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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수줍음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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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엄마치맛자락을 잡고 몸을 반쯤 가린 소녀를 보니..꼭 제 어린시절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유난히도 내성적이었던 전..유치원에서 다녀오면...늘..엄마에게 이런 말을 했다곤 합니다 "엄마! 나 오늘은 엄마 가고 조금밖에 안울었다" ㅎㅎ 당시 짝궁였던 수정이라는 친구외에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채.. 그 친구가 하루라도 결석한 날에는 대성통곡을 했을 정도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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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엄마치맛자락을 잡고 몸을 반쯤 가린 소녀를 보니..꼭 제 어린시절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유난히도 내성적이었던 전..유치원에서 다녀오면...늘..엄마에게 이런 말을 했다곤 합니다

"엄마! 나 오늘은 엄마 가고 조금밖에 안울었다" ㅎㅎ

당시 짝궁였던 수정이라는 친구외에는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한채..

그 친구가 하루라도 결석한 날에는 대성통곡을 했을 정도였지요^^

물론..성장하면서 제 성격은 많이 변했고..리더쉽을 발휘하며 학급을 대표하기까지 했었는데요..

근본적인 성격은 변하지 않는터라..한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도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법은 없답니다

그런데..책을 읽고 나니.."만약 내가 어렸을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책은요.. 여러 친구들의  '마음속 이야기'가 나옵니다

누군가 갑자기 내 이름을 물어보면 너무 수줍어서 목소리가 안나오는 수빈이 

새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나랑 놀래?' 하고 물어볼 용기가 없는 지훈이

수줍어서 빨개진 얼굴을 친구들이 쳐다보지 않았으면 하고..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 낯선 곳에 있으면 심장이 쿵쿵 쿵쿵 뛰는 서영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싫어!'라고 말하기가 너무 어려운 준서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면 너무 떨려서 어디론지 꼭꼭 숨고 싶은 유진이

 

이 친구들에게 가장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바로 '용기'입니다

용기를 내어 조금씩 말을 하다 보면 수줍음을 이길 수 있구요..

용기 내기는 한 마디 에서부터 시작된답니다 

 



 

 이야기가 끝나면 뒷면에 <부모님께> 코너를 두었는데요..

하나..'수줍음이 많은 것은 내성적인 것과 다릅니다'라는 글로 부모들이 혼동하기 쉬운 두 개념을 비교했고

둘..'이런 것은 절대 피하세요'라는 글로 아이의 수줍음이 악화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구요..

셋..'이렇게 해 보세요'라는 글로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도록 알려주구요..

넷..'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일들'로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주지요 

얼마전..부모강연회를 다녀 왔는데요..

강사분께서 '생활동화'의 개념을 알려주며..생활동화가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하셨답니다

생활동화란..아이들이 쉽게 경험하는 일상을 다룬 이야기 속에서..주인공과 나를 비교하며...

실제 자신이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점에서..'수줍음과 용기'는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로 엄지손가락을 들어주고 싶네요

여러 친구들의 에피소드를 통해..아이들 스스로 수줍음을 극복하는 법을 알려주고 도와주는 책!!

또한..내성적인 저를 위한 동화로도 손색이 없는 이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i********9 2009.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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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을 이기는 용기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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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인사는 사회적 기술 습득의 첫 단계! 수줍음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으로 내성적인 성격과는 다릅니다.   책 제목을 보자말자 딱 우리딸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봄부터 어린이집에 보낼 예정인 큰녀석은 말도 못하게 낯가림이 심하다. 낯선 사람이 아는척이라도 해오면 거부하며 엄마 뒤에 숨어버린다. 예전에는 더 심해 무서워 보이는 얼굴의 아저씨들과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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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인사는 사회적 기술 습득의 첫 단계!

수줍음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으로 내성적인 성격과는 다릅니다.

 

책 제목을 보자말자 딱 우리딸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봄부터 어린이집에 보낼 예정인 큰녀석은 말도 못하게 낯가림이 심하다. 낯선 사람이 아는척이라도 해오면 거부하며 엄마 뒤에 숨어버린다. 예전에는 더 심해 무서워 보이는 얼굴의 아저씨들과는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싫다고 막 울었었다. 난 크면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울 신랑은 그런 모습이 보기 싫었는지 내게 가끔 한소리 하곤 했다.

 

난 우리딸 성격이 내성적이라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행여 어른들이 아이가 인사를 하지 않는다고 버릇없다고 한마디씩 할까봐 미리 아이가 내성적이라고 먼저 말하곤 했었는데 그런 행동이 아이에게 더 안좋은 영향을 미쳤나 보다. 내성적인 아이라는 꼬리표를 달아줘서 아이가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 들이도록 만들었던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보다는 내가 더 깨닫는 것이 많은 것 같다.

 


 

생활 곳곳에서 용기를 내어야 하는 상황을 담고 있다. 한마디 말만 해도 된다고 용기를 준다. 내가 책을 읽어 줄때면 '수빈이 아니고 소은이예요.' 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말하길래 등장 인물을 자기 이름으로 바꾸어 읽어 주니 좋아했다. 책 읽은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하지만 아무래도 올해 다섯살인 우리 소은이보다는 좀 더 큰 초등학교 1학년쯤 되는 아이에게 알맞겠다는 생각이 든다. 신학기만 되면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어야 하는 부담감에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제법 있다고 하는데 이책을 읽게 된다면 용기를 내어서 친구하자고 먼저 말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 소개해준 생활 속에서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수 있는 방법도 아주 유용하다. 물건 고를때 아이의 의견을 묻는 것을 비롯해 평소에 아이가 의견을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들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수줍음 많은 아이를 대하는 법도 평소 내 행동을 많이 반성하게 만들었다.

 

1.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고 믿게 해 주세요.

2.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 주고, 혼자서 해 내면 많이 칭찬해 주세요.

3. '나랑 같이 놀자' 같은 말을 함께 연습해 주세요.

4.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 주세요.

5.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세요.

  


 

 

n****3 2009.0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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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많은 아이에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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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려운 내용처럼 보여서 5세 딸에게 읽어줄까 망설였는데 그냥 아주 편하게 동화책 읽듯이 읽어주었어요. 활동적이면서도 수줍음이 많은 아이에게 첫 시작에 용기를 주기 위해 읽어줬는데 힘이 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싫다"는 말을 못하는 아이에게 그 말을 해야하는 이유를 편하게 알려줄 수 있어요. 엄마가 얘기해주다보면 자꾸 훈계가 되고 잔소리가 되고 그렇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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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어려운 내용처럼 보여서 5세 딸에게 읽어줄까 망설였는데

그냥 아주 편하게 동화책 읽듯이 읽어주었어요.

활동적이면서도 수줍음이 많은 아이에게 첫 시작에 용기를 주기 위해

읽어줬는데 힘이 되는 것 같아서 좋네요.

"싫다"는 말을 못하는 아이에게 그 말을 해야하는 이유를 편하게 알려줄 수 있어요.

엄마가 얘기해주다보면 자꾸 훈계가 되고 잔소리가 되고 그렇쟎아요. 그런데 책으로 읽어주니 아주 편해요.

이 시리즈가 다 좋은 것 같아요.

'좋은 비밀 나쁜 비밀'도 좀 어렵긴 하지만 추천하고 싶습니다.

a*****5 201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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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과용기
"수줍음과용기 " 내용보기
책속을 들여다 볼까요? 수줍음을 이기는 용기 배우기 라는 작은 타이틀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 수빈이는 마트에서 모르는 아줌마가 이름을 물어오는대도 대답을 못하고 엄마 뒤로 숨어버려요. 지훈이는 놀이터에서 다른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도...같이 놀래?..이 말이 나오지 않아요. 스케이트보드를 잘 타는 서영이지만 수줍음이 많아서 선생님이 이름만 불러도 얼굴이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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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을 들여다 볼까요?

수줍음을 이기는 용기 배우기 라는 작은 타이틀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

수빈이는 마트에서 모르는 아줌마가 이름을 물어오는대도 대답을 못하고 엄마 뒤로 숨어버려요.

지훈이는 놀이터에서 다른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도...같이 놀래?..이 말이 나오지 않아요.

스케이트보드를 잘 타는 서영이지만 수줍음이 많아서 선생님이 이름만 불러도 얼굴이

토마토처럼 빨개진대요. 그럴때면 친구들이 자기만 쳐다보는거 같아서 자꾸만 숨고싶어진답니다.

준서는 친구들이 자기 간식을 다 먹어도 ,싫어 라는 말을 하지 못해요..

싫다고 말하면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을까봐요..

공원에 놀러간 유진이는 삐에로 아저씨한테 무대위로 불려가지만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생각하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책속의 주인공들은 아이에게서 ,주변에서 모두 쉽게 볼 수 있는 경우들이에요.

아이가 이런 상황을 겪게 되면,엄마는 지레짐작으로 우리 아이가 내성적이라서..라고 말합니다.

그런데..내성적인것과 수줍음은 틀린거랍니다..아이의 수줍음을 엄마가 너무 감싸도, 너무 싫은 내색을

해도 아이한테는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대요..그동안 우리 아이가 모르는 사람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했던것이 성격과는 무관하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고..안심을 했습니다..

무척이나 활달해보이는 아이지만 저렇게 대답을 못하니 내성적인건가? 가끔은 그런생각에 빠져들었는데

분명 다르다고 하니..아이에게 수줍음을 이기기 위해 용기를 가르쳐주면 되니까요.^^

이 책은  뒷페이지에 아동상담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이루다님의 부모님께..라는 글이 육아서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 위의 모든 경우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을 자신있게 용기를 내는거에요.

수줍어하는 아이에게 피해야 할것들과 아이가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방법..

그리고 생활속에서 아이가 용기있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실려있어요..

외식하는날 아이에게 메뉴를 결정해보도록 하고,물건을 살때 아이의 의견을 물어봐주고 ..

쉽게 실천해볼 수 있는 방법들로 우리 아이 수줍어하지 않고 당당하게 용기를 가르쳐 줄 수 있겟네요.

설명을 잘 해주고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것부터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도서출판 예꿈의 책은 벌써 여러권 읽고 있는데 읽을때마다 대만족감을 주네요..

용기를 주는 책이 반가웠고,예꿈책이라 더 반가웠습니다^^

p****b 2009.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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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수줍음과 용기
"(서평) 수줍음과 용기" 내용보기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속속들이 시리즈' 1. 수줍음과 용기 - 수줍음을 이기는 용기 배우기 2. 좋은 비밀? 나쁜 비밀? - 좋은 비밀과 나쁜 비밀은 어떻게 다를까? 3. 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 미아가 되지 않는 법 4.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 나이듦에 대한 이해와 가치 배우기 5. 내 잘못일까요? - 엄마, 아빠의 불화가 나 때문일까 고민하는 아이를 위한 책 6.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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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속속들이 시리즈'

1. 수줍음과 용기 - 수줍음을 이기는 용기 배우기

2. 좋은 비밀? 나쁜 비밀? - 좋은 비밀과 나쁜 비밀은 어떻게 다를까?

3. 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 미아가 되지 않는 법

4. 할머니, 할아버지랑 오래오래 - 나이듦에 대한 이해와 가치 배우기

5. 내 잘못일까요? - 엄마, 아빠의 불화가 나 때문일까 고민하는 아이를 위한 책

6. 내 특별한 친구 - 애완동물의 죽음을 통해 배우는 슬픔 치유법

 

6권의 책 모두 5,6세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들 같아요~

'수줍음과 용기' 수줍음을 이기는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거북이가 등 껍데기 속으로 ! 숨는 것처럼 어딘가에 ! 숨고 싶어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요~



이름을 물어도 마음속으로만 수줍게 대답하는 수빈이~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대답을 확~ 해버리는 거예요. 한 마디 말만 해도 수줍은 마음은 화~~~~~악! 줄어드니까요~ 

놀이터에서 친구와 함께 놀고 싶지만 망설이고만 있는 지훈이~

친구가 좋다고 대답할 수도 있고 싫다고 대답할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용기를 내어 '나랑 같이 놀래?'하고 먼저 물어보는 거예요~

수줍음이 많아서 낯선 곳도 싫어하는 서영이~

심장이 마구 뛸때마다 천천히 셋까지 세어보아요. 1,2,3... 하나, 둘, 셋...

두려운 마음을 이기는 것이 바로 용기니까요~


친구에게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준서. 간식을 모두 빼앗겨도 그냥 내버려두었죠~

'싫어!'라고 말하지 못하는 친구들은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해보아요. 싫어.. 싫어.. 싫어!!!

좋은것도 싫은것도 말로 표현해야 다른 사람들이 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야~ 내 생각과 말을 소중히 여기게 된답니다.

용기 내기는 한 마디 말에서부터 시작됩니다~~~~

3,4살 정도가 되는 아이들에게 이름과 나이 등을 물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엄마 뒤로 숨어버립니다.

엄마는 당황해서 "얘가 왜이래? 4살! 이라고 말해야지!!!'하며 대답을 대신해주지요~

수줍음을 잘 타는 아이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해보라고 하는것은 그냥 울어버리고 싶을정도로 힘든일 같습니다.

'수줍음과 용기'에 나오는 많은 친구들도 나와 같이 수줍어하고 또 힘들어하지만, 마음을 다독여 용기를 내고 중요한 '한 마디'를 말합니다.

말은 한마디만 했을 뿐인데, 수줍은 느낌은 사라지고 자신감과 더 큰 용기가 생기지요~

작은 목소리로 말해도, 빨개진 얼굴로 말해도 아무 상관없어요. 중요한 것은 말을 한다는 사실이니까요.

 

여러사람 앞에서 심장이 쿵쾅거리는 느낌과 어딘가로 숨고만 싶은 창피함 등이 '수줍음'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 수줍음을 이기기 위해서는 내 기분이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연습과 용기가 필요하다는것도 알았습니다.

유치원 친구들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번번히 '공주스티커'를 사다 주는 큰딸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_-;;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해야겠죠? 용기를 내야해요~  

 

아이에게 표현을 잘 하라고만 다그친다면 아무소용없겠죠?

아이가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고 믿을 수 있게 부모도 함께 노력해야합니다.

아이가 혼자서 해낸 것들을 많이 칭찬해주고,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주어야합니다.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몇가지 일들도 꼭 한번씩 실천해봅시다~

 

" 저는 7살 행복한 반 김은서입니다!!! " *^_^*

" 저는 김은서 엄마! 방울공주입니다!!! " ㅋㅋㅋㅋ

b*******s 2009.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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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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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에 만남   예쁜 글씨에 엄마품에 숨어있는 작은아이 그리고 하단에 "거북이가 등 껍데기 속으로 쏙 숨는 것처럼 어딘가에 콕 숨고 싶어요.!" 라고 쓰여있는 글귀를 보자 마자 아~ 우리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저없이 책장을 넘겼어요. 아이들이 부딪힐수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상황에 맞는 그림과 글로 나누어져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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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에 만남

 

예쁜 글씨에 엄마품에 숨어있는 작은아이 그리고 하단에 "거북이가 등 껍데기 속으로 쏙 숨는 것처럼 어딘가에 콕 숨고 싶어요.!" 라고 쓰여있는 글귀를 보자 마자 아~ 우리아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주저없이 책장을 넘겼어요.

아이들이 부딪힐수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상황에 맞는 그림과 글로 나누어져 있어서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주고 책에서 자신에 모습을 보자 엄마 나도 이러는데.. 하는 아이에 수줍음 많았던 행동들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었어요

 

책 내용 보기

6가지 상황을 이야기 되어있답니다.

1.누군가 갑자기 내 이름을 물어보면 너무 수줍어서 목소리가 안나와.

2. 새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 나랑 놀래?' 하고 물어볼 용기가 없어

3.수둡어서 빨개진 얼굴을 친구들이 쳐다보지 않았으면 좋겠어.

4. 모르는 사람들만 있는 낯선 곳에 있으면 심장이 쿵쿵 뛰어.

5. 마음에 들지 않아도 '싫어'라고 말하기가 너무어려워.

6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면 너무 떨려서 어디든지 꼭꼭 숨고 싶어.

 

함께 읽기

 

어딜가든 누구든 아이에게 물어보면 엄마뒤에 숨어서 몰래 고개만 내밀고 엄마가 언제 말을 끝을 낼까 기다리는 아이예요. 하지만 또래 아이들에게는 언제 그랬냐는듯 말을 걸기도 하고 자기 주장도 펼치고 하는 모습에서 어른들에게는 쑥스러움이 많아서 그런건지 많이 힘이 들었거든요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조금씩 용기를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한마디라도 용기를 갖고  책에서 처럼 " 그냥 대답을 해버리는 거야" 라는 말처럼 한걸음 할걸음 나가다 보면 용기를 갖고 먼저 이야기 할수있는 날이 올꺼라 믿어요 .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말할수있도록 용기를 내어 말을 꺼내기 까지 엄마에 노력 그리고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 주는것 용기를 북돋아 주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그치고 우리아이는 원래그래. 라는 무서운 단정은 짖지 않는것

말을 했을때는 그말한것에 대한 기쁨과 용기에 박수쳐줄것

자신이 너무도 소중한 존재고 사랑받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것

사실 기다리는것만큼 힘든일은 없더라구요 그만큼 엄마에 기대에 아이는 늘 지치는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조금씩 조금씩 아이와 함께 다가가려 노력할꺼예요

이책은 아이에게도 용기를 주었지만 엄마인저에게도 우리아이에게 용기를 줄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준 책이네요 

l****1 2009.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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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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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09년해에 7살이 되는 현준군에게 수줍음과 용기라는 책선물을 했어요~^^ 수줍음과 용기라는 제목만으로도 저의 눈을 확 끌어서 읽게 된 책인데...책을 펼치면 이름까지 써넣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의 이름을 써서 선물해주면 더없이 소중한 책이 되는 거 같아요~^^ 저와 함께 수줍음과 용기책을 읽어내려가면서 현준이에게 해당되는 일들도 있고 아닌 일들도 있어요~^^
"용기를 얻는책~" 내용보기

올해 2009년해에 7살이 되는 현준군에게 수줍음과 용기라는 책선물을 했어요~^^

수줍음과 용기라는 제목만으로도 저의 눈을 확 끌어서 읽게 된 책인데...책을 펼치면 이름까지 써넣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이의 이름을 써서 선물해주면 더없이 소중한 책이 되는 거 같아요~^^

저와 함께 수줍음과 용기책을 읽어내려가면서 현준이에게 해당되는 일들도 있고 아닌 일들도 있어요~^^

엄마 난 그렇지 않아 난 그냥 말할수 있어 말하잖아~~^^이럽니당~^^

사실 우리 현준군은 새로운 환경에 가면 낮을 많이 가리는 편이예요~

6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처음엔 쭈삣쭈삣 거리며 울기도 하고 않가려고도 했었으나..

지금은 넘 적응을 잘해서 단짝여자친구도 생기고 발표도 잘하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은 모범어린이랍니당~^^

헌데...2009년이 되고나니 한살더 먹은 현준군...7살 하늘반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해서 이책을 권해줬답니당...

7살반이 되면 친구들도 교실이 바뀔까봐 걱정하더라구염~~^^

수줍음과 용기라는 책을 통해~많은 대화속에서 현준이의 맘도 알아갈수 있었고 현준이의 맘을 달래주며 대화를 하니~

현준군도 용기를 가지게 된거 같아요~^^

 

영어발표대회가 있었는데..영어발표할때  처음엔 떨렸었는데..시작하고 나서부터는 잼있었다고 하더라구염~

사실 어른도 사람 많은 곳에서 혼자서서하면 떨리는 법인데..7살 현준군이 혼자서 영어로 스토리텔링을 하는걸 보고 너무도

기특하고 뿌듯함이 밀려왔답니당~저도 그렇지만..엄마들...내아이가 발표잘하고 말잘하길 바라고 원하잖아요~^^

그럴려면 많은 대화속에서 칭찬과 격려가 필요한거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많은 사람들속에서 말을 하면 떨리지만 그 떨림을 참고 하게되면 거기서 용기를 얻고 즐거움이 생기는 거라고

이야기를 자주 해줬답니당~!

 

 

부모님께라는란인데...꼭 읽어보시면 너무도 큰 도움이 된답니당~

아이들에게 절대로 피해야 할것들 어떻게 아이이게 대해야 하는지...생활속에서 아이에게 직접 해볼수 있는 기회들~~

아이이게 자신감을 용기를 심어줄수 있는 일상적이지만...잊고 있던 생활속 이야기들의 길을 제시해줘서...

따라해보려구염~^^수줍음과 용기책을 일고보니..너무도 흡족한 맘이 들어 출판사를 보니~~^^너무도 이쁜이름의 출판사 예닮이네욤~^^

속속들이 시리즈중 한권인 수줍음과 용기...좋은비밀 나쁜비밀. 멈추기 생각하기 행동하기. 내잘못일까요?..등등...

다른것들도 읽고 싶어서 구매하려구염~^^너무도 소중한 정보가 담긴책 수줍음과 용기 잘읽었어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아이가 씩씩했음 좋겠다는 엄마라면 꼭 읽혀주라고 권하고 싶네요~^^

 

s****9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수줍은 내 아이가 이렇게 달려졌어요.
"수줍은 내 아이가 이렇게 달려졌어요." 내용보기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중에서 접한 책이 바로 '수줍음과 용기'예요. 속속들이 시리즈는 아동 심리학을 전공하신 선생님들이 아이가 자라면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있는지 유아의 눈높이에서 보여주고 있는 책이예요. 조곤조곤 들려주는 것 같아 아이는 편안한 기분을 느꼈고, 엄마는 기존에 갖고 있던 편견들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는 시간이 되
"수줍은 내 아이가 이렇게 달려졌어요." 내용보기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중에서 접한 책이 바로 '수줍음과 용기'예요. 속속들이 시리즈는 아동 심리학을 전공하신 선생님들이 아이가 자라면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있는지 유아의 눈높이에서 보여주고 있는 책이예요. 조곤조곤 들려주는 것 같아 아이는 편안한 기분을 느꼈고, 엄마는 기존에 갖고 있던 편견들이 무엇이었는지 깨닫는 시간이 되었어요. 숫기가 없다는 것이 소심하고 내성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줍음은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런 감정이란 것을 알게 되었어요.

 

3월이면 유치원에 입학하는 딸이 과연 선생님께 인사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이 될때가 있어요. 앞에 나가 주목 받고 싶어하면서도 때론 용기가 없어서 주저 할 때도 있고, 오랜만에 본 삼촌의 얼굴이 낯설어 쭈뼛거리거나 전화를 안 받겠다고 하는 딸을 볼때마다 그 감정을 인정해 주고 자연스럽게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가르쳐 주기 보다는 그것도 못한다면서 아이를 다그치지 않았나 뒤돌아 보게 되더군요. 나도 용기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 있으면서 아이에게만 씩씩함을 바라지는 않았는지....

 

엄마의 욕심으로 아이가 완벽하길 바라는 것 보다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문제가 생겼을때 그걸 극복하려는 마음을 키워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좋은 방법들을 바로 '수줍음과 용기'란 책에서 잘 표현해주고 있어요. 단순히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 아니라 '아이에게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라면 어떻게 하겠어?' 하고 물어 보면서 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자신의 경험을 비춰 보면서 변화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매력이예요.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는 엄마가 이젠 아이와 함께 발을 맞춰야 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러기 위해선 아이의 마음을 읽고 그걸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라고요.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어야 내가 어떤 존재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릴 수 있을거예요.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바로 용기내어 한마디 말을 해보는 것이예요. 처음엔 입을 열기 어렵지만 막상 하고 나면 별 것 아니라고 느끼는 것처럼 아이의 첫 시작을 다그치지 말고 좀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응원해줘야겠어요. 엄마도 '넌 할 수 있어' 이렇게 한마디 말부터 시작해야겠어요.

p*******0 2009.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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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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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이 된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에 학교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고 선생님으로부터 간단한 학습능력평가를 받는데, 우리 아들의 기어들어가는 대답을 듣고 있으니 정말 너무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몇 달 뒤 학교에 가서 선생님의 질문에 저렇게 부끄러움을 타면서 대답을 잘 못하면 어떻게 하나 너무나 걱정이 되어서 돌아오는 길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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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이 된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에 학교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고 선생님으로부터 간단한 학습능력평가를 받는데, 우리 아들의 기어들어가는 대답을 듣고 있으니 정말 너무나 걱정이 되더라구요

몇 달 뒤 학교에 가서 선생님의 질문에 저렇게 부끄러움을 타면서 대답을 잘 못하면 어떻게 하나 너무나 걱정이 되어서 돌아오는 길에 계속해서 아이에게 학교에서는 어린이집과 틀려서 정확하고 큰 목소리도 대답을 바로바로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지만, 걱정이 없어지지는 않더라구요


수줍음을 타는 우리 아들을 위해 ‘수줍음과 용기’를 건네주었더니 4살 여동생의 시끄러운 소음에 이불로 귀를 막으며 혼자서 집중하여 읽는 모습을 보니 ‘책을 참 잘 골랐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우리아들 책을 모두 읽고 ‘ 엄마! 나 책 다 읽었어~’ 하며 ‘수줍음은 부끄러움이야’ 라고 하네요

 

 

아이를 대하는 올바른 방법이 적혀있는 책의 마지막 ‘부모님께’란의 글들을 보니 나도 고쳐할 부분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수줍은 아이라는 꼬리표를 달아 주지 마세요. 아이 앞에서 “애는 수줍음을 많이 타요” “애는 대답을 안 할 거예요” 등의 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를 읽으니 제가 한번씩 사용해 본 말이더군요.

앞으로는 저도 정말 주의해야 겠어요

s******7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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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과 내성적인 성격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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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에서 나온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 속속들이 시리즈> 중첫번째 책인 '수줍음과 용기'예요.이 책에서 말하는 건 수줍음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이라는 거죠.수줍음이 많은 것과 내성적인 성격은 분명 다르다고정확히 짚어주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울 딸에게 책 표지 보여주면서 "엄마 뒤로 숨는 아이가 있네, 무슨 일일까?" 하며같이 읽어 주었어요.   누가 말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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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꿈에서 나온 <유아를 위한 생활동화 - 속속들이 시리즈> 중
첫번째 책인 '수줍음과 용기'예요.
이 책에서 말하는 건 수줍음은 누구나 경험하는 감정이라는 거죠.
수줍음이 많은 것과 내성적인 성격은 분명 다르다고
정확히 짚어주는 책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울 딸에게 책 표지 보여주면서 "엄마 뒤로 숨는 아이가 있네, 무슨 일일까?" 하며
같이 읽어 주었어요.

 

누가 말 걸면 엄마 뒤에 숨어버리는 아이,
놀이터에서 아이들과 놀고 싶은데 같이 놀자는 말을 할 용기가 없어서 늘 혼자인 아이,
다른 아이를 부러워하고 남과 비교해서 자기 자신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아이,
선생님이 친구들 앞에서 이름만 불러도 얼굴이 빨개지는 아이,
모르는 사람들로 꽉 찬 낯선 곳이 싫은 아이,
친구들이 자기 간식을 다 먹어 버려도 싫다는 말을 못하고 다 빼앗기는 아이...

 

사실 이 책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을 보면 딱 제 이야기에요.
때론 용기가 없어서이기도 하고 남들 앞에서 얼굴 빨개지는 것하며
낯선 곳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문제는... 그런 제 모습을 울 딸내미가 많이도 닮아있다는 거죠.
어쩜 그게 당연한 것이었을 텐데, 처음엔 그걸 인정하기 싫었어요.

 

시간이 좀 지나서야 분위기 적응해서 제 뒤에서 슬그머니 나오고,
친구들하고 놀고는 싶어하는 듯한데 가까이 다가가질 못해서
제 무릎 위에서 부비적거리거나
아니면 제 손을 꼭 이끌고 가야 마음을 놓는 모습들...

 

하지만 아이의 그런 수줍어하는 모습들은 (성격에 따라) 경중의 차이일 뿐 당연한 감정이며
그렇게 생각하고 아이가 용기를 내는 경험들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커서도 어떤 성격이든간에 자신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잘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부록에 있는 "부모님께" 코너에 보면 이런 건 절대 피하라고 되어 있어요.


아이가 있는 데서 남들에게 "애는 수줍음을 많이 타요."
"얘는 대답을 안 할 거예요." 등의 꼬리표를 달지 말아주라고 하네요.

저도 의도한 건 아니지만 아이가 어른들 앞에서 대답도 않고 제 뒤에 숨으면
제가 나서서 아이 행동을 해명하느라고 그런 말들을 잘 했는데,
이제 좀 조심해야겠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해 보라는 5가지 조언을 꼭꼭 명심해 두었답니다.
1. 사랑받고 존중받고 있다고 믿게 해 주세요.
2. 아이가 잘하는 것을 찾아주고 혼자서 해 내면 많이 칭찬해 주세요.
3. "나랑 같이 놀자" 같은 말을 함께 연습해 주세요.
4.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 주세요.
5.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을 주세요.

 

수줍어해서, 그 감정을 극복하고 용기를 내어 자기 표현하는 경험들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그것이 또 내성적인 성격으로 굳어져서 폭넓은 인간관계가 힘들어지겠지요.
저에게도 고민이었던 '수줍음'을 제대로 알고
수줍어하는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방향을 잡게 해 준 책이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0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