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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 진작 읽고 못 올렸던 동화책.. 신작은 아닌데.. (초판 9쇄) 이렇게 9쇄까지 찍었는지 알 것 같은 동화책. 읽다가..울컥..했다가.. 또 답답함이 올라왔다가.. 갑자기 가슴이 싸~해지는 기분도 들었다가.. 왜 하필 이 별나라 마트에 이런 존재가 왔을까? 가족이라는 구성원간의 소통과 부재..그리고 존재에 대한 당연함과 불편함..그리고..그리움.. 또..죄책감.. 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동화책. 나 역시..아버지가 편찮으시니 여러 감정들이 올라오게 되는데 불쑥불쑥 불편함이 때론 짜증이 올라올 때도 있다. 그리고 밀려드는 죄책감. 아마 한별이도 그런 마음이 아니었을까? 별나라마트를 습격한 존재를 통한 관계의 회복과 다시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울컥! 몇 번 했다.^^: 음..그렇다면 습격자가 누구냐구? 궁금하시면..책을 보시라.ㅋ #별나라마트습격사건 #김경민글 #밝은미래 #써니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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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오래 전 보았던 일본 영화 '러브레터'가 떠올랐다. 죽음을 다루고 있다는 것 외엔 내용상 그럴만한 요소가 별로 없는데도 그랬던 것은 마지막 이별 장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주인공 한별이는 오랜 투병생활 끝에 돌아가신 아빠로 인한 그리움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엄마가 운영하는 별나라 마트에 습격사건을 계기로 범인으로 지목된 족제비를 아빠가 환생한 것으로 믿게 되는데 한별이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족제비가 하필 아빠가 좋아하던 단팥빵을 먹는데다 하는 짓도 꼭 아빠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팔봉 아저씨한테 잡혀간 족제비를 구출하기 위한 한별이의 모험이 시작된다. 한별이의 그리움과 죄책감은 인간의 무의식에 내재된 양가감정과 흡사하다. 한별이는 아빠를 너무 일찍 잃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아빠의 마지막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환생을 믿음으로서 극복하고자 한다. 하필 족제비인 이유는 평소 좋아하던 만화 영화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캐릭터처럼 하얀 족제비라는 우연성도 있지만 아빠가 좋은 곳으로 갔으면 하는 마음도 반영되었다고 본다. 위기에 빠진 족제비를 구하고자 한별이는 용기를 냄으로서 무사히 구출해 숲에 놓아주는 과정을 통해 비로소 아빠에 대한 죄책감을 덜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아빠와의 이별도 기꺼이 받아들인다. 이 동화는 죽음을 일찍 경험한 아이들의 상처를 동양적 윤회사상을 통해 자연스럽고 순환적인 것으로 풀어낸다. 족제비 구출작전을 통해 주인공들이 아빠 없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스스로 얻게 되고 독자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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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들래미가 즐겨 읽는 창작동화 책인데 겉표지에서 느껴지듯이 확 눈에 들어오는 책이지요 말을 시켜도 모를 만큼 몰입도 짱이였다지요 ㅎㅎ
다 읽고 말을 시킬까 하다가 궁금한건 못참는 엄마인지라 미안하지만 하며 질문하나 던졌지요!! 왜? 단팥빵만 없어지는거야? 왜왜왜??? "엄마. 저 아직 잘 모르거든요" 별나라 마트내에서 유일하게 없어지는 단팥빵 즐겁고 유쾌한 이야기에 아빠에 대한 사랑을 그리고 가족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병원을 다녀온 후로 방에만 누워 있는 아빠가 이상하기만 한 한별입니다 별나라 마트에서 누군가 습격을 했어요 단팥빵만 없어지는 이상한 사건.. 한별이는 엄마를 위해 범인을 잡기로 결심하지요 잠복근무를 하던 한별이는 무서움에 아빠와 함께 즐겨봤던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노래를 부릅니다 그 순간 다리사이로 무언가가 쓰윽 지나가고 잽싸게 단팥빵을 물고 한참을 쳐다보다 사라져 버렸지요 너무 무서워 쳐다보다 한별이를 찾아 온 엄마와 누나를 보자 울음 터트렸지요 그리고 그날밤 아빠가 단팥빵을 맛있게 먹고 있는 꿈을 꾸었답니다
팔봉건강원 아저씨의설치해 놓은 감시카메라 덕분에 단팥빵을 가지고 간 범인이 "하얀족제비"란 걸 알게 되었지요 아빠가 좋아했던 하얀족제비 아빠와 머리털이 똑같다고 놀렸던 하얀족제비였지요 한별이는 아빠만 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팠어요 그래서인지 아빠가 하얀 족제비로 변한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지요
한별이는 팔봉아저씨에게서 하얀족제비를 훔쳐내서 누나와 함께 하얀족제비를 방사하러 가는길~~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하얀족제비가 울어대는 바람에 급하게 내려서 눈앞에 보이는 산에 방사를 해주었답니다 그런데 팔봉아저씨가 나타나 하얀족제비를 잡으려고 해서 한별이와 누나가 팔목을 물며 하얀족제비를 도망가게 했지만 것도 잠시 하얀족제비가 잡히고 말았어요 산을 내려오면서 아저씨의 바지 자락을 잡는 순간 하얀족제비가 달아났답니다 한별이는 하얀족제비를 구하고 아빠를 구했다며 좋아 했어요 산속으로 멀어져 갔답니다 그날 밤 한결이는 누나와 함께 하얀족제비와 즐겁게 노는 꿈을 꾸었답니다 열심히 하얀족제비의 흔적을 치우고 별나라마트로 엄마를 만나러 달려갔답니다 정말로??? 아빠가 하얀족제비가 아빠였을까요?? 한별이와 누나가 보고 싶어 하얀족제비의 몸을 빌린걸까요? 한별이는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며 아빠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요? 하고 말한답니다 한별이가 아빠가 없어서 슬퍼하고 그리워하는 모습이 많이 공감되고 이해되는 엄마인 저랍니다 아들래미는 가슴이 찡하다고 눈물날것 같다고 해서 저도 살짝쿵 눈물이 났었답니다 늘 옆에 있을것만 같고 늘 가까이에 있기에 소중한줄 모르고 있었던 요즘인데 별나라마트 습격사건을 읽으면서 아빠의 자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해줘야 하지 않나 싶었답니다 행복한 가족이란 모두가 함께 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제가 아이들과 함께 아빠~~힘내세요를 크게 불러줘야 할것 같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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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필독서 별나라마트 습격사건 마음따뜻한 가족이야기 창작동화 밝은미래 아이스토리빌 28 <별나라 마트 습격사건> 아빠에 대한 마음 따뜻한 가족이야기 그리움과 함께 갈등해소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아빠와 나 행복한 가족이야기를 만날수 있는 별나라 마트 습격사건 ![]() 귀여운 두아이의 마트에서 펼쳐지는 표지를 보면서 어떤일이 별나라마트에서 펼쳐질까 궁금해지는 도서이네요
한별엄마가 운영하는 별나라마트 매일매일 별나라마트에는 도둑이 들게 되네요 희안하게 단팥빵만 노리는 희한한 도둑을 위해 한별이는 아빠 대신 마트를 직접 지키기로 하네요~ 별나라마트는 아빠가 아낀 별마트였고, 아빠와의 추억이 있는곳이네요 혼자서 도둑을 지키기 위해 벌벌 떨면서 한별이는 별마트에서 잠복근무를 하며 마트를 지키게 되네요~ 그때 단팥빵을 훔쳐가는 모습을 보며 한별이는 무척놀라게 되요
하늘나라로 가신 아빠대신 마트를 운영하는 엄마, 별마트 도둑사건을 해결해준다며 옆가게 팔봉건강원아저씨가 별마트를 자주들리게 되는데 한별이는 그런 아저씨가 너무 싫어하게 되요 엄마와 누나는 친절한아저씨라고 좋아하는데 한별이는 오내지 고양한 냄새도 나고 왠지 건강원을 하는 아저씨를 경계하게 되는데, 아저씨가 별마트 도둑을 잡기위해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데 그 범인은 바로 족제비였네요~ 흰족제비는 왠지 아빠의 흰머리와 비슷하고 단팥빵만 먹는 식성도 아빠같은 느낌이 들게되서 마음이 쓰이게 되요
아빠랑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를 함께 읽으면서 아빠랑머리털이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웬지 아빠가 보내는 신호인듯 싶어하는 한별이는 팔봉아저씨가 족제비를 잡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인터넷에 하얀족제비에 대해 검색하고 인터넷카페플 통해 야생동물불법매매가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하얀족제비를 잡은 팔봉아저씨는 불법으로 족제비를 팔려고 하는것을 안 한별이는 족제비를 구해서 집에 오게 되네요
집에 돌아온 한별이는 족제비를 숨기려하지만 누나에게 들키게 되죠 이때 한별이네 아빠와의 오해를 알게된 누나 아빠가 아팠을때 아빠에게 거짓말을하고 외출한 한별이, 아빠는 그날 화장실에서 쓰려졌고 한별이는 자신때문에 아빠가 살지못했다고 느껴 마음이 아파하게 되요 그런 한별이를 따뜻하게 감싸않은 누나와 함께 자연으로 돌아가게 해주기로하네요
멀리 지하철을 타고 가는동안 팔봉아저씨가 따라와 하얀족제비를 가져가려고 하고 아이들은 아저씨을 막고, 족제비를 도망가게 해준답니다. 용감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열심히 아이도 함께 응원해주었답니다. 아이들은 족제비를 구하게 되고 멀리 가려고 하지만 자꾸만 따라오는 족제비는 아빠같아 마음이 더 쓰이게 되죠 아빠와의 이별을 받아들이며 아빠와의 갈등과 미안함이 함께 해소되는 부분이 마음이 잔잔하게 따뜻하게 느껴지는 동화이기도 해요
저희아이도 별나라마트 습격사건을 읽고 아빠에게 따뜻한 편지를 쓰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순수함과 아빠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물씬 묻어나는 따뜻한 동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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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용현군이 창작동화를 선호하더라구요.
친구들과 놀기에 바쁘지만 집에 있는 창작동화를 읽고 또 읽고 있어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밝은미래 <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한별이네 가족은 별나라 마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아빠는 세상을 떠나셨고 엄마와 누나, 한별이 이렇게 셋이서 살고 있답니다.
아빠의 추억이 많은 별나라 마트를 한별이는 누구보다 아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별나라 마트가 엉망이 돼버렸는데 특히 아빠가 좋아하는 단팥빵이 집중 공격을 당했네요.
한별이는 별나라 마트를 지키기 위해 마트에서 잠복을 하기로 하죠.
범인을 꼭 잡고 싶었어요.
누나와 함께 범인을 잡고 싶었는데 누나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혼자 어두운 마트에 있었야 했어요.
두려움에 무섭기도 했지만 범인을 꼭 잡아야겠다는 마음 때문에 그 두려움도 극복할 수 있었답니다.
그 후로 며칠 동안 여전히 범인을 잡지 못했어요.
엄마는 근처에서 건강원을 하고 있는 팔봉 아저씨의 도움을 받기로 하지만 한별이는 그 아저씨가 맘에 들지 않는걸요.
한별이의 아이디어는 카메라를 설치하여 범인을 잡아보자는 거였는데 그 방법을 엄마는 팔봉 아저씨에게 은근슬쩍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단팥빵을 훔쳐 먹던 범인은 바로 하얀 족제비였어요.
하얀 족제비의 모습이 아빠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한별이.
아빠가 다시 환생했다 믿었고 누나에게도 말했지만 오히려 엉뚱한 사람 취급을 받게 됩니다.
드디어 하얀 족제비는 덫에 걸렸고 그 족제비를 데리고 팔봉 아저씨는 어디론가 향합니다.
한별이는 그 족제비를 나쁘게 이용할 것 같은 팔봉 아저씨의 뒤를 쫓았어요.
팔봉 아저씨가 향한 곳은 어떤 창고인데 그곳에는 다른 동물들도 가둬져 있었지요.
이곳에 있으면 하얀 족제비의 생명이 위험할 것 같다는 생각에 한별이는 팔봉 아저씨 몰래 하얀 족제비를 데리고 나와요.
그리고 빵을 좋아하는 족제비 인터넷 카페의 도움을 받아 인적이 없는 산속에 하얀 족제비를 놓아주기로 하죠.
한별이의 누나도 처음에는 하얀 족제비가 아빠 같다던 한별이의 말을 믿지 않아요.
오히려 이상한 아이 취급을 했는데 하얀 족제비를 향한 한별이의 마음이 전달되며 뜨거운 눈물을 흘린답니다.
하얀 족제비는 비싼 값에 거래가 되는 동물이었어요.
인간의 욕심 때문에 희생되는 동물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예전에 읽었던 책 중에서도 동물들의 가죽을 벗겨서 옷이나 가방을 만드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용현군이 큰 충격을 받았거든요.
사실 아이들은 동물들이 옷이나 가방을 만드는데 사용된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할 거예요.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소중한 생명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팔봉 아저씨는 쉽게 포기하지 않고 하얀 족제비를 찾아 한별이와 누나의 뒤를 쫓는답니다.
한별이와 누나는 이렇게 팔봉 아저씨와 밀고 당기는 추격을 시작하죠.
도시에 살고 있지만 뜻하지 않고 여러 동물들을 만날 때가 있어요.
차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위험하기도 한데 갈 곳을 잃은 동물들을 발견하기도 해요.
가끔은 차에 치어서 죽은 동물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기도 합니다.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듯이 모든 생명은 소중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한별이는 하얀 족제비를 통해서 그리운 아빠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지만 무분별하게 포획되는 다른 동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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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베리와 같은또래인 초2 한별이는 별나라마트를 운영하는 엄마와 누나와 함께 살고있어요. 만약 별나라마트에 도둑이 든다면? 꼭 한별이가 지킬꺼라고 다짐한답니다. 돌아가신 소중한 아빠의 추억이 함께 서린 이 별나라마트를요!!! 그런데 진짜 단팥빵만 훔쳐가는 도둑이 왔어요. 혼자서 무서움을 참아가며 노래부르며 범인을 잡겠다는데요!!! 으샤으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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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행복한가족 ) 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 별나라 마트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 범인을 찾아라!! 범인은?? 아빠?? 좌충우돌사건속에서 먹먹한 그리움을 담은 가족이야기. 별나라 마트 습격사건입니다.
별나라마트는 한별이 엄마가 하는 마트랍니다. 다양한 먹거리를 파는 이곳은 중,고등학생들이 빵을 주로 사먹으로 오는 곳이지요. 그런데 이곳에서 빵이 이곳저곳 널부러져있고 빵봉지가 뜯겨있습니다. 혹시 쥐가 그런것아니냐며 들어오는 손님마다 그냥 되돌아갑니다. 이곳을 지키기 위해 한별이는 잠복근무를 하지요.
범인은 바로 하얀 족제비 입니다. 으~~~ 마트를 더럽혀놓았으니 벌을 주어야마땅한 하얀 족제비. 하지만,, 족제비에게서 자꾸 아빠를 발견하게 되는 건 왜일까요?? 한별이 곁에 없는 아빠지만, 아빠에 대한 기억은 생생합니다.
족제비잡는것에 도움을 준 팔봉 아저씨. 팔봉 아저씨가 방사해주겠다고 데려갔지만 아저씨는 검은 마음을 가졌습니다. 아빠같은 족제비를 그냥 둘수 없는 한별이는 팔봉아저씨 손에서 족제비를 구출해냅니다. 족제비의 운명은 어찌 될까요??
워낙 흥미진진한 스토리다보니 아이가 읽으면서 재미있는지 웃으며 읽네요. 근데 또 한별이가 족제비에게서 아빠를 생각해내는 모습은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언제든 아빠를 볼수 있는데 한별이는 그럴수 없으니 마음이 무척아프다네요. 아빠가 곁에 없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이런 존재인가봐요. 아빠를 떠올리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냐고 했더니 " 우리아빠는 힘쎈 예스맨~~ " 이랍니다. 아이들 말에 뭐든지 예스거든요. 늘 아이들을 던지고, 온 몸으로 사랑해주는 아빠지요. 사진도 늘 아이들을 던지고 있는 사진들 ㅋㅋ 아이들이 무언가를 해달라고 할때마다 아이들 입에서 그만하고싶다는 말이 나올때까지 해주는 아빠지요. 문득,,,, 우리 아이들 머리속 엄마는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어있을까 궁금해지네요. 하지만, 선뜻 물어보진 못하겠더라구요. 혹이라도 좋은 모습이 아닐까 걱정이 되고 아빠와 반대되는 모습일까봐 두렵기도 하기때문이지요 ^^ 평범한 일상을 함께 하는 가족들. 곁에 있기에 어쩌면 당연한 일상들이 어떨때는 먹먹한 그리움이 되기도합니다. 그저 함께 있는 이시간,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과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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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마트 습격사건이라는 책은 뜻밖의 소동으로 아빠를 향한 그리움과 갈등을 해소하는 따스하고 유쾌한 창작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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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침 별나라 마트에 도둑이 들었나봐요. 아빠가 좋아하는 단팥빵만을 골라서 뜯어 먹었지 뭐에요! 이야기 속에서 단팥빵이라는 소재로 자연스럽게 아빠의 아픔과 부재를 연결하고 있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아빠가 병원에 다녀오고 난 뒤 방에 누워만 있었고 한별이는 이렇게 누워만 있는 아빠가 이상하기만 했어요. 별나라 마트 짱 습격 사건은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 되었어요. 덫을 놓아도 범인은 덫을 피해 빵만 건드렸어요. 한별이는 속상해 하는 엄마를 위해 범인을 잡기로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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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혼자서 잠복근무를 하고 있던 한별이는 무서움에 아빠와 함께 보았던 만화영화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노래도 불러보았어요. 그런데 순간 다리 아래로 뭔가 쉭 하고 지나가더니 잽싸게 단팥빵을 물고 어둠 속에서 한참 동안 한별이를 노려보았어요.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그때 마트의 문이 열리며 누나와 엄마가 왔어요. 깜짝 놀랐던 한별이는 그날 밤 꿈 속에서 단팥빵을 먹고 있는 아빠의 꿈을 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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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건강원 아저씨가 설치한 감시카메라 덕분에 단팥빵 습격범이 털이 하얀 족제비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아빠가 좋아했던 하얀 족제비, 아빠랑 머리털이 똑같다고 놀렸던 족제비씨였어요. 설마 아빠가 하얀 족제비가 된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결국 족제비는 아저씨가 쳐 놓은 덫에 걸려 잡히고 말았어요. 한별이는 족제비를 보고 아빠가 자신 때문에 화가 나서 족제비가 되어 돌아온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누나에게 같이 족제비를 구하자고 하였지만, 누나는 시큰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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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아저씨는 족제비를 자연으로 돌려준다고 하였지만, 아무래도 수상하였어요. 결국 한별이는 몰래 족제비를 집으로 가져오고 말았답니다. 몰래 집안에 숨긴 족제비를 누나에게 틀켰어요. 한별이는 누워있는 아빠랑 같이 있기 싫어서 친구들이랑 놀러 나갔는데 그날 아빠가 화장실에서 쓰러졌다고 자기가 같이 있었으면 아빠는 살았을텐데, 아빠에게 거짓말을 해서 화가 많이 났나보다고 누나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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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한별이와 함께 족제비를 다시 산으로 돌려보내기로 하였어요 그런데 팔봉 아저씨가 나타나 덫 상자 안에 단팥빵을 다시 넣고 휘파람을 불었어요. 그러자 하얀 족제비가 다시 나타났어요. 역시 팔봉아저씨는 족제비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려고 했던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팔려고 했던거였지요.
누나와 한별이는 있는 힘껏 하얀 족제비가 도망치도록 도왔답니다. 멀리서 경찰차 사이렌이 들렸고 팔봉아저씨는 급하게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한별이는 하얀 족제비와 작별인사를 나누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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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하얀 족제비 때문에 어질러진 방을 치우고 힘들게 일하고 있는 엄마를 꼭 안아주었어요.
똘이는 이 책을 읽고 진짜 하얀 족제비가 돌아가신 한별이의 아빠일꺼 같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 아빠가 보고싶은 한별이가 불쌍하다는 이야기도 하네요.
어린 한별이에게는 아빠의 죽음이 정말 큰 충격이었을꺼 같아요. 특히 자신이 아빠에게 거짓말을 하고 놀러나간 날 아빠가 돌아가셨으니 죄책감도 들었을꺼 같구요. 하지만, 하얀 족제비 소동으로 인해서 아빠와 화해하는 시간이 되었을 꺼 같네요. 늘 곁에 있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는 가족에게 사랑해~라는 한마디와 격한 포옹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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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사건으로 성장해 나가는 한별이~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의 생각도 보게 되는 책~~ 아빠를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 책을 읽다 보니 돌아가신 아버지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 아이들에겐 아빠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소중한 가족ㅇ ㅣ생각나기도 하구요~
커갈수록 아빠와 거리감이 생긴다는데, 아직까지는 초등 저학년이라 그런지 아직도 장난도 치며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어떨지~~~ 이 책은 아빠를 더 생각나게 하는 책 인것 같아요~
아빠의 그리움이 묻어나는 책~~~재밌게 표현한 책이지만 아빠의 그리움과 사랑을 느낄수 있는 책~ 지금 아이들에게 아빠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할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기도 합니다 가끔 아빠와의 카톡을 하는 큰 아이를 보니 아직은 소통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오랫동안 소통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곧 사춘기가 올텐데...잘 극복하길 바라면서~ 가족애가 담긴 별나라마트 습격사건~ 아빠를 더욱 생각나게 하는 책 인 것 같아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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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 : : 밝은미래 초등추천 창작동화
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의 오한별... 한별이는 아파서 돌아가신 아빠와의 추억과 그리움을 뜻밖의 족제비 소동으로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어요 ..
다들 아빠와 어떤 추억을 갖고 계시나요?
저는 어렸을 때 바쁜 아빠와 엄마가 번갈아가며 여행을 데리고 다니셨는데 홍천강에서 텐트를 쳐 놓고 고기잡고 놀았던 기억들이 많이 납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런 추억들이 제가 찬이를 키우는데도 많은 힘이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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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 : : 글 김경민, 그림 김미은 / 밝은미래
이 창작동화 속의 한별이의 마음도 < 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 > 도서를 보면서 함께 공감해 보았으면 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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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이네 별나라 마트에 단팥빵 습격 사건이 발생해요 . 과연 ... 범인이 누구일지.... 반쯤 넋이 나간 지쳐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한별이는 가족을 지키겠다고 하는 장면이 나와요 ㅠ.ㅠ
한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저도 가슴이 뭉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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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을 참고 마트의 단팥빵만을 습격하는 범인을 잡겠다는 한별 .. 아빠랑 즐겨 봤던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만화에 나오는 노래도 불러보면서 무서움을 참으면서 가족을 위해 뭔가를 도우려는 한별 ..
찬이도 이 책을 두번째 보았답니다. 지난 번에 보고는 아무말이 없더니 오늘은 족제비 잡는 방법, 무서울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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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원을 하는 팔봉이 아저씨가 나와요.. 엄마를 도와주겠다고 했지만 돈에 눈이 먼,,,,, 한별이는 그 아저씨에게 엄마를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 더 정을 주지 않고 .. 오히려 아저씨의 나쁜 행동을 밝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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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 맞게 하얀 족제비에 대해 검색도 해보고 인터넷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도 얻는 한별 ... 밝은미래 신간 맞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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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가 유전이어서 흰머리가 많았던 아빠가 왠지 하얀 족제비와 닮았다고 느끼는 한별,,,,
아빠도 단팥빵을 좋아했는데 아빠도 뭔가를 하기 싫거나 곤란한 일이 있을때 손을 비비는 버릇이 있었는데 .......
<별나라 마트 습격사건> 책 속 한별이는 자꾸만 하얀족제비가 우연이 아닌 아빠가 족제비가 되어서 온거 같다는 확신을 하게 됩니다.
용기 있는 아빠, 마음 따뜻했던 아빠.... 이제는 한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누나와 함께 하얀 족제비를 방사하면서 하얀족제비에게서 아빠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요
정말 아빠가 더 그리울거 같죠 ... 에고 ....
아빠에게 앞으로는 단팥빵도 먹지말고 우리가 보고 싶다고 별나라 마트도 오면 안된다고 말하고 ... 그리고 아빠 하얀 털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하고는 하얀족제비를 무사히 방사하고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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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온 한별이는 힘들게 일하고 있는 엄마를 꼭 안아주고 엄마는 한별이 볼을 마구 비비는 모습
누나도 그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게 바라보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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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도 얼마전 아빠 생일에 편지를 썼더라구요 스스로 하트를 그려 쓴 편지를 보고 저희 부부가 정말 놀랐어요 ...
아이가 크는게 느껴져 아쉬운 마음도 있었지만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정말 대견스럽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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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라 마트 습격 사건 > - 밝은미래 초등추천 창작동화
비록 몸이 아파서 돌아가신 아빠는 안계시지만 힘들게 일하는 엄마의 마음을 알고 가족의 사랑을 실천하려고 하는 한별이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
저 또한 저희 아빠에게 전화한번 드려야 겠네요 ^^
한별아~~~~ 고마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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