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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히스토리(History)'는 인류역사에 대한 백과사전이죠. 이 책은 고대선사시대부터 현대(2005)까지 인류의 탄생에서 시작하여 시대별로 다양한 사건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 히스토리는 DK(Doling Kindersley)북 시리즈의 하나입니다. 이 책은 주제별로 나누어서 출판되고 있는데 이미 인간(Human), 지구(Earth), 해양(Ocean)편이 출판되어 있습니다.
책 히스토리는 말 그대로 역사에 대한 책입니다. 이 책의 공동저자에는 세계적인 역사학자인 브라이언 페이건 Brian Fagan도 인류의 탄생과 관련된 제1장을 감수하였는데 이분은 이미 고대세계의 위대한 발명 70가지와 고대세계의 70가지 미스터리, 최근(2008)에는 디스커버리를 집필한 분입니다.
책 히스토리는 각 시대별로 구분하여 첫장에는 연도별로 중요한 사건 등에 대한 연감을 수록하여 전체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줌으로써 독자가 필요한 부분으로 바로 넘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다양한 인류사에 대한 정보를 사진과 도표 및 고고학 증거 등을 같이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는 물론 시각적인 면에도 매우 신경을 쓴 책의 하나입니다. 이는 이미 출판되어 판매되고 있는 DK북 시리즈인 인류, 지구, 해양에서도 사용한 책의 구성법입니다.
특히 DK북 시리즈는 성별, 나이, 직업에 상관없이 모든 연령층이 같이 앉아서 볼 수 있는 정말로 몇 안되는 백과사전 시리즈 책이며, 특히 도감으로도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각 분야에 대하여 자세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미 출판된 DK북 시리즈를 설명하면
1.인류(HUMAN): 인류의 기원과 탄생과 인종, 민족 등 인류 자체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의 신체에 대한 편에서는 출생, 임신 등에 대하여 준의학서라고 할 만큼 사실적이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자녀가 있는 가정의 성교육서로 손색이 없고 민족부분에 가서는 우리 한민족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나마 다루고 있습니다.
2.지구(EARTH): 천체와 지구의 탄생의 비밀 및 이 지구를 이루고 있는 광물, 각 대륙별의 설명, 온대,열대,한대 등 기후, 해양 등에 대하여 자세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3.해양(QCEAN): 이 책은 2008년 하반기에 출시되었는데 해양의 생태와 그에 관련되 어류, 패류, 조류 등에 해양생물과 각 대륙별로 구성된 지질과 그 특성, 해당 해양에 관련된 인간의 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책 히스토리는 지금까지 출판된 어느 인류역사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 내용과 구성이 좋은 책입니다.
다만, 이 책의 집필진이 모두 서양인인 관계로 동양역사는 그다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냉전편에서도 베트남전은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만 국제연합사상 최초의 연합군이 편성되어 참가한 한국전쟁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있어 대한민국인으로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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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정보통신의 발달로 점차 사라져 가는것중 하나가 아마 백과 사전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학생들이 있는 집집 마다 대부분 백과 사전류 한질 정도는 다들 갖고 있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검색만 하면 최근 정보까지 자세하게 찿아 볼 수 있어서 주위에 배과 사전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그나마 컴펙트 디스크에 담겨져 부피도 줄고 사용도 간편해 졌다. 하지만 지면으로 보는 생생함과 책을 펼쳐 보며 찾는 기쁨을 컴퓨터 세대들이 알겠는가? 모처럼 서점에서 반가운 그것도 실한 백과 사전을 보고 반가움을 금치 못하였다. 생생한 사진들과 도표들, 전문가들이 엄선한 정보들로 빼곡히 꾸며진 책의 두께에 또한번 놀랐다. 세계각지에서 일어난 사건들, 정치, 사회, 경제등을 인류의 시작과 함께 최근 제기된 문제들 까지 조목조목 나누어 알기 쉽고 보기도 편하게 설명하였다. 온가족이 볼 수 있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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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담고 있다기에... 인류의탄생부터...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래서 "거의 모든것의 역사"란 책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50,000원이 넘는 비싼(?)책을 사면서 좀더 확인을 해보고 사야하는데... 급한성격에 지레짐작으로 카트에 넣었다가...흐~
리뷰아닌 리뷰를 쓰는 까닭은 나같이 구매부터 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래서이다. 인류의탄생부터 시작하여 종교/산업혁명/전쟁사/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사진으로..도표로...
그리고 쬐끔은 서술로... 허나 서술은 기대하지 마시라... 그저 사진을 설명하고 거기에 조금 더 양념을 보탠 정도 이니까... 그냥 백과사전보다 조금 더 설명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정답이다...
책 제목에... 예스24 홈에 올라온거에...낚인것 같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