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음반은 지금까지의 '마술피리'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일컬어 지는 음반입니다. 이 음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캐스팅이 '밤의 여왕'역의 Deutekom(도이테콤)인데 그녀에 대한 평을 보면 가장 사악한 밤의 여왕이라고 합니다. 제가 듣기에도 상당히 파워 풀하고 기교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그녀의 음성을 들으면 그녀에게 빠져버립니다. Prey(프라이)또한 굉장히 훌륭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파파게노'의 희극성을 아주 잘 발휘하여 이 음반의 가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Burrows(버러우즈)는 수준이상의 '타미노'를 들려주고 있습니다.비록 Wunderlich(분덜리히)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 당시 최고의 모차르트 테너였음은 분명합니다. Lorengar(로렝거)는 그냥 평범한 '파미나'를 들려주고 있으며 주역 4명 중 가장 평이 않좋습니다만 이 음반을 최고의 '마술피리'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솔티의 첫번째 녹음으로 두번째(조수미 주역)녹음과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