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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다니던 중학교의 교훈이 도전이었고 이후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첫번째 직장과 네번째 직장인 지금의 회사 사훈 역시 도전이다.
이 책은 일본판 세븐 일레븐의 창시자인 스즈키 도시후미 (鈴木敏文)의 50년 회사 생활을 집대성 작품으로 저자가 일본에 편의점을 통해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성공한 과정에서 쌓아올린 경험과 지식을 정리한 것이다.
8개의 목차로 정리된 이 책은 각 장마다 자신이 현재 상황에서 적합한 것을 먼저 읽으면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내 경우에는 7장의 사람과 조직 관리에 소홀하지 마라. 라는 내용과 8장의 도전을 멈추지 마라라는 내용이 시사점이 컸다.
기업의 중간 관리자로 천사 같은 이미지에 솔선수범형 이미지를 갖고 있는 나는 이 책의 기준에서 보면 도태되야할 인간형이다. 이 시대의 리더가 되려면 부하직원을 가혹하리만큼 몰아부칠 수도 있어야 하고 선생님처럼 잘 지도해 주어야 한다. 또한 누구보다 학습을 통해 정보에 앞서가야 한다.
8장에서는 사람과 조직관리가 끝이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세븐아이 홀딩스가 편의점에 한국의 무말랭이 같은 아사스케를 출시한 것은 대표적인 도전 정신의 발로이다.
편의점에 중국냉면을 출시하여 일본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도 그 예이다.
이 책은 마아케팅 적인 영감력과 경영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한국의 중간관리자나 CEO 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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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지 않으려면 일하지 마라'
예전에 연예인과 밥을 먹거나 놀이공원을 가는 것을 경매식으로 베팅해서 가장 높은 금액을 부르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 형식의 프로그램이 있었던 것 같다. 시도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성공한 기업가와 만나서 저녁을 먹는다거나 차를 마시는 것에 가치를 측정한다면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을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단지 연예인과 밥 한끼 먹는 것 보다는 100만 배쯤 가치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열정으로 가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하물려 성공한 기업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즐거울 뿐 아니라 많은 공부가 되어 너무 좋다. 오랜 시간 기업을 경영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면서 터득한 당신들의 Know-how와 지혜를 이렇게 책 한권으로 낼름 공유받는 것이 죄송하다. 어떤 사람들은 경영/경제/마케팅 등과 관련된 실용서를 읽으면 '너무 뻔한 얘기만 있어서 재미가 없다.' 라는 말을 감히 내뱉는다. 물론 음악이나 미술 하시는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시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관련 분야 종사자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조금 부끄럽다.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니 그렇게 실천하고 있는 사람은 물론 그렇게 얘기해도 당당하겠지만... 8장에 걸쳐 56가지 주제를 가지고 지혜와 경험 그리고 조언을 나눠주신다. 주제들만 보면 전부 정말 당연한 내용들만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글을 읽으면 당연한데 정말 본인이 실천을 통해 이런 것들을 깨달아 가고 또 실천하는지. 혹은 책을 보면서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게 그것들을 대입해보고 본인의 아이디어가 생기는지 그런 것들이 중요한 것 같다. [기억력의 시대에서 이해력의 시대로 바뀌어가고 있다. 고도성장기에는 과거의 성공 경험을 얼마나 많이 기억할 수 있는지가 중요했기 때문에 기억력이 뛰어난 사람이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오늘날은 성공한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는지, 그것이 지금도 통용되는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깊게 파고드는 문제의식과 이해력이 요구된다. 이때 과거의 경험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 [오늘 하루가 진검 승부이고 매일매일이 고비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몰아붙여라. 그러면 해야 할 것이 반드시 보일 것이다. 그리고 전력을 다해 도전하고, 그래도 실패했다면 반성하고 다시 도전해야 한다. 후회할 필요는 없다. 전력을 다해 일에 몰입하고 도전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온다.] 머리말과 후기 중에서 한 문장씩 발췌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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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는 정보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이 사회는 하루에도 수십 번 이슈가 발생하고 습득해야하는 정보의 양도 엄청나게 많다. 그래서 기업들은 다양한 문제 속에서 성공적으로 대처하여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인재를 바란다. 우리는 여기에서 그런 인재는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 라는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다. 그런 의문을 품자 내 머릿속으로 ‘모두가 Yes라고 말할 때 No!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카피가 떠올랐다. 이 카피는 무대포로 반대의견을 주장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합리적인 변화를 위해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처럼 나는 도전을 지향하는 사람과 기업이 이 시대의 맞바람에 대처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인재상이 아닐까 생각한다. ************************************************************** 업계 1위에 있는 기업들도 매번 도전을 하고 변화를 시도한다. 현재의 상황에 안주하고 있으면 언제 2위 기업이 치고 올라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스즈키 도시후미는 ‘세븐일레븐’ 이라는 편의점을 창업하여 일본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게 일조한 사람이다. 이전에 읽었던 ‘실행이 답이다.’ 라는 책이 올바른 실행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였다고 한다면 이 책은 구체적인 실례를 통해서 올바른 영업방안을 제시해주는 가이드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우리와 저자가 파는 물품은 다르다. 하지만 그가 주장하는 영업원리는 나의 머리와 마음에 담을 수 있는 일반론적인 것이었다. 하나, 일을 하는 의미를 되새기기로 하다. 우리는 초심을 잃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일을 하다보면 신입사원이었을 때의 호기는 어느새 습관처럼 현실에 타협하고 만다. 저자는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답을 내리고, 결정을 짓는 사람만이 진정한 본래의 의미의 일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즉, 일의 본질은 일을 한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 일이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가에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의 키포인트는 ‘고객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가 영업을 할 때도 고객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것은 판매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습관처럼 우리 매체를 소개할 때 타사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음을 어필한다. 책에서 언급했듯이 ‘고객을 위해서’는 ‘고객의 입장에서’ 와는 같은 의미가 아니다. 더불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것은 ‘절대적인’ 가치로 경쟁자는 타사가 아니라 고객이다. 그러므로 물건이 팔리려면 고객의 입장에서 절대적으로 가치가 있는 상품이 되어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기획 상품이 필요한지 본질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두 울, 목표를 설정하여 가설을 검증하기로 하다. 보통 목표를 설정할 때 빠지는 가장 큰 오류는 수치의 오류이다. 수치에 얽매이다 보면 무엇을 위한 목표인지 갈피를 잃고 질적인 것보다는 양적인 것에 안주하고 만다. 그렇기 때문에 수치의 목표 의 본질적 의미를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한다. 더불어 그 수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우리 팀은 주 고객인 관공서의 경우 어떤 조건이 맞아야 그들의 홍보하고자하는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지 가설을 세워야했다. 기업과는 달리 예산은 적은 반면 높은 커버리지를 달성하고 싶어 하는 그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상단 프로모션상품이 나왔다. 이 상품 덕분에 영업을 할 수 있는 풀이 늘어났고 관심을 가지는 관공서도 있었다. 이처럼 가설은 내일의 고객을 향한 메시지 이다. 변화가 극심한 사회에서 우리는 가설과 검증을 반복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야 한다.(이것을 책은 조령모개라는 측면에서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변화를 지향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해야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세븐일레븐의 4대 원칙(물품구비/선도관리/친절서비스/청결)을 예로 들고 있는데 이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속담과 상통되는 표현이라 할 것이다. 이 부분을 통해 나는 신규고객 유치에 힘쓰되 기존고객관리에 소홀히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세엣, 고객을 자극하기 위해 주변의 것을 활용하기로 하다. 고객은 자신을 차별화하고 싶어 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같은 위치에 있고 싶어 하는 심리가 강하다. 특히, 관공서의 경우 변화에 둔감한 존재로 기존의 매체사용 외의 매체에 대해서는 배타적이다. 그렇다고 관심 없는 관공서를 영업대상에서 배제해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의 이슈와 관심사를 찾아 그들의 구미를 당기게 할 폭발점 혹은 크리티칼매스를 찾는다면 그것이 계약이라는 결과를 나을 것이다. 그래서 SNS나 타 매체의 광고 등을 수집하고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그 과정에서 모은 자료와 정보를 가치에 따라 분류하고 업무에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아직 많이 서투르고 진짜 같은 거짓에 휘둘리지 않는 눈을 가지게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현실의 비효율성과 서투른 나 자신에 타협하기보다는 효율적인 업무방식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시도하는 것이 더 생산적이라고 본다. 지금의 시행착오가 나중에는 고객의 폭발점을 끌어낼 것이라고 믿으며 나는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산다. 네엣. 사람관리 에 힘쓰며 도전을 멈추지 않기로 하다. 제7장에서의 사람관리란 인맥관리라기 보다는 아랫사람의 관리를 의미하고 있다. 이 내용은 지금보다는 훗날 내가 누군가의 상사가 되었을 때 도움이 될 내용이지만 선행 공부하는 차원에서 유심히 살펴보았다. 이 책은 후임 혹은 조직을 잘 이끌기 위해서는 적절한 업무분담을 하고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한다고 하고 있다. 나도 이 점에 적극 공감한다. 내가 생산적으로 일을 잘 하는 것과 내가 아랫사람들을 잘 이끄는 것은 또 다른 맥락의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어려운 문제는 이것 말고도 더 있다. 우리는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내의 직위에 맞추어 도전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본디 변하려는 것에 저항하며 현실에 타협하려고 한다. 하지만 가치를 확고히 하고 일관적으로 밀고나간다면 목표하는 바는 이루지 못했다하더라도 목표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믿는다. 지인이 자신이 고시에서 떨어진 이유를 노력, 실력, 운 중에 하늘의 운이 닿지 않는 것에 있다고 표현한 바 있다. 하지만 그 표현이 나에게는 시도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면 운도 그 사람에게 다다르지 않는다는 표현의 반증으로 들렸다. 성공과 실패에는 운도 한몫을 하겠지만 운도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온다. ************************************************************** 이 책의 핵심인 ‘조령모개’의 표현은 ‘너무 자주 변경되어 갈피를 잡기가 어렵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니다. 변화하는 날씨와 계절에 맞추어 혹은 TPO에 맞추어 옷차림을 달리하는 개념인 것이다. 물론, 도전을 한다는 것은 실패의 위험성을 동반한다. 하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여 현실에 타협해 버린다면 도태되고 만다. 우리는 다변하는 현 사회에서 실패율을 줄이는 방안을 고안하며 계속적으로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마치는 글에서 오늘은 어제의 연속이 아니고 내일은 오늘의 연속이 아니라고 했다. 물론 도전이라는 존재는 아직 두렵지만 실행이 답이라고 했던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13년 2월의 오늘, 나는 일을 할 것이므로 도전하는 태도를 지향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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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가 악화되고 전 세계 경제가 끝을 모르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어디가 도대체 바닥인지를 모르니 시장의 공포는 날이 갈수록 더 커져만 가는 듯 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업의 입장에서도 이제는 생존을 걸고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그래서 일까? 최근 장기 불황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역경을 극복해낸 CEO의 이야기가 적잖은 인기를 누리는 듯 하다. 특히나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의 ‘일본전산’,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교세라’등 일본기업의 이야기가 많이 눈에 띄인다. 왜 그럴까?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기적 같은 경제성장으로 1980년대 중반까지 서구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한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국가였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거품경제의 붕괴 속에서 장기적인 불황으로 접어들었고 급기야 ‘잃어버린 10년’이라 불릴 만큼 뼈아픈 시기를 보냈다. 그래서 일까? 위에 언급한 기업을 비롯 도요타, 혼다, 소니(지금은 비록 몰락해 가고 있지만 당시 일본 경제에서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등 불황기에도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기업들의 CEO가 소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저자는 세계5위의 유통업체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의 CEO이다. 그 유명한 세븐일레븐(편의점)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일을 한다’의 본래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주문한다. ‘일을 한다’의 본래의 의미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내리고 결정을 짖는 것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발상으로 문제에 도전해야 하며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도 없다. 도전 하지 않는 사람은 일할 의욕이 없는 사람이다’ 라는 강한 명제를 던진다. 하지만 그가 이야기 하는 도전은 어떤 기업에서는 큰 모험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일부 기업들은 그러한 분위기가 조성되기 힘든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서두에도 언급했지만 1등 기업을 만들어 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1등 기업을 만들어 가는 직원들이다. 그런데 그 직원들을 1등으로 만드는 사람들은 ? 그렇다. 바로 CEO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우선 기업의 CEO들이 읽고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 간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총 8장으로 자신의 경험과 세븐 앤드 아이 홀딩스를 이끌며 격어 온 도전에 대해 에세이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있다. 특히 대부분의 기업들이 저지르기 쉬운 숫자로 된 목표의 함정을 기업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경영을 꾸려가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부분은 정말 많은 기업들이 놓치기 쉬운 부분일 것이라 생각한다. 진정한 경쟁 상대는 경쟁 회사가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고객의 욕구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고객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 나아가다 보면 경쟁사 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된 생각이다. 게다가 저자는 끊임없이 가설을 세우고 검증을 하라고 주문한다. 가설을 세운다는 것이 무엇일까? 이것은 매사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다른 시각으로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다. 이미 많이 알려진 도요다의 가이젠(개선) 운동과도 그 일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한다. 즉 가설을 세우고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보를 활용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하는 과정에서 전혀 새로운 시각이 생기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문제가 해결되어 간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실패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격려를 하지만 그런 과정을 시도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사람에게는 벌을 가한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말이 쉽지 실제 상황에서 프로젝트에 실패한 사람이 용서 받기란 쉽지가 않을텐데 하는 생각도 해본다.
책을 덮으면서 나는 내가 하고 있는 분야에서 얼마만큼의 도전을 실행하고 있으며 그러한 도전이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 또한 조직과 적당히 타협해 가면서 중간만 가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 말이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어서가 아닐까? 여기 저기서 어렵다고 하는 한 숨 소리만 들리는 요즈음이다. 우리에게는 희망을 가지고 새롭게 도전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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