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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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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따뜻한 그림과 색감이 돋보였던 그림책이다. 엄마가 초록색 털실로 뜨개질을 하고 있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초록색 털실로 뜨개질을 하는 엄마 옆에서 털실로 장난을 치고 있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초록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변의 초록색을 뜨니 물건들을 찾아본다.초록색 귀여운 애기 선인장이 되어 볼까 생각하지만 선인장이 되면 엄마가 날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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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따뜻한 그림과 색감이 돋보였던 그림책이다. 엄마가 초록색 털실로 뜨개질을 하고 있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초록색 털실로 뜨개질을 하는 엄마 옆에서 털실로 장난을 치고 있다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초록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변의 초록색을 뜨니 물건들을 찾아본다.


초록색 귀여운 애기 선인장이 되어 볼까 생각하지만 선인장이 되면 엄마가 날 안아 줄 수 없을 것이다 접시에서 도망 나온 초록 완두콩이 될 수도 있지만 완두콩은 너무 쪼그매서 엄마는 그게 나인 줄도 모를 수 있으니 완두콩이 될 수도 없었다. 빨간 사과 속에 사는 초록 애벌레. 하지만 맨날 사과만 먹기는 싫어 애벌레가 되는 것도 포기한다. 초록 공룡 인형이 되어 깜깜한 밤에 안 자고 놀 수 있겠지만, 느릿느릿 거북이가 되면 야옹이 때문에 무서울지도 모른다.


커다란 초록 나무가 되어 엄마가 언제쯤 찾아올까 기다리거나 횡단보도 앞 초록 신호등이 되어 엄마가 오면 깜박깜박해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초록 풍선이 되면 높이높이 올라가서 구름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너무 높이 올라가면 엄마가 나를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 아이가 주변의 초록색을 띤 물건들로 변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생각해보는 사이 엄마는 초록색 털실로 아이의 새 옷을 완성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초록색 털실로 엄마가 만든 새 옷을 입으며 행복해하는 아이. 이 책은 아이가 좋아하는 초록색을 띤 물건들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 속에 등장하지 않는 주변의 초록색을 띤 것은 무엇이 인지지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s****g 2016.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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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록 - 초록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평소 초록이라고 하면 자연과 가까운색, 따뜻함과는 조금 먼느낌이 드는 색깔이라 생각되었는데이번에 '나는 초록'이라는 동화책을 보고 초록이라는 색에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첫 일러스트 그림에서도 초록색 털실 위에 아이가 두손을 포개고 턱을 짚고 있는 모습부터 따뜻함이 느껴져요엄마가 초록색 털칠로 예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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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록 - 초록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



평소 초록이라고 하면 자연과 가까운색, 따뜻함과는 조금 먼느낌이 드는 색깔이라 생각되었는데

이번에 '나는 초록'이라는 동화책을 보고 초록이라는 색에서도 따뜻함을 느낄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첫 일러스트 그림에서도 초록색 털실 위에 아이가 두손을 포개고 턱을 짚고 있는 모습부터 따뜻함이 느껴져요


엄마가 초록색 털칠로 예쁜 아가옷을 만들어주는 모습이에요 

털실로 엄마와 아가가 연결되어있는 모습 그리고 뭔가 푸근하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요 ㅎ


책 내용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초록을 찾아보는건데요

당연히 초록하면 화분의 예쁜 식물들을 먼저 찾아볼 수 있겠죠~

귀여운 선인장부터 다양한 모양의 초록 잎사귀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밥을 먹을때에도 초록을 만나볼 수 있는데 귀여운 완두콩이 또르르 굴러가는 모습이 참 귀엽게 표현된것 같아요


저희 애기가 동물을 좋아하는데 고양이 그림을 보고 우와 우와 하더라구요~ ㅎ

고양이아 어항안에 있는 초록색 거북이를 보며 인사하는 듯한(??) 모습인데~

고양이가 참 귀엽게 그려진것 같아요~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초록색,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볼 수 있는 신호등이에요~

무심코 길을 가면 생각할 수 없겠지만 어떤 초록이 있을까 생각해보고 찾아본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초록의 한 종류 인것 같아요~

저희 애기에게도 길을 건널때 책에 본 초록색 신호등이야~ 라고 설명해줬거든요


엄마가 아기를 안는 모습인데~ 자세히 보면 아가의 발에 초록색 털실이 걸려있는걸 볼 수있죠~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예쁘게 그린것 같아요~ ㅎ


그리고 마지막에는 귀여운 고양이의 발에 걸려있는 초록색 실~ ㅎㅎ

여기서 끝이아니라는점~!!!

 


책 뒷편에 실이 이어져있어서 고양이가 털뭉치를 가지고 노는 모습까지~!! 참 좋네요


초록색 애기 선인장이 되어 볼까?

접시에서 도망 나온 완두콩은 어때?

초록색 풍선이 되어 구름을 만날까?


귀엽고 사랑스러운 초록 상상 그림책~!!


아이와 함께 하는 초록세상을 함께 상상하면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책읽기 인것 같아요~!!

s******9 2016.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초록 - 어린이 변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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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변신이야기       ‘변신’,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말이다. 아이들은 변신을 모티브로 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앞에 몰려든다. 20년전 우리 아이들은 변신 만화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요술공주 밍키, 세일러문, 독수리 5형제 등에 열광했고, 요즘 아이들은 터닝메카드에 열광하고 있다. 성인이된 아이들도 여전히 변신에 열광한다. 변신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힘과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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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변신이야기

 

 

 

 

 

변신’,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말이다. 아이들은 변신을 모티브로 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앞에 몰려든다. 20년전 우리 아이들은 변신 만화의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요술공주 밍키, 세일러문, 독수리 5형제 등에 열광했고, 요즘 아이들은 터닝메카드에 열광하고 있다. 성인이된 아이들도 여전히 변신에 열광한다. 변신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힘과 가능성에 매료됐기 때문이다. 자신의 결핍을 극복하고 자신이 소망하고 열망하는 것을 변신을 통해 이루고 싶어 한다. 변신이 주는 달콤한 환상을 즐기기를 꺼려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변신 이야기는 무한 재생산된다.

 

류주영 그림책 나는 초록을 변신 이야기의 연장선에서 읽고 싶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스스로 초록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빨간 내복을 입은 초록이다. 그의 변신이야기다. 다른 변신이야기처럼 어마어마하고도 무시무시하지는 않지만 더없이 사랑스럽고 따뜻한 변신이야기로 주목할만 하다.

 

첫 페이지에서 작가는 여러 가지 사물을 배치하여 엄마가 뜨개질을 하는 방안 풍경을 따뜻하고 평화롭게 묘사하고 있다. 창문 난간에 앉아 있는 고양이와 초록식물이 자라는 화분, 서랍장위에 놓인 스탠드와 커피잔, 그옆에 놓인 의자에 앉아 초록색 털실로 옷을 짜는 엄마. 살구빛 양탄자 위에 놓인 털실 바구니, 그리고 엄마의 초록 털실을 무릎위에 올려놓고 좋아하는 빨간 내복의 아기 초록. 이 모든 장치가 초록이는 더없이 행복하고 결핍이 없는 아이라는 것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독자도 동의한다. 그리고 초록이의 무릎위에 있는 초록 털실뭉치와 초록을 주시하게 된다.

 

더없이 사랑스런 초록이는 초록 털실 뭉치를 풀었다 품었다 올렸다 굴렸다하며 촉감을 만끽하고 논다. 행동이 바뀔때마다 초록, 초록, 초록, 초록을 되뇌인다.

 

그러다가 외친다.

 

초록색 새 옷 입고

나는 초록이 될 거야!

 

초록 털실과 놀다 발견한 변신 놀이는 초록에게 아르키메데스의 유레카와 같은 것처럼 대단한 일로 보인다. 독자도 어떻게 초록이 된다는 건지 궁금하다. 초록을 따라 다음 장을 넘긴다.

 

초록은 베란다에 놓인 화분들 속에서 선인장을 보고 귀여운 아기 선장이 되고 싶어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가시 때문에 엄마가 안아 줄 수 없을 것 같기 때무닝다. 초록은 얼른 다른 것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바로 도망 나온 완두콩이 되고자 한다. 엄마와 숨바꼭질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번에도 문제다. 너무 작아 엄마가 자기를 못알아 볼까 걱정이다. 그러다 찾은 것이 사과 속에 사는 벌레지만 이또한 만만치가 않다. 초록은 매일 사과만 먹기가 싫은 것이다. 그러다 커다란 공룡인형이 되어 깜깜한 밤에도 놀고 싶다는 희망을 품는다. 밤이 주는 공포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초록의 마음이 우회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거북이도 되고 싶어한다. 그러나 고양이가 겁을 줄까 이도 거둬들인다. 그리고 커다란 나무가 되어 엄마가 자신을 언제찾아 올까 기다린다고 한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되어 엄마가 자신을 찾아 오면 깜박일거라고 한다.

 

 

이처럼 초록은 변신을 시도하면서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엄마가 알아보지 못할까봐 걱정을 한다. 그러면서도 점점 자신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변신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려는 욕망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다. 이제 완전히 초록만의 세계에 몰입하는가 싶더니 다시 나무가 되고 신호등이 되어 초록을 찾아오는 엄마를 기다릴거라고 한다. 엄마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과 엄마가 초록을 사랑해주길 바라는 무의식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초록은 초록 풍선이 되어 하늘 높이 올라가 구름을 만나야겠다고 결심한다. 변신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초록의 모습을 볼수 있다. 세상으로 나가 자신의 이상을 한껏 펼치고 싶은 초록의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난 장면이기도 하다. 독자도 초록을 응원하며 맘껏 이상을 펼치며 세상 밖으로 나가라고 힘차게 응원하게 된다. 초록도 한껏 부풀어 하늘을 오르다가 문득 겁이 난다. 엄마가 나를 찾을 수 있을까?

 

그 순간

 

찾았다, 우리 아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엄마는 하늘 높이 날아간 초록의 발목에 걸린 털실을 더듬어 초록을 찾았다. 초록은 엄마품으로 달려든다.

엄마는 다정하게 초록에게 말을 건넨다.

우리 새 옷 입어 볼까 

!”

 

초록의 대답이 우렁차다.

초록은 변신 놀이를 통해 자신이 엄마로부터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두려워 하지만 언제나 엄마는 내 곁에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초록은 어떤 모습으로 변하든 어딜가든 엄마는 초록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얻는다.

엄마의 존재를 확인한 초록은 이제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변신 시킬 것이다. 당당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세상 그 어디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엄마가 늘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나는 초록을 읽길 바란다. 그리고 엄마는 아이에게 들려주길 바란다.

너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엄마는 널 사랑해. 네가 어딜 가든 엄마는 널 찾을 수 있어. 너와 엄마 사이에는 초록 털실로 연결되어 있거든. 그러니 맘껏 네 삶을 살렴.

하고.

 

 

 

 

 

m*****s 2016.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계절] 나는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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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출판사를 아시나요?     워낙 유명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출간한 출판사라   책 이름을 들으면 아~ 거기~라고 하실듯 싶네요^^   ​ ​ 사계절 출판사에서 상상력 가득한 신간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저는 이런 상상력 가득한 책이 좋더라구요.ㅎ       털실 뭉치 위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턱을 괴고 있는 아이   ​ 아이 머리 위로
"[사계절] 나는 초록" 내용보기

 

사계절 출판사를 아시나요?

 

 

워낙 유명한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출간한 출판사라

 

책 이름을 들으면 아~ 거기~라고 하실듯 싶네요^^

 

사계절 출판사에서 상상력 가득한 신간이 나와서 소개해드려요.

 

저는 이런 상상력 가득한 책이 좋더라구요.ㅎ

 

 

 

털실 뭉치 위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턱을 괴고 있는 아이

 

아이 머리 위로

 

초록 거북과 애벌레 한 마리가 보이네요.

 

 

과연 무슨 내용일까요?

 

 

 

지금부터 보여드릴께요~

 

 

 

 

 

 

 

 

 

 

 

 

 

 

 

 

 

엄마가 뜨개질을 하고 계셔요.

 

 

뜨개질..

 

저도 시도해보았지만 그닥 취미는 없는데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목이 아프고 눈도 아프고..ㅋ

 

 

정말 현모양처다운 뜨개질하는 엄마네요^^

 

 

그런데 그 옆에서 털뭉치를 가지고 있는 아이~

 

 

바로 책표지의 아이에요.

 

 

그런데 아래 위에 하나로 연결된 우주복을 입고 있네요.

 

연령대가 어린 아이일까요?

 

결혼 전에는 몰랐던 우주복..ㅋㅋ

 

지금은 보이네요.^^

 

 

 

뜨개질하는 엄마를 기다리는 모양인데

 

과연 칭얼거리지 않고 잘 견딜 수 있을까요???

 

ㅎㅎ

 

 

 

 

 

 

 

 

 

 

 

 

 

 

 

아이는 엄마가 뜨개질하는 동안

 

초록색 상상을 시작해요.

 

 

선인장이 되어 볼까요?

 

그러면 엄마가 안아 줄 수 없겠지요?^^

 

 

 

딱 아이다운 상상이 지금부터 펼쳐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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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인척도 해보았어요.

 

초록색 동글동글한 완두콩~

 

거기에 눈, 코, 입이 있으니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네요.ㅋ

 

그런데 너무 작아서 엄마가 나인줄 모를 것 같대요.

 

ㅎㅎ

 

 

 

 

 

 

 

 

 

 

 

 

 

 

 

 

그리고 사과 속에 사는 애벌레도 되어 보아요.

 

그렇지만 맨날 사과만 먹기는 싫대요.ㅋㅋ

 

 

 

그림이 얼마나 이쁜지

 

그림만 보아도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것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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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많은 여러 가지 상상을 하고

 

초록색 풍선이 되어 보아요.

 

풍선이 되어서 높이높이 올라가서 구름을 만날 거래요^^

 

너무 높이 올라가면 엄마가 찾을 수 있을까요?

 

 

 

 

 

 

 

 

 

 

 

 

 

 

 

 

 

요고요고 풍선의 줄이 아니라

 

털실뭉치의 털실 자락이었을까요?

 

ㅋㅋ

 

엄마는 찾을 수 있어요.

 

내가 무엇이 되든지요^^

 

 

 

 

 

 

 

 

 

 

 

 

 

 

 

 

 

 

 

책을 보기 전에 오늘 읽을 책은

 

자기가 초록이라고 하더라~했더니

 

그럼 자기는 파랑할 거라는 아들램..

 

왜 파랑 안하나했어요.ㅋ

 

가장 좋아하는 색이 파랑색이거든요.^^

 

 

그런데 책을 보고 나더니

 

자기 노란색 할 거래요.

 

 

음.. 제 생각엔

아마도 파랑색은 별로 생각나지 않을 것 같아서

 

급변경한 거 같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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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란색에 무엇이 있는지 잔뜩 그려놓았는데..

 

 

역시나 말이 그림을 못 쫒아간다는..ㅋ

 

 

글자 '나는' 밑에 있는 것이 노란 축구공

 

바나나

 

계란 후라이

 

노란 칫솔

 

은행잎

 

노란 스쿨버스

 

노란 구슬

 

노란 목도리

 

노란 케이크? 초?

 

...

 

 

 

더이상은 저도 모르겠어요ㅠㅠ

 

자고 있어서 물어볼 수도 없고..;;;

 

 

 

 

 

 

 

 

 

 

 

 

 

 

 

 

 

 

이번에는 각자 책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아들램은 노란색으로

 

저는 빨간색으로

 

 

제가 스케치북을 뜯어 자르고 접어 준다하니

 

싫다고

 

자기가 한다해서

 

결국 따로 따로 하기로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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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제목도 따라 써보구요.

 

 

나는 노랑

 

ㅎㅎ

 

 

 

 

 

 

 

 

 

 

 

 

 

 

 

직접 소개해올리겠습니다^^

 

 

 

나는 노랑

 

은행이 되볼까

 

노랑색 풍선이 될까

 

나는 노랑

 

 

노랑 구슬이 되어 볼까

 

케이크가 될까

 

아니면 목도리

 

모든 것이 될 거야

 

 

 

 

 

 

 

 

 

 

 

 

 

 

 

 

 

 

이번에는 제가 그리고 쓰고

 

아들램이 아이디어를 준

 

나는 빨강

 

 

 

직접 소개하겠습니다^^

 

 

나는 빨강

 

엄마가 뜨개질을 해

 

내가 좋아하는 빨강색이야

 

 

빨강색 옷을 입고 나는 빨강색이 될 거야

 

단풍잎이 되어볼까

 

엄마가 밟을지도 모르잖아

 

 

카네이션이 되어 볼까

 

엄마에게 멋진 선물이 될거야

 

누가 꺽으면 어떡하지

 

 

사과가 되어볼까

 

누가 다 먹어버릴지도 몰라

 

 

우체통이 되어볼까

 

엄마에게 편지를 전해줄거야

 

빨간 풍선이 되어볼까

 

엄마가 찾을 수 있을까

 

 

귀엽고 사랑스러운 상상 그림책

 

 

 

 

 

 

 

 

우체통은 제가 생각했네요.

 

우체통을 잘 모르더라구요ㅠㅠ

 

마찬가지로 공중전화도 모르는..

 

이런게 세대차이일까요?

 

ㅋㅋ

 

 

 

 

 

 

 

 

 

 

 

 

 

 

그렇게 완성한 두가지 책이에요.

 

ㅎㅎ

 

여러가지 색깔로 더 다양하게 확장해서

 

상상놀이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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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관독서를 해보았어요.

 

 

아이는 뜨개질을 하는 엄마를 기다리며

 

초록색 상상을 해요.

 

그래서 기다림과

 

초록색 자연에 관한 책들을 찾아 보았어요^^

 

 

 

 

 

 

 

 

아들램이 제일 먼저 고른 책은

 

색깔을 훔치는 마녀 이야기에요.

 

마녀라기 보단 마법사쯤 되 보여요^^

 

땅의 색을 다 탐내서 다 훔친다면?

 

빛의 색을 다 탐내서 다 훔친다면?

 

어떤 색이 되는지

 

또 대표적인 색깔의 동물, 식물, 그 외 여러가지들이 나와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ㅎ

 

 

 

 

 

 

 

 

 

 

 

 

 

 

 

이번에는 뭐든지 천천히 하는 천천히 도마뱀 이야기에요.

 

천천히하는 초록 도마뱀이라

 

초록색도 맞고 천천히 기다리는 기다림과도 잘 맞지 않나요?

 

ㅎㅎ

 

기다리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겠지요?^^

 

 

 

 

 

 

 

 

 

 

 

 

 

 

이번에는 팝업책이라 너무 좋아하는 카멜레온의 색깔여행이에요.

 

 

카멜레온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을 찾아 이곳저곳을 여행하지요.

 

카멜레온은 색을 바꿀 수 있기에

 

팝업과 당김조작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변화해서

 

참 재미있어하는 책이랍니다^^

 

카멜레온이 찾은 가장 아름다운 색은???

 

ㅋㅋ

 

 

 

 

 

 

 

 

 

 

 

 

 

 

 

 

 

 

 

 

이번에는 초록의 대표 과일이라 불릴 수 있는 '수박'이에요.

 

수박은 암꽃의 씨방이 부풀어서 된 것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아들램 덕분에 저까지 유식해지는 기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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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기다림에 관한 책이에요.

 

참고 기다리는 것

 

어른인 저도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그때 보여주면 딱인 책이지요^^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여러 상황에서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게되요.

 

정말 멋진 아빠 아닌가요?ㅎ

 

 

 

 

 

 

 

 

 

 

 

 

 

 

 

이번에는 봄을 기다리는 아기 너구리들의 이야기에요.

 

 

기다리지 못하고 굴 밖을 나가보지만

 

밖은 너무 추워서 깜짝 놀라고 겨울잠을 자며

 

봄이 오기를 기다려요.

 

서두른다고해서 더 빨리 오지도 않는 봄..

 

자연의 섭리는 더군다나 재촉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지요.

 

 

'나는 초록'에서 나온 아이처럼

 

초록색 상상을 하며 뜨개질하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을

 

봄에 빗대어 헤아려볼 수 있었네요^^

 

 

 

 

 

 

 

 

 

 

 

 

 

 

 

 

 

 

 

이번에도 '수박'이에요.

 

유아책으로 글밥이 적은 것은 아들램에게 패~스

 

점점 글밥이 많아져서 한 번에 다 읽어주기는 힘들더라구요.ㅋ

 

그래서 요런 책은 스스로 읽게 하기..ㅎㅎ

 

플랩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궁금해하며 열어 볼 수 있으니 직접 읽는게 더 좋겠지요?^^;

 

 

 

 

 

 

 

 

 

 

 

 

 

 

 

 

이번에는 '거북'이에요.

 

거북은 초록색이 아닌 거 같은데

 

아들램이 책에 초록 거북이 나온다면서 꼭 봐야한다고;;;

 

바다거북과 육지거북을 비교하며 보았어요^^

 

바다거북의 그 많은 알 중에 아주 적은 수의 알만 살아 바다로 간다니

 

아들램이 자기가 가서 옮겨주고 싶대요..ㅋ

 

그리고 비둘기도 못 먹게할 거라고..

 

 

응?

 

 

갈매기겠지..ㅋㅋㅋ

 

 

 

 

 

 

 

 

 

 

 

 

 

 

 

 

이번에는 초록의 대표 주자 '악어'에요.

 

 

악어하면 생각나는 동요

 

악어떼를 부르면서 신나게 봤네요.

 

ㅎㅎ

 

 

 

 

 

 

 

 

 

 

 

 

 

 

다음날이에요.

 

연관독서로 찾은 책들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다 읽기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법 글밥이 많아지니

 

이틀에 나눠서 보는 게 더 낫겠더라구요.ㅎ

 

 

 

 

 

 

 

 

 

 

 

 

 

이번에는 식물로 가서 '대나무'에요.

 

항상 곧고 푸르게 자라는 대나무는 선비에 많이 비유를 했지요.

 

다른 식물들은 가지 끝이 자라지만

 

대나무는 가지 마디마디가 자란대요~

 

대나무에 관한 여러 지식들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네요^^

 

 

 

 

 

 

 

 

 

 

 

 

 

 

 

 

이번에는 몸이 먼저 시동걸었던 '소나무'에요.

 

하원할때 몇 주전에 주웠던 솔방울..

 

아직도 갖고 있었나봐요.

 

 

소나무를 보자마자 잽싸게 가져오네요.ㅋㅋ

 

올해 이렇게 솔방울이 된 건 작년부터 만들어진 거래요~

 

알면 알 수록 신기한 자연의 세계에요.

 

 

이렇게 2년에 걸쳐 만들어졌으니

 

함부로 다루고 훼손하면 안되겠지요?

 

소나무를 보니 왠지 크리스마스 트리가 생각나네요^^;

 

 

 

 

 

 

 

 

 

 

 

 

 

 

 

 

 

이번에는 파충류라고 했다가 호되게 놀림 받았던

 

양서류 개구리에요.

 

그래도 열심히 책을 보긴 하나봐요.

 

양서류인건 어디서 알았냐니까

 

유치원 책에서 봤대요.^^

 

개구리 알이 개구리가 되는 과정은

 

자연관찰로 학교에서 많이 보았던 일인데

 

요즘도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네요.ㅎ

 

 

 

 

 

 

 

 

 

 

 

 

 

 

 

 

 

이번에는 곤충으로 가서 '메뚜기'에요.

 

이제는 메뚜기하면 유재석씨가 먼저 떠오르지만ㅋ

 

아들램은 제대로 한 번 본 일 없는 메뚜기..

 

어른들 따라 성묘갈때

 

아이들끼리 메뚜기잡고 여치잡고 놀았던 일이 떠오르네요.

 

 

메뚜기가 날개돋이하는 모습을 보더니

 

아들램이 왜 날개돋이하냐고~ㅋㅋ

 

 

직접 보여주면 좋을텐데말이에요.;;;

 

 

 

 

 

 

 

 

 

 

 

 

 

 

 

 

이번에는 곤충들의 사냥꾼 '사마귀'에요.

 

보기만 해도 사납게 생긴 사마귀..

 

 

메뚜기도 본 적이 없는데 사마귀는 더더군다나 본 적이 없는 아들램..

 

 

뒷마당에서 풀밭에 있는 사마귀를 보고 깜짝 놀랬던 일이 있었는데

 

그마저도 자연을 관찰할 수 있었던 좋은 일이었네요.

 

사마귀를 보면서 다른 곤충들을 다 잡아먹으니

 

괜히 흥분하고 분개하는 아들램..

 

그게 먹이사슬이고 자연의 섭리이거늘..

 

아직 아들램이 이해하기에는 어려운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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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짜 파충류 카멜레온이에요.

 

 

아들램 덕분에 챙피당하고 말실수하지 않고

 

파충류와 양서류를 확실히 알게 되었..ㅠㅠ

 

카멜레온의 혀는 자기 몸 길이 보다 더 길게 뻗어 먹이를 잡아 먹는대요.

 

열심히 흉내내어보지만 사람은 그럴 수 없다는..ㅋㅋ

 

 

더 길게 길게 혀를 내밀려고 신이 난 아들램이에요..ㅎ

 

 

게다가 아까 그렇게 싫어하던 사마귀를

 

카멜레온이 잡아 먹는다니

 

더 신이 난 아들램이에요.ㅋㅋ

 

 

 

 

 

 

 

 

 

 

 

 

 

 

이번에는 '선인장'이에요.

 

선인장이 비가 자주 오지 않는 사막에서도 살 수 있는 비밀 아시나요?

 

ㅋㅋ

 

예전에 어렸을 때 선인장의 잎이 가시로 변했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 신기했던 일이 생각나네요.ㅎ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아들램이 다른 책에서 보았다고 그 책을 가져오며

 

자기 보호를 위해서라고 하는 말도 맞지요^^

 

 

대충 보는 것같은데도 기억하는 부분도 있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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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콩'이에요.

 

콩은 색깔이 여러가지가 있지만 꼬투리가 초록인 것이 많지요.

 

이 콩 책을 보면서 유치원에서 심어 집으로 가져온

 

작두콩에게 연신 눈길을 주네요.

 

왔다갔다 비교하며 능동적인;; 책 읽기를 했네요.ㅋ

 

 

 

 

 

 

 

 

 

 

 

 

 

 

 

 

 

마지막으로 나비의 오랜 기다림에 관한 책이에요.

 

나비가 되고 싶다고 중간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나비가 될 수는 없지요.

 

이 또한 자연의 섭리이니

 

기다리고 기다리며 나비가 되는 수 밖에요.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애벌레와 나비 그림과 함께

 

나비의 특징과 생애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서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듯이

 

'나는 초록'의 아이처럼

상상을 하며 기다리는 아들램이 되었으면 하네요.ㅎ

 

 

 

 

 

 

 

 

 

 

 

 

 

 

 

 

마지막으로 저희가 찾은 초록에 대해 정리해보았어요.

 

 

초록을 가운데 그리라니까 자기는 꼭 저리한다고..ㅡ.,ㅡ

 

 

그래서 자리가 모자라서 겹치고 난리지만..

 

다시 한 번 연관독서 책을 떠올리면서

 

공들여 쓴 초록들이랍니다.ㅋ

 

 

 

메뚜기

 

사마귀

 

도마뱀

 

수박

 

달팽이똥

 

만원

 

청포도

 

카멜레온

 

선인장

 

대나무

 

소나무

 

개구리

 

 

초록색 고추

 

애벌레

 

악어

 

거북이

 

 

 

 

 

정말 많지요?

 

 

그 중에서 '만원'에 빵 터진 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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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폐에 관심 많은 아들램입니다.

 

 

 

 

수시로

 

엄마 10원으로는 뭘 할 수 있어요?

 

엄마 100원으로는 뭘 할 수 있어요?

 

엄마 1000원으로는 뭘 할 수 있어요?

 

엄마 10000원으로는 뭘 할 수 있어요?

 

...

 

십만원, 백만원..까지..

 

 

다행이에요. 백만원까지밖에 몰라서..

 

도돌임표도 아니고 계속 질문은 반복되요..;;;

 

 

 

 

 

그리고 책에서 본 달팽이 똥이 신기했는지

 

달팽이 똥도 썼네요.

 

달팽이는 먹은 음식의 색에 따라 똥 색깔이 그대로라는 것

 

 

아시나요?

 

저 또한 아들램 덕분에 책으로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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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뜨개질하는 동안 기다리며 초록색 털실 하나만을 가지고

 

상상의 날개를 펼쳐

 

여러가지 초록 상상을 하는 아이..

 

그리고 언제나 엄마가 못알아볼까 다시금 변하고 변하고..

 

마지막에는 풍선 줄이 털실 줄이 되어 현실로 돌아오지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놀랍지요?

 

초록색은 자연의 색이라 더 많았는지도 몰라요.

 

아들램과 연관독서를 하며 찾아 보니

 

초록색은 정말 무궁무진하더라구요.

 

 

 

 

편안하고 안정적인 그림이지만

 

그 안에 숨어 있는 동심과 유쾌함은

 

아이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네요.^^

 

 

 

 

이 책은 초록이라는 하나만으로 시작된 책이지만

 

이 책을 덮고나면

 

아이들은 초록의 더 많은 친구를 찾고

 

그 외에 빨강, 노랑, 파랑..등의 다른 색으로도 더 많은 친구를 찾을 수 있어

 

상상력을 확장시키기에 아주 좋은 책이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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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것들을 다 해보느라 서평이 너무 길어지긴 했지만..

 

 

 

 

 

책 덕분에 이틀 제대로 색에 빠져 상상놀이를 했던 것 같아요.

 

어제 책을 보고 나서 오늘

 

아들램이 나는 오늘 노란색이 되야지~하면서

 

이것저것 만들고 놀더라구요.

 

 

 

빨래 널고 집안일하는 동안

 

들려오는 아들램의 목소리에는

 

이 책 속에서 보았던 아이의 설렘과 기쁨의 음성과 닮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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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스무고개할때

 

나는 노란색이에요!했더니

 

대뜸 '민들레'라고 외친 아들램..

 

저는 당연히 노란색은 바나나라고만 생각했는데

 

민들레를 떠올린 것이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러니 아이들인 거겠지요?

 

 

 

어제 오늘 한 노란색 찾기에는 민들레는 없었지만

 

초록색 찾기에 등장한 '만원'

 

ㅋㅋ

 

 

 

이렇게 아이들의 상상력은 오늘도 쑥쑥 자라고 있네요.

 

ㅎㅎ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모두 신기하고 즐겁기만 아이들..

 

 

 

그 바탕에 상상력이 더해진다면

 

기다림도 지루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다음에 기다릴 일이 있으면 써먹어야겠어요~

 

 

빨강색에는 무엇이 있을까?

 

노랑색에는 무엇이 있을까?

 

파랑색에는 무엇이 있을까?

 

...

 

 

 

저도 아들램처럼 도돌이표 질문처럼 계속 질문해볼랍니다.

 

ㅎㅎ

 

 

 

 

 

 

 

 

편안하고 따뜻한 상상력 가득한 책!!!

 

 

 

 

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4 2016.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동심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상상그림책
"아이들의 동심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상상그림책" 내용보기
초록색이 따사로움을 주는 색깔은 아니지만 털실이라는 소재가... 폭신폭신 말랑말랑 우리아이의 몸 뿐만아니라 마음까지 따듯하게 감싸줄 것만 같습니다.​ " 엄마가 뜨개질을 해,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이야."따듯한 러그, 창문 옆 고양이, 은은한 브라운 톤의 가구...들 까지 정말 따듯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엄마는 초록색 실로 뜨개질을 시작했고 아이는 초록색 실과 함께 상상여
"아이들의 동심을 엿볼 수 있는 아름다운 상상그림책" 내용보기

 




초록색이 따사로움을 주는 색깔은 아니지만



털실이라는 소재가...



폭신폭신 말랑말랑 우리아이의 몸 뿐만아니라



마음까지 따듯하게 감싸줄 것만 같습니다.




 




" 엄마가 뜨개질을 해,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이야."





따듯한 러그, 창문 옆 고양이, 은은한 브라운 톤의 가구...



들 까지 정말 따듯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엄마는 초록색 실로 뜨개질을 시작했고



아이는 초록색 실과 함께 상상여행을 떠납니다.



 





아이가 초록색 실과 함께 설레여 하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귀여운 애기 선인장이 되어 볼까?


그러면 엄마가 날 안아 줄 수 없잖아."





집안의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 행복한 공간에서 아기는



초록색 아기선인장이 되어보겠다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 사과 속에 사는 애벌레도 좋겠다.


하지만 맨날 사과만 먹기는 싫은데."




빨갛게 물들어 있는 사과 속에서




사과만 먹기싫어하는 초록색 아기애벌레가 되어보기도 하고...




 
 





"느릿느릿 거북이가 될까?


야옹이 때문에 좀 무서울지도 몰라."




야옹이에게 쫓기길 무서워하는



초록색 아기거북이 되어보기도 하네요.








"우리 새 옷 입어볼까?"




아기가 귀여운 상상을 하는 동안 엄마는 아기의 



초록색 스웨터를 다 만들었네요~^^





 『나는 초록』 이란 그림책은 마치 아기와 함께




아기의 마음 속으로상상여행을 떠나는 책인것 같네요.



언제 어디서나 흔하게 보는 초록색으로



 저렇게 많은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잊었던 동심을 다시 한 번 떠올리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그 동심은 참 따스하고 아름다웠던 것 같네요...^^




우리아가의 마음 속에도 저렇게 예쁜 동심이 피어오르고 있겠지요?




그림책은 독후 활동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읽고 그림만 바라봐도 수천가지의 느낌과 감동이 있으니요...



그것을 굳이 말로 표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온몸으로 느끼고 마음을 따듯하게 할 수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s*****a 2016.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초록 동화책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나는 초록 동화책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내용보기
표지에서부터 벌써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 가득!!책의 주인공인 아이. 울 아들보다 1~2살 많은 듯한 느낌의 남자아이에요. 엄마가 뜨개질을 하는 시간동안 아이는 엄마 옆에서 털실을 갖고 놀다가상상놀이를 하기 시작하지요^^초록색 털실로 만들어진 옷을 입으면초록이 되어, 선인장, 완두콩, 사과속 애벌레,공룡 인형, 거북이 등 다양한 '초록'이 될거라 상상을 해요.풍선이 되어 높이
"나는 초록 동화책 너무 마음에 들어요" 내용보기

표지에서부터 벌써 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 가득!!

책의 주인공인 아이. 울 아들보다 1~2살 많은 듯한 느낌의 남자아이에요.

엄마가 뜨개질을 하는 시간동안 아이는 엄마 옆에서 털실을 갖고 놀다가
상상놀이를 하기 시작하지요^^
초록색 털실로 만들어진 옷을 입으면
초록이 되어, 선인장, 완두콩, 사과속 애벌레,공룡 인형, 거북이 등 다양한 '초록'이 될거라 상상을 해요.
풍선이 되어 높이 높이 올라가 구름을 만날 상상을 하기도 합니다^^
이 아이의 귀여운 상상의 나라는 어디까지 펼쳐질까요?
^-^ㅎㅎ
상상하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는 얼마나 그 아이가 사랑스러울지!!
가끔씩 우리 아들이 멍..하게 있을때가 있는데
그모습 바라보면 전
이 아이가 뭘 생각하는지 왜 멍..하게 있는지..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 ^

                                                                                                                      

어느새 아이가 상상하는 동안
엄마는 초록색 털실로
새옷을 다 만들었고
아이가 엄마가 만들어준 새 옷을 입는 모습이 나오며 끝이나는데,
아이의 개구진 얼굴이 너무나 귀엽더라구요..^^

아들이좋아하는 자동차도 나오고..
책속에서 신호등의 초록색이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들이 그 장면만 계속 보려고 하던..ㅡㅡ;; 이 자동차홀릭남.. 요즘엔 신호등에 빠져있네요.ㅋㅋ
                                                                                                                      

 우리아이가 이 책 읽은날 마침 연두색과 초록색의 내복을 입고 있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초록색 연두색 에 대해 확실히 알게된듯했어요^^
ㅋㅋ표지 주인공 처럼 해보라고 하니 자기도 관찰하면서 따라서 포즈를 취하더군요^^


참 아이의 무한한 순수함에 절로 감동이 느껴지던 그런 동화책이었어요
참 따뜻한 스토리의 그림책 ~~
스토리도 너무 좋지만 전 일러스트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제가 손그림 너무 좋아하는데 작가님의 수채화느낌도 정말 좋았고, 
다양한 기법을 이용해 그리신듯 했는데, 일러스트 하나하나 모두 아기자기 하더라구요^^
주인공 어린이와 엄마의 주황색 머리 색감과 뜨개질 실의 초록색감이 대비되면서
일러스트 느낌도 더 산뜻해 보이기까지 해요.



YES마니아 : 로얄 l*****e 2016.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초록을 읽고
"나는초록을 읽고" 내용보기
[나는초록] /류주영보들보들 초록 털실 위의 주인공~^^우리에게 자연의 색~편안한 색~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책~ [나는초록]   이 책[나는 초록]은 공간과 시간의 상상 놀이 같다고 해야할까요?엄마가 아이와 같이 있는 공간안에서 엄마는 아이를 사랑그럽게 바라보고 아이에게 입힐 초록스웨터를 뜨개질 하고 있고,아이도 엄마의 스웨터를 입어보고 싶은 맘을 상상의 세계에서
"나는초록을 읽고" 내용보기
 
 
[나는초록] /류주영

보들보들 초록 털실 위의 주인공~^^
우리에게 자연의 색~편안한 색~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책~ [나는초록]

 

이 책[나는 초록]은 공간과 시간의 상상 놀이 같다고 해야할까요?
엄마가 아이와 같이 있는 공간안에서
엄마는 아이를 사랑그럽게 바라보고 아이에게 입힐 초록스웨터를 뜨개질 하고 있고,
아이도 엄마의 스웨터를 입어보고 싶은 맘을 상상의 세계에서
스웨터 색과 같은 초록을 연상하며 혼자만의 세상에서 놀이를 합니다.
 
옆에서 엄마를 기다려주는 아이
초록을 연상하며 초록의 선인장, 초록의 완두콩, 초록의 애벌레와 초록의 나무, 초록의 풍선으로 의인화 되어
 엄마와의 이야기를 펼칩니다.^^

 

 

초록 털실로 아이의 옷을 짜고있는 엄마~
포근한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초록털옷에 담고 있는듯해요~^^

 

그때 재미있는 상상을 하는 아이예요~
초록 선인장이되어볼까, 초록 완두콩이 되어볼까
엄마가 날안을때 너무 따갑고, 날 작아서 못찾으면 어떻게~~
[나는 초록]
이쁜 아이맘이 느껴져요^^엄마에대한사랑도

 

 

 

 

초록나무가되어 엄마를기다리겠다는 아이~


마지막 풍선이 되겠단 아이는 너무 높이 멀리 올라가는 풍선을 생각하며
엄마와 멀어질까 걱정을 하죠.
 
처음 상상을 시작할때의 초록 털실속의 작은 실처럼
풍선의 초록끝자락이 다시 현실의
엄마가 계신 편안한 장소로 이동하게됩니다.
 
그곳엔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 스웨터도 완성되어있구요^^
 

 

초록털 스웨터를 만들어 아이에게 입히고~^^
그 따뜻한 온기가 아이에게 잘 전달되길요

그림하나하나에서 포근함이 느껴져요
너무 예뻐요~
보고만있어도 힐링이되는~
[나는초록]
그림속 털실이 선인장 콩 나무~~로 변하고~마지막엔 다시 털실과 스웨터로~~
아이는 그림속에서 초록그림찾기 숨바꼭질하듯
재미에 푹빠졌어요
[나는 초록]
그림과 내용짜임이 너무 좋은 동화책이네요~~~♡
 
 







 


 
k****t 2016.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한한 상상의 초록세상
"무한한 상상의 초록세상" 내용보기
낙엽도 떨어지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지금 싱그러운 초록색 잎이 그리워집니다. 표지부터 마지막장까지 온통 초록색으로 가득찬 나는 초록 책은 ​ 잔잔하면서도 푸근한 느낌이 드는 동화책입니다. ​ 류주영 작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이라는데  연륜있는 작가들의 작품 만큼이나 완성도가 높게 느껴지네요. ​ ​ 작가의 다음 책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무한한 상상의 초록세상" 내용보기
낙엽도 떨어지고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지금 싱그러운 초록색 잎이 그리워집니다.
표지부터 마지막장까지 온통 초록색으로 가득찬 나는 초록 책은 ​
잔잔하면서도 푸근한 느낌이 드는 동화책입니다.
류주영 작가가 처음으로 쓰고 그린 책이라는데 
연륜있는 작가들의 작품 만큼이나 완성도가 높게 느껴지네요. ​
작가의 다음 책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표지에서 보이는 주황색 아이가 주인공인가봅니다.

아이만 주황색이고 온통 초록색으로 둘러싸여있네요.^^

 

 

 

집 안에서 뜨개질을 하는 엄마의 옆에 앉아 실을 가지고 노는 아이입니다.
창틀에 고양이도 있네요.^^
저희 어머니도 곧 잘 뜨개질로 아들의 조끼를 만들어주시곤 하시는데​
외할머니의 뜨개질하는 모습을 봐서인지 신나게 아는척을 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초록.
아이는 상상을 하기 시작합니다.
귀여운 아기 선인장이 되어 보기도 하고요,​

 

 

사과속에 사는 애벌레도 되어봅니다.

 
빨간 사과들 사이에서 톡 튀어나와있는 애벌레가 너무 귀엽네요.^^

 

 

공룡이 되어 캄캄한 밤에도 자지않고 놀거라고 말하는 아이.
 
요즘 우리 아들도 저녁에 재우려고 할때마다 거실로 뛰어나가 놀곤 하는데
밤에 자지 않고 계속 놀고싶은건 어느 아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초록색 풍선이 될거라고 하면서 너무 높이 올라가 엄마가 찾지 못할까 걱정하네요.
과연 엄마는 아이를 찾지 못할까요?

 

 

 

아이의 걱정과는 다르게 엄마는 아이와 연결되어 있는 실을 붙잡고 금방 찾아냅니다.^^
 
이 초록색 실은 늘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의 끈을 반영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들은 수많은 아이들 속에서도 자기 아이를 금방 찾곤 하잖아요.^^

 

 

 

상상의 나래를 마구 펼치던 아이는 엄마의 목소리로 현실로 돌아와
엄마가 떠준 초록색 새옷을 즐겁게 입어봅니다.^^

 

 

 

줄곧 아이에게 매달려 있던 실이 이번에는 고양이에게 묶여있네요.
고양이에게 무슨일이 벌어질 지 궁금함을 남기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문득 제가 집안일을 할때 저희 아들은
어떤 상상을 하고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한참을 뚫어져라 봅니다.^^

 

 

 

공룡이 나오는 페이지에서는 자기도 초록색 공룡이 있다며 신나게 들고옵니다.
옷도 초록색을 입겠다고 해서 초록색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집안에 있는 물건 중 초록색이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았습니다.

인형, 책, 청소기,대걸레가 나왔네요.^^
초록색 물건찾기 놀이가 재미있었는지 아이의 반응이 좋네요. ㅎㅎ​
다음에는 다른색의 물건 찾기 놀이도 해봐야겠습니다.^^​
나는 초록 책은 이야기가 집안이라는 좁은 장소에서 시작하고 있지만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통해 화단, 길거리,도로 등 다양한 장소가 나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력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생활의 원동력이죠.^^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물음에 바나나가 되고싶다고 대답하는 아들.
저는 이런 아이들의 상상력을 사랑합니다.^^
 
초록이 주가 되어 그려진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책 나는 초록.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건 어떨까요?​
YES마니아 : 로얄 r*****3 2016.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초록/사계절] 초록 색깔 좋아하는 아이 상상력을 키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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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록/사계절] 초록 색깔 좋아하는 아이 상상력을 키워줘요     나는초록,사계절,창작동화추천,색깔놀이, 색깔연상놀이,   엄마, 나는 초록색이 좋아요! 엄마는 무슨 색 좋아해요? 엄마~ 핑크색 좋아해 핑크색요? 엄마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도 핑크색, 엄마 손톱도 핑크색인걸요. 내 친구 루안이는 보라색, 서아도 핑크색 좋아해요. 우리 아이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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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록/사계절] 초록 색깔 좋아하는 아이 상상력을 키워줘요

 

 

나는초록,사계절,창작동화추천,색깔놀이, 색깔연상놀이,

 

엄마, 나는 초록색이 좋아요!

엄마는 무슨 색 좋아해요?

엄마~ 핑크색 좋아해

핑크색요? 엄마 입술에 바르는 립스틱도 핑크색, 엄마 손톱도 핑크색인걸요.

내 친구 루안이는 보라색, 서아도 핑크색 좋아해요.

우리 아이가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요즘 부쩍 자기 좋아하는 걸 표현할 때가 많아요.

요즘 부쩍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으르렁 거리는 건 남자 아이만의 본능이랄까요?

혼자 악어가 되었다가, 공룡이 되었다가, 로봇이 되었다가...

그러면서 힘이 세고, 멋진 로봇 변신하는 우리 아이를 볼 때면

아차~ 나는 초록 이란 책이 우리 아이와 닮은 구석이 많네요.

초록색의 이야기를 엮어 이으고 이으다 보니,

어느 덧 아이만의 세계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뜨개 하는 엄마 따라 실을 따라 가보면

초록 색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요.

초록 초록 초록 옷을 입고 초록이 될 거야 라는 아이의 세계마냥

 

선인장도 초록,

 

 

완두콩도 초록,

사과 속 애벌레도 초록

그러고보니 우리 집 안에 있는 초록색이 참 많네요.

 

 

아이만의 세계에 빠져,

아이가 상상 할 수 있는 그라운드를 만들어주는 것도 어쩜 엄마인 제 몫 같습니다.

얼마 전 가방 꾸미기 물감 놀이도 함께 하던 중

초록 빛깔의 원숭이 도장 찍기를 아주 멋드러지게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초록.

엄마 초록 원숭이예요!

하나, 둘, 셋....

정말 초록색 원숭이가 많구나!

초록색을 좋아한다지만,

이렇게 원숭이 스탬프 놀이도 초록색으로...

우리 아이 초록색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건 아닌지 몰라요.

초록 색 뿐 아니라, 다양한 색깔 이야기로 이끌어 내면서

집안의 사물과 함께 상상 놀이, 색깔 놀이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초록책 읽어주세요 하면서

쓰윽 내미는 우리 아이를 볼 때마다

어찌 귀여운 구석이 많으지?

그래~ 초록 책 보자 하면서

펼치는데,

초록색이 또 뭐 있을까 했더니,

나뭇잎도 초록,

내 장화도 초록,

내 우산도 초록이랍니다.

 

오늘은 아이의 기분마냥 비오는 소리에 찰박거리면서

초록 마을을 찾아 떠나봐야겠어요.

어쩌면 밖에 나가 보이는 시선 속에 초록 세상이 더 많을 지 모르니깐요.

YES마니아 : 골드 v******3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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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털실, 거북이, 애벌레제목도 초록을 말하는 것을 보니 싱그러운 초록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건가 봐요.​사계절나는 초록(류주영 글·그림) 대상:  5세~7세  공이다!초록색이다! 선이 있네~ 손으로 따라서 그려보네요.^^   초록색의 털실엄마가 옷을 짜고 있어요.아이는 엄마 옆에서 초록색 털을 만지며 재미난 상상을 해요.​색상이 너무 예쁜 그림책 나는 초록그냥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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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털실, 거북이, 애벌레

제목도 초록을 말하는 것을 보니

싱그러운 초록이 우리에게 즐거움을 줄건가 봐요.


​사계절

나는 초록

(류주영 글·그림)

 

대상:  5세~7세 


 

공이다!

초록색이다! 

선이 있네~ 손으로 따라서 그려보네요.^^

 

 

초록색의 털실

엄마가 옷을 짜고 있어요.

아이는 엄마 옆에서 초록색 털을 만지며 재미난 상상을 해요.

색상이 너무 예쁜 그림책 나는 초록

그냥 예쁘다. 예쁘다. 참 사랑스럽다.​ 따뜻하다.

 

 

아이는 초록, 초록, 초록 신이났어요.

둘째도 초록, 초록, 초록 손으로 짚으며 함께 즐거워집니다.


아이는 엄마가 짜주는 초록색 옷을 입으면 어떤 기분일까하는 상상을 해보는걸까요.

 

우와~! 초록이 갑자기 커졌어요.
아이는 초록이 되고 싶어요.~!

 

 

초록색 선인장이 된다면 

 

접시에서 도망 나온 아주 작은 완두콩이 된다면

 

 

사과를 좋아하는 애벌레도 초록색이네요. 

 

 

이젠 초록색 찾기에 바빠진 형제들

공룡인형

느릿느릿 거북이

커다란 나무

깜빡깜박 신호등 

 

아이는 초록상상은 계속되겠지요.

 

아이는 수많은 초록이 되어보며

아이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그림들과 생각들

너무나 사랑스럽고,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

빨강을 좋아하는 아이는

이제 초록도 좋아하는 색깔이 되었어요.

 

 

 

두 아이는 지금 거북이 되었다네요.  

그리고 계속해서 상상의 동물들을 흉내내며

즐거운 책읽기를 마쳤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사랑스러운 순수함을 가지고 있지요.

그런 아이들의 순수함을 그대로 보아 주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고,

무심하게 바라보고,

귀찮아했던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의 순수함을 지켜줄 사람은 엄마인데 말이죠.

i******g 201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