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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잠자리에 누워서 호랑이 담배 피울 적 이야기하듯 무심코 하던 엄마의 말이 내 상처의 씨앗이었을 줄이야!
'여는 글'에서부터 몰입되었던 책입니다 이토록 열정적으로 줄 긋고 메모하며 본 책은 처음입니다
올해 저의 키워드는 '화'입니다 첫째는 유순한 반면, 둘째 아이가 말과 힘으로도 제어되지 않는 고집불통 녀석이라 저를 몇 번이나 분노하게 하게 했어요...
도대체 엄마가 돼서 왜... 화를 통제하지 못하는지 의문이 들었답니다
경제적으로 부족했던 어린 시절을 살아오면서 그래도 사랑받으며 컸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마한 내적 불행을 억압하고 살아오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푸름 아버님의 유튜브를 듣고 책을 읽으면서 분노의 지점을 맞닥뜨렸고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압박감, 배 속 깊은 곳에서 매듭이 꽉 죄이는 느낌을 받으며
저는 내면 아이를 만나고 치유하겠노라 용기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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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치유는 정말베이직입니다 이세상에서중요한작업이고 정말 본인.스스로치유해야되는 나를차는여정이지요 요것을치유할때 기적이일어나고 평안합니다. 우리는그렇게늘, 평화로워집니다. 부모교육의참된것은 나를아는것부터시작됩니다 늘마음속에.내면아이?나를깊숙히 찾는시간은가져야합니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일관되지 못했던 부모님 밑에서 자라난 언니와 나는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한 20대를 보냈다. 어린시절에야 독립할 수 없었으니 말잘듣고 착하게 굴어야 한다는 강박속에서 살았고 어린시절에 마음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아직도 어린아이인 내면과 성인이 된 몸이 충돌했던거다. 우리세대야 방임인지 학대인지 모르고 그냥 막 키우던 부모가 대다수였을테니 내 주변의 친구들의 상황도 많이 다르진 않았다. 하지만 그 상황이나 아이들의 예민함에 따라 상처를 더 크게도 작게도 받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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