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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력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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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재원을 지원하려고 하는 막내 딸이 무척이나 사랑하는 책이다.왠지 모르게 이 책에 있는 퍼즐들을 모두 맞추면 자신이 책 제목 처럼 지니어스가 되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퍼즐문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책을 살펴보면 닌텐도 게임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원전이라는 글을 읽게 된다.우리나라 뿐 아니라 닌텐도의 본고장 일본에서도 각광받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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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재원을 지원하려고 하는 막내 딸이 무척이나 사랑하는 책이다.

왠지 모르게 이 책에 있는 퍼즐들을 모두 맞추면 자신이 책 제목 처럼 지니어스가 되는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이 책에서는 단순하게 퍼즐문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책을 살펴보면 닌텐도 게임 <레이튼 교수 시리즈>의 원전이라는 글을 읽게 된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닌텐도의 본고장 일본에서도 각광받는 책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내용을 보면,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되는 오산이라는 제목으로 그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 1장을 출발로, 사물의 겉모습에 내재된 덫, 아이디어와 직감의 맹점, 불가능해 보이는 현상의 진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리와 논리의 함정이라는 제목들로 다양한 퍼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 나온 퍼즐들을 보면 단어 하나에 숨은 뜻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답을 아주 쉽게 찾을 수도 있고, 닫힌 눈으로 그 문제를 대하면 절대로 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들도 있다.

아마도 열린 사고를 하라는 취지의 문제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아마도 주변을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늘 익숙했던 방법 이외의 다른 방법들도 떠올리는 생각의 유연함을 발휘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게 된다.


책 속에 나타난 수학과 관련된 퍼즐 중에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는 대표적인 문제로 이 책을 읽지 않은 이들에게 소개할만한 간단한 퍼즐이 있어서 여기에 소개해 본다.

바로 성냥개비 문제(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퍼즐 문제의 형태가 성냥개비 문제가 아닌가 싶다)인데 'ㄹ'모양으로 놓여진 성냥개비 다섯개 중 두개를 움직여서 '1'을 만들어 보는 문제가 있다.

평면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문제가 3차원 공간으로 차원을 확대하여 생각하면 가능해진다.

평면 위에 'ㅁ'을 만든 후 그 중앙에 '1'을 하나 세우는 것이다.


위에 소개한 것과 같은 유형의 문제들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한번쯤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c******6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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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력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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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잘 안보지만 챙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문제적 남자”이다. 소위 “뇌섹남”들이 나와서 다양한 퍼즐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고 독특한 관점으로 보아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된다. 문제가 나오면 함께 풀어보지만 잘해야 한 두 문제 맞추고, 대개는 손도 내지 못한다. 하지만 기발한 문제들과 패널들이 고심 끝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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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잘 안보지만 챙겨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문제적 남자이다. 소위 뇌섹남들이 나와서 다양한 퍼즐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고 독특한 관점으로 보아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된다. 문제가 나오면 함께 풀어보지만 잘해야 한 두 문제 맞추고, 대개는 손도 내지 못한다. 하지만 기발한 문제들과 패널들이 고심 끝에 문제를 풀어내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문제를 낼 수 있을까와 그걸 또 어떻게 풀어낼까 하며 감탄하고 본다.
원래 퍼즐을 좋아해서 보누스 출판사의 멘사 시리즈 책들을 몇 권 보았는데, 이번에 본 책이 [두뇌력 퍼즐]이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멘사 시리즈 책들보다는 좀 쉬웠는데,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70프로 정도는 답을 맞춘 것 같다). 문제가 쉬우면 푸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다른 사람과 함께 풀 때, 먼저 풀었을 때의 쾌감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 쉬어서 시시하고 느낄 수도 있다. (물론 난이도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도 꼭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겠다) 하지만 내게는 장점으로 생각되었다. 문제가 너무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가족들과 함꼐 푸는 재미가 있다.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책을 펴 놓고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서로 경쟁도 되고, 내가 못 푸는 문제를 다른 가족들이 푸는 것을 보고 서로 감탄해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약간의 흠이 있다면, 일본 번역 서적이라서 우리 나라 사람은 거의 풀기 힘든 문제가 몇 개 있었다. 한자를 응용한 문제인데, 한자가 일상어인 일본어에서는 참신한 문제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불가능해 보인다. 그리고 퍼즐 19번의 경우는 인쇄 혹은 번역상 오류로 보이는데 정답이 잘 못 표기된 것 같다. 재판을 찍을 때에는 바로 잡았으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가며 보기에 좋고, 일하다 머리가 복잡할 때 기분 전환용으로 보아도 좋은 책이다..

l****c 201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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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두뇌력 퍼즐 [보누스]
"[서평] 두뇌력 퍼즐 [보누스]" 내용보기
보누스에서 이번에 출간한 두뇌력 퍼즐과 추리력 퍼즐의 근간이 된 '뇌 체조 시리즈'라는 책이 1966년 처음 출간된 후, 2001년까지 35년간 23권이나 출간되었으며 무려 2000개가 넘는 문제를 선 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좀 시들하지만 그 동안의 통념을 깨고 게임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광고를 내세우며 등장한 닌텐도 게임기의 주요 소프트웨어중의 하나인 [레이튼 교수 시
"[서평] 두뇌력 퍼즐 [보누스]" 내용보기
보누스에서 이번에 출간한 두뇌력 퍼즐과 추리력 퍼즐의 근간이 된 '뇌 체조 시리즈'라는 책이 1966년 처음 출간된 후, 2001년까지 35년간 23권이나 출간되었으며 무려 2000개가 넘는 문제를 선 보였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좀 시들하지만 그 동안의 통념을 깨고 게임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는 광고를 내세우며 등장한 닌텐도 게임기의 주요 소프트웨어중의 하나인 [레이튼 교수 시리즈]가 있는데 여기에 등장한 많은 문제들이 저자가 만든 '뇌 체조 시리즈'에서 나온 문제들이라고 하네요. 프로그램에 등장한 주인공들과 함께 수수께끼 같은 문제들을 풀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는 게, 꽤 흥미로웠는데, 이번 책에서도 그럼 느낌을 받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그 동안 출간된 '뇌 체조 시리즈'에서 100개를 추려내어 출간된 두뇌력 퍼즐을 들여다 봅니다.
이번에 보누스에서 출간된 퍼즐 시리즈와 좀 다른 느낌을 받는데, 이전에 제가 경험한 책들에서는 한 책에 별다른 설명없이 퍼즐들이 펼쳐졌는데, 이번 책에는 100개의 펴즐을 20개씩 5개의 장으로 나누어 각각의 장에 주제를 부여하고 있네요. 아마 두뇌력 퍼즐이라는 책 제목의 영향이 아닐까 여겨지네요. 1장은 '알고 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되는 오산'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 자신이 해결한 문제들을 바탕으로 새롭게 닥쳐온 문제들이 전과 같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이전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오류를 범하게 되는 상황을 보여주는데, 저자는 이런 상황에 대해 퍼즐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새롭게 접한 상황에 대해 좀 더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는 사고의 영역을 넓혀주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나머지 장들도 그 동안의 경험에서 얻어진 편향된 사고의 유연성을 넓히려는 목적의 문제들이 출제되는데, 그 동안 내가 가진 사고의 범위가 얼마나 좁았는지 실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사고의 범위가 얼마다 넓은지도 알게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해결책을 보게되면 이해가 되리라 생각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수 많은 문제들을 마주하게 된다. 한번쯤 다른 시각에서 그리고 전혀 다른 방향에서 곰곰히 바라보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러려면 그 동안 경험하고 배운 생각의 틀을 깨야하는데, 아마 쉽지많은 않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의 틀을 깨는 연습을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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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두뇌력 퍼즐
"IQ 148을 위한 두뇌력 퍼즐" 내용보기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를 하고 있지만, 이것이 머리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항상 같은 업무를 하고 같은 시간 같은 패턴으로 생활하다보니 머리가 굳어진다는게 느껴진다. 뭔가 신선하고 재미난 책이 없을까 찾던 중 택한 것이 두뇌력 퍼즐이다.   IQ 148을 위한 두뇌력 퍼즐은 일본에서 판매 누계 1,200만 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
"IQ 148을 위한 두뇌력 퍼즐" 내용보기

늘 컴퓨터 앞에 앉아 서류를 작성하는 업무를 하고 있지만, 이것이 머리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항상 같은 업무를 하고 같은 시간 같은 패턴으로 생활하다보니 머리가 굳어진다는게 느껴진다.

뭔가 신선하고 재미난 책이 없을까 찾던 중 택한 것이 두뇌력 퍼즐이다.

 

IQ 148을 위한 두뇌력 퍼즐은 일본에서 판매 누계 1,200만 부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뇌 체조 시리즈](전23권)의 문제 중 100개를 엄선한 특별판이다. 일상의 경험과 현상을 관찰해 만든 문제들은 예상치 못한 명쾌한 해결법으로 두뇌를 단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소개 되어있다.  

 

어떤 문제들이 나올까 기대감에 책을 펼쳐보니, 1장은 알고있다는 착각에서 비롯되는 오산, 2장은 사물의 겉 모습에 내재된 덫, 3장은 아이디어와 직감의 맹점, 4장은 불가능해보이는 현상의 진실, 5장은 추리와 논리의 함정으로 차례가 나와있다.

 

바로 책 속 문제를 살펴봤다.

첫 문제는 '덩치가 큰 백곰이 펭귄을 잡을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가 나온다. 사냥감을 잡을때는 재빠른 몸놀림을 하는 백곰이 뒤뚱뒤뚱 걷는 펭귄 하나 잡지못할까?' 곰은 수영도 할 수 있는데? 하고 다음 장을 넘겨보니 답이 나온다.

대답은 '잡지못한다' 이다. 이유는 백곰은 북극에 살고 펭귄은 남극에 살아서....

황당하지만, 알고있다는 착각이 오산이 된 문제가 맞다.

퍼즐 문제마다 상단에 문제 풀이 시간이 주어지는데, 왜 이 간단한 문제에 5분이나 주었나 싶었더니 알고있다고 착각하지 말란 충고였나보다.

 

'민희 씨의 지인은 심장과 위가 각각 2개씩 있다. 왜그럴까?'

정답은 임신중이다.

 

'그대로 놓았을 때는 밥상에 올리는 음식을 뜻하며, 위아래를 바꾸면 밥이 나오는 곳을 뜻하는 단어는 무엇인가?'

정답은 논이다. (글자를 위아래로 바꾸면 국이 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풀리는 문제도 있고, 조금 머리를 굴려야 답이 보이는 문제도 있었다.

초반에는 한 장만 넘기면 답이 보이니 답을 모르겠으면 습관적으로 바로 바로 답을 넘겨봤는데, 어느정도 문제를 풀다보니 답을 모르면 일단 패쓰를 하고 다음에 다시 풀어보는 방법으로 책을 보았다.

(책의 하단에는 답을 맞췄는지 체크해두는 칸도 나와있다.)

 

딱 정답으로 맞추지 못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맞는 답을 내보고 답과 비교해보는 것도 책을 재미있게 읽는 하나의 방법인것같다.

 

n****o 201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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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두뇌력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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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지구상의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지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장악하고 잇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 중에 유력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두뇌라고 생각된다. 그러기에 인류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자산인 두뇌를 갈고 닦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과거에는 수렵과 사냥을 하기에 육체적인 능력이 중요시 되었고 그렇기에 육체적인 능력이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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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지구상의 다른 동물과 다르게 지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장악하고 잇는 이유가 무엇일까? 여러가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그래도 그 중에 유력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두뇌라고 생각된다. 그러기에 인류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자산인 두뇌를 갈고 닦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과거에는 수렵과 사냥을 하기에 육체적인 능력이 중요시 되었고 그렇기에 육체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섹시하다고 했지만 요즘에는 지적인 능력이 중요시되어 뇌가 섹시한 남자라고 해서 뇌섹남이란 단어가 유행하는 이유도 이런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막상 두뇌력을 키우기위해 노력해야지 하지만 무언가를 해야할지 막막하다. 그럴 때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퍼즐이나 퀴즈같은 것들이고, 이 IQ148을 위한 두뇌력 퍼즐같은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IQ148을 위한이란 말은 그냥 단순히 수식어 같지만 그래도 수많은 여러 퀴즈중에 엄선한 100개의 퀴즈라고 해서 퀴즈를 자주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퀴즈 난이도는 쉬운편은 아닌듯하다. 그래도 이런 안 풀리는 느낌을 움직이는게 바로 두뇌력을 개발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든다. 다 풀지는 못하드라도 머리를 사용하고 이리저리 궁리해 보았다는 경험과 노력을 하다보면 두뇌가 개발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두뇌력 퍼즐은 알고 있다고 사람들이 착각하거나 평상시 하고 있던 생각의 맹점이나 덫 진실등을 이용하여 가볍게 뒤틀어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던 생각을 해답을 찾거나 보았을때 풀어준다. 이런 두뇌력 퍼즐책등을 이용해 가벼운 마음으로 취미삼아 이렇게 퍼즐을 푸는 것도 좋은 일인듯 하다.

s*****7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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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두뇌력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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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아키라의 <두뇌력퍼즐>책은 단순한 독서를 통해 얻는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매번 문제집에만 익숙했던 저희에게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여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의 두뇌를 사용하게끔 해줍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책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문득했습니다. 요며칠 아이랑 둘이 머리를 맞대고 이책 "두뇌력퍼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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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아키라의 <두뇌력퍼즐>책은 단순한 독서를 통해 얻는 지적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매번 문제집에만 익숙했던 저희에게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접근하고 해결하여 우리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의 두뇌를 사용하게끔 해줍니다. 그래서 더욱더 이책의 매력에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문득했습니다.


요며칠 아이랑 둘이 머리를 맞대고 이책 "두뇌력퍼즐"의 문제를 풀어보느라 저희 모자는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 하는, 젖먹던 힘까지 쏟아내며 머리를 짜내야 하는 문제들도 있고, 의외로 단순명료한 답을 요하는 문제들도 많습니다. 아이는 문제를 풀면서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만들어 냈을까 하면서 감탄을 쏟아내기도 합니다.  어디서 이러한 추리를 만들어 냈을까? 문제는 과연 어떤 계기로 만들어졌을까? 라는 수도 없는 질문을  합니다.

그래서 더 즐겁게 책에 빠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더 흥미롭게 문제를 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단순하게 풀어내기도 하고, 돌아돌아 가며 문제의 해답을 찾아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고 싶지 않다며 끝까지 거부를 하다가도 결국엔 뒷장의 해답을 보게 되기도 하네요.

그러면서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겠다고 시도해보기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책만이 지닌 매력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문제들을 접하면서 "이게 뭐지?"라며 다소 황당함에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문제들과 해답들도 제법 있습니다. 

그런 문제들은 작가의 의도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바, 저흰 가벼운 마음으로 넘겼습니다.  


요즘 뇌가 섹시한 남자, 일명 뇌섹남이라는 말이 자주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사실은 그것보다도 내면이 꽉찬 똑똑한 사람들이 아주 매력적인 사람으로 비춰집니다. 이 책 한권으로 뇌섹남을 운운하기는 뭣하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풀어감으로써 자신만이 느낄 수 있는 묘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이 책 한권으로 지루함와 무료함을 달래줄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두뇌 트레이닝" 지금부터 <두뇌력퍼즐>과 함께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o***9 201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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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력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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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력과 두뇌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5개의 테마로 나뉘어서 호기심을 충족한다.착각에서 오인되는 오산, 사물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착각, 직감에서 비롯되는 오류 등 논리의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다..테마별로 20문제식 100개의 문항을 내포하기에 하나하나 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이전에도 이런 류의 문제들을 접하곤 했지만,, 문제를 풀 때뿐 내것이 되지 않음은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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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력과 두뇌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5개의 테마로 나뉘어서 호기심을 충족한다.

착각에서 오인되는 오산, 사물의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는 착각, 직감에서 비롯되는 오류 등 논리의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다..

테마별로 20문제식 100개의 문항을 내포하기에 하나하나 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이전에도 이런 류의 문제들을 접하곤 했지만,, 문제를 풀 때뿐 내것이 되지 않음은

아마도 급하게 답부터 찾지 않았나? 하고 반성을 해본다.

각각의 문항마다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집중은 해보지만,, 사실 시간이 많이 주어진다고

퍼즐이란 것이 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답을 보면 다시 문제를 푼다고 해도 헷갈리기 일수이다..

개인적으론 사물의 겉모습을 이동한다던가 모양을 바꾸는 추리를 가장 좋아하는 편인데

아마도 수학적인 사고를 다른 것들보다는 조금 더 요구해서 그런 듯 하다...

특히 그림속에 삼각형 개수가 몇개인가? 아니면 네모가 몇개인가 등의 문제는 많이 접하기도 한 문제이기에 친근감도

있기 때문일 것이고 성냥개비 몇개 옮겨서 다른 도형을 만드는 것은 특히나 재미있다.


사실 너무나 엉뚱한 대답 등으로 인해서 다소 허탈함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생각을 발상해내는

최초의 문제 제출자인 발상자의 엉뚱함과 상상력이 놀랍기만 하다.

특히 4장 불가능해 보이는 현상의 진실 파트는 전혀 예상의 답을 풀어내지 못했다..

두뇌력 퍼즐외에 총23종의 뇌체조 시리즈로 판매누계가 1,200만부나 되는 판매고를 올렷다고 하니 다고 아키라라는 저자의

사고는 대단히 유연하다고 할 것 같다.

평소에 이런 두뇌 훈련을 해보지 않다가 좋은 책을 만나서 두뇌훈련 퍼즐에 흥미를 가져 본다.

다른 이와의 대화에서도 많은 이야기 거리가 될 것 같아서 몇번을 탐독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m****6 201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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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력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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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력 퍼즐"심심풀이 퍼즐 풀기"태생이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공대생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개인적으로 어려운 문제 풀기를 좋아한다. 퍼즐을 좋아하는 본성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다. 내 IQ는 그리 높은 편도 아니고, IQ 148이 내 주변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된다. 문제를 풀 때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보이는 문제들이나 두 번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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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력 퍼즐

"심심풀이 퍼즐 풀기"


태생이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공대생이다. 그래서 그런건지 개인적으로 어려운 문제 풀기를 좋아한다. 퍼즐을 좋아하는 본성이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다. 내 IQ는 그리 높은 편도 아니고, IQ 148이 내 주변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먼 나라 이야기로만 생각된다. 문제를 풀 때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보이는 문제들이나 두 번이상 생각해야 알 수 있는 재미난 문제들은 언제나 날 흥분시킨다. 그저 퍼즐을 즐기는 것이다. 풀기 전에는 답을 풀기 위해 고민하는 그 시간을 즐기고, 답이 맞으면 희열감, 답이 틀리면 다음엔 맞추겠다는 욕구. 그냥 이런 상황을 즐긴다.


내 직업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다. 통신 업계에 몸담고 있다. 프로그래밍적인 전문지식이 요구되기 보다는 통신의 전문 기술들을 공부해야 한다. 통신 전문 기술은 쉽지 않다. 이러한 어려운 문제들을 많은 사람들이 연구하고 해결책을 쏟아내는 그 연구소에 몸담고 있다. 머리가 좋을 수록 두뇌력, 추리력이 높을 수록 내가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은 명백하다. 


두뇌력, 추리력은 사용할수록 향상될까? 가만히 놔두면 뭐하겠는가. 운동도 하면 근육이 생겨나듯 뇌도 계속 쓴다면 발달하지 않겠는가. 과학적인 근거를 찾기보다 그냥 이렇게 믿기로 하자. 발달이 안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 그냥 퍼즐 자체를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책 이야기를 잠깐 하자면, 작은 책이다. 한 손으로 들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다. 어제 점심 시간 <두뇌력 퍼즐>이 도착해서 책을 들고 지인들과 카페에 가게 되었다. 내용이 궁금해 펼쳐보고 함께 문제를 풀었다. 누가 먼저 퀴즈를 맞출지 흥미진진한 시간이었다. 모두가 어리둥절하며 답을 맞추는 사람이 없었다. 답을 넘겨서 보니 못 맞출만하더라. 어려운 문제도 있고 생각치 못한 전혀 엉뚱한 답도 있었다. 사실 답을 맞추고 못 맞추고는 중요치 않았다. 그 자체로 재미난 시간이었다. 함께 퀴즈를 맞추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s*******2 201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