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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인도 수학과 관련해 여러 책이 나오면서 이목을 끌었으나 어렸을 때부터 주산과 암산을 배워서인지 남들보다는 탁월한 계산 능력이 있다 보니 인도 수학을 통해 3~4 자리 수 곱셈을 몇 초 만에 풀 수 있다는 식의 문구는 눈에 들어오질 않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접하면서 책 소개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공식 암기와 반복 훈련이 아닌,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수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 책이다.’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다. 어떤 일을 함에 있어 다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일을 처리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익숙한 방식에 똑같은 일 처리만 해오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일 것 같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일례로 전에는 계산기를 쳐 다도 안 봤던 나였는데 요즘은 간단한 계산조차 계산기에 의지하는 나 자신을 보며 많이 놀랐었는데 이 책을 통해 다른 각도에서 생각을 하고 계산법을 익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인도 베다 수학 책을 선택했다. 책을 읽기 전, 인도 수학에 대해 알아보던 중 아라비아 숫자가 인도에서 발명되었으며 아라비아로 전해졌다가 그 후 유럽으로 건너가면서 아라비아 숫자로 불리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한, 베다 수학은 숫자‘0’을 발견하고 인도의 고대 베다 경전에 바탕을 두고 인도의 고위층에 의해 발전되어 오던 베다 수학을 20세기에 타르타지 수학자에 의해 재구성 되면서 널리 쓰이게 된다. 이 책의 구성은 책의 사용법과 ‘인도수학의 기본 원리’, ‘덧셈과 뺄셈’, ‘곱셈’, ‘나눗셈’, ‘제곱 계산과 연립 방정식’의 총 5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부록으로 19*19단이 첨부되어 있다. 눈 여겨 볼 부분은 이 책의 사용법인데 우리가 흔히 배웠던 방법과는 다르기 때문에 사용법을 숙지한 후 이 책을 읽는 게 도움이 많이 될 듯하여 나열해 본다. 이 책의 사용법> ▶처음에는 계산하지 말고 읽기만 하라. ▶실제로 연습 문제를 풀어본다. ▶‘읽기’와 ‘풀기’을 반복해야 진정한 수학 실력이 생긴다. 본문으로 들어가면, 각 부마다 재미있는 문제를 제시 하여 초점을 맞춘 뒤 문제에 대한 기본 원리를 설명한 후 연습문제를 푸는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문제를 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흥미 진지하게 책이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계산방식을 접하면서 숫자에 대한 흥미를 가져왔으며 회사 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 유익했으며, 앞으로 아이가 좀 더 자라면 꼭 인도수학을 전수 해줄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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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사게 된 계기는 포인트가 남았는데, 왠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사면 좋겠다는 생각에 검색끝에 구매하게 된 책이었다. 구매한 CD와 함께 도착했을 때 남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읽었는데, 처음에는 읽기만 하다가 신기해서 점점 계산도 해보면서 책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사람들은 진짜 뭐하는 사람들일까... 천재라는 생각이 들 뿐 이었다. 크로스 계산법이라든지 이런 유용한 방법도 있었기도 했고, 내가 평소에 계산할 때 사용하면서 소위'야매'라고 생각했던 방법들이 실제로 책에 하나의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으니 신기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교육여건 상 다른방법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많이 선택하는데 이 방법들을 어릴 때 부터 배우게 되면 그 아이들은 더 풍부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적접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는 이미 한국적 방법에 익숙해진 상태여서 실제 적용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몇몇가지 방법들은 실전에도 유용하게 계산하는데 쓰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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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계산하는 일을 자주 하는 편인데 한개씩 보고 눈으로 익히면서 실제 사용해야 할 때 사용하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도 두꺼운 편도 아니고 얇으며서 내용도 충실하면서 글자 크기도 커서 좋은 것 같습니다. 구성도 읽기 편하게 되어있고 칼라로 쓰여있어서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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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계산방법을 만났다~!!^^ 요즘은 암산을 할 일이 없다보니 계산기없이는 단순한 뎃셈, 뺄셈도 자신이 없다. 그래서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 계산기로 꼭 확인을 해보곤 한다. 어릴 적 다녔던 주산학원의 원장님은 긴 두루마리의 쓰인 긴 자릿수의 뎃셈, 뺄셈을 정확히 계산하셔서 늘 신기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인도 베다수학의 계산법을 이용하셨다는 생각이 든다.
'스피드 매스메틱스'라 불리며 세계를 놀라게 한 기적의 계산법 인도 베다수학~* 일반적인 계산 방법보다 10~15배 빠르다고 하니 놀랍고 관심이 갔다. '정말 그렇게 될 수 있을까??'라는 의심과 함께...ㅎㅎ 이제는 학생이 아니지만 임산부라서 암산 능력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받고 싶어서 펼쳐보게 되었다.^^ 학생이 아니라서 더 여유있게 책을 볼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계산법을 바로 적용해서 효과를 보아야되는 상황이 아니라서 천천히 책을 즐기면서 볼 수 있었다.^^ 맞춰진 진도를 따라가야되거나 정해진 날짜까지 책한권을 끝내야되는 것이 아닌 지금의 상황이 좋았다. 기억력이 좋아지고, 몇 년 후 우리 아이가 수학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의 사용법"의 조언처엄 "처음에는 계산하지 말로 읽기만 하라."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수학책을 읽기만 한다는 것이 우습지만...^^ 인도수학과의 첫 만남이었기 때문에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했다. 실제로 연습문제를 풀어보면서 원리들을 적용되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 동안(삼십년 넘게) 익숙해져버린 계산법을 잊고 새로운 계산법을 적용한다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하나하나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다. 숫자안에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는 보물찾기라고 해야할까?? 그냥 무심히 지나쳤던 숫자속에 담겨진 원칙들을 발견해나갈 수 나가는 새로움 덕분에 일상생활 속에서도 숫자를 유심히 살펴보는 버릇이 생겼다. 아직은 <인도 베다 수학>이 나에게 익숙한 도구가 되지는 않았다. 연습문제를 풀때 다시 앞에 부분을 찾아보아야 될 때도 많지만 이 계산법이 익숙해진다면 일반적인 계산 방법보다 10~15배 빠르게 계산할 수 있을 거라는 점에는 동의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수학공포증이 있는 아이들을 모아 이 책을 함께 적용해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갑자기 공교육의 수학교육을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점차 이 방법을 적용해간다면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수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수학에 낯설어 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인도 베다수학"에 손을 내밀어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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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대로 인도는 수학 강국이다. 인도수학에 대해 예전부터 많은 서적들이 나왔지만 본격적으로 인도수학을 접하게 만든 근본적인 계기는 아이들이 연산문제를 풀면서 같이 공부하게 되었다. 사과 하나에 하나를 더하니 사과가 두 개가 되었다가 아니라 1+1=2라는 암호같은 문구를 자동으로 암기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약간의 회의감이 들던 차에 인도 베다수학을 만나게 되었다.
인도는 수학적 우수한 인재를 배출한 그 배경에는 0의 개념을 발명하고 십진법과 자릿수의 기본 개념을 확립했던 고대 인도인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의 초등학교에서는 구구단 또한 19단까지 배운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19단까지 외우게 하는 학교도 있으니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왜 인도수학에 다들 주목하는지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했다. 단순히 암기하고 정답을 적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도수학의 기존 책들은 계산 문제의 방법을 제시했다면 이 책에서는 수학의 기본원리와 수의 규칙....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해 주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많이 보게 된다. 그 이유에는 사칙연산이 기본이 되질 않았거나 수학하면 복잡한 수들의 나열정도로 고개부터 절레절레 흔들게 된다. 인도수학의 기본원리,덧셈과 뺄셈,곱셈,나눗셈,제곱계산과 연립방정식.... 인도베다수학이 전하는 ’읽기’와 ’풀기’를 반복해서 원리를 이해하다 보면 인도수학이 말하는 수학의 정석을’ 내’ 것으로 만들고 수학실력도 한층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거나 수학을 멀리했던 학생들이라면 수의 형태에 따라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력을 제시 할 수 있는 인도베다수학을 만나보라 권하고 싶다. 또 베다veda는 ’지식’을 의미하는 산스크리트어다. 뚯이 내포하고 있는 말처럼 수학적 지식을 스폰지처럼 흡수 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인도대사관 에서 공인한 인도수학[인도 베다 기적의 연산법 수학] 책 속에서 74곱하기 76을 5초에 풀수 있는 특권을 누려 보시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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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많은 숫자들을 어려움없이 암산으로 푸는 묘기대행진을 보는것만 같았다. 어렸을때 1에서 10까지 푼 사람 손들어라고 말하는것과 동시에 제일 먼저 손을 번쩍 든 아이가 생각이 났다. 그때는 '와! 잘한다.어찌 그렇게 빨랑 풀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었다. 원리를 알고서 아하!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이 방법을 알면 모두 수학천재라는 말을 들을수 있겠구나하며 재미있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인도베다수학은 수의특성과 기본원리를 알아서 빠른 시간안에 푸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아직 구구단을 알지 못하는 초등학교1학년인 우리아들에게 프랑스식손가락 구구단을 함께 읽으면서 풀어보니너무 좋아라한다. 시도때도 없이 "엄마! 문제 내보세요."라고 말하면 8*8=,6*7=,9*8=.등등 금방 맞춘다. 인도가 수학을 잘하는 이유가 구구단을 30단까지를 놀이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을 공부하며 받아들인다니 놀랍기만하다. 초등학교4학년때 구구단을 몰라서 아이들이 뒤에서 벌을 섰던기억이 난다. 요즘 구구단은 초등학교2학년부터 나오는것 같다. 그만큼 아이들이 많이 영리하다는 것일것이다. 칸채우기 곱셈법,마름모 곱셈법을 보니 인도수학의 특징이 나와 있다. 이런 계산법을 처음보는 난 신기하기만 했다.한가지의 방법이 아닌 여러가지의 방법의 계산법이 있다는것에 놀라웠다. 세자리수*두자리수를 45도로 기울어진 마름모형에 숫자만큼의 줄을 그려 곱셈하는 방법을 보고 숫자를 시각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이 책에서 제일 유익한 것은 덧셈이나 곱셈에서 항상 10이나 100이 되는 수를 먼저 찾아서 계산을 하면 틀리지 않고 풀수 있다는 것에 박수를 쳤다. 더해서 정확하게 떨어지는 조합에 의식하다보면 어느새 자신의 실력이 부쩍 상승되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예를 들면 356+362+359+367= 전부 360과 비슷한 크기의 수이므로 356=360-4 , 362=360+2 , 359=360-1 , 367=360+7 즉 -4+2-1+7=4. 이 값을 360*4=1440에 더하면 답은 1444이다. 이 계산 방법을 알면 평균도 암산으로 구할 수 있다. 평균을 구학때 일일이 더해서 나누지 않아도 되니 편한것 같다. 지금은 인도베다수학을 처음 접해 문제 푸는 방법이 많아서 좀 어려운것 같지만 많이 응용을 하다보면 훨씬 많이 알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가지 푸는 방법이 아닌 이렇게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다니 수학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아이와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문제를 재미나게 게임처럼 놀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워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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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사관 공인 인도수학 책. 수학이라면 영어보다 더 힘들어했던 과목으로 기억하고 지금도 두자리 숫자만 넘어가면 더하기 하기에 시간이 걸리는 영원한 아킬레스건이다. 그런 내가 우리 나라 수학말고도 머나먼 나라 인도에서 공인되었다는 수학에 관한 책을 읽으려 했다는 점에서 기특하기만 하다. 나 자신이 혼자 공부했던 시기를 벗어나 이제 아이와 함게 책상머리에서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 되고보니 내가 힘들어 해서 버렸던 과목을 어떻게 하면 쉽게 다가서게 해줄수 있을까 생각을 하지 않을수 없었다.
기적의 연산법이라.. 아이들을 양육하면서 유태인의 학습법을 많이 배웠다면 수학의 나라인 인도의 교육법을 배워보는것도 참 유익할터. 인도가 수학을 국가원동력의 기초로 삼을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이 베다수학에서 부터라고 할수 있단다. 일반적인 계산방법보다 10배정도 빠른 놀라운 암산속도를 낼수 있다고 하니 솔깃하지 않을수 없다. 요즘 우리 수학교육도 암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 베다수학의 기본원리를 과연 무엇일까?
1~5부로 세분되어 덧셈빼셈 곱셈나눗셈 제곱계산과 연립방정식에 관한 설명 그리고 예문까지 한마디로 처음 이책을 펼쳐보고는 '머리가 아프다'가 먼저 튀어나올만 하다. 우리가 기존에 익혔던 한자리씩 일일이 계산하고 올리고 하는 학습법이 아닌 손가락 이용하기, 마름모 곱셈, 칸채우기 곱셈등등 처음에 책을 읽으면서 아~~~~우와~~세상에 이런 방법이!!하며서 놀랍고 신기하고 기뻤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책을 딱 덥고 나면 아무것도 떠오르지않는다는것. 아..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 '이책의 사용법'이 적여 있었구나 싶다. 1. 처음에는 계산하지 말고 읽기만 하라. 2. 실제로 연습문제를 풀어본다. 3. 읽기와 풀기를 반복해야 진정한 수학 실력이 생긴다.
일단 이책을 읽고나서 수학의 원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했다고나 할까?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 이해할수 없었는데 여러 방향으로 생각하고 풀리는 과정을 보니 해냈다는 해결감 행복감이 주는 느낌이 사뭇 크다. 만약 덧셈을 하라는 문제가 나왔다면 일단 10이되는 조합을 먼저찾자. 또 100이 되는 조합을 찾아 차근차근 더하면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 744 982 432 256= 위 문제에서 744와 256은 1000이 되는 조합이다. 그리고 나머지 계산을 하면 쉽다는 얘기! **point--매번 100이나 1000이 되는 조합을 찾으면 오히려 계산이 느려진다. 하지만 더해서 정확하게 떨어지는 조합을 의식하다 보면 수에 대한 감각이 길러질 것이다.
1부에서는 손가락구구단, 칸 채우기. 마름모 곱셈법 2부에서는 보수이용하기 순서에 상관없이 빼기 쉬운쪽에서 빼기 3부에서는 크로스 계산법, 같은 숫자가 반복되는 곱셈에 대한 방법, 4부에서는 약분을 해서 나눗셈을 쉽게 하는 방법 5부에서는 제곱계산시 곱셈을 풀어서 구하는 방법등 한가지 덧셈을 하더라도 여러방법을 제시해주면서 원리를 익혀나가게 도와주고 있다. 다양한 예시문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첨에는 눈으로만 읽다가 차츰 문제를 풀어보면서 해나가다 보니 그 구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다.
가장 기가 막혔던것은 바로 손가락 계산법! 가장 쉬우면서도 아이에게 손가락을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했던 것에 미안함을 느낀점이다. 아직 사칙연산을 배우고 익히는 단계가 아니지만 제일 기초로 소개된 크로스 계산법이나 같은 숫자의 반복 곱셈을 피하고 시간을 줄여나가는 방법을 너무 너무 유용했던것 같다. 84*44에서 곱하는 수는 44 똑같은 숫자 4가 두번 반복된다.이럴땐 다시 계산할 필요가 없이 자릿수만 바꾸어 답을 써넣으면 된다. 직접 책을 읽어보면 더 경이롭기까지 할것이다. 이책을 보고 느낀점은 수학을 번거롭지 않게 내것으로 만들려면 반드시 그 원리를 파악해야 한다는것. 나도 책을 보면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을것이다.
아이가 읽기전에 일단 미리 읽어보고 감탄을 많이 했다. 일단 이렇게 방법을 익히고 나니 아이에게 여러 방법을 제시할수 있어서 너무 좋은거다. 계산에 겁을 먹는 어른들도 봐도 좋겠지만 초등에서 중학교생까지도 이책을 보고 반해버릴수 있을만큼 '비법'들이 가득한 책이다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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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다수학 (기적의 연산법) – 마키노 다케후미 ‘신기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이 책을 받자마자 한번 훑어보고 벌써 몇 번이나 되풀이해서 풀어보았다. 서평을 써야지 해놓고도 한번만 더 해보고 써야지 하다가 도대체 몇 번을 되풀이 해서 해봤는지도 잊어먹고 난 후에야 이렇게 서평을 쓰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계산이 이렇게 되는 건지 그 원리도 한번 생각해 보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한번 더 훑어보고 또 다시 문제들을 풀어보고 있는 나를 발견 할 수 있었다. 다시 수학이 재밌어졌다.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했던 나이기에 수학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냥 이렇게 저렇게 하면 답이 나오는데, 도대체 뭐가 어렵다고 그럴까 하는 생각만이 들 뿐이었다. 그러다가 점점 나이가 들고, 수학에서 멀어져서 일반적인 생활을 하다 보니 어느새 수학이라는 학문이 나에게도 어려운 학문이 되어가게 되었고, 이제는 남들보다 조금은 나을지 몰라도 그래도 수학을 공부할 때와 같은 머리 회전은 어느새 사라져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다. 헌데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다시 한 번 수학에 대한 흥미를 일깨워 주었다. ‘수학이라는 것을 이런 식으로도 생각해서 계산 할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수학을 못하는 사람도 이런 방식만 안다면 수학을 좋아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느낌이었다. 서양보다 앞선 수학의 역사를 갖고 있는 인도 고유의 수학인 베다 수학. 정말 그 오래된 역사만큼 놀라운 수학 원리를 가지고 있었다. 보다 과학적일 뿐만 아니라 보다 창의적이기 까지 한 풀이법들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수학을 조금이나마 가깝게 쉽게 느껴질 수 있게 해주는 방법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내 아이에게도 이런 수학을 가르쳐 수학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아직 내 2세는 아내의 뱃속에서 이제 생겨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만, 벌써부터 우리 아이에게 인도 베다 수학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그러기 위해선 나부터 더 익숙해지고 더 익혀야겠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배우게 된다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게 되지는 않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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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부터가 무척 강렬하다. 무언가 나에게 큰 희망을 덜컥 안겨다줄것 같은 좋은 느낌의 뉘앙스를 풍긴다. 계산이 자꾸 느리다보니 이젠 일상생활에서 계산할 일이 생기면 덜컥 겁부터나고 귀찮아져서 계산기와 핸드폰의 계사기 기능을 늘 이용한다. 가방에 계산기를 가지고 다닐정도로 머리를 써서 계산하기를 싫어하는 나에게 계산이 빨라지는 인도 베타수학책은 정말 충격이었다. 설마하는 마음이 정말 놀라움으로 타바꿈하고 있었다. 기적의 연산법이 내가 전에 듣지도 보지도 못한 부분이 참으로 많고 신기했다. 둔해서일까 설명이 나와있는데도 어떤부분은 한참을 보고서야 그렇구나~ 하나하나 해결점을 찾아나갈때는 너무도 재미있고 신이난다. 무슨 모험의 세계를 넘나드는것 같다. 기적의 연산법이라는 세계가 이렇게 신기하고 내 머리를 하나하나 깨우치고 있었다. 어느소설보다도 아니 판타지소설 저리가라처럼 정말 짜릿하고 흥미만점이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진 못하고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조금씩 조금씩 첫발을 디디려고 한다. 그래도 전보다 내가 느낄정도로 계산능력이 빠르게 향상되었다. 얼른 터득해서 내 아이에게 전달해주고 싶어 자꾸 욕심이 난다. 어렸을때 인도베타수학의 연산법으로 수학을 터득했다면 지금처럼 수학을 지루게 하지 않았을텐데 너무도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암산 능력 및 지능발달에도 물론 큰 도움이 될것 같다. 나처럼 수학에 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숫자에 대한 재미와 흥미유발을 저절로 일으키게 할수 있을것 같다. 이제 내 가방에 있는 계산기를 치워야 할때가 온것 같다. 계산기가 있으면 자꾸 의지를 하게 되니까 내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자극하는 연산법은 드문것 같은데 인도베타수학은 무언가 다른다. 다른 연산법과 암기책과는 확연히 다르고 독특한 계산법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그런 부분이다. 예를 들어서 48*25 두자리 숫자의 계산에 우리는 늘 자릿수를 맞추며 몇줄에 걸쳐서 답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양쪽에 (48÷4)*(25*4)=12*100, 1200이 간단하게 나온다. 곱하는 수가 25일때는 곱해지는 수를 4로 나누고 100을 곱한다. 참 신기한 원리이다. 처음접해보지만 신기하게도 정말 답이 딱딱 들어맞는다. 옛날방식으로 하면 종이에 일일이 의존하며 시간도 오래걸렸는데 차츰 방식을 바꿔봐야겠다. 한순간에 되는건 아니겠지만 노력을 한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 같다. 인도아이들이 갑자기 부러워졌다. 인도수학을 좀더 빨리 접할수있는 기회가 그들에게는 있을것이다. 내 아이에게도 인도수학을 전파해주고 계산능력이 몇배 향상되는 못습을 상상해본다. 머리가 굳어짐과 자꾸 기억력이 없이지는것을 요즘 부쩍느끼고 있을때 인도베타수학은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잔뜩 가지고 다가온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