![]() ![]() 6개가 완성된 각각의 팝업들 ![]() ![]() 팝업 종이 만든것을 모두 종합하는 과정 ![]() 팝업 표지 만들기 ![]() 각각의 완성된 모습 -치우천왕 ![]() 추모왕과 마리와 협보& 소서노 ![]() 광개토 대왕과 장수왕 ![]() 온달장군 ![]() 연개소문 ![]() 계백과 김유신의 황산벌 대전 ![]() 멋진 작품이 드디어 완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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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만들어 볼수 있는 책이라니... 내가 스스로 만들수 있음에 벌써 들떠 있던 아이...
책을, 그것도 팝업북을 직접 만든다. 게다가 역사와 연결을 하게 된다.
사실 설명 부분은 부족함을 많이 느낄수 있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 우리 나라에 이렇게 멋진 영웅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해냈다는 기쁨과 함께 오래 간직 될것 같다.
이제 2학년이 될 우리 둘째는 뭔가 만드는것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오늘 대만족을 한것이다.
엄마의 손하나 빌리지 않고 혼자서 열심히.. 오리고 붙이더니.. 두시간도 넘게 이 하나에 매진했다.
그정도로 성취감도 있고, 흥미도 있었던 것이다.
팝업북의 원리도 더불어 알게되어 일석이조라고나 할까...
이런식의 흥미유발은 아마 저학년일수록 더 효과적일듯하다.
[책만들어 보기] 아이의 책 제작 과정을 사진과 함께 올려본다. 이책을 통해 홈스쿨링한 사진들이 거의 비슷할 것 같긴하다. ![]() 오리고, ![]() ![]() ![]() ![]() ![]() ![]() ![]() ![]() ![]() ![]() 열심히, 잘 만든것 같다. 뿌듯해 하는 둘째..수고 많이 했다고 이야기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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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을 처음 봤을 때 정말 기발한 발상에 놀라웠다. 그 놀라움은 아이만이 아니라 어른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팝업북의 대가라 불리는 사부다의 책을 보곤 그야말로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책이 망가질 것을 염려해 아이들의 손이 닿지 않는책장 맨 위에 꽂아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럴 것을 뭣하러?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럴 바엔 아이들이 실컷 보고 만질 수 있는 저렴하고 좋은 책이 진짜 좋은 책 아닌가?? 어쨌든 눈으로 즐기는 팝업북을 사부다의 책만큼 화려하진 않더라도 제 손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기뻐하겠는가? 굉장히 화려한 팝업이 아니더라도 내가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그 만족도나 즐거움은 채워지지 않을까? <우리 영웅 팝업북 만들기>는 다분히 남성 취향이기는 하나, 이것이 공주와 같은 것을 테마로 잡아 만들면 여자아이들한테도 큰 인기를 끌 것은 안 봐도 비디오다.ㅋㅋ 이 책의 좋은 점은 가위의 사용이 많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이들의 손 근육을 발달시킨다는 점에서 굉장히 중요하다. 아이들을 어려서부터 미술학원으로 내몰면서 정작 이런 가위질은 거의 시키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테크닉 하나를 더 배우는 것보다 가위질 많이 시키는 것이 좋다는 것을 간과하지 않기를. 초등 입학을 앞둔 조카에게 팝업북을 만들 때 튀어나올 부분을 오리라고 하니 직선부분은 쓱쓱 잘 오리는데 비해 구불구불한 부분은, 이모가 도와줘~ 하며 애교를 부린다. 물론 도와주기는 했지만, ‘소영아 가위질 많이 해야 똑똑해 진데~’하고 스쳐지나가듯 슬쩍 말해주었다. 물론 나 같은 사람은 빼고~~ (한 장씩 오리고 붙인 본문 속지)
(겉 표지를 만들기 위해 가장자리 부분 안쪽을 양면테잎으로~)
(짜잔~~~멋진 팝업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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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합니다. 디카가 고장나는 바람에.... 꼭 포토리뷰를 해야해서...
딸아이라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다면서 하루에 하나씩만 하려고 했는데, 그냥 여러개를 한꺼번에 만들었답니다. 잘모르는 영웅들도 있어서 역사이야기도 하면서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답니다.
먼저 아이가 자르고 나면 선에 맞추어 접고 끼우고 붙여가면서 만들었답니다. 만든 책을 펼치면 여러가지가 세워진다는 것에서 놀라워하더라구요.
정말 평소에도 팝업북을 좋아해서 많이 읽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더욱 좋아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요.
영웅들도 알아가고 직접 나만의 책도 만들어가는 아주 좋은 기회였어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니라 책을 만들어가면서 자기만의 책으로 만드는 기회가 많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여자아이지만 역사를 좀 더 좋아하는 듯해서 너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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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오리고 붙이고 정성들여 만든책이기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얼른 만들고 싶은거 꾹~욱 참으며 찰칵 .
정말 열심히죠. 조금이라도 망칠까봐 조심조심
드디어 완성 정말뿌듯합니다.
이름 새겨넣으니 더욱 소중해지네요. 치우천왕이 금방이라도 나올태세 ~~ 무섭죠.우리주변에서 치우천왕의 모습을 찾아볼수있답니다.
바로 2002년 붉은악마의 상징이바로 치우천왕으 모습을 딴거라네요.
"우리영웅배우기"팝업북 독후활동책으로 역사공부와 문제풀이까지 있어서 공부 제대로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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