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런 무어의 브이 포 벤데타라는 그래픽노블이다. 그래픽노블은 쉽게 말하면 만화다. 요즘 그래픽노블 보는걸 즐겨하고 있어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작품이다. 원래 영화인줄 알았는데 책이 원작이라는걸 이번에 알게 되었다. 왓치맨이라는 영화도 있는데 이것도 책이 원작이라는걸 처음 알게 되었다. 물론 앨런 무어의 작품이다 이것도. 브이 포 벤데타 영화도 봐야겠다. 영화는 아직 제대로 보지 않아서. 왓치맨은 영화로 보았고 책은 조만간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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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원작인 그래픽 노블로 구매했습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그림과 글, 흥미로운 구성이 재밌습니다. 초보자로서 그래픽 노블을 읽으려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 합니다. 브이 포 벤데타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원작인 그래픽 노블로 구매했습니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그림과 글, 흥미로운 구성이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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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보고나서, 몇년 전 비밀독서단 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서 이 책을 소개해주었다. 그리고 내가 결정적으로 흥미를 느꼈던 것은 바로 작가 앨런무어 때문이다. 사실 언젠가 중고서점에 들렀을 때 살 기회는 있었다. 하지만 글의 구성을 보니 사고 싶던 마음이 사라졌지만... 돌고 돌아 새 책으로 사버렸다. 내가 서론을 길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요즘에 나오는 디시나 마블의 그래픽노블과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결론은 읽기 상당히 어렵다. 글도 난잡하거니와 정말 거슬리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그림이다. 오히려 내용이 별로여도 그림이 좋은 배트맨 허쉬와 너무 다르다. 허쉬는 내용이 정말 별로지만 그림으로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다. 하지만 브이포벤데타는 딱 봤을 때 읽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읽었다. 그랬더니 뭔가 글로 표현할 수 없는게 보이고, 느껴졌다. 영화와 같은 주제이지만 훨씬 뛰어나고 심오하다. 요즘 킬링조크와 다크나이트리턴즈에 이어서 새로운 번역본이 나오는게 많던데, 개인적으로 이것도 새 번역판이 나오길 희망해보지만 가능성이 없으리라. 왜냐하면 앨런무어를 좋아하는 나 조차도 다른 이에게 쉽사리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다. 게다가 내용도 좀 매니악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선듯 권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나는 오히려 그러한 매니악한 부분이 좋았다. 끝으로... 중2병에 걸린 사람들은 손도 대지 않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