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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나의 아버는 목수가 되겠다며 왕궁을 뛰쳐나와 허름한 오두막으로 이사를 해 공주였던 시절을 그리워해요. 어느날, 블럼 왕궁의 드류퍼트 왕자님의 신부가 될 공주님을 찾는다는 소식에 폴리나는 기뻐하며 블럼 왕궁으로 향했어요. 하지만, 경쟁이 심해 진짜 공주 가려내기 시험을 보게되요. 매트리스 맨 아래 완두콩 한알두고 잠자기, 유리 구두 신어보기, 맛있는 음식만들기 등 하지만 폴리나에게 음식 재료에 문제가 생기고.... 폴리나는 왕자님의 신부가 될 수있을까요?
처음만나 본 패러디 그림책 피자공주는 여러가지의 동화 이야기를 엮어 만든 유쾌한 동화책이였다. 평소 피자를 무척 좋아하는 울 아들은 내가 집에 외출한 사이 혼자서 다 읽고 독서록까지 작성해뒀는데 독서록엔 피자공주의 줄거리와 느낀점이 조금 적혀있었다. "속담에 이런 말이있다. 뒷간 들어갈 때 마음다르고, 나올 때 마음다르다." 아마 공주가 되고싶었던 폴리나 공주가 마음이 바껴 피자가게를 하게되어 그런 생각을 했나보다. 남편과 함께 나는 너무 웃었다. 어떻게 그런 속담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까? 역시 아이들은 다양하고 많은 책을 읽게해야하는 것 같다. 이 책 한권으로 온가족 웃음의 꽃이 핀 재미난 동화책이다. 그리고, 폴리나 공주가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가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좋았고 그림도 예쁘고, 특히 책 커버와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아이들의 손을 안전하게 지켜줘 좋다. 또, 책을 다 본 후엔 피~ 자가 먹고싶다는 것 그래서 간식으로 특별히 사줬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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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고 재밌는 공주 이야기... ^^ 공주그림이 가득인 책엔 피자그림이 한가득이네요.. 공주 드레스를 무지 좋아하고, 악세사리에 관심을 보이는 딸아이들에게 피자공주라는 이야기가 큰 의미를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이야기가 신선하고 아이들과 엄마에게 피자가 등장하는 이야기가 마냥 궁금하기만 했어요..
폴리나 공주는 예전엔 공주신분이였어요.. 아버지가 목수가 되겠다며 왕궁에서 나와 이웃나라에 있는 허름한 오두막으로 이사했기 때문이예요.. 목수 일을 배운지 얼마되지않아서 돈벌이는 순탄하지 않아서.. 집에는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그래서 폴리나 공주는 공주였떤 시절이 마냥 그리웠었죠.. 그러던중 블럼 왕궁 젤다 여왕님이 드류퍼트 왕자님의 신부가 될 공주님을 찾는다는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폴리나는 어린시절에 쓰던 물건들을 찾기 시작했고 가장 아끼던 무도회 드레스를 꺼냈고, 다이아몬드 왕관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마늘을 드레스 자락 안으로 밀어 넣고 마늘 냄새를 감추기 위해 향기로운 허브 이파리를 꺾었죠.. 그러곤 블럼 왕국으로 향했어요.. 그곳엔 벌써 11명의 공주들이 있었어요.. 우리가 잘 아는 백설공주, 신데렐라, 파푼젤.. 도 와 있네요.. ^^ 완두콩으로 진짜 공주 가려내기 시험, 글짓기 숙제와 더불어 왕족의 혈통을 가리기 위한 유리 구두 신기, 그리고 마지막 시험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였지요.. 공주들과 폴리나 공주는 야단법석이였어요.. 폴리나에게 주어진 재료는 밀가루 약간이랑 이스트, 물, 짓무른 토마토 세개, 딱딱하게 굳어 버린 치즈덩어리.. 빵을 만들려고 밀가루와 이스트를 섞고 물을 부었어요.. 음식 빛깔을 내보려고 토마토를 으깨어 반죽위에 얹었지만.. 영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았지요.. 모든게 귀찮았던 폴리나는 낮잠 자던중 젤다 여왕이 방에 들어오게 되죠.. 우승하지 못하는 사람은 목을 벨거라는 엄포에 폴리나의 마음은 급하기만 했어요.. 유일한 희망은 요리를 만드는거였어요.. 서둘러 음식 쟁반을 벽난로 안으로 집어넣고 타다 남은 석탄을 휘저어 불씨를 살렸고.. 드레스 안에 숨겨놓은 마늘을 으깨어 엉망이 된 음식 위에 뿌렸어요.. 희망을 기대하면서 말이예요.. 마지막으로 마늘 냄새가 풍기지 않게 허브 이파리를 살짝 떨어뜨렸어요.. 그리고.. 음식만든걸 선보이게 되었어요.. 다른 공주들이 만든 요리는 훌륭했지만 드류퍼트 왕자는 폴리나가 만든 음식 앞으로 걸어가 폴리나 공주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었어요.. 젤다 여왕이 음식 이름이 뭐냐는 말에... 폴리나는 늘 말중에 "피~자기 멋대로야 " 라는 말을 즐겨 썼는데.. 이말로 피~자 라는 음식 이름이 탄생하게 되죠.. 오늘의 우승은 폴리나 공주가 되었지만 피자 만드는 법을 가르쳐 달라는 여왕의 말을 거절하고 아버지가 만든 독특한 가구들로 가게를 꾸며서 쉰 가지가 넘는 피자와 피자궁전이라는 가게를 하네요.. 매주 목요일 왕실 요리사가 쉬는 날이면 젤다 여왕과 드류퍼트 왕자는 폴리나 가게에 들러 팝콘 파인애플 피자를 먹었고 폴리나 아버지와 카드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게 되지요.. 폴리나 공주의 마음속엔 젤다 여왕이 아버지와 결혼해서 새어머니가 되어주는게 소원이였나봐요..
푹신푹신한 겉표지와 내용이나 그림은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히 휼륭한 책이였어요.. 아이들에게 흥미진진한 이야기속으로 빠져들만큼 멋지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즐건 시간이였답니다.. 피자공주라는 제목처럼 두딸아이들도 피자를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피자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폴리나가 만든 피자가 먹고 싶다고 난리가 아니였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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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공주
피~ 자기 마음대로야!
블럼 왕궁의 젤다 여왕님이 드류퍼트 왕자님의 신부가 될 공주를 찾는다는 소식에 폴리나 공주는 자신이 공주시절에 쓰던 톱밥과 대팻밥을 불어가며 드레스와 왕관을 찾아낸다. 그리고는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마늘을 드레스 안에 넣고 냄새를 감추기 위해 허브 이파리를 꺾어들고는 블럼 왕궁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폴리나와 같은 마음으로 온 열한 명의 공주가 더 있었는데 난쟁이들을 동반한 백설공주, 머리채가 긴 라푼젤 등 명작동화의 주인공들이 함께 했다. 그렇게 시작된 이야기는 우리가 기존의 알고 있던 명작동화의 공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리며 신선하고 코믹하게 그려져 있었다. 책 내용이 어찌나 웃긴지... 폴리나 공주의 아빠는 왕의 신분을 버리고 궁궐을 버리고 조그만 오두막집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평소의 자신의 꿈이었던 목공일을 한다. 궁궐 안에서 백성들을 내려다보며 손을 흔들던 때를 생각하고 폴리나는 아버지의 짐마차 뒤에서 손을 흔들어보지만 다들 파리를 쫓는 줄 안다. 천정에 닿을 듯 층층이 쌓인 매트리스의 제일 아래에 놓인 완두콩으로 밤새 잠을 못잔 폴리나는 다른 네 명의 공주와 첫 시험을 통과하고 다음 요리시험을 보게 되는데 난쟁이들과 라푼젤이 몽땅 재료를 차지해버리고 폴리나에게 남은 건 밀가루와 이스트, 딱딱한 치즈 한 덩어리와 물, 짓무른 토마토 세 개. 숟가락도 그릇도 냄비도 몽땅 가져가버려 남은 게 없다. 설상가상으로 이스트를 넣은 밀가루 반죽은 쟁반에 떡하니 달라붙어 떨어질 생각을 않고, 딱딱한 치즈 덩어리를 갈아서 뿌려도, 토마토를 어깨어 반죽위에 올려도 영 먹음직스럽지가 않다. 거기다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면 목을 베어버리겠다는데 이를 어쩌나...... 급한 나머지 벽난로 속 석탄을 휘저어 불씨를 살리고 마늘을 어깨어 엉망인 음식 위에 뿌리고 벽난로에 집어넣으며 행운을 빌며 허브 이파리를 살짝 떨어뜨린다. 폴리나는 어떻게 하면 이곳을 빠져나갈까 궁리만 하다 결국 나가지 못하고 시간이 다 되어 쟁반을 들고 나가는데..... 반전이 무척 재미있었다. 폴리나의 기막힌 운명도 코믹하게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정말 더 기막혔던 건 마지막 반전의 반전! 아~ 정말 이 책은 끝까지 재미있구나. 큼지막하면서도 두툼한 표지는 푹신푹신. 그래서 더 고급스러운 책이다. 둥근 모서리는 책을 만들면서 얼마나 신경 썼는지 알 수 있고, 그림과 내용 역시 멋지다. 한 군데 흠 잡을 데 없이 좋은 책이다. 피~ 자기 멋대로야! 폴리나 공주! 되게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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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을 영화로 봤을 때 참 대단하다며 감탄을 하고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고전을 패러디 한 내용도 좋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피오나 공주가 더 예뻐지지 않은 것이 충격이었지요. ^^
<피자공주> 피자공주는 고전을 패러디했을 뿐아니라 보호받기만 할 것만 같은 고귀할 것만 같은 "공주"이미지를 당당한 생활인 이미지로 바꾸어 놓았네요. 마지막 결말 역시 재미나고요. ㅎㅎㅎ 그래서 출간된다는 예고만 듣고도 엄청 기대가 된 책이었답니다. ^^
피자공주의 대략적인 내용은 목수가 되겠다며 왕궁을 뛰쳐나온 아버지 덕에 공주로써 누릴 수 있는 화려한 생활들을 그저 동경하며 지루하게 지내던 어느날 궁에서 왕자의 신붓감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한 걸음에 달려가 여러 경쟁자들과 시합을 겨룬 뒤 폴리나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지만 자신의 새로운 꿈을 찾아 화련한 왕궁생활을 오히려 뿌리치고 나와 버리네요. 통쾌하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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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폴리나 공주의 모습, 참 발랄해 보이지요? ^^;; 짧고 빨간 곱슬머리...외모도 심상치 않듯이 하는 말이나 행동도 보통 상상하는 "공주"와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그나마 마차인지 수레인지를 끄는 말이 왕관을 쓰고 있네요. 아버지의 자존심일까요? 폴리나의 그리움일까요? ㅋㅋㅋ 물론 이야기의 첫 부분도 그렇습니다. 대개는 멋진 왕자들이 어여쁜 공주 한 명을 얻기 위해 시합을 하는데... 이 이야기에선 왠지 멋지지 않고 게으를 것만 같은 왕자 하나를 두고 개성이 넘치는 공주들이 경쟁을 하네요.^^
이 책에 나오는 공주는 백설공주, 완두콩공주, 라푼젤, 신데렐라가 있는데요. 백설공주는 난쟁이들이 보디가드나 비서처럼 모든걸 대신해 주고 있고, 라푼젤은 긴 머리로 남을 골탕 먹이는 모습으로 나와서 원작과 다른 모습이어 참 특이하면서도 재미나고 상쾌하구요. 완두콩 공주는 완두콩으로 진짜 공주를 가려내는 부분,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에 맞는 사람을 골라 내는 부분을 차용했네요. 책을 읽으면서 이 책에 나오는 다른 고전을 아이와 함께 찾아 읽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 한 권으로 여러 효과를 볼 수 있기도 하네요.^^;;
그저 왕궁의 화려한 생활을 동경하여 시작한 <왕자의 신부 되기 대작전>은 그 과정 속에서 폴리나 공주의 꿈을 찾았으니 성공이라고 볼 수 있어요.
결말이 폴리나 공주와 왕자는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살았답니다~하고 끝나지 않고 "하!하!하!"하고 웃을 수 있게 끝나서, 또 '나 '를 찾고 '나의 꿈'을 찾는 유쾌한 결론이어서 참 재미있는 이야기, <피자공주>였습니다. ^^
이 책은 스펀지 표지로 되어 있고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 되어 있네요. 아이들을 많이 생각하는 출판사인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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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목수가 되겠다고 왕궁에서 뛰쳐나와 허름한 오두막에서 살게된 폴리나 공주 왕궁생활이 그리운 폴리나공주 어느날 블럼왕국의 왕자신부감을 찾는다는 말에 공주시절 입고 쓰던 것들을 찾아 입고 왕국으로 가요. 많이 보았던 공주를 좀 다르게 그려냈어요.. 폴리나도 여느공주와 달랐어요. 공주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수 있는 창업을 선택하고 음식을 만들며 팔며 신나하는 폴리나공주가 그려지는 책입니다. 목수인 아바처럼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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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 본 느낌부터 말하자면
스폰지 양장본에 모서리를 둥글게 제본을 한 것을 보고
아이들을 정말 위하는 책이구나를 제일 먼저 느꼈답니다.
아이가 읽던 책들보다 글밥이 길어서 아이가 끝까지 집중 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중간 중간에 나오는 다른 공주 이야기 책을 찾아가며 같이 읽었더니
끝까지 재밌게 보네요.
공주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 보다는
아이가 너무 좋아라하는 피자가 이렇게 만들어 졌는지에 더 관심을 갖네요^^
아이의 상상력이 무한히 커질 수 있는 좋은 소재에 좋은 인용의 내용들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다른 공주 이야기까지 적절하게 인용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공주 이야기가 아닌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가는 멋진 공주 이야기가 진행이 돼서
읽어 주면서도 제가 재밌더라구요.
마지막에 여왕이 새어머니가 된다는 반전도 너무 신선하구요. ㅎㅎ
막연히 공주가 행복 할 거라는 고정 관념을
재밌는 스토리와 함께 자신이 즐거워 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책이예요.
아이에게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 하냐고 물었더니
역시나 자동차를 가지고 놀 때라네요.ㅎㅎ
아직은 단순한 행복을 생각하고 있지만
나중에 성장 해서도 즐거워서 하는 일을 찾는
진정한 행복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한권의 책으로 여러 책을 읽은 듯한 풍부함이 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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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윤지가 공주님 나오는 동화책만 빼와서 읽을 정도로 공주님에 빠져 있어요..^^ 보통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님 이야기는 공주라는 멋진 배경과 그리고 후엔 백마를 탄 멋진 왕자님이 짜~아잔 나타나서 행복하게 산다는 스토리가 대부분이지요...ㅎㅎ 우리때두 그랬고 지금 울둥이가 읽는 동화책두 거짐..다 이런 스토리 전개가 대부분이지요. 그렇지만 세상은 이런 공주님이야기처럼 낭만적인 이야기두 필요하지만 이책 피자공주 이야기처럼 현실적인 공주이야기가 더 울둥이에게 필요한 책일지두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이 피자공주이야기는 자신의 멋진 배경인 공주라는 배경을 벗어던지고... 이 배경을 벗어던진것두 왕이라는 아빠가 있었기때문이고... 또 아빠가 왕이라는 배경을 벗어던지고 이웃나라의 목수로 생활을 하면서 또 공주라는 신분을 벗고 목수의 딸로 살아가면서... 한편으로는 예전의 공주라는 신분과 배경이 그리울때두 있지만 후에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자신의 일을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어느 날 여왕님이 아들의 신붓감으로 진짜 공주를 찾고 있다는 말을 듣고 폴리나 공주두 열두 명의 공주 후보들의 사이에서 열띤 경쟁을 하지요. 일곱난쟁이가 따라다니는 백설공주... 긴머리를 바닥에 질질 끌고 다니는 라푼첼... ... 여러 공주들 틈에서 폴리나 공주두 공주대회에 참가해서 경쟁을 하지요. 첫번째 공주 테스트...작은 콩알이 하나 들어있는 매트리스 여러겹이 깔린 침대에서 자는걸루 진정한 공주임을 테스트 받기~~ 말그대로 이렇게 두껍게 깔린...매트리스 침대에서 자면서 맨 밑에 깔린 콩알땜에 잠을 설칠정도이면... 그대를..진정한 공주로 임명하노라~~ㅋㅋ 우리같으면...걍~ 눕는데루 잘것인디...ㅎㅎ 완전 공주과가 아니라 무수리과...ㅋㅋ 두번째 공주 테스트...작은 유리구두 신발 신어보기~~ 유리구두의 주인인 신데렐라를 위한 시험이랄까...ㅎㅎ 발이 큰 아가씨는 진정한 공주가 아니란말인가...ㅋㅋ 세번째 공주 테스트... 요리만들기~~ 다른공주들이 음식재료를 다 가지고 가버리는 바람에... 우리의 폴리나 공주는 밀가루 조금하고...다 으깨진 토마토 몇알...다 굳어버린...치즈조각이 다인 사황에서... 눈치 빠른 아이들은 음...폴리나 공주님이 이래서 피자를 만들수밖에 없었구나...알게 되지용...ㅎㅎ 그 다음 이야기는... 상상에 맞기공...ㅎㅎ 여기서 피자라는 이름이 나오게 이유가 있는데... 폴리나 공주가 입버릇처럼...말하는 "" 피~자기 멋대로야." 라는 말속에 그 이유가 있답니다...^^ 이야기속에 반전과 재미가 있는 폴리나 공주이야기... 스토리만 다른 공주님 이야기와 다른것이 아니라 책의 재질두 표지 안쪽에 무언가 폭신한것을 넣으셨나... 너무나 부드럽고 폭신거려서 더욱 따스하고 재밌는 책이 울둥이한테 더 사랑을 받았네요...ㅎㅎ 또 엄마 입장에서는 표지의 바깥쪽이 날카로운 책들이 많아서 책두 손에 잡고 읽을땐..딱딱하고 날카로와서 손에 스치면 자국이 남거나..심하면 피를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모서리를 둥그렇게 처리를 하셔서...그리고 책 안쪽두 이렇게 처리를 해서 책 읽는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이 책이 더욱 더 좋아졌어요...ㅎㅎ
폴리나 공주님이 공주보다 더 재미있는 직업을 찾아가는 이야기~~ 재밌는 반전이 있는 공주님 이야기... 울둥이랑 참 재밌게 읽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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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반전 동화라는 것을 처음 접하고는 이런 동화도 있다는 것이 재미있고 신선하게 느낀 적이 있다.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보느냐에 따라 그 상황과 사람을 판단하는 것에도 차이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고정된 틀이 없이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나 아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위하는 배려심도 생기게 되고, 한번 비틀어서 보았을때 느껴지는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어 매력적이란 생각이 든다. 원전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고, 나만의 생각으로 새롭게 이야기를 꾸미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피자공주'는 기존의 접하던 공주 이야기가 아니다. 왕자님을 만나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았던 수많은 공주님들과는 달리 우리의 주인공인 폴리나는 그리 아름답지도 않고, 성격이 좋아 보이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녀가 매력적인 이유는 당당함이다. 우연찮게 왕자의 신부란 자리 보다 더 재미있는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하기 위해 과감히 왕자의 청혼을 거절하는 씩씩한 아가씨이다. 그런 기질은 아마도 목수가 되고 싶어 왕관을 벗어버린 아버지의 영향 때문일 것이다.
완두콩 공주, 신데렐라, 라푼첼, 백설공주 등 쟁쟁한 아가씨들이 공주 대회에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이는 모습도 재미있지만 그걸 대응하는 폴라니의 말과 행동은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시원하게 꼬집는 패러디는 우릴 유쾌하게 만든다. 노력없이 행운을 얻어 행복하게 되는 스토리 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훨씬 좋다. 아이가 살면서 가졌으면 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으니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
멋진 왕자님을 찾기 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면서 사는 것이 더 아름다운 일임을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즐기며 사는 딸의 인생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좋은 말과 행동을 보여주는 엄마이고 싶다. 또 꿈과 희망을 키워줄 수 있는 이런 책도 자주 보여줘야겠다. 이번에 그 어떤 공주보다 멋진 피자 공주의 팬이 되었다. 현대판 공주님들이 많이 나와서 그 아름다움을 뽐내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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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가 유래된 것일까요?~~ 피자가 이렇게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게 재미나네요~~ 목수가 되고싶은 아버지는 궁을 나와 이웃나라로 가서 살게되지만 폴리나공주는 예전의 공주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요 마차에 앉아 우아한 자태로 손을 흔들며 백성들의 환호를받더 예전 모습을 떠올리던 폴리나공주의 귀에 이나라의 왕자님의 베필을 구한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렇게 시작된 폴리나 공주의 왕비되기시험~~ 열두명의 후보중에 단 세명이 남고 세명에게 주어진 요리대회~~ 피자공주에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도 있고 머리가 긴 라푼젤도 만날수있었지요~~ 둥근쟁반에 다라붙은 밀가구반죽과 토마토와 마늘 치즈 한덩이밖에 없었지만 폴리나는 밀가루에 토마토소스를 얹고 그위에 마늘을 얇게 썰어 토핑을 얹고 피자를 썰어뿌리고 화덕에 넣는답니다 요리대회에 나온 음식들중에 가장 볼품없었지만 왕자는 폴리나의 피자맛에 반하게 되고 심술꾸러기 여왕은 폴리나를 왕자의 베필로 정하지만 폴리나공주는 궁을 박차고 나와 피자가게를 차리게되었답니다~~
피자공주 폴리나의 배달마차는 백성들에게 대단한 환호성을 듣게되고 궁의 왕비와 왕자님도 폴리나의 피자가게의 단골손님이 되었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공주이야기의 대부분은 멋진 왕자를 만난 공주들이 행복해진다는 오래된 고전속 공주들과 폴리나공주는 너무나 틀리네요~~ 공주의 신분보다 당당한 여성으로 살아가는것을 선택한 폴리나의 선택이 넘 멋지네요~~
아주 색다른 느낌이 나는 피자공주는 푹신한 쿠션을 안는 느낌이 드는 책이랍니다 모소리가 둥근라운딩처리가 되었잇어서 아이가 책을 혼자읽기에도 좋구요 책이 가볍고 푹신해서 딸아이의가 무척 좋아합니다 빨간색의 강력함속에 노란테두리의 피자공주 폴리나의 커다란 피자가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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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재미있네요. 출판사 이름이 그래서 그런가요? 이 책 보면서 키득키득 거리게 되네요. 백설공주 이야기도 나오고, 신데렐라 이야기도 나오고, 뭐 여러 가지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어라~ 이건 뭐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우리 딸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들은 공주시리즈를 참 좋아하는데요. 피자공주도 그 시리즈로 합류할 것 같아요.
"피~ 자 기 마음대로야~" 라는 말에서 피자라는 명칭이 나왔다는 사실 믿겨지시나요? 이 책을 본 분들은 아마도 키득거리겠지만 못본 분들은 꼭 책을 보면서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공주패러디 내용이 등장한답니다. 완두콩을 찾아내는 공주, 일곱난장이도 나오고, 유리구두에 발이 맞아야 한다든지....
글밥이 다소 많아요. 엄마가 읽어주기 딱 좋아요. 초등생들도 읽을 수 있어요. 그림도 너무 색감이 좋아요.
무엇보다도 그 내용.. 피자공주가 왕자에게 시집가서 자신의 안위를 도모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공주가 잘하는 그 무언가를 찾아서 독자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의 피자공주는 고전적인 공주의 모습을 탈피하고 있답니다. 마치 슈렉의 피오나공주처럼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는 그런 공주의 모습... 요즘 여자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그런 동화랍니다. 아주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