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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리뷰입니다.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17번째 발행작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를 읽었습니다.
이번권의 등장인물은 실크의 사촌인 탐정 마녀 데테와 졸업 파티 드레스의 의뢰인인 아피입니다. 주제는 자아 찾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탐정 일에 의욕을 잃고 실크를 찾아 온 데테와 졸업파티의 주제인'자신의 반짝반짝' 장점을 아직 깨닫지 못한 아피 두 사람이 만나서 졸업 파티를 무사히 마치는 것을 목표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이 이번권에 그려졌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장점을 찾는 것, 자신의 흥미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이번권 에피소드는 공감도 많이 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데테의 마지막 이야기는 정말로 데테같은 마녀가 있다면 만나 보고 싶어요. 다들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꼭 많은 분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권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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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무엇이든 마녀상회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글 그림 안비루 야스코 ![]()
우리 집에서 늘 사랑 받고 있는 안비루 야스코의 책 무엇인든 마녀상회 시리즈 신간인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를 만나 보았습니다. 소녀소녀한 감성을 자극하는 안비루 야스코의 책은 어느 책이나 사랑스러운 마음을 담고 있어요.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는 멋진 안비루 야스코의 책. 그래서 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권할 수 있답니다. ![]() 여기는 마녀 배달부 키키가 생각나는 오프닝이네요 ㅎㅎ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가는 마녀. 과연 누구일까요? ![]() ![]() 바로 탐정 마녀 데데였어요. 데데는 사촌인 실크를 만나러 온 것이지요. 날카로운 관찰력과 사고력으로 탐정이 된 데데!! 그러나 사실은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어요. 탐정 마녀라면 멋진 일을 할 것 같지만 대부분 다른 이들의 약점을 캐어달라는 의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의 드레스를 수선해 달라는 아피의 의뢰를 받습니다. 물론 실크에게요. 그런데 이 의뢰가 조금 어려운 일이었어요. 드레스 주제에 따라서 드레스를 수선해야 하는데 이번에는 '나만의 반짝반짝'이래요.. 나만의 반짝반짝이라니.. 무엇인고 하면 자신의 장점을 찾아서 드레스에 표현하는 것이랍니다. ![]() ![]() 그런데 아피는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그 때 데데가 아피의 장점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탐정이니까요!!! 그리고 잠복 수사 끝에 아피의 장점을 찾는 과정에서 데데는 자신의 조사 스타일의 단점도 깨닫고 과감하게 방향을 전환해 보는 시도도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다른 이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멋진 모습도 보여주지요, ![]() 이제 아피의 장점을 찾았어요. 그건 바로...비밀. ㅎㅎ 책을 읽어보시면 나와요. 아피의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소재와 수선 계획을 짜봅니다. ![]()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어요. 아피의 장점을 충분히 부각시키지만 또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리저리 재료상을 찾아다니며 고민을 해결합니다. 그리고 파티에서 모두들 아피의 반짝반짝을 바로 알아차렸어요. 그리고 테라피스트 마녀가 아피에게 직업을 제안합니다. 멋져요!!! ![]() 이렇게 자신의 직업까지 찾아 주는 일을 하게 된 실크, 나나, 데데!! 데데도 회의를 느끼던 탐정일을 계속하기로 합니다. 어떻게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을지 이번 일을 통해서 깨달았거든요. ![]() ![]() 일레인이 이 책이 재미있다고 학교에 가져가서 보니까 친구들도 다 같이 보고 싶다고 돌려서 봤답니다. ㅎㅎ ![]() 정말이지...안비루 야스코의 책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보게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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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빗자루, 고양이와 마법 ^^ 이런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물리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인것 같다.
현실에서는 없는 환상과 상상과. 또 신기한것들이 가득하여 즐거움만 줄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랄까.
딱 여자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시리즈물~.. 왜 이제서야 알았지? ^^
우리집에 온 책은 마녀학교의 졸업파티.
둥글 둥글 그림체도 너무나 귀엽다. 장편 애니메이션의 한장면 같은 요요 귀여운 그림이라뉘.
봉틀이 취미가 있는 나로써는 파티에 입고갈 드레스가 연상되어 더더욱 기대가 되는 책이었다.
단추와 줄자 실과 옷핀. 그림마저 너무나 사랑스러운 차례 ㅎ
책을 읽어보기 전에는 마녀들이 만드는 재미있는 드레스에 관련된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ㅎ..
일단 이 아이는 데테 마녀이다. ^^ 바느질 마녀 실크의 사촌인 탐정 마녀이다 ^^
이야기는 나나(이 아이는 마녀는 아닌듯해요 ㅎ)가 실크네 집에 갔다가
우연히 놀러온 실크의 사촌 데테 마녀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된다.
데테는 어려서부터 누가 거짓말을 잘하는지 잘 알아채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데도 소질이 있고 숨바꼭질도 절대 찾지 못할 정도로 잘하는 재능이 있었단다.
그래서 그 재능을 살려 많은 이들을 도와주고 싶었다. 남몰래 뒤를 밟거나 망을 보기도 하고 거짓말을 궤뚫어보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것 등 말이다. 그런데 그런 일을 하다 보니 데테는 일이 즐겁지가 않았다.
온통 의뢰인들은 상대방의 약점을 캐내려는 의심많고 교활한 마녀 뿐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나눌때 실크의 집에 졸업파티 드레스를 맡기로 아피 마녀가 찾아온다.
졸업파티는 마녀학교의 대표적인 축제인데 자기의 장점이 담긴 드레스를 입고 가야하는 룰이 있단다.
아피의 장점을 스스로 찾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수선가게에 온것인데
모두들 난감해 한다.
피아노를 잘 치거나 대회에서 일등한 친구는 옷에 상으로 받은 뱃지를 달고 온다거나 하는 식에
장점이 있는데 자신은 없다는거.
이 동화책의 핵심. 자존감 찾기. 자신의 장점 찾기~!!
이에 적격인 마녀가 바로 데테 마녀인 셈이다.
아피의 장점을 찾게 된 데테는.. 며칠이 지나도 아피의 장점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간의 탐정일을 했던 것처럼 아피의 장점보다는 약점을 찾는데 주력했었기 때문에
미처 장점이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특히나 아피는 눈에 확 띄는 장점이나 특별한 재능이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데테가 아피의 장점을 찾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나도 느끼는 바가 많았다.
어릴적에는.. 그저 잘 크기만 해도.. 나를 보고 웃기만해도 무한 칭찬해주고
기뻐해주던 내가.. 어느순간부터인가 내 아이의 장점은 전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온통 실수하고 잘못한것만 지적하는 탐정데테처럼 되어버린것이다.
사람을 부정적인 시각에서 보면. 엄청난 실수덩어리로 보인다.
하지만 시각을 바꿔서 다르게 생각하면
얼마나 반짝 반짝 빛나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미처 모르는것이다.
아피의 장점을 드디어 발견한 데테마녀~
실크 마녀에게 말해주어 모두들..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마침내 아피의 장점을 반영한 멋진 졸업파티를 만들어낸다.~ 무엇인지는 책을 읽어보시길^^
그렇게 하여 탄생된 드레스는~
짠~!! ㅎㅎ
자신의 장점을 몰랐고.. 졸업하는 시점에도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했던 아피마녀는.. 졸업식때 트레비앙 마녀와 선배마녀의
이야기를 듣고 드디어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게 된다. ^^
매의 눈을 가지고 오늘도 잔소리 거리를 찾고 있던 나
아이의 동화책을 읽고 많은 반성을 하였다.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같은 내딸램의 장점을...
오늘부터.. 꼭 칭찬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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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 예림당 마녀 시리즈는 여자친구들에게 인기만점 시리즈이죠~!! ![]() 나나가 실크를 만나러 간 옷수선집.. 숲에 들어서자 상쾌한 공기가 느껴지고 더운 여름이지만 시원함을 느껴요. 나나, 데테마녀의 만남. 데테마녀는 탐정 마녀였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게 읽혀 내려가는 귀여운 마녀들의 이야기~!! 책중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하트 가방 만들기>가 나와져 있어서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기도 했어요.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은 더욱 쏘~옥 빠져들어 읽을것 같아요. 옷수선집 친구들이 각자의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새롭게 디자인한 의상을 전해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어서 감동까지 전해주는 이야기에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디자인의 매력에 풍덩~마녀상회 이야기~!! 이야기를 읽고있으면 그자리에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마녀들과 졸업파티를 함게 즐기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함께 온 마녀 신문은 짜임새와 구성이 넘 이뻐서 딸이 잘 보관하고 있네요~^^ 딸이랑 엄마랑 함께 보면 좋은 예림당의 마녀상회 시리즈~ 시리즈 다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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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마녀학교의 졸업파티] 무엇이든 마녀상회 17 -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 일 -
드디어 안비루야스코님의 [무엇이든 마녀상회]시리즈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매번 신작을 기다리면서 작뜩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번책도 역시 내용도 재미있고, 감동도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중,고학년 여자아이들이 한번쯤 고민할 만한 내용이라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줄거리 - 바느질 마녀인 실크, 그의 사촌이면서 탐정 마녀인 데테가 찾아왔어요. 탐정일을 하면서 남의 뒤를 밟는 일이나 해왔던 데테는 탐정이라는 직업에 싫증을 느껴요. 나나는 데테에게 '나 자신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해요. 그때 마녀 명문학교의 학생 아피가 찾아와 드레스를 의뢰합니다. 졸업식때 입을 드레스인데 매해 드레스 코드가 있어서 그에 걸맞게 옷을 수선하고 싶어해요. 올해는 주제가 '나만의 반짝반짝'이에요. 자신이 특별히 잘하는 일이나 뛰어난 점을 드레스로 표현하는 거죠.
탐정마녀 데테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아피의 장점을 찾아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데테도 자신의 직업에 대해 새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아피도 결국 자신의 장점을 알게 되어 행복해하죠. 저마다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발견하기란 어려워요. 하지만 주변 친구들에게는 훤히 보이는 법이죠. 친구의 장점을 찾아서 이야기해 주는 일. 이 또래 아이들에게는 특히 중요한 일인것 같아요. 자신을 알아가면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자존감도 높아지잖아요. 자신을 인정하고 관대하게 대할수록 남에 대해서도 이해심이 높아지고 너그러워 지기 마련이니까요. 토머스 고든이 쓴 <부모역할 훈련>이란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자신을 괜찮게 생각하고 자부심이 큰 사람은 대개 자신의 재능을 잘 활용하고, 잠재력을 실현하여 성취를 이룬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매번 잘못된 점을 더 많이 지적하는 것 같은데, 이책을 읽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아봅니다. 내일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책의 그림은 이렇게 흑백으로 표현된 곳도 있어요. 복사해서 색칠공부할 수도 있겠죠~
실크마녀의 스케치북, 항상 의뢰인을 만족 시키는 드레스가 탄생한답니다.
저도 평소 바느질과 그림그리기를 즐겨하기 때문에 아이들 보다 더 이책을 좋아하고 아낀답니다. 제가 가진 바느질 도구로 책과 함께 꾸며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이것은 작은딸이 할로윈파티때 엄마가 입을 의상을 디자인 해준거에요.
큰딸이 그린것으로, 같은반 친구의 할로윈파티 의상을 디자인해보았어요.
이것도 큰딸이 자기반 친구 옷을 디자인해보았어요. 레이스도 붙이고 단추도 붙이는 과정이 재미있는지, 몇장을 그려냈습니다.
둘째딸이 자신의 할로윈파티옷도 디자인해보고~
이렇게 안비루야스코님의 [무엇이든 마녀상회]시리즈는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배우고 느끼고 감동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마녀 학교의 졸업파티>는 자신의 장점을 알아가는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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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비루 야스코를 알게 된건 작년 겨울이다. 학교 도서관에 아이들이 줄을 서서 빌려가는 마녀의 정원 시리즈를 언뜻 보고 그림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올봄에 우연히 읽게 된 루루와 라라 시리즈를 읽고 여자아이들이 빠져들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거기에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까지.. 어찌보면 닮은 얼굴들에 귀염과 매력터지는 등장 인물들이지만 각기 다른 시리즈를 각기 다른 주인공과 함께 각각의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잃지 않은채 한편의 지루함도 없이 재미있게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작가는 안비루 야스코뿐!! 더구나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데 그 시리즈별로 전문적인 정보의 양도 풍부하다. 그래서 읽다보면 늘 감탄하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정말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팬이 되게 만드는 작가다.
예림당에서 나온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17번째 이야기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나나의 옷 수선집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곳으로 수선할 옷을 맡기러 오는 여러가지 사연을 담은 손님들과 함께 나나와 고양이 코튼이 고민을 해결해주고 멋지게 옷을 수선해 준다. 사실 이번에도 제목이 <마녀의 졸업 파티>여서 이 시리즈에 대해 잘 몰랐던 나는 졸업을 계기로 이제 이 시리즈가 막을 내리나보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졸업 파티에 가는 것은 이번 편에 등장한 또 다른 주인공 아피, 실크, 데테 등이 나와서 아피의 졸업 파티 드레스를 완성하고 이를 위해 아피의 숨은 장점을 발견하며 데테도 남의 단점을 찾아내는 탐정이 아닌 장점을 찾는 탐정으로 바뀌게 된다. 이번에 출간된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는 졸업파티를 앞둔 아티의 드레스 과제를 위해 아티의 장점을 찾아보고 아티의 착한 마음을 돋보이는 드레스를 만들고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야기 자체는 그냥 작은 에피소드지만 그 속에 예쁜 드레스, 아기자기한 이야기, 상상을 뛰어넘는 "무지개색 운모 스팽글"의 광채, 하트가방 만들기 방법등이 더욱 풍부한 재미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자신의 장점을 찾아보는 방법과 그것을 키우기 위한 스토리가 이야기의 재미 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와닿는 깨달음을 느끼게 해준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마치 내가 졸업 파티에 간것처럼 가슴이 뛴다. 딸아이가 좋아할 책이라 생각했는데 엄마인 나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다음 이야기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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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무엇이든 마녀상회 마녀 학교의 졸업파티
아이가 어릴 때 읽었던 인기 전집에 안비류 야스코의 작품이 많았습니다.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귀여움. 거기에 내용도 항상 재미있었지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이제 그 귀여운 안비루 야스코의 작품을 못 만나게 되는 것인가?? 슬펐는데 초등학교 아이들 대상의 시리즈들이 여러개 있더라구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중학년 이상 아이들 대상으로 한 문고본 시리즈가 이렇게 많다니 ㅠㅠ 그리고 그 중 하나인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중 한 권인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역시 안비루 야스코의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눈을 사로잡구요. 안에 같이 들어있는 마녀신문은 아이들이 서로 먼저 읽겠다고 싸움이 났습니다.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내용과 기획력까지 정말 여자아이들의 마음을 훔쳐갈!!! 그런 책입니다. 만화책 같은 느낌도 느껴지구요. 그리고 하트 가방 만들기도 있어서 책 내용을 보고 직접 만들어 보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거 같습니다. ㅎㅎ 무엇이든 마녀상회가 17건이나 나왔네요. 이 시리즈 다 소장하고 싶은데 모으려면 꽤 오래 걸리겠어요. ㅠㅠ 양장본이라서 소장용으로도 딱이네요. ^^ 만화같은 느낌의 아기자기한 맛이 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는 다 갖췄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 중학년이상...저는 개인적으로 고학년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푹 빠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읽어주면서 제가 더 신이 났던 그런 책이었습니다. ㅎㅎ 한마디로 이 책을 표현하자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너무 재미있는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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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엇이든 마녀상회 이 책 시리즈가 무척 인기가 많은데요 그 인기의 힘으로 시리즈 출간도 많이 기다리지 않아 더 좋더라구요. ^ ^ 알록달록 예쁜 그림풍은 기본이고 이야기가 참 재미나지요. 상상력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 이번 이야기는 '나를 빛내 줄 특별한 졸업 파티 드레스 만들기' 입니다. 주인공이죠 ^ ^ 실크의 사촌 데테가 옷 수선집을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진행되어요. 탐정 마녀인 데테는 자신의 능력을 한껏 발휘하고 싶었지만 막상 들어오는 의뢰는 의심 많고 교활한 마녀들의 시시한 일들뿐이었지요. 결국 데테는 탐정 일에 대한 의욕을 잃고 무작정 실크네 집으로 도망왔어요. 마침 한 마녀도 옷 수선집을 찾아왔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트레비앙 마녀 학교의 학생인 아피였어요. 아피는 실크에게 곧 열릴 졸업 파티 때 입을 드레스의 수선을 부탁했구요. 졸업 파티에는 해마다 정해진 주제가 있었는데 이번 주제는 자신만의 특별한 장점을 뜻하는 '나만의 반짝반짝' 이라고 하네요. 자기 자신을 생기 있고 빛나게 해 주는 모든 것을 의미하는데 아피의 친구들은 이미 주제에 맞추어 자신을 빛나게 할 멋진 드레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반해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몰라 고민하여 옷 수선집을 찾아온 거에요. 하지만 실크는 아피 자신도 모르는 장점을 당장 어떻게 알 수 있겠냐며 수선을 거절하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데테가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됩니다. 과연 아피는 어떤 제안을 했으며 아피는 무사히 졸업 파티를 갈 수 있었을까요? 이번 이야기 또한 재미와 감동까지 선사받을 수 있었는데요, 읽으며 기분 좋아지는 그런 해피 책이에요. ^ ^ 이래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고 엄마들 입소문이 좋은 책이겠거니 싶네요. 또 다음 이야기는 누가 등장할지 ㅎㅎ 기대 많이 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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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 마녀 학교의 졸업 파티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17번째 책 [ 마녀 학교의 졸업파티 ]예요 책의 일러스트가 귀욤귀욤 아기자기해서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할 만한 책이예요. 우리 딸도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마녀 시리즈인데 이번에는 마녀학교의 졸업파티에 앞서서 졸업파티에 입고갈 드레스를 수선하는 미션이 주인공 마녀 실크에게 주어지는 이야기였어요. 실크의 사촌 데테는 탐정마녀인데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잘 꿰뚫어 보아서 탐정마녀가 되었데요. 요번엔 늘 나오던 바느질마녀 실크와 친구 나나 말고도 데테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갔어요. ![]() ![]() ![]() ![]() ![]() ![]() 옷 수선 부탁이 왔는데 그냥 둬도 너무 예쁜 옷을 수선을 맡긴 거예요. 알고보니 그 손님이 다니는 마녀학교에는 졸업파티 때마다 주제가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옷을 입어야 한다네요. 이번 졸업파티 주제는 나만의 반짝반짝 .. 즉 자기 자신을 빛나게 해주는 자기만의 특별함이 바로 파티의 주제라네요. 하지만 손님 아피는 자기의 장점이 무엇인지 자신할 수 없었고. 탐정마녀 데테는 취재결과를 말해주는데 , 하나같이 우유부단 성격의 아피의 단점이었어요. 하지만 나중에 데테는 단점만 찾으려는 자신의 시각을 버리고 다시 보자 따뜻하고 남을 배려하는 아피의 장점이 보이고 결국 실크는 그런 아피만의 반짝반짝을 담아 멋진 드레스를 만들게 되어요. 책 속 멋진 드레스에도 부끄러워 하기 자기에게 자신이 없던 아피의 모습을 보며 저도 우리 아이들의 자기의 장점보다는 단점을 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게 되었어요. 귀욤귀욤 멋진 드레스 리폼 이야기 속에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아피의 이야기를 통해서 따뜻한 배려의 소중함까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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