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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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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내라 -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분노의 심리학   크리스토프 부르거 (지은이), 안성철 (옮긴이)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출간일 : 2009-01-10 (신간 ) | ISBN(13) : 9788983945112   반양장본| 328쪽| 223*152mm (A5신) | 12,8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는 많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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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내라 -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는 분노의 심리학  
크리스토프 부르거 (지은이), 안성철 (옮긴이)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출간일 : 2009-01-10 (신간 ) | ISBN(13) : 9788983945112  
반양장본| 328쪽| 223*152mm (A5신) | 12,8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는 많은 어록을 남겼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를 모은 것은 '똥.덩.어.리'가 아닐까 합니다. 관련 대사를 다시 한 번 살펴보죠.
"아줌마 음대 나온거 맞아요? 연습도 안 해와, 음도 못 맞춰, 근데 음대 나왔다, 자만심은 있어. 연주도 꼭 오케스트라에서 해야 돼! 이거 어쩌나, 욕심두 많네? 세상에 아줌마같은 사람들을 뭐라고 하는줄 알아요 ? 구제불능, 걸림돌, 민폐 많은 이름들이 있지만, 전 이렇게 불러주고 싶네요, 똥.덩.어.리"
 
아줌마가 아니라 정희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싶었던 그녀는 그 독설을 듣고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으면서까지 음악을 해'라고 하며 그만두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것과 열심히 연습해서 똥덩어리가 아니라는 것을 실력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드라마에선 후자를 선택했고, 그녀는 결국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데 성공합니다. 사실 더 쉬운 것은 전자입니다. 성질 더러운 지휘자에게 모든 잘못을 돌리고, 자신을 희생자로 만들면 일단 모든 상황은 명쾌하게 설명됩니다. 더 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되고, 자존심을 다치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뿐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때 좀 더 나아가지 못하고 주저앉았던 것을 후회하지 않았을까요?
 
이 책은 그동안 참아야 하고 없애야 했던 것으로 취급받았던 분노라는 감정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긍정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앞서 설명한 정희연씨 사례처럼 내가 무엇인가로부터 분노를 느꼈다면 그건 내가 원치 않았던 어떤 상황에 직면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상황을 회피하든 적극적으로 뛰어넘듯 선택은 제각각이겠지만 이 책은 분노를 변화의 원동력으로 삼으라는 입장입니다. 얼마전 무릎팍 도사에서 가수 비가 나와 악플을 볼 때마다 자신에게는 오기가 생겨 더욱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한 것도 분노를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로 삼겠다는 아주 긍정적인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악플러들에게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이 아니겠지만요. :-(
 
이 책에서도 소개되어 있지만 분노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그저 폭발하기만 하면 항상 세상과 불화를 하며 피곤하게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분노를 표출하지 못하고 그저 양보하고, 참고, 억누르기만 한다면 이리저리 밀려다니다 소위 홧병이라는 것이 걸리게 될 가능성이 높겠죠. 그래서 저자는 방치하지도, 억누르지도 말고 분노를 잘 활용하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문제는 분노를 잘 활용해야겠다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모호하는 것입니다. 물론 책 중간 중간에 'to do'라는 제목으로 워크시트가 포함되어 있기는 해요. 그런데 이것조차 직관적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많이 지치게 하네요.
 
그렇다고 이 책을 통채로 매도하기에는 아까운 부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쉬워요. 글 하나하나를 뜯어보면 분명히 세상 사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의 조각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슬들은 참 예쁜데 줄을 엉망으로 꿰었다고 할까요. 스토리텔링은 겉돌고, 익혀야 할 계명도 무려 182가지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고 182가지 계명은 18가지 계명보다 더 무용합니다. 저자는 의욕이 과하게 넘치고, 편집자는 그걸 콘트롤하지 못했다는 느낌. 네, 이게 제가 이 책을 본 느낌입니다.
 
2009년 2월 3일
북코치 권윤구(www.bookcoach.kr)의 1113번째 북코칭(2009yr 22th)
 
인상깊은 구절 : “그것을 사랑하거나 변화시켜라. 아니면 떠나라.” 무슨 뜻일까? 당신의 일을 사랑하라. 그리고 불평불만일랑 집어치우라. 투덜거릴 시간이 있으면 그것을 변화시켜라. 더 이상 못 참겠으면 새로운 일을 찾으라. 당신은 이 세 가지 중에서 아무것이나 선택할 수 있지만, 그중에 하나만 선택해서 ‘실천’해야 한다. 불행히도 수동적인 태도를 가진 사람은 세 가지 중 어떤 것이든 괜찮은데도 선택하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해줄 조언은, 왕처럼 행동하라는 것이다. 즉, 당신 스스로 결정하라! 모든 선택에는 결과가 뒤따른다. 맞다. 어떤 일이 생길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 하더라도 어차피 어디에선가 시작은 해야 한다. 그러면 결과가 보일 것이고, 그때 결과에 대해 책임지면 된다. 어떤 시도도 하지 않고 시작도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당신이 자전거도 탈 줄 알고 자동차도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관점의 차이를 몸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예컨대 자전거가 교통질서를 완전히 무시하고 마음대로 교차로를 넘나들면, 자동차 운전자인 당신은 속으로 욕을 퍼부을 것이다. 그러나 이번엔 반대로 당신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자동차가 자전거를 스치듯 추월해가면 자동차 운전자에게 화가 치밀 것이다. 보통은 시각을 바꾸는 행동이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려운 과정을 거쳐 일어난다. 다툼이 있는 곳에서는, 모두가 자신의 주관적인 세상을 유일하게 진실한 세상이라고 본다.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일단 옆으로 밀어놓으라. 그리고 자신의 세상을 상대방에게 설명하려는 짓은 그만두라. 분명히 당신은 그런 시도를 이미 해보았다. 이제 상대방의 세상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라.
g*******7 2009.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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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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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이야기를 우화를 빌어 쓴글로 아이들이 볼 수준? 어린이 동화 수준이라 실망이 크다. 좀더 깊이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주문하였는데 ...... 역시  검증되지 않은 책을  주문하여 화가 납니다. 내 안의 화를 다스리고 싶어서 샀는데....이 책으로 인해 화가 나는 아이러니^^  평소 책 사는 돈은 아깝지 않게 투자한다고 생각하며 좋은 책 구매에 신나하는 사람으로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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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이야기를 우화를 빌어 쓴글로 아이들이 볼 수준? 어린이 동화 수준이라 실망이 크다. 좀더 깊이 있는 내면의 이야기를 기대하고 주문하였는데 ...... 역시  검증되지 않은 책을  주문하여 화가 납니다. 내 안의 화를 다스리고 싶어서 샀는데....
이 책으로 인해 화가 나는 아이러니^^  평소 책 사는 돈은 아깝지 않게 투자한다고 생각하며 좋은 책 구매에 신나하는 사람으로서 나와 같은 느낌을 느낄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정보를 주어야 겠다 생각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처음으로.........*^^*

e****f 2011.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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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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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법. 내가 화내는 법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사실 없다. <왕처럼 화내라>의 제목을 보면서 과연 내가 화내는 방식은 왕인가, 혹은 귀족인가, 그도 아니면 걸인인가. 그런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나는 천민이다. 물질적인 것은 물론이고 이제 화내는 것조차 그런 부류에 속한다는 것이 못내 짜증이 난다.       화의 사전적 의미부터 짚고 책을 읽었다. 화, 분노. 몹시 못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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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법. 내가 화내는 법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사실 없다. <왕처럼 화내라>의 제목을 보면서 과연 내가 화내는 방식은 왕인가, 혹은 귀족인가, 그도 아니면 걸인인가. 그런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나는 천민이다. 물질적인 것은 물론이고 이제 화내는 것조차 그런 부류에 속한다는 것이 못내 짜증이 난다.

 

 

  화의 사전적 의미부터 짚고 책을 읽었다. 화, 분노.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 사전을 펼치면 또 다른 어휘에 내리꽂혀서 찾기 시작한다. 주객이 전도된다. 못마땅이 뭐고, 또 언짢아서는 또 무엇일까. 그렇다면 분노는 또 뭔지. 나는 '아름다운 가치사전'을 펼쳤다. 학령초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내게 가치 규범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우선 내 존재를 위협하는 대상이나 행동에 나는 성급히 격분한다. 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한 무조건적인 반사 작용의 하나이다. 나를 그토록 화나게 하는 대상은 무엇일까. 남편이다. 말 안 듣고 지독스레 뒤숭궂은 남편이 나를 화나게 한다. 그 다음은 동생이다. 그리고 다음은 아버지일 수도 있겠다. 물론 이들의 우선순위는 자주 뒤바뀐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은 그렇게 서로 우열을 가르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모든 대상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나와 연관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대상이라는 것이다.

 

 

2.

   <왕처럼 화내라>는 하나의 제국을 들어서 화를 다루고 있다. 소심함과 격분하는 것은 결국 극과 극은 하나로 통한다는 이치와 동일하다. 우화다. 가상의 세계를 전개해나가면서 '화'를 면밀히 다루고 있다.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화'를 다루는 것이 훨씬 더 속이 편하다면 <왕처럼 화내라>의 이야기 방식에 몰입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화'라는 감정을 다루고, 그 뿌리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개별차를 성찰하기 위해서 '우화'까지 살펴야 한다면, 너무 힘들다. '화'가 당장의 문제라면 더더욱 힘들다. 이미 화를 내며 스스로를 파괴해나가는 일에 진저리가 쳐진다면 너무 가혹한 작업이다. 우화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는 흡인력이 있지만 때때로는 이야기의 본질에서 읽는이를 밀쳐내는 막강한 힘 또한 가지고 있다. 일장일단이다.

   글쓴이는 심리학 석사다. 약력을 살피면 글쓴이의 글쓰기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분노 대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 글쓴이의 의도를 이해하게 된다.

3.

   분노가 무엇이고, 화는 또 무엇인가.  감정의 파괴적 측면에만 집중해서는 안된다. 분노가 생존에 얼마만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또 왜 필요한지를 또한 알아야 한다. 우화를 걷어낸 <왕처럼 분노하라>는 분노의 심층까지로 뻗어나가고 있다.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된 <왕처럼 분노하라>는 지금 우리, 시시때대로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거는 일상적 삶을 에둘러 표현하고 있다. 자주 화를 내지만, 과연 화 내는 방식에까지 전문적이라 할 수 있을까. 내 감정 하나하나에 민감성을 보여야 할 때이다. 생존과 직결되는 일이다. 부주의는 곧 스스로를 수렁으로 몰아넣고 만다

 

j*****3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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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왕처럼 화내라 - 크리스토프 부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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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참신한 설정, 쉬운 이해    버럭왕국 등 4대 왕국과 그 사이 콜롬보 주교의 컨설팅을 배경으로    재미난 동화읽듯.. 내 심리를 읽어 나갈 수 있다. 2. 한국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이해되도록 문화적 중격 없음.    심리책들 중에 전혀 이해가지 않는 것이 왕왕있는데.. 그런거 전혀~~~~없음. 3. 스스로의 버럭증으로 자신의 정신건강과 사회활동이 고민스러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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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1. 참신한 설정, 쉬운 이해

   버럭왕국 등 4대 왕국과 그 사이 콜롬보 주교의 컨설팅을 배경으로

   재미난 동화읽듯.. 내 심리를 읽어 나갈 수 있다.

2. 한국사람들에게도 충분히 이해되도록 문화적 중격 없음.

   심리책들 중에 전혀 이해가지 않는 것이 왕왕있는데.. 그런거 전혀~~~~없음.

3. 스스로의 버럭증으로 자신의 정신건강과 사회활동이 고민스러운가?

   주체할 수 없는 버럭이 후회와 동반되는 현상이 가끔이나 자주 일어나는가?

   그럼 이책을 읽으면 스스로를 이해하고 뽀너스로 버전업하는 비결이 보일것이다...

4. 그래, 버럭거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화를 참다가 홧병만들지 말고, 이책읽고 풀어라!

 

[나쁜점]

1. 한번만 읽으면 이 책을 무슨 신을 모시듯 무조건.. 믿게된다는 맹신!!

  

s*****k 200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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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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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것도 방법이 있음을 심리학으로 풀어놓았다.분노 에너지를 고귀하게 여기는 분노나라 잔인한 폭군이 다스리는 버럭나라분노를 금지하고 사업에만 메진하는 황금나라 있는듯 없는듯 조심스러운 소심나라를 분류하여 4가지 특성을 가진 사람과 접목시켜 이해할수있게 만들어 놓아 나의 분노를  조절하면 어떤점이 좋은지 불이익될지를 판별하는 능력도 생긴다.분노나라의 왕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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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는 것도 방법이 있음을 심리학으로 풀어놓았다.
분노 에너지를 고귀하게 여기는 분노나라 잔인한 폭군이 다스리는 버럭나라
분노를 금지하고 사업에만 메진하는 황금나라 있는듯 없는듯 조심스러운 소심나라
를 분류하여 4가지 특성을 가진 사람과 접목시켜 이해할수있게 만들어 놓아 나의 분노를 
조절하면 어떤점이 좋은지 불이익될지를 판별하는 능력도 생긴다.
분노나라의 왕은 모든일에 화만내다 화병으로 젋은 나이에 죽게 된 아들이 왕위를 이어가며
아버지와는 좀 다른 삶을 선택한다.
현명한 엄마(대비)주교의 가르침으로 인해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터득해 가며 백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왕으로써의 책임을 알고 점점더 발전해 나가는 왕이 된다.
황금나라의 예쁜 공주의 마음을 얻는 방법과 버럭나라의 침입에 황금나라의 부와 버럭나라의 힘을
이용해 모든 나라가 전쟁없이 살아갈수있는 방법을 터득해간다.
변화하면서 분노를 참기보다는 왜 분노가 일어났는 지의 원인을 찾고 크고 작은 분노를 구분하고
커다란분노에는 분노하고 사소한 일에는 여유있게 넘어가주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고
나의 가치를 명확히 해둔다면 남이 함부로 나에게 분노를 일으킬수없을 것이다.
분노가 일어났을때 먼저 감정에 따르는 것도 좋지만
1,분노의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기
2,날짜 시간
3,상황을 조사해보기
4,감정의 지속시간이 짧았는지 길었는지
5,감정의 강도는 어떠했는지
6,상황의 해결책을 생각해보기
7,참여한 결과
8,얻은것/계획의 8단계는 분노대왕의 일기이다.
분노대왕도 분노를 일으키기전에 신중하게 8단계를 거친다음에 분노를 표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몇일전 직장생활에서 별것 아닌것에 즉각적인 분노를 일으켜 직장동료가 그만둔 상황이
발생했는데 이8단계를 미리 알았다면 그런 실수를 하지않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실패를 통해 성공을 할수있는 방법을 터득할수있다면 마음에 상처는 남지만 좋은 교훈이었다
생각하며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알게되었다.
분노나라 왕은 황금나라의 부인사이에 아들 딸를 낳아 교육에 중요함을 알고 위대한 분노나라의
왕의 후계자가 될 왕의 교육또한 게을리하지 않았다.
왕이 될 아이에게 신하대접을 하며 명령에 복종하는식의 교육이 맞지 않다고 한다.
올바른 교육 방법과 한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삶을 어떻게 사는것이 행복한 삶인지를
심리학적으로 동화와 함께 전개되어있어 더욱 즐겁게 읽은 책이다
h********6 200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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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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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를 내는 방법이 어떤 것일까.. 화를 잘 내는 방법이 있을까.. 제목을 보며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 웃음이 절로 난다. 왕처럼 화를 낸다면 위엄이 있고, 품위있게 화를 내야겠지? 어색한 표정과 절제해야 하는 행동과 언어를 구사해 가며 화를 내는 모습을 생각하고 있자니 내 생각에는 완전히 한 편의 코미디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왕처럼 화를 내자면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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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를 내는 방법이 어떤 것일까.. 화를 잘 내는 방법이 있을까.. 제목을 보며 곰곰히 생각하다 보니 웃음이 절로 난다. 왕처럼 화를 낸다면 위엄이 있고, 품위있게 화를 내야겠지? 어색한 표정과 절제해야 하는 행동과 언어를 구사해 가며 화를 내는 모습을 생각하고 있자니 내 생각에는 완전히 한 편의 코미디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왕처럼 화를 내자면 지금까지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일 것이고, 여테껏 우리는 화를 내는 일에 있어서 결코 왕처럼 행동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이다. 왕처럼 화를 내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지금까지의 인생과는 다른 좀 더 너그럽고 여유있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도 부풀어 오른다.


왕처럼 화내라의 저자 크리스토프 부르거는 심리학 석사이자, 공인받은 매니지먼트 트레이너 겸 체인지 매니저로서 직장생활과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심리학을 실천적으로 적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는데, 분노 대왕 컨셉은 그가 2006년에 개발한 독특하고 도발적인 프로그램으로서 화 잘 내는 법, 화를 이용하여 성공하는 법등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여 독일 내에서 이미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심리학계의 선두자이다.


감정을 가지고 사는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주위에 사소한 일들로부터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쉽게 짜증내는 일을 많이 겪으면서 살아간다. 인류의 역사를 살펴봐도 어느 시대에나 어떤 유명한 인물한테도 분노는 존재했고, 그 분노로 하여금 많은 사건과 전쟁이 있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볼 때, 분노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일 수가 없는 감정이며 일상적인 것이고, 중요한 감정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저자는 주제별로 도입부마다 분노 나라의 인물들과 사건을 등장시키고 있는데 분노 나라와 버럭 나라, 황금 나라, 소심 나라의 왕들과 분노 나라 왕의 제 1참모로 콜롬보 주교를 내세워 분노에 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표현하고 있다. 각 나라의 왕들은 모두 분노를 표현하는 방법들이 다른데 당연히 황금 나라의 왕이 가장 바른 것으로 보였지만 분노를 참기만 했던 황금 나라의 왕도 올바른 방법이 아니었다. 결국 승자는 분노 나라의 왕이 되는데 그는 시기적절히 분노를 표출할 줄도 알았고, 또 에너지로 분출하는 법을 알았던 왕이기도 했다.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가 전하려 했던 주제는 분노를 속으로 참거나 너무 격하게 표출시키는 것, 또 서투르게 화를 내는 일로는 절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는 사실과 분노가 갖은 에너지는 대단한 것이며, 그 에너지를 원천으로 새로운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특히 공감이 갔던 부분이다. 분노의 반대는 무관심이며 분노가 없는 사람은 절대 발전할 수 없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한다.


어린 시절부터 분노를 표현하는 올바른 방법을 익히는 것 또한 인생을 사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정확한 규칙을 만들어 놓고, 아이에게 맞는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또한 일일이 간섭하는 것도 옳지 않다. 아이들의 결정을 존중해주며 충분히 이해시켜야 한다. 아이들은 관심을 받기 위해 어른들에게 투쟁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분노에 대해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야 하며 행동의 결과도 일러주어야 할 것이다.


많은 이야기를 읽다 보면 분노란 부정적인 정서이지만 생존에 중요한 요소로 봐야 한다는 사실을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제때에 파악해야 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사실을 배울수 있으며, 올바르게 화를 내는 법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으로 이용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특히나 인상깊었던 구절이었는데 분노를 올바르게 이용한다는 건 곧 자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감정이 존중받으려면 부정적인 감정 또한 그 가치를 인정하고 제대로 존중해줘야 한다.

y******5 200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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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처럼 화내라 - 크리스토퍼 부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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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부르거는 '왕처럼 화내라'를 통해서 화를 이용하여 성공하는 법을 알려준다. 분노라고 하면 일단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상하게 만든다. 화를 내는것이 좋은 이미지는 아니듯이 분노를 화라고 갖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는듯 싶다. 과연 분노와 성공과의 연관 관계를 크리스토퍼 부르거는 어떻게 말하는지 이 책을 읽음으로서 잘 알수 있다.   분노란 부정적인 정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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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부르거는 '왕처럼 화내라'를 통해서 화를 이용하여 성공하는 법을 알려준다.

분노라고 하면 일단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상하게 만든다. 화를 내는것이 좋은 이미지는 아니듯이 분노를 화라고 갖는 느낌은 어쩔수가 없는듯 싶다.

과연 분노와 성공과의 연관 관계를 크리스토퍼 부르거는 어떻게 말하는지 이 책을 읽음으로서 잘 알수 있다.

 

분노란 부정적인 정서로 그 강도에는 차이가 날수 있다. ~ 전통적으로 화는 대부분 뜨거운 것으로, 가끔은 맹목적인 것으로 간주 된다. 분노는 여기에 차갑고 계산적인 면이 추가된다.(p29) 라고 분노에 대해서 간략한 정의를 내려 준다. 분노에 대해서 2가지 면에서 설명한다. 보통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듯이 고약하고 손해를 미치기 때문에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조금씩 화내기. 화내지마라. 분노와 실망에서 벗어나기 위한 30분 등 분노를 부정적으로 보고 최대한 절제하라는 반면에 다른 면에서는 화내는 것이 건강하다. 분노가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준다와 같이 좋은것이라고 하는것도 있다.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면에서 우리는 경계선을 지켜주고 우리에게 움직일 힘과 창의성을 주고 우리의 개성을 풍부하게 만든다라는 전제로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서 어떻게 성공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분노를 어떻게 다스렸는지에 대한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을 했다.

이 책을 한참 동안 읽으면서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열정'이라는 단어이다. '분노=열정' 이 둘의 연관관계가 과연 성립이나 하는걸까?

이 책을 몇장 읽으면 바로 몸으로 느껴질 것이다. 표지 뒷면에 분노의 도 다른 이름은 열정 그 반대는 무관심이라고 나와있긴하다.(실은 이 책을 거의 다 읽는 시점에서 뒷표지에 쓰여진 글을 읽고.. 아~ 하고 그렇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참 재미 있는 학문이 아닌가 싶다. 어원상으로  사이키(psyche)의 학문이라는 말로, 즉 ‘마음의 학문’이라는 뜻이 되지만 그렇다고 심리학을 마음의 학문이라고 정의하기는 어렵다. 심리학이 연구대상으로 삼는 ‘마음’이라는 것은 다의적()인 동시에 다차원적()이기 때문에 이 마음의 어떤 측면, 어떤 차원을 대상으로 삼는가에 대해서는 시대적으로도 입장과 학파에 따라 차이가 있고, 각 학파나 시대에서 제기하는 정의라는 것 또한 꼭 같지는 않다. (네이버 백과사전)

 

역시나 부정적인 이미지의 분노를 긍정의 분노로 긍정적인 열정으로 어떻게 표현하고 또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방법이 이 책에 실려있다. 분노하는 일에 대한 분노일기를 쓰고, 다양한 연습과제들을 통해서 어떻게 분노를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들이 들어있다.

분노를 다스릴수 있는 182가지 계명을 통해서 분노를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해 준다.

 

부정적인 이미지의 분노를 이 책을 읽음으로써 열정이라는 다른 뜻을 가진 것임을 알수 있었다. 분노를 잘 다스려 성공한 사람들의 예와 분노대왕의 우화를 통해서 조금은 쉽게 다가갈수 있지 않았나 싶다. 

c*****a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노를 다스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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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표지 사람의 표정이 나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바가지 머리에 하마같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 트레이너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분노와 갈등에 중요한 무엇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목적으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분노란 외부로 표출하지 않고 오직 참아야 하는 것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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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 표지 사람의 표정이 나의 시선을 확 사로잡았다. 바가지 머리에 하마같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다.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 트레이너인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분노와 갈등에 중요한 무엇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줄 목적으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생각하는 분노란 외부로 표출하지 않고 오직 참아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반해 저자는 분노를 참지 말고 역이용하면 오히려 큰 이득을 볼 수 있다고 말하면서 분노를 다스리는 법을 알려 주고자 한다.


 우리 인간은 일생동안 끊임없이 분노를 느끼게 되고 이해관계를 생각하여 참는 경우도 있고 이를 참지 못하고 표출하여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나 역시 매일매일 분노를 느끼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참는 길을 선택한다. 이미 경험을 통해 분노를 표출한 결과 득보다는 실이 너무도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저자의 말은 너무도 선뜻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럼 우리가 분노에 대해 생각했던 관점을 심리학자인 저자의 눈으로 어떻게 보고 있는지 따라가 보자. 우선 저자는 분노는 우리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것이라 설명하면서 어느 때 사람들은 분노를 느끼게 되는지 자신의 경험과 여러 사람들을 경우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또한 분노가 왜 중요한 것인지, 분노의 의미는 무엇인지, 분노란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오늘날 분노가 가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다음은 제어하지 못하는 분노, 분노를 표출하지 않고 참아내면서 나타나게 될 행동의 영향, 화를 삼키기와 폭발하기를 반복할 때 등 분노로 인해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지 소개하고 있다. 다음은 분노의 세 가지 형태를 보여주고 분노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소개하면서 분노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를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분노를 직장에서, 배우자에게, 인간관계 관리, 자녀 교육 등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 시켜야 할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 다양한 이론과 연구자료, 각 분야별 전문가, 등을 통해 더욱 확고히 드러난 분노의 긍정적인 측면들을 보면서 분노를 억압하는 것보다 이를 이용하여 엄청난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왔다. 이렇듯 참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자 분노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확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 책 속에는 분노의 심리를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분노 나라, 버럭 나라, 황금나라, 소심나라 왕들이 등장하는 한편의 우화를 들려준다. 이제 분노는 더 이상 참아야 하는 것이 아닌 분노를 상황에 맞게 잘 표출하면서 다스릴 줄 아는 연습을 해야겠다.

s****o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분노의 표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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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표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    어려서 교과서적인 배움과 현실은 참으로 다르다. 중학교 때인가 빈 자리를 양보하는데 친구 하나가 거절하지 않고 덥썩 앉았다. 당연히 서로 양보할 줄 알았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다. 양보나 친절 등은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이지만 현재는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을 더 요구하는 사회이니 이렇게 학교 모범생적인 생활은 많은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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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표현,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 



 

어려서 교과서적인 배움과 현실은 참으로 다르다. 중학교 때인가 빈 자리를 양보하는데 친구 하나가 거절하지 않고 덥썩 앉았다. 당연히 서로 양보할 줄 알았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다. 양보나 친절 등은 생활에서 필요한 부분이지만 현재는 자신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을 더 요구하는 사회이니 이렇게 학교 모범생적인 생활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동의를 받아내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분노..화..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왕처럼 화내라는 말에 웃음이 나왔다. 왕처럼 화를 참아라도 아니고 왕처럼 화를 내라니, 이것 역시 어린 날 학교에서 화내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라고 했던 가르침과는 분명 다르다. 사실 요즘 어려워진 살림살이에 자녀 교육에 들어가는 학비며 새학기라고 신경쓸 이것저것에 괜시리 짜증이 늘어가고 있었다. 짜증이 심해지면 결국 화를 내고 마는데 이런 내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데 쉽게 바뀌기는 힘들더라.  


분노나라, 버럭나라, 황금나라, 소심나라의 왕을 통해서 분노를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을 우화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무조건 참기만 하는 것을 권좌에서 물러난 왕에 비유하고 버럭 화를 잘 내는 왕은 폭군에 비유한다. 분노를 진실되게 표출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분노대왕으로 표현하고 있다. 분명 사람이 살면서 화를 내지 않고는 살 수 없다. 화를 낸다는 것이 매 순간 진실을 가장해서 버럭거리면 그건 주변인과의 관계에서 폭군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무조건 참는 것이 인내라는 것과 연결되지는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 역시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남을 장악하려는 것보다 해결을 위한 분노가 필요하다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요즘 버럭 화내는 여왕으로 군림한 듯한 느낌이 쓰나미처럼 밀려든다. 나보다 약자의 입장에 있는 누군가에게 버럭거리면서 잠시의 화를 참지 못하고 표출하기에 바빴던 내게 조금은 약이 되는 책이 아닌가 싶다.

c******u 2009.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