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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넬리우스는 과거 구두로 약혼했던 여자의 연락을 받고 그녀를 만나러 가게 됩니다. 그녀는 그를 유혹하려고 하는데 사실 그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죠. 그녀가 남편의 질투심을 일깨우려 한다는 것을요. 하지만 매번 빌헬름 닮은 고양이가 분위기를 깨주어서 위기를 넘깁니다. 개인적을 그 이야기보다는 다음 이야기가 더 인상깊었어요. 아이들을 맡게된 백부의 집에 새로온 바이올렛이란 가정교사 이야기요. 호러느낌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그런 사정이 있었을 줄이야. 이 시리즈 은근히 웃기고 은근히 무서울 듯 하다가 안 무섭고 분위기가 특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