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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묘한 돈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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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이나 회사에서 항상 정신없이 일하는 사람이 엄마일수도 있고 아빠일수도 있는 구조네요. 그래도 보통은 아빠들이 가장으로 회사나 밖에 나가서 더 많은 일을하고들 있지요. 우리집도 맞벌이 가정인데 과연 이 고양이 아빠는 무슨일을 하면서 가장으로 아이들과 가족을 지켜 나갈까요? 이번에 먼저 읽게된부분은 기묘한 돈벌이 2권이랍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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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이나 회사에서 항상 정신없이 일하는 사람이 엄마일수도 있고 아빠일수도 있는 구조네요. 그래도 보통은 아빠들이 가장으로 회사나 밖에 나가서 더 많은 일을하고들 있지요. 우리집도 맞벌이 가정인데 과연 이 고양이 아빠는 무슨일을 하면서 가장으로 아이들과 가족을 지켜 나갈까요? 이번에 먼저 읽게된부분은 기묘한 돈벌이 2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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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메리, 꽃님 병호랍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주문을 많이들 하지요. 그러한 부분에서 이야기의 아이디어로 나온것 같아요.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니지 않기 위함도 크더라구요. 택배는 언제나 설레임을주는것 같아요. 그럼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메리는 차가 없는 것이 속상했지만 그렇다고 당장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니 아쉬워 합니다. 그런데 뚱뚱이 티비도 고장나고 메리는 아주 속상하겠어요. 꽃님이가 택배일을 하자 메리는 지하로 간 꽃님이에게 차를 빌리고 싶어하지요. 학교에서 차가 없어 체험학습에 참가를 못했던게 기억이 나나봐요. 하지만 지하에서 본 어마어마한 광경 벌레들이 택배를 정리하고 있는 걸 보았답니다. 꽃님이가 일하는 택배회사는 참으로 이상하네요. 벌레들과 함께 일하다니 말이죠. 상상력이 많은 이야기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는 앞권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 진다고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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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우연히 헬택배의 헬쇼핑의 주소를 찾아서 황천으로 말없이 떠났네요. 왜 그렇게 해야만 했을까요? 집은 물에 잠기고 사람들은 아빠가 없는 것을 의심하고 메리는 꽃님이의 택배사로 가서 일을 하지만 무척 힘들었답니다. 꽃님이와 아빠를 찾아 황천길로 모험을 떠납니다. 황천에서 택배를 주문한 사람? 동물들이 주로 사는 모양이다. 꽃님이는 가냘픈 몸으로 택배 상자들을 번쩍 번쩍 들어서 배달을 하는 모습이 마법 같은 이야기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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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찬영이는 이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하였답니다.

이내용은 물건을 팔아서 돈을 얻는거다. 주인공 메리,꽃니므 병호라는 주인공 이름이다. 내용은 메리의 아빠가 꽃님인데 헬쇼핑에서 사기를 당해서 헬쇼핑 안 TV에서 나올꺼 해서 계속 틀어보았다. 하지만 나오진 않았다. 꽃님이는 고양인데 택배를 운반해서 돈을 번다. 그래서 메리 가족은 돈이 없어 열심히 노동을 해서 돈을 얻는 내용이다, 나는 그자디 재미있지 않았지만 뭔가 돈이라고 해서 관심이 생겼긴했다. 이런것 보다는 약간 코미디로 다시 돌아모면 좋겠다. 나는 보통이다.

찬영이는 사기를 당하고 다시금 돈을 벌기위해 황천길 택배를 하는 이야기가 좀 이상하다고 했답니다. 잘 이야기가 이해가되지 않는다고 말이죠.

h********a 2016.10.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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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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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소재의 이야기라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봅니다. 물론 1권부터 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게 2권 먼저 만나게 되었네요. 그렇다고 내용이 쭉 연결되어 흐름에 방해를 받진 않기 때문에 2권을 따로 읽어도 손색은 없답니다.   인간이 주인공이 아닌 꽃님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오히려 주인공인 독특한 소재의 책이랍니다. 책 속에 나오는 '나'인 메리는 자신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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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소재의 이야기라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봅니다. 물론 1권부터 읽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게 2권 먼저 만나게 되었네요. 그렇다고 내용이 쭉 연결되어 흐름에 방해를 받진 않기 때문에 2권을 따로 읽어도 손색은 없답니다.

 

인간이 주인공이 아닌 꽃님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오히려 주인공인 독특한 소재의 책이랍니다. 책 속에 나오는 '나'인 메리는 자신의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르기보다 '병호 씨'로 부르는 일이 일상 모습입니다. 인간에게 사기를 당한 것도 아니고 까마귀 두 마리가 병호 씨 카드를 헬쇼핑에서 마구마구 써대는 통에 카드도 정지시켜 놓았네요. 헬쇼핑을 찾아 까마귀를 찾아낸다더니 메리와 병호 씨는 홈쇼핑 채널에 빠져드네요. 고양이 꽃님이보다 더 나을 것도 없는 인간들. 이 둘을 먹여살리기 위해 황천택배에서 일을 하는 꽃님이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헬택배, 황천택배도 웃기지만 꽃님이의 택배 회사를 보면 웃긴 것들 투성입니다. 메리는 친구들에게 체험학습가는 날 보여줄 차가 필요했지만 꽃님이의 차는 소가 끄는 택배 달구지네요. 메리네 집 보일러실 벽 뒤부터가 황천이라는 설정도 웃기구요. 황천을 그냥 넘나드는 꽃님이인거죠. 택배를 주문한 것도 사람이 아닌 다양한 동물들이구요. 꽃님이를 도와 택배를 포장하고 물건을 나르는 것도 돈벌레, 공벌레 등 벌레들이구요. 이런 벌레들보다 인간이 더 나을 것도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드디어 헬쇼핑을 찾아나선 병호 씨. 그런데 인간 세상으로 택배 물품들을 빼돌리려는 헬쇼핑 사장 공공 씨의 비리. 메리가 당당히 비리와 맞서는 모습은 멋지기까지 하네요.

고양이 꽃님이의 든든한 가장 역할도 매력 있고, 무엇보다도 꽃님이의 말투가 너무 웃겨서 그런지 아이가 책을 보는 내내 재미있다고 하네요. 3편도 나올 것 같은 분위기인데 1권 먼저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d****h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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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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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소이다! 황천 세상 물건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2」 제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인간이 아닌 고양이가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상황들이 뭐가 있을지 기묘한 돈벌이라는게 어떤 것들일지 긍금해 서둘러 읽기 시작했다.주인공 심메리와 그의 아버지 심병호씨 그리고 그들의 가장이 되어 돈벌이를 찾는 꽃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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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소이다! 황천 세상 물건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2」 제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인간이 아닌 고양이가 가장이 되어야만 했던 상황들이 뭐가 있을지 기묘한 돈벌이라는게 어떤 것들일지 긍금해 서둘러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 심메리와 그의 아버지 심병호씨 그리고 그들의 가장이 되어 돈벌이를 찾는 꽃님이가 모여 대책회의를 한다. 심병호씨의 카드를 마구 쓰고있는 까마귀 두마리를 찾기위해 대책회의를 하는중이다. 사용처는 헬쇼핑. 헬쇼핑의 전화번호를 알고있으니 까마귀의 소재는 금방 파악이 될거라 생각했다.


시작부터 엉뚱한 이야기들 투성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택배기사님들을 떠올려 보았지만 그곳은 다름아닌 황천택배 헬택배였다. 고양이 꽃님이가 택배회사 옷을 입고 택배트럭을 볼고 다닐 생각을 하며 책을 넘겼는데 역시나 엉뚱하다. 택배트럭이 아닌 황소 달구지가 등장한다.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높이 택배 물건을 아놓은 달구지였다.


헬쇼핑을 찾으러 간다며 집을 나간 아빠, 그런 아빠를 찾아 황천세계로 향하는 메리 그리고 황천택배 배달을 하는 꽃님. 어느것 하나 평범하지 않다. 두 모녀와 고양이 꽃님이에겐 고생이었겠지만 읽는 독자로써는 재미난 일들이 일어난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정도 책의 결말이 보이곤 하는데.. 이 책은 좀처럼 결말을 예상해볼 수 없었다.


재미난 이야기속에 힘들게 일을 찾는 가장의 모습과, 부정부패를 일으키는 한 회사의 대표의 모습과, 그런 대표를 보호해주는 힘있는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재미있으면서도 왠지모르게 짠한 기분이 들었던건 내가 살고있는 사회의 모습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황천의 모습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결론은 무척 재미난 책이었으며,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었다는 점이다. 처음에는 이상하다며 읽지 않으려 하던 아이들이 거실한켠에서 책을 붙잡고 큭큭대는 내 모습을 보더니 호기심이 인듯 했다. 서로 먼저 읽겠다며 손을 내밀었고 결국은 가위바위보를 해 이긴사람이 먼저 읽는걸로 결론을 내렸다.


박스시티팩토리 생산직 모집 / 잠자리 제공, 나이제한 없음. 전 헬택배 직원 대환영! (184쪽) 


마지막 페이지의 문구로 보아 다음 장소는 박스시티팩토리인듯 하다. 3권에선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런지 무척이나 기대된다.


-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d******5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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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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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때 느낌은 이 기묘한 이야기는 모지.. 일반 책하고는 또 다른 내용의 관점과일반 아빠와 딸의 정적인 관계가 아닌 눈치 백단 현실주의 딸 심메리와 반대로눈치가 제로인 아빠 심병호 두 부녀의 투탁거리는 이야기도 재미있고요.다소 현실하고 먼것같은 황천 세상의 택배 헬택배돈만 벌어오면 되는줄 알고 가장이 되겠다던 꽃님이, 덕분에 메리네 집에서 가장인 꽃님이는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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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었을때 느낌은 이 기묘한 이야기는 모지.. 일반 책하고는 또 다른 내용의 관점과

일반 아빠와 딸의 정적인 관계가 아닌 눈치 백단 현실주의 딸 심메리와 반대로

눈치가 제로인 아빠 심병호 두 부녀의 투탁거리는 이야기도 재미있고요.

다소 현실하고 먼것같은 황천 세상의 택배 헬택배


돈만 벌어오면 되는줄 알고 가장이 되겠다던 꽃님이, 덕분에 메리네 집에서 가장인 꽃님이는 돈도 벌어야하지

인간가족의 뒷치닥도 해야하지 사고치는 메리 부녀의 잘못도 바로 잡아야하고

가장의 노릇이 참 힘들다는걸 느끼게 해주더라고요.

돈을 벌기위해서 택배회사에 취득하던날 보일러실에서 만난 황천택배

택배도 차량이 아닌 달구지를 끄는 소로 택배를 하게 되고 가끔은 엉뚱함에서 웃음을 터트리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헬택배의 사장 공공씨. 헬쇼핑몰 방송출연제의를 받은 출연 계약서에 손도장도 찍고

황천 총명탕을 먹고똑똑해진 메리 . 책은 사건사고 빵빵 터져서 저도 정신줄을 꽉 잡고 읽어야겠더라고요.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고요. 마지막에는 염라대왕까지  황천세상을 어지럽힌 죄로

파종형을 선고받고 파종형은 파종은 씨뿌리가란 뜻이라고 하네요.

쓰레기장에 있던 자리에 염라대왕이 보내준 흙으로 모두 달라붙어서 땅을 갈고 씨를 뿌린후에야

인간세상에 올 수 있었답니다. 넉넉치 않은 살림에도 그들은 헤맑았고

다음에는 어떤 사건사고로 우리를 재미있게 할지 기대가 되는 책이다

문에 붙은 전단지에는 박스시티팩토리 생산직 모집, 잠자리 제공, 나이제한없음

거기에 헬택배 직원 대환영~~

3권은 박스시티팩토리에 취직을 하면서 재미있는 사건들이 펑펑 터질것 같은 예감이 든다

 

r*****9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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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신화와 현재를 잘 버무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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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장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네요 우리 설화와 현대물을 교묘하게 버무린 솜씨가 정말 돋보여요 첫 이야기를 못 읽어본게 아쉬운 지경이랍니다 첫 이야기를 몰라도 내용을 이어가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이왕이면 이야기들을 모두 이어서 읽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내내 메리와 고양이 꽃님이의 만남, 그리고 어쩌다 꽃님이가 가장이 되었는지가 너무 궁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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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장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네요

우리 설화와 현대물을 교묘하게 버무린 솜씨가 정말 돋보여요

첫 이야기를 못 읽어본게 아쉬운 지경이랍니다

첫 이야기를 몰라도 내용을 이어가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이왕이면 이야기들을 모두 이어서 읽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읽으면서 내내 메리와 고양이 꽃님이의 만남, 그리고 어쩌다 꽃님이가 가장이 되었는지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이 부분을 알기 위해서는 첫 이야기가 필수라는 생각이 ^^;;

하여간 사고뭉치 인간들을 대신해 가장 노릇에 열심인 꽃님이

요번에 구한 일은 황천에 택배를 배달하는 일이래요

택배라니까 선물을 주는 것처럼 멋져 보이는 메리

비가 오는 바람에 메리네는 얼결에 황천이 택배 창고로 집을 옮기게 되고 그러면서 다시 황천과 얽히게 되네요

꽃님이가 다른 세사의 일로 생각하고 눈고 돌리지 말라고 신신당부 햇는데 그 말들은 다 어디로 간건지 기억에도 없나봐요

아빠 병호씨는 친 사고를 수습하겠다고 황천에서 가출을 감행하고 꽃님이는 정말 한숨만 느네요

메리는 아빠랄 찾겠다고 꽃님이의 택배 배달에 따라나서는데

이럴수가

황천의 택배는 번쩍번쩍하는 차가 아니라 소가 끄는 달구지가 배달하네요

메리가 그는 소달구지를 타고 저승을 돌다가 듣게된 황천 라디오에서 나오는 아빠 목소리

도대체 병호씨는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 걸까요

오래 기다릴 것도 없이 다음날 학교 앞에 찾아온 아빠

다른 아이들 앞에서 뻐기면 아빠랑 차를 타고 온 곳은 헬쇼핑이래요

메리와 병호씨, 그리고 꽃님이가 이렇게 고생을 하게 된 문제의 장소

메리는 헬쇼핑에 출연하기로 덜컥 게약서를 써버렸어요

꽃님이가 화내지 않을까요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된 까마귀 두마리를 찾아갔지만 메리와 병호씨으 인두겁은 어딘가에 숨겨두어서 찾을 수도 없네요

얼결에 계약한 홈쇼핑 촬영에 약속받은 물건을 들고 돌아왔다가 꽃님이한테 들키고

그런데 더 큰 일이 있었네요

이래저래 사고뭉치 병호시와 메리를 열심히 수발하는 꽃님이

다음 이야기에서는 꽃님이의 고생이 끝날 수 있ㅇ르까 모르겠어요 ㅋㅋㅋ

등장 인물의 이름들과 공간 구조 같은 것에서 우리 신화의 느낌이 물씬 묻어나오네요

우리 신화으 저승 이야기오 찾아서 비교해가며 다시 읽어보고 싶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라 더 좋아요

t****n 201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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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2: 황천택배 헬택배 (문학동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2: 황천택배 헬택배 (문학동네)" 내용보기
'택배 왔소이다. 황천 세상 물건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 라는 묘한 카피가 눈에 띄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시리즈 2: 황천택배 헬택배> 고양이를 의인화한 책인가? 하던 내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간 것 같았고, 황천 세계, 영물, 귀신 등등의 묘한 이야기가 섞여 있는 창작 동화라는 이야기에 재미있을 거란 강한 끌림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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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왔소이다. 황천 세상 물건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 보세요.' 라는
묘한 카피가 눈에 띄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시리즈 2: 황천택배 헬택배>
고양이를 의인화한 책인가? 하던 내 생각은 보기 좋게 빗나간 것 같았고,
황천 세계, 영물, 귀신 등등의 묘한 이야기가 섞여 있는 창작 동화라는 이야기에 재미있을 거란 강한 끌림이 느껴졌다.
 
 
 
  
 
책의 목차가 다른 책들과는 달리 미로의 길 같은 느낌을 주며
한 단계씩 미션을 클리어 해야만 하고, 길의 끝에서도 이번 스테이지만 종료할 뿐
다음 스테이지로 연장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아이들이 읽는 창작동화에 이런 상상력을 주는 참신한 그림까지 더해져 아이는 빨리 읽고 싶다며 난리다.
 
 
 
 
책은 까마귀 두마리가 심병호씨의 카드를 마구 쓰는 것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며 시작된다.
까마귀가 사람의 카드를 어떻게 쓸까? 이 까마귀도 사람이 아닌 영물인가보다.
 
 
 
심병호씨와 심메리 부녀는 오래 묵은 영물 고양이 꽃님이가 가장으로서 생활을 유지해주는 덕분에
1권에서도 많은 난관을 헤치며 살아온 것 같다.
고양이 꽃님이는 이 두 부녀를 먹여 살리고, 돕기 위해 일을 알아보러 나가고 ,
나머지 가족들은 헬쇼핑에서 까마귀들이 쓴 2000만원 가량의 빚을 억울하게 갚지 않기 위해
헬쇼핑과 까마귀들을 찾아나선다.
 
심메리는 학교에서 체험학습 팀에 들어가고 싶어하고,
꽃님이가 택배기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꽃님이의 차를 빌리고 싶어서 꽃님이를 찾다 황천택배 헬택배로 가게되고
 꽃님이에게 이승의 것이 아닌 것은 보고도 본척 말고, 듣고도 들은 척 말라는 주의를 듣는다.
 
그 날 밤 태풍이 불어오고 집이 물에 잠기자
메리와 병호씨는 어쩔 수 없이 보일러실 벽 뒤에 있는 황천 택배로 피난을 간다.
거기서 택배일을 돕다가 아빠 병호씨가 부르는 노래에 영물 벌레들이 좋은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아빠는 카드값을 해결하겠다는 쪽지 한장을 남기고 사라지고,
꽃님이는 헬택배 한켠에 방을 내어 메리가 살 수 있도록 공간을 주면서
절대 방 밖으로 혼자 나가서는 안된다고 당부를 한다.
메리와 아빠 병호씨는 까마귀들로부터 카드를 찾고, 카드비를 해결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아이들에게 황천, 영물, 저승사자, 염라대왕등
우리 옛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소설속에 녹여서 들려주고 있다.
대별왕, 소별왕, 저승사자, 염라국, 황천길등

요즘은 거의 이야기 하지 않게 된 우리 조상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신화를

심메리와 병호씨의 삶 속에 버무려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내었다.

큰 아이가 책을 읽으며 저승사자도 왠지 회사원 같다고

상상력이 너무 기발하다고

신기해 한 장면중 하나를 소개한다.

한참을 이 책을 읽던 아이는 염라대왕님은 아주 공정한 분 같다고 한다.​
소별왕,대별왕 이야기를 아는 터라 대별왕이 다스리는 저승은 대별왕의 넓고 공정한 성정으로
공평하고 인간미 넘치게 다스려지고 있고,
소별왕이 다스리는 이승은 사기꾼과 시샘, 질투가 저승보다 심하다는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동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시리즈 2: 황천택배 헬택배>
한국적 판타지 문학도 외국 판타지 못지 않은 재미와 흥미, 상상의 요소가 가득함을 알려주었다.
다음편이 기대되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시리즈 2: 황천택배 헬택배> 다.
 
(본 서평은 출판사의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b*****y 201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동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002. 황천택배 헬택배
"[리뷰/동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002. 황천택배 헬택배" 내용보기
보린 작가의 신작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1권을 읽은 후, 2권이 궁금하여 바로 구입하였다. 바로 「황천택배 헬택배」다. 먼저, 1권의 지난 이야기를 간략히 살펴보자. 이제 자신은 가장을 하지 않고 음유시인이 되겠노라며 가장 자리를 딸에게 넘겨준 병호 씨. 돈을 벌어와야만 하는 가장 역할은 자신도 못하겠노라며, 집 보일러실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 꽃님이에게 가장 자
"[리뷰/동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002. 황천택배 헬택배" 내용보기

보린 작가의 신작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1권을 읽은 후, 2권이 궁금하여 바로 구입하였다. 바로 「황천택배 헬택배」다.

 

먼저, 1권의 지난 이야기를 간략히 살펴보자.

 

이제 자신은 가장을 하지 않고 음유시인이 되겠노라며 가장 자리를 딸에게 넘겨준 병호 씨. 돈을 벌어와야만 하는 가장 역할은 자신도 못하겠노라며, 집 보일러실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 꽃님이에게 가장 자리를 넘겨준 메리. 덜컥 자신이 가장이 되겠노라며 가장이 된 꽃님이. 이렇게 꽃님이는 가장이 되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돈벌이를 시작한다.

 

1편에서는 이를 위해 여우 호호 씨에게 방을 세놓아주고 돈을 받지만, 오히려 이 일로 인해 가족들은 위기에 처하게 된다. 자신들의 머리카락을 호호 씨에 팔아 인두겁을 만들게 했던 병호 씨와 딸 메리는 이 일로 위기에 처하게 된다. 자신들의 인두겁을 사 간 까마귀들이 자신들이 되어 무슨 일을 저지를지 알 수 없다.

 

이렇게 하여 병호 시와 메리는 호호 씨의 배려로 또 다른 인두겁을 쓰고 까마귀들을 쫓는다. 노래하는 음유시인이 되고 싶은 병호 씨는 연예인 씨가 되고, 가난한 게 너무 싫은 메리는 왕부자 씨가 되어.

 

하지만, 이는 호호 씨의 계략이었다. 메리를 왕부자 씨로 변하게 하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려는 구미호 호호 씨의 계락. 메리가 쓴 왕부자 씨 인두겁은 평범한 인두겁이 아닌, 만드는 것이 금기로 되어 있던 꼭두각시 인두겁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이런 꼭두각시 인두겁의 문제는 해결했지만, 아직 문제가 남았다. 까마귀들이 병호 씨가 되어 카드를 만들고 엄청난 돈을 썼던 것. 이에 또 다시 병호 씨와 메리, 꽃님이는 대책회의에 들어가게 되고. 카드 대금도 해결해야 되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도 해야 하는 꽃님이는 이번에는 택배 기사로 취직하게 된다. 평범한 택배가 아닌, 황천에 사는 존재들에게 물건을 배달하는 황천택배의 기사로 말이다.

 

그런데, 메리가 황천 세상에 들어가게 된다. 뿐 아니라 병호 씨까지. 병호 씨는 헬쇼핑의 전속 가수로 취직하게 되고, 메리는 헬쇼핑의 모델이 되어 cf를 찍게 되는데, 문제는 그 카메라가 요지경이었던 것. 인간과 황천 세상의 존재를 함께 찍을 수 있는 건 요지경 밖에 없다는데, 요지경에 찍히게 되면, 그림자부터 빨려 들어가 결국엔 완전히 요지경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된단다. 요지경에 찍힌 메리를 구하기 위해선 요지경을 찾아 깨뜨려야 한다는데, 과연 요지경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번 이야기 역시 재미나다. 황천 세상이 마치 인간 세상과 비슷한 모습이라는 것도 재미나고. 황천 세상의 물건을 인간 세상으로 빼돌리려는 헬쇼핑 사장 공공 씨의 비리, 그리고 이 비리를 고발하는 메리와 연오(메리의 인두겁을 사갔던 까마귀, 메리와 병호 씨는 이 까마귀 모자의 집에 의탁하게 된다. 메리는 연오를 도와 공공 씨와 맞선다.)의 용감한 모습도 멋지다.

 

재미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안타까움과 먹먹함이 함께 공존한다. 메리네 집은 가난한 반 지하 셋방. 많은 비에 그만 집이 온통 물바다가 되어버린다. 게다가 집에 자동차가 없어 친구들과 함께 현장학습 모둠에 들어갈 수도 없다. 병아리를 길러 부자가 되어보겠다는 메리는 병아리를 잘 기르지만, 쥐가 밤새 한 마리만 남겨 놓고 다 물어간다. 이런 불편하고, 궁상맞은 가난함으로 인해 메리는 움츠러들 수밖에 없다. 이런 모습이 안타깝다. 가난으로 인해 메리가 위축되는 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당당하다. 이게 메리의 매력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이야기에서는 과도한 소비생활과 이로 인해 범람하는 쓰레기들에 대한 문제도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슬쩍 고발한다. 마치 반짝이는 것을 보면, 아무런 생각 없이 달려드는 까마귀들처럼 우리 모두 선전에 매혹되어 필요도 없는 물건들을 자꾸 구입하는 것은 아닌지. 자꾸 반짝거리는 물건이라 해서 구입하기만 하는 까마귀들이 오늘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게다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 마치 새것과 같은 물건도 마구 버림으로 온통 쓰레기 산을 만들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를 돌아보게 만든다.

 

염라대왕의 재판에까지 참석하게 되는 메리의 모험, 이제 그 세 번째 이야기는 또 어떤 재미난 일들이 벌어지게 될지 기대해보게 된다.

h***r 201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학동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문학동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내용보기
​ ​ (문학동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  제목부터 뭔가 재미있을 것 같지 않으세요. 황천 세상의 물건을 집에서 받아 보라고 되어 있네요.  어떤 내용인지 읽어 볼까요. 목차가 아주 독특하네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목차네요.​ ​ ​  택배는 언제나 좋은 거 같아요. 아이들도 택배가 오면 "엄마, 이거 내거야?"하고 묻지요. 메리는 차가 없는 것이 속
"(문학동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내용보기
 

 

(문학동네)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제목부터 뭔가 재미있을 것 같지 않으세요. 황천 세상의 물건을 집에서 받아 보라고 되어 있네요.  어떤 내용인지 읽어 볼까요. 목차가 아주 독특하네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목차네요.​

​  택배는 언제나 좋은 거 같아요. 아이들도 택배가 오면 "엄마, 이거 내거야?"하고 묻지요. 메리는 차가 없는 것이 속상했지만 그렇다고 당장 살 수 있는 가격은 아니니 아쉬워 합니다. 그런데 뚱뚱이 티비도 고장나고 메리는 아주 속상하겠어요. 요즘은 차가 없고 집의 평수가 얼마나 되고 이런 것들을 아이들 앞에서 엄마들이 얘기해서 그런지 애들도 "너희 어디에 몇동사니?" 이런걸 먼저 물어 본다고 하네요.

​ 꽃님이가 택배일을 하자 메리는 지하로 간 꽃님이에게 차를 빌리고 싶어하지요. 학교에서 차가 없어 체험학습에 참가를 못했던게 기억이 나나봐요. 하지만 지하에서 본 어마어마한 광경 벌레들이 택배를 정리하고 있는 걸 보았답니다. 꽃님이가 일하는 택배회사는 참으로 이상하네요. 벌레들과 함께 일하다니 말이죠. 아빠는 우연히 헬택배의 헬쇼핑의 주소를 찾아서 황천으로 말없이 떠났네요. 집은 물에 잠기고 사람들은 아빠가 없는 것을 의심하고 메리는 꽃님이의 택배사로 가서 일을 하지만 마음이 심난하겠어요.

  꽃님이와 아빠를 찾아 황천길로 모험을 떠납니다. 황천에서 택배를 주문한 사람? 동물들이 주로 사는 모양이다. 꽃님이는 가냘픈 몸으로 택배 상자들을 번쩍 번쩍 들어서 배달을 하는 모습이 마법 같은 장면이 떠오르네요. 황천 택배 이야기는 읽는 내내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그러면 내용들을 잊어버리기 쉬워요. 메리와 꽃님이의 시선을 잘 따라 가야합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의도 하는지 어려웠는데 점점 빠져들게 되네요. 독특한 세계, 아이들은 이런 세상을 들어 보았을까요. 기묘한 상상 이야기이네요.

  아이들의 체험학습 참여의 다그침에 메리는 곤란했는데 가출했다고 돌아온 아빠가 빨간 차를 끌고 학교로 오시니 메리의 어깨가 상승했을듯한데요.​ 메리의 아빠가 헬쇼핑의 가수로 취직이 되고 무섭게 생긴 사장님과 인사를 하고 차가 필요한 메리는 방송에 출연하고자 하고는 차를 싼값에 사고 싶어합니다.

  헬쇼핑 사장 공공이 메리와 아빠에게 홈쇼핑에서 일해 달라고 하는데 그것이 '요지경'에 빠진거라는 꽃님이의 소리를 듣고 놀랍니다. 산 사람의 넋을 빨아 들여 다시는 지금의 세계로 돌아오지 못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어찌 된것일까요?

  공공씨의 정체가 어마어마 하네요. 메리와 병호씨 꽃님이 연오 들의 펼쳐지는 황천택배이야기 읽으면서도 흥미 진진 하네요. 독특한 소재의 이야기. 저희도 택배가 많이 오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을 동원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1*****k 201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동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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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책 제목을 보면서 정말 기묘한 느낌이 들었어요.... 고양이가 가장이라...돈을 번다니, 어떻게 돈을 벌까? 책이 도착하기 전까지 이모저모로 생각을 해보았는데, 책의 내용은 상상과 사뭇 다르네요.... 사진으로 볼때 깜찍하고 귀여워 보이는 고양이는 사실은 3백살이나 묵은 고양이이고, 한집안의 원래의 가장인 병호씨가 가장을 하기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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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책 제목을 보면서 정말 기묘한 느낌이

들었어요....

고양이가 가장이라...돈을 번다니, 어떻게 돈을 벌까?

책이 도착하기 전까지 이모저모로 생각을 해보았는데,

책의 내용은 상상과 사뭇 다르네요....

사진으로 볼때 깜찍하고 귀여워 보이는 고양이는 사실은 3백살이나 묵은 고양이이고,

한집안의 원래의 가장인 병호씨가 가장을 하기를 포기하고,

고양이인 꽃님이가 졸지에 가장이 되어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내용이에요...

사실, 경제적 관념이나, 용어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책으로 착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판타지에 가까운 재미있는 책이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외려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꽃님이는 황천에서 택배를 받아서 배달하는 일을 합니다.

황천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꽃님의 말을 무시하고,

병호씨는 황천 택배에서 택배송과 광고송을 부르는 일을 하지만

결국 한푼도 받지 못한채 잘리고 맙니다.

황천택배에서 광고에 출연하라는 제의를 받은 메리도

꽃님이의 경고를 무시한 채 촬영을 하는데,

요지경으로 촬영을 하면 넋을 뺏기게 되어,

요지경에 영원히 갇히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던

메리는 위기에 처하지만,

꽃님이와 까마귀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납니다...

상상하기 너무 좋도록 잘 그려져 있는 그림이 무엇보다 마음에 드네요... 

3권에서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요..^^

 

t***i 201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