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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평소에 팝업북을 좋아하는데 그 팝업북을 직접 만들수 있는 패키지라니 참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상세한 안내서 덕에 어렵지 않게 아이들과 작업했습니다.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쉽게 만들어져서 더 놀랍고 신기했어요. 물론 칼을 이용하는데 있어서는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초등생 정도면 삐뚤빼뚤한 가위질이라도 만들수는 있을 것 같더군요.
역사적 인물들이 멋지게 표현되어서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갖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작은 아이는 장보고라는 이름이 재미있는지 한참 웃었네요. 그러니 절대 그 이름을 잊지는 않겠지요. 이렇게 서서히 역사에 흥미를 가지면서 더 깊이 알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면 역사 책도 흥미롭게 읽게 되겠지요. 물론 이 책에서는 영웅들의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는 없지만 다른 책과 연계하는데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의 흥미나 호기심을 이끄는데는 성공했거든요. 그리고 본문 한장 한장 완성되어가면서 아이들이 느끼는 성취감도 무시 못하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답니다.
본문 한장 한장을 붙이고 표지까지 붙여 완성된 책을 만들 때는 목공풀을 이용해서 페이지 맞춰 붙이기에 애를 먹었지만 조금 익숙해지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아이들이 자신이 만든 책이라 더욱 애착이 생기나 봅니다. 아이 둘이 서로 책을 자기 것이라며 싸우기까지 했답니다. 같이 만들었으니 같이 봐야한다고 타이르고는 모두 뿌듯해했답니다. 책 만들기 시리즈가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자신이 직접 책 만들기에 동참해서인지 더욱 책을 아끼고 더 자주 들여다 보거든요. 이렇게 근사한 책이 될 줄 몰랐는데 아주 흡족한 책이 되어서 아이들 모두 아끼는 책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이 만들수 있는 다른 책은 또 없냐고 물어보네요.... 역사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책들도 만들어 주세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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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라 장군을 자신과 동일시하고 무에 대한 동경이 많다.
발해를 세운 대조영 장군 파미르 고원의 정복자 고선지 장군 평로치청왕국을 세운 이정기 장군 바다의 왕 장보고 장군 후백제를 세운 견훤 장군 후고구려를 세운 궁예 장군 고려의 왕 왕건 장군 귀주대첩의 명장 강감찬 장군 고려의 여인장수 설죽화 장군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최영 장군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 행주 대첩의 권율 장군 조선시대 홍의 장군 곽재우 나라를 살린 불심 서산대사 백성의 지도자 사명대사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장군도 많지만 고선지 장군이나 이정기 장군, 설죽화 장군은 어른들도 잘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누군지 알게 됐다. 팝업북의 장점은 스스로 책을 만들어가는 그 뿌듯한 과정이 아이로하여금 우리 나라 역사와 위인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게 하는 것이다. 유아나 초등저학년이라면 가위로 오리는 건 아이가 하고 칼집을 내는건 엄마나 아빠가 해주어야겠다. 물론 초등 고학년이라면 혼자 다 알아서 할 정도로 어렵진않다. 아이가 평소에도 팝업북을 좋아하는데 혼자 한권을 다 만들고 나서는 어렵지않다고 또 만들자고 한다. 다음엔 1권을 사서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책을 다 만들고나서 독후 활동책을 아이 혼자 본다. 아마도 그들의 생애가 무척 궁금했던 모양이다. 위인전기 읽으라고 하면 마지못해 읽던 아이가 왠인인지 독후 활동책은 스스로 펴본다. 그 위인에 대해서 아이들 수준에 맞춰 간략하게 그리고 쉽게 잘 설명해 놓은 점이 참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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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북 만들기②남북국 시대부터 조선까지 넥서스 주니어 우리 아들 지원이는 팝업북을 무지 좋아하는대요 넥서스주니어의 특별한 팝업북은 명절이 있어서 며칠을 두고 오리고 자르고 접고 붙히며 정성을 담고 시간과 노력을 설명서를 보고 표지순서대로 만들어요. 오릴 데 오리고 자를 거 자르고 접고 붙히고 발해를 세운 대조영,파미르 고원의 정복자 고선지,새 나라를 세운 이정기,
팝업북은 <우리 영웅 배우기> 팝업북 독후활동책으로 함께 보며 우리 영웅들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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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웅 팝업북 만들기를 하면서 아이의 성취감이 대단해서 놀랐다. 원래는 4학년인 아들아이가 만들면 좋겠다싶어서 큰아이에게 주려하니
8살 딸아이가 자기가 만들겠다고 한다.
속으로 어렵지 않을까?걱정했지만 정말이지 정말 기우였다.
야무지게도 만들기 재료와 안내서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더니 오빠의 도움을
조금씩 받아가며(물론 칼질하는 것은 엄마가 전적으로 도와주었음.)만드는데
생각보다 어찌나 잘 만들던지..하나하나 오리고 접고 붙히고 하더니
책하나하나를 양면테잎을 이용해서 붙히는것도 자기가 하겠단다.
모든걸 자기가 하겠다고 우기는 통에 거의 하루종일 붙들고 있다시피하여
밤늦게 완성하게 되었다.
완성되는것을 보면서 느끼는 희열감이 대단하여 옆에서 보는 나도
많이 흐믓하고 기뻤다.
역사에는 안중도 없던,더욱이 역사의 영웅들은 금시초문인 사람들이 많았을것이다.
뭐 이순신장군이나 TV드라마를 통해 본 대조영 정도만 알고 있던 딸아이였는데
여러 영웅들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엄마,이사람은 대조영이에요!여기 눈가린 사람은요~궁예구요~여긴 이순신 장군이에요~"
하며 제법 아는체를 한다.
우리 영웅 팝업북2에는 남북국 시대부터 조선까지의 영웅들이 나온다.
직접 만들었으니 더욱 애착을 갖고 관심을 갖는것 같다.
팝업북으로 끝나는가 했더니 따로 독후활동책이 있어서
내용을 확실히 다시한번 다지게 된다.
팝업북을 하나하나 펼쳐보면서 영웅에 대해 알아보고 기억해보기와 생각해보기로
내용을 다시 한번 다지며 생각주머니를 한층 키울수 있는것 같다.
이 책이 만약 만드는 팝업북책이 아니라 그냥 만들어져있는 팝업북이었다면
아이가 그리 애착을 갖게 되었을까싶다.
자기가 직접 만들어서 더욱 소중하게 넘겨보고 들여다본다.
다른 시리즈가 있는것 같은데 한번 알아봐야겠다.
만드는 기쁨을 또 한번 느끼게 해주고 싶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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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는 정말 기뻤습니다. 안그래도 아이와 팝업북을 만들다 번번히 실패한 터라 무척 기대하며 만들었습니다. 팝업북을 실패하고 동시집을 만들고 있었는데 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동시집은 집어치우고 바로 열어봅니다. 잠깐만! 하며 사진기를 들었더니 째려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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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우리 영웅 팝업북 만들기 책을 봤는데 눈에 띄더라고요.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책을 받자 마자 뜯더니, 그 자리에 앉아서 바로 만들기 시작했어요. 마루는 금새 난리가 났지요..
우리 조카는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예요. 왕건이나 대조영 같은 드라마를 재미있게 보던 터라,, 이들이 나오는 2권을 먼저 만들었어요..
하여튼 조카가 "이모, 고마워. 진짜 재밌었어."하길래 나름 뿌듯했습니다. 사실,, 조카가 책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제가 책 선물을 할 때마다..
하여튼 팝업북 만들기 책 아이디어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조카의 완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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