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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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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아빠가 쓴 담대한 꿈이야기.   누구나 열심히 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를 꿈꾼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지는 않는다. 100명의 사람들이 말하는 공부방법은 100가지 이기 때문에 이 방법만이 옳고 다른 방법은 틀렸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런 점이다. 경후아빠가 쓴 글에서도 아이들마다 개성이 다르고 그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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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아빠가 쓴 담대한 꿈이야기.

 

누구나 열심히 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를 꿈꾼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지는 않는다. 100명의 사람들이 말하는 공부방법은 100가지 이기 때문에 이 방법만이 옳고 다른 방법은 틀렸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런 점이다. 경후아빠가 쓴 글에서도 아이들마다 개성이 다르고 그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한 부모에서 태어났어도 공부 잘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다른 특기를 가지는 아이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적성이 어디에 맞는지에 대해 알고 그에 맞게 말해 준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경후아빠는 사교육에다 아이를 다 맡기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렇다고 전혀 사교육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다. 사교육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학교 숙제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학교 공부를 충분히 따라 갈 수 있다. 시험은 학교 선생님이 내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은 학교 공부는 뒷전이고, 학원에서만 들어려고 한다. 당연히 학교에서는 떠들던지 잠을 잔다.

 

학교에서는 기본적인 설명과 그에 따라는 다양한 것을 말해 준다. 아이들의 창의성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 많은 것을 얻어가려 하지 않는다. 그저 성적에 급급해서 적은 노력에 큰 효과를 얻을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헛 고생이다. 왜냐하면 많이 나오는 문제는 언제나 나온다. 그러기에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 주어도 그 내용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꾸어 나오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그것을 염두에 두고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다. 잘 놀는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부럽다. 얄밉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아이를 보면 절대 수업 시간에 놀지 않는다.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잘 듣는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아이들은 모른다. 그리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경후아빠는 그점을 알고 경후에게 숙제, 예습과 복습을 하도록 훈련을 시켰다. 즉,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만들어 준 것이다. 경후가 잘 따르기도 했다.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아이에게 자신이 가지는 꿈을 꾸게 하고 그에 맞추어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a****5 2010.06.16.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경후의 담대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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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하면서 저는 먼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사교육 없이 일류대 갔다는 말과 자율고. 자기주도학습법 공개라는 글에서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다가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제 딸에게서 느끼는 아쉬움입니다.내용을 읽기도 전에 이책을 진작 읽었더라면 우리 딸에게 고등학교의 선택 문제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이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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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하면서 저는 먼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사교육 없이 일류대 갔다는 말과 자율고. 자기주도학습법 공개라는 글에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다가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제 딸에게서 느끼는 아쉬움입니다.
내용을 읽기도 전에 이책을 진작 읽었더라면

우리 딸에게 고등학교의 선택 문제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이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먼저 과연 제 딸이 책속의 주인공 경후처럼 사교육없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였더라면
경후처럼 일류대를 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던져 봅니다.
대답은 네 입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역량도 가능하고 딸도 학원을 끊고 나름대로의 자기주도적학습을 하여 내신으로는 어느정도 등급을 올린 수준이 되었었으니까요
경후의 아버지 처럼 제 남편이 뒤에서 말없이 믿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낌없이 해 주면서 최선을 다해 밑바침을 해 준다면 우리 딸도 일류대를 갈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는 경후가 어려서 부터 비교적 남들보다 좋은 환경과 지적인 부모님을 만난 행운아로써
성공을 한 케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아이들도 어려서부터 생활환경과 부모님의 지적수준에 크게 개의치 않고 자기주도적 학습법으로 공부를 하였더라면 일류대는 아닐찌라도 이류대 까지는 충분히 가능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예습과 복습을 철칙으로 습관화 하고 공부일기를 쓰면서 계획하고 실천여부를 반성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고
작심삼일법을 적용하여 자신의 학습효율을 미리 체크하여 계획을 세우고 삼일을 전력질주하고 또 작심삼일 하는식으로 일주일, 한달 이렇게 하다보면 서서히 자신감이 생길것입니다.
자신감은 곧 믿음이고 믿음의 영향력은 모든것을 다 이룰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자기가 자신을 믿고, 부모가 자식을 믿고 ...
그러면서 좋은 습관속에서 서서히 공부 잘하는 내가 될 수 있게 된다고 이책에서는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책을 많이 읽고 신문의 기획기사나 사설, 논설, 칼럼, 이슈가 되는 기사등을
스크랩하여 읽는 습관을 가질 때 논술로 대학간다는 말을 스스럼 없이 할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 '경후의 담대한 꿈'에서 경후의 아버지가 경후를 사교육없이
일류대 보내면서 경후보다도 더 많은 공부를 하였으며

더 많은 마음의고생, 더 많은 희생, 더 많은 열정을 쏟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아버지들이 경후의 아버지처럼만 아니 그 반만이라도 자녀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사랑과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사교육비로 인한 기러기아빠가 생기지 않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s*********6 2011.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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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능력발휘는 부모하기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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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나가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언어영재, 독서영재, 피켜 스케이팅 선수, 공부의 달인 등 오랜 기간 동안 목표를 향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철학과 인내심으로 이루어낸 눈부신 결과를 책으로 펴내는 게 대세인 듯하다. 어느 정도는 출판사들의 영리를 목적으로 한 부추김으로 책을 펴내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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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잘나가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언어영재, 독서영재, 피켜 스케이팅 선수, 공부의 달인 등 오랜 기간 동안 목표를 향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철학과 인내심으로 이루어낸 눈부신 결과를 책으로 펴내는 게 대세인 듯하다. 어느 정도는 출판사들의 영리를 목적으로 한 부추김으로 책을 펴내지 않았을까 하는 짐작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지만, 똑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부모와 아이에게 한 가닥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안내서가 없을 듯하다.


  사교육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덮친 것은 한두 해전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시대의 리더로 키우고 싶은 욕심이 있는 부모라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잘나가는 학원을 외면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때에 고등학교 3년 과정 중 사교육을 전혀 받지 않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아래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경후의 이야기가 담긴 ‘경후의 담대한 꿈’은 무작정 아이를 사교육 시장에 떠미는 부모들의 조급한 심정을 다잡아주고 아이의 미래를 향해 무엇이 중요한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내 입장에서 보면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시간적으로 일반 직장인보다 여유로운 자영업자 아버지와 중학교 교사를 어머니로 둔 경후의 상황이 꽤 좋아 보인다. 단순히 뒷받침해줄 수 있는 금전적인 여유만 있고 부모로서 감시자의 역할만 담당하고자 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에 비해 생각이 깨어있는 부모를 두었다는 것은 환경 자체를 평가할 때 유리한 쪽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본다.


  초등학교 다니는 동안 그렇게 튀지 않았던 경후와 친구들이 복습과 예습을 철저히 하는 습관을 들인 것 하나만으로 놀라운 집중력과 지구력을 지니게 되었다는 경후 아버지의 말씀에 공감하며, 이미 중학생이 돼버린 큰 딸과 놀기만 좋아하는 철부지 초등학생인 두 아들이 떠올라 우울해졌다. 아침 일찍 출근해 밤늦게 퇴근하는 나와 남편이 처한 상황이 답답해지기도 했다.


  그렇다고 해서 희망이 없는 것도 아니다. 경후가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를 다닐 때 아무런 도움 없이 혼자의 힘으로 학업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버지는 사랑가득한 편지로 경후를 지지하고 일으켜 세우며 삶의 모델로서 부족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신다.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라면 나와 남편도 경후 아버지에게 뒤지지는 않을 터, 늘 아이들의 이루어낸 일들에 관심 갖고 지지해주며 산처럼 감싸주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대학에만 들어가면 힘든 일이 다 끝난 것처럼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부모와 자녀들이 사실은 더 험난한 세상을 준비해야함을 경후의 아버지는 잘 알고 계신듯하다. 경후가 뒤늦게 세인의 관심을 집중하며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며 남들이 알아주는 간판보다 진정 원하는 것을 위해 학교를 정하는 모습도 참 대견하다. 그리고 그 선택을 묵묵히 지지해주시는 경후의 부모님도 참 멋지다.


 

k*****6 2009.03.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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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의 담대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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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의 담대한 꿈 (경후 아빠 김호 지음) 부제 : 사교육 없이 일류대간 경후의 담대한 꿈        자율고⋅자기주도학습법 공개 난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컨닝을 했다. 그런 식으로 성적은 늘 상위권이었다. 초등학교 6년을 그냥 신나게 놀면서 보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형편없는 유년시절이었다. 중학생 시절에는 오기가 생겨 악착같이 공부했다. 공부하는 양에 비해 성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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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의 담대한 꿈 (경후 아빠 김호 지음)

부제 : 사교육 없이 일류대간 경후의 담대한 꿈

       자율고⋅자기주도학습법 공개


난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컨닝을 했다. 그런 식으로 성적은 늘 상위권이었다. 초등학교 6년을 그냥 신나게 놀면서 보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형편없는 유년시절이었다. 중학생 시절에는 오기가 생겨 악착같이 공부했다. 공부하는 양에 비해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상위권이란 소리는 들었다. 고등학생이 되었다. 첫 1년은 선수학습이 효과가 있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친구들과 문제가 생겼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 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없었다.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없다. 그냥 참고 공부했다. 대학을 가기 위해. 그렇게 해서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에 갔다. 대학생이 되었다. 가장 잘하던 수학과목에서 F를 받았다. 2학기 연속으로 낙제를 했다. 군대로 도피해야 되었다. 군대를 제대했다. 남들하는 토익 공부를 했다. 무조건 외웠다. 성적은 들쭉날쭉인데 운좋게 10번 친 시험중 단 한번 쓸만한 성적이 나왔다. 나머지 9번 성적은 돈이 아까울 지경의 결과이다. 도저히 쓸만한 성적을 받은 사람의 시험 성적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차가 200점이나 나니 말이다. 쓸만한 성적이 나온 그날은 소위 ‘그 분’이 오셨다. 취직을 했다. 몇 년간 자격증 취득을 위해 사교육을 받았다. 자격증은 취득했지만 시험후 공부한 것들이 기억 나질 않는다.


이것이 단순히 열심히만 하는 사람의 결과가 아닐까? 경후는 나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을 읽은 분들은 아마 엄청난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아이가 나와 다르게 자라기를 바란다. 내 부모님도 분명 나와 같은 마음이셨을 것이다. 허나 그 분들은 몰랐다. 나 또한 사는데 바빠서 내 부모님과 비슷한 길을 갈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귀가 얇아 남들하는 건 다 해야 하는 아내를 둔 나로서는 내 부모님보다 훨씬 더 아이를 개념없이 키울 가능성이 농후하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은 보다 확고해 졌다.


경후의 아버지는 대단한 분이 아니다. 하지만 의식이 있으신 분이다. 자식을 사랑해서 그 자식을 위해 고민한 사람이다. 나도 내 아이를 위해 고민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열심히 읽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는 방법은 이 책의 표지에 나온다.

“사교육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집에서 예습복습만 철저히 했습니다. 잠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잤습니다.”

하지만 숨어 있는 몇가지 요소들이 있다.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믿음을 마음 속에 심어준다는 것이다. 바로 신념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어릴 때부터 훈육하는 것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그 속에서 서로 약속을 하고 서로 지킨다. 남들을 의식하지 않는다. 자신의 계획과 목표를 철저히 믿는다. 간단하지만 힘든 진리이다. 어릴 때 습관화 시켜 주지 못하면 두고두고 부모를 원망하게 된다. 내 경우에는 이제 겨우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만약 20년 전에 스스로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었다면... ^^v

h***n 2009.03.02.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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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법에 한걸음 다가갔다.
"자기주도학습법에 한걸음 다가갔다." 내용보기
이 책 속의 주인공인 경후는 재작년 2007년 3월에 경찰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경후 아빠는 경후가 고등학교 3년 내내  단 한 번도 사교육을 받지 않았는데도 경찰대 최초 합격, 서울대 법대 1차 합격, 고려대 법대 최초 합격, 상지대 한으대 최초 합격의 성적표를 낼 수 있었다고 한다. 경찰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의 아빠표 수업을 공개해주었다.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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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의 주인공인 경후는 재작년 2007년 3월에 경찰대학교에 입학을 했다. 경후 아빠는 경후가 고등학교 3년 내내  단 한 번도 사교육을 받지 않았는데도 경찰대 최초 합격, 서울대 법대 1차 합격, 고려대 법대 최초 합격, 상지대 한으대 최초 합격의 성적표를 낼 수 있었다고 한다. 경찰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의 아빠표 수업을 공개해주었다. 요즘 많이 대두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한 것도 알 수 있었다.  중1이 되는 큰 딸 세은이에게 어떻게하면 부모의 한사람으로써 공부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도록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는 내내 난 어디 간담회에 온 느낌으로 경후 아빠의 책 속 사진을 보면서 경청했다. 강조하는 글에는 경후아빠는 큰소리로 얘길 해줬고 경후에게 보낸 편지글을 읽어줄 때는 내게 경후라는 아들이 있는 듯 느껴졌다. 다정하고 따뜻한 아빠의 마음이 함께 담겨져 있었다. 아이를 키운 다는 것은 설레임이고 축복이라고 했다.

초등학교의 선생님께서 아이가 싸준 도시락을 그냥 돌려보냈다는 이야기는 마음아팠다. 많이 씁쓸한 느낌이 들었다. 만약 그 때의 선생님께서 이 글을 보신다면 많이 후회하지 않았을까? 어느 책 제목이 '선생님 고마워요.' ,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라고 있다. 내용은 역시 선생님과의 추억을 올린 글이지만 학생들이 어릴수록 어린 학생을 교육하는 선생님이나 학부모도 눈높이를 맞추어 대화하고 생활을 해야한다. 우리 두 딸은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유치원 생활이야기를 모두 해왔고 지금도 학교생활이야기를 많이 해주고있다. 혹은 자신들이 친구에게 잘못했을지를 물어왔고 난 그런 두 딸이 고맙고 그래서 행복하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아이들과 냉이전도 만들어보고 경제공부를 한다고 여러 상점의 진열하는 상품을 그려보고 오리고 장사도 해보고 직접 손님이 되어 사보고 거스름돈을 받고 했던 적이 있다. 힘들 게 가위질 하면서 처음에는 많이 어려워했지만 나중에 손님이 되어 물건값을 깍으면서 웃던 모습은 잊혀지지 않는다. 홍차를 마시면서 CF 찍듯 별별 표정을 다 잡으면서 찍은 사진으로 포토콘테스트에서 당당히 1등을 했고 아이들에겐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어왔다. 우리집도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처음 피아노학원에 다녔고 2년 정도 다니면서 거의 반은 빠지면서 여행을 다녔다. 피아노 선생님은 "다른 학부모들은 피아노대회나 필기시험같은 것 안치냐고 물어오는데 어머님은 그냥 아이가 놀 듯 배우게 하라고 하시니 참 편하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시며 아이들을 좋아해줬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던가 혹은 공부를 하더라도 즐겁고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둘째가 초등1학년 2학기, 큰애가 초등3학년 2학기가 되면서 지금의 아파트를 구입해서 이사를 왔고  전학을 왔다. 그 후론 2년 이상 아무 학원도 보내지 않았고 큰애가 초등5학년 2학기다 되어서는 "엄마, 제가 우리반에서 영어 제일 못하는 것 같아요. 영어학원에 좀 보내주세요." 했고 영어학원을 선택해서 보냈지만 몇 달을 지켜본 결과 겨우 발음공부하는 정도였다. 과감히 영어학원을 그만두고 몇 달은 또 쉬었다. 그러다가 3달 전 "엄마, 친구들이 **학원에 다니는데 저도 그곳에 보내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고 물어왔고 영어학원에 입학시험을 치고 친구들과 함께 다니고 있다. 이번에 같은 중학교에 다니게된 4명 중 3명이 모두 한 학원에 다니는 친구이다. 또 한 명은 전학와서부터 지금껏 친한 친구여서 중학교에서 같은 반이 되지 않았지만 잘 지낼 것 같다.  또 친한 친구 한 명은 다른 학교에 되어 안타까워했다. 내일은 중학교 입학날이다. 4명 모두 함께 만나서 학교에 간다고 서로 문자를 주고 받았다.

경후는 초등학교 때부터 복습과 예습이 습관화 된 것 같다.  어제 우리집에 모인 다른 학부모의 이야기로는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너무 빠져있다고 걱정 된다고 했다. 우리 두 딸도 새로운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아이디를 만들고 회원가입을 하기도 하지만 "학원 숙제 모두 하고 해라. 오늘은 몇 시까지만 하렴.. " 하고 말하면 외출해서 자리에 없어도 아이들은 약속을 지킨다. 좀 더 하고 싶을 땐 전화로 물어보기도 하고 "낮잠 좀 잘게요." 하고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  내일 둘 째도 봄방학을 끝으로 새학기 개학을 하게된다. 5학년이 되어 새로운 반으로 가면서 아이들과 난 한가지 약속을 했다. "경후처럼 우리도 예습 복습을 꼭 하도록하자. 엄마가 매일 1시간 정도 예습, 복습을 하고나서 수학공부를 도와줄게. 그럴 수 있겠지? 조금 부담되면 복습으로 30분 공부하고 수학공부 예습을 30분 하자 " 하고 말했고 아이들은 모두 동의했다. 새학년의 설레임은 나도 시작되었다.

제 2장에서는 사교육의 무풍지대 '공주 한일고'에 대한 소개와 그곳에 들어가게된 경후이야기가 있다. 처음 '공부를 무슨 하루종일 하는 곳이야?' 하는 생각에 '아이들을 잡는 것 아닐까?' 걱정되었고 자율형 고등학교로 확실히 다른학교와는 다른 점이 많았다. 난 스파르타식교육이 떠올랐다. '아직도 가야 할 길'에서 스캇 펙 박사의 "하고 싶은 일은 나중으로 미루고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하는 말을 올려놓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마무리 짓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고 알려주고 있다. 정말 필요한 것 같다. 난 메모를 했다.  "스스로 하는 습관에서 '집중력'이 생기고, 이 집중력을 바탕으로 학습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법'입니다. " [책 64쪽] 의 오렌지색 굵은 글을 읽으면서 이것이 이책의 모든 내용을 압축한 글이라 생각되었다.  우리 아이들이 공부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아이 친구 한 명은 종합반에도 다니고 방문수업도 하고 영어학원에도 다니는데도 아이들보다 더 잘 하지 못한다.  주위에서는 "왜 아이를 수학학원에 안보내요? ** 수학 좋다는데, 또 ** 수학도 유명하데요."  말한다. 조금은 걱정도 되었다. 아직까지는 수학을 가장 잘 하는 두 아이는 엄마를 닮았다.  나도 수학을 가장 잘 했다. 그저께는 인터넷 동영상 수업을 하는 사이트에서 전화가 와서 저렴한 가격에 PMP도 준다는 혹하는 의견을 주었다. 하지만 그 보다 며칠 전에 큰 딸과 의논했다. "세은아, 동영상 강의 사이트에 선생님들이 여러분이고 한 선생님도 여러 교재로 강의하셔서 강의가 많더구나. 가격도 각각 다르지만 동영상 강의 신청해볼래?" 하고 물어보니 "엄마. 아직은 참고교재 준비한 것만으로 공부해볼게요. 엄마와 함께 해보고 너무 안되겠다 싶을 때는 학원에 다니던지 동영상 강의를 듣던지 할게요." 하고 답했다. 그래서 집으로 한번 찾아온다는 모 사이트의 대구지사 사람의 전화에 "아이가 별로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어제도 말씀 드렸지만 아이가 싫다고 하는 것은 절 때 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대화를 마쳤다.

책에서도 선생학습 학원에 보내는 것은 '떠먹이기'식의 공부이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방식인 '소화시키기'교육은 놀 때는 놀고, 부모님과 약속한 일을 할 때는 꼭 하는 습관이 몸에 배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습관들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인다고 한다. 방황하지 말아야겠다. 이제 유치원에 들어가는 아이에게 선행학습으로 어떤 영어교재가 필요한가 질문하는 학부모도 있고, 선행수업으로 어떤 교재를 사는지를 질문하는 학부모도 있다. 집에 있으면 많은 방문 학습 교재를 내는 곳에서 전화가 와서 "집에서 그냥 공부만 하는 것으로는 많이 부족해요. 어떻게 할려고해요. 뭐든 더 시키고 남들보다 선행학습을 해야죠." 하면서 구구절절 늘여놓는 상술에 앞으로는 더욱 흔들리지 않으리라.  "전화번호를 어찌 알고 전화하셨나요? 그리고 전화 그만하라고 몇 번이나 이야길 했으면 체크를 해서 같은 곳에 여러 선생님 전화는 안오게 해야죠." 하고 조금은 큰소리를 쳐야 다시는 전화를 해오지 않는다. 대부분 학교 교문 앞에서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면서 전화번호를 묻는다고 한다. 아이들이 크면서 사탕을 받아먹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전화는 뚝 끊어졌다.

대부분 학부모들은 자기 자식을 가르칠 때는 화를 잘 내게되고 소리지르게 되기 때문에 공부를 가르쳐주기 힘들다고 한다. 학교 선생님도 자신의 아이들은 학원에 보낸다는 말들이 빈번하다.  대부분이 그럴려구. 절 때로 아니라고 본다. 큰 애 초등4학년 학기말고사 치기 3주전부터 친구들 몇 명을 데리고 집에 와서 공부하도록 했다.  10여명의 아이들이 큰 상에 둘러 앉아 거실에서 시헝공부를 함께 했다. 난 문제집을 보면서 시험을 치기도 하고 요점정리르 프린트하고 인터넷 문제풀이를 프린트해서 모두에게 풀어보게하고 함께 답을 확인하고 풀어주었다. 그러면서 간식도 만들어주고 아이들은 다음 날 피자를 사오기도 했다. 학기말 고사를 끝내고 아이들은 크게 오른 성적이 아니여도 많이 부족했던 수학을 쉽게 가르쳐준 덕분에 수학에 자신이 생겼다고 한다. 몇 명은 나에게 공부방을 하라고 부탁했다. 그 아이들은 다른 종합반 학원에 다니고 있었다.  난 공부방은 생각도 안해봤고 아이들이 친구들과 공부하면 좀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준 것 뿐이다.

경후가 공부일기를 쓰듯 난 큰 딸에게 한 가지 건의를 했다. "세은아, 필기를 잘 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공부도 잘 한단다. 요점정리를 잘 하면 다시 보기도 좋고 다시 보다보면 복습은 저절로 잘 되고 교재를 보면서 요점정리를 하다보면 예습도 된단다. 여러 색의 볼펜이나 스템프 준비해서 우리도 요점정리나 필기를 잘 해서 재미있게 공부해볼까?" 아이는 대 찬성이다. 둘째도 언니따라 그렇게 공부할거라고 한다. 경후 아빠는 '스스로 하는 공부습관만이 공부를 잘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고 다시 강조를 했다. 독서나 신문읽기는 이해력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신문을 따로 받아보지 않는 우리집에서 아이들은 컴퓨터 속에서 뉴스를 골라서 본다. 남편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컴퓨터 안의 뉴스를 읽고 아침을 준비하는 나에게 소식을 알려주곤 한다. 또 아이들은 컴퓨터에서 퀴즈게임을 하면서 처음들어보는 단어나 질문을 나에게 물어오고 내가 답해주면 "엄마,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하고 말한다. "책을 읽으면 모두 있단다. 엄마가 사준 **** 이런 책에는 대부분 나올거야. 한 번 다시 읽어보렴." 하고 알려준다. 거실 이곳 저곳에 작은 책꽂이가 있다. 물론 책꽂이마다 책이 가득하고 아이들은 욕실 입구의 3단 책꽂이에서 책을 들고 욕실 볼일 보러 들어가기도 한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다면 만화책이라도 사준다. 요즘은 만화로 나온 과학책, 영어핵, 명작, 한자책이 많이 나오며 그 내용도 알차고 다앙하다. 어떤 만화과학책은 백과사전식이라 이해가 더 쉽고 재미있다.

영어를 잘 하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잘 하는 아이가 영어도 잘 한다'가 맞는 생각이라고 이야기해준다. 그말은 맞는 것 같다. 며칠 전 남편에게  "세은이가 아직까지는 영어숙제를 하다가 나에게 묻곤하지만 곧 내 영어가 바닥이 날텐데..걱정이예요. 얼른 영어공부 좀 해야겠어요." 하고 말하니 "나도 그래요. 한문을 많이 잊어 버렸어요. 한문공부좀 해야겠어요." 라고 대답했다. 경후네 처럼 남편과 나도 아이들이 책을 읽을 때나 공부할 때는 꼭 함께 책을 읽는다. 절대로 TV 나 컴퓨터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끔씩 책을 읽고 있으면 아이들도 책을 가지고 와서 함께 읽는다.  자연스런 독서실이되지만 앞으로도 쭈~욱 그랬으면 한다. 7장까지는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8장부터는 아버지의 편지 코너로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경후에게 보낸 편지글과 편지를 쓸 때의 감정을 알려주었다. 아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1년을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경후아빠를 이해할 수 있었다. 아직까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지 못하는 우리 두 딸들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  다만 "컴퓨터 너무 오랫동안 하면 두통이 심해진단다." 하고 컴퓨터에 중독되지 말라고 달래주기만 한다. 또 아이들이 엄마, 아빠에게 좀 더 많은 질문을 해오길 바랄 뿐이다. 나도 남편도 아이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게 공부 좀 해야겠다.

m******l 2009.03.0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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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
"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 내용보기
"사교육없이 유명대학에 들어간 경후의 공부일기와 작심삼일 공부법"   경찰대 최초 합격, 서울대 법대 1차 합격, 고려대 법대 최초 합격, 상지대 한의대 최초합격은 경후가 입학을 허가한 학교라고 한다. 특목고가 우세적으로 많은 학교과 경재률이 높은 과인데도 경후는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대학에 합격통지서를 받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게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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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없이 유명대학에 들어간 경후의 공부일기와 작심삼일 공부법"

 

경찰대 최초 합격, 서울대 법대 1차 합격, 고려대 법대 최초 합격, 상지대 한의대 최초합격은 경후가 입학을 허가한 학교라고 한다. 특목고가 우세적으로 많은 학교과 경재률이 높은 과인데도 경후는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대학에 합격통지서를 받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게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학교에 경후가 사교육을 받지 않고 들어갔다는 말에 나는 잠시 어리둥절 했었다.내가 우리 아들이 갔으면 하는 대학은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비싼 사교육에 본업에 부업까지 하면서 자식을 키우는 것을 원하지 않았었는데 주도적인 학습법을 비법을 알 수 있다는 것으로 나는 좋았다.

 

이 책은 경후가 사교육없이 기른 아버지 김호씨가 쓴 글이었다. 김호씨는 경후의 공부법 중에 중요한 3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첫째, 복습 둘째, 노트정리 셋째 2주전부터 평소 정리한 노트로 시험공부였다. 학생이라면 이 세가지를 안쓰는 사람이 없다고 하겠지만 경후의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한일고에 입학하는 과정을 보면서 무척이나 기본적인 방법이 경후와 김호씨에게 입학의 기쁨을 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작심삼일 공부법과 공부일기는 내 아들에게도 물려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일견, 동화책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겨우 잡아 이르다는 생각도 들지만 우리나라 학생이라면 월요일에서 수요일, 목요일에서 토요일(저녁), 토요일이후의 시간과 일요일까지의 공부법은 시간표를 작성하여 공부하는데 주효할 것 같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한다"는 이야기가 경후아버지는 귀에 생생하는 구절이 있다아이들의 공부는 집중력과 끈기가 기본바탕이 되어야지 된다는 것으므로 쉽게 포기한다면 담대한 꿈도 없어질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사교육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우리아이가 이제 걸음마를 배우는데도 길거리에 나가보면 고가의 동화책을 사라고 권하고 있으며, 수험생들은 자유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공부하기 때문이다. 다른 부모님들이 사교육을 시키고 있을때 김호씨는 경후와 여행을 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며, 주도적 학습을 하는 교육을 하였다. 논술 공부는 신문으로 가르치고, 떠먹이기 공부에서 소화하기 공부법이 있었기 때문에 경후의 담대한 꿈을 현실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걸음마를 연습하는 내 아들에게 나는 과연 어떤 부모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김호씨처럼 신념을 가지고 아이의 공부의 기반을 닦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 부모와 학생 모두 현재의 힘든 사교육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분위기의 교육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우리나라의 주도적 학습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경후처럼 담대한 희망을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h******0 2009.02.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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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의 담대한 꿈- 대단한꿈
"경후의 담대한 꿈- 대단한꿈" 내용보기
제1장 맹부 삼천지교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절대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생각. 어렸을때 만들어진 좋은 습관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이나 한결같이 할수있다는 것은 약속한 일은 반드시 습관에서 나오는것 같다. 이런 습관이 집중력을 키우는데 기본이 되는것 같다. 어릴때 기본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첫째, 학교가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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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맹부 삼천지교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절대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생각.

어렸을때 만들어진 좋은 습관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이나 한결같이 할수있다는 것은 약속한 일은 반드시 습관에서 나오는것 같다. 이런 습관이 집중력을 키우는데 기본이 되는것 같다.

어릴때 기본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첫째,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집에 와서 손발 씻고 복습,예습, 숙제하기'

둘째, 컴퓨터는 토일 오후에 두시간만 하기(숙제도 될수 있으면 백과사전에서 찾아하기)

나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초등학교 입학전 부모의 마음은 설레임과 두려움이다.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지에 대한 걱정거리와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기 바라는 바램이다.

그래서 입학전 부터 미리 학교공부에 열중하고 담임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애쓰며 아이보다 엄마가 더 설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나도 그래했던것같다. 하지만 아이들은 별 관심이 없는듯하다. 아이가 학교수업 끝마칠때쯤 미리 학교교실밖에서 아이를 기다리며 서성이는 부모들이 많다. 그리고 아이가 집에와서 엄마는 이것 저것 물어보지만 아이는 시큰둥한 대답이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걱정하는 것보다 알아서 잘 적응하는 것같다.

결론은 초등학교때는 굳이  학원을 다닐 필요없고 즐겁게 생활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중학교

첫째, 복습과 예습

둘째, 노트 정리

셋째, 2주 전부터 평소 정리한 노트로 시험공부

 

제2장 사교욱 무풍지대 '공주 한일고'

어른만 보면 90도로 인사하는 인성교육

자율형 고등학교

 

제3장 공신은 이렇게 공부한다

 

수업시간에 집중, 예습복습의 생활화

작심3일의 공부법

컴퓨터 만큼은 스스로 통제할수 없다.

아이가 컴퓨터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부터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을 지킬 수 있게 돕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스캇 펙 박사" 하고 싶은 일은 나중으로 마루고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어느 집이나 아이와 컴퓨터와 TV보는 문제로 가장 다툼이 많을 듯 하다. 나또한 지금 TV를 없앨까 깊이 고민중이다. 공부, 책 보다 가도 티브 틀고 싶어서 눈치를 본다.

컴퓨터도 시간만 나면 하려고 기회를 본다. 최신노래며, 드라마, 물어보지 않아도 척척 말한다.

공부를 그렇게 해봐라~ 하고 꾸짖지만 그때 뿐이다. 들은척도 않한다.

티브는 꼭 봐야되는 드라마 하나, 뉴스, 로 약속을 했지만 지켜지는것은 쉽지 않다.

매일매일 잔소리로 이어져 결국 포기하게 된다.

 

제4장 이렇게 하면 우리 아이도 공신

스스로 하는 습관에서'집중력'이 생기고, 이 집중력을 바탕으로 학습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소화시키기 식을 시작하려면 놀 때는 놀고, 부모님과 약속한 일을 할 때는 꼭 하는 습관이 몸에 베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습관들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입니다.

소화시키는 양이 공부의 양이고, 이 양의 차이가 대학의 이름을 결정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안다고 하는것은 '눈에 익다'는 뜻이다. 학교 수업시간에 한번, 학원에서 한번, 시험칠때 한번을 보면 세번을 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눈에 익는 것이다.

 

우리아이도 아는 문제인데 틀렸다고 하는 말을 자주한다. 그리고 멀해도 아는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풀어보면 모르고 시험도 틀려서 온다.

눈에익어서 쉽게 생각하고 풀다가 틀린 경우가 여러번있다.

 

 제5장 초보학부모를 위하여

맞벌이 부부의 5분 동안 아이와 놀아주기

6세 이전에 인간 정신이 거의 다 형성되고, 그때 받은 상처를 평생 동안 치유하며 살아간다는말

 

나도 직장생활을 하며 아이를 전혀 돌봐줄 형편이 않되었다. 그래서 지금에서도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아마도 평생 갈 것같다. 그 미안한 마음이 아이에게 너무 관대하게 때론 과격하게 행동하는지도 모르겠다. 어릴때 못한게 아이에게 혹여 상처가 되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그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대하는것이 오히려 잘 못 가르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6장 사교육, 진실 혹은 거짓

1. 학교공부에 대한 복습과 예습은 반드시 한다

2. 사교육을 받은 부분도 반드시 에습복습을 해야 한다.

3. 사교육을 받는 부분에 대해 아이와 수시로 상의하고 진도를 체크해야한다.

 

제7장 이제는 아버지가 나서야

우리가 무모를 선택해 태어날수 없고, 자식또한 선택해서 낳을수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부모와자식의 만남은 운명입니다.

타고난 품성을 좋은 쪽은 더 개발시키고 좋지 않은 쪽은 다듬어서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제8장 아들아, 내아들아!

-아버지의 편지

 

평범한 부모 아래 산만하고 집중못하는 우리 아이에게 몇번을 시도 해봤지만 이루어지기 힘들다.

부모가 잘 배운것도 아니고 뒷바라지 해준다는것도  한계가 있다. 지식이 부족한 나는 문제를 만들수도 찾아줄수도 사실 힘들다. 간단한 시간 체크만 가능하니 아이와 겉도는 것 같다.

몇권의 책을 읽지 않았지만 부모가 어느정도 교육수준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주변의 도움은 역시 좋은 지인을 만나는것이다. 기본 바탕은 같은 색이여도 덧칠해지는 색깔이 차이가 나는듯하다.

보통이하인 부모의 자녀는 스스로 더 노력해야 될것같고,. 산만하고 집중이어려운 우리아이에게는 먼 이야기 같다. 물론 나도 여느 부모님처럼 일류대 대학을 보내야 겠다는 결심은 없다.

단지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고 원하는 일을 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독서와신문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부모로써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현실에 대처 해야 되는지 많은 생각과 이해로 또 공감하며 정보도 얻으며 가치 판단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듯 하다. 아이가 커 갈 때마다 다시 읽고 또 읽어야 겠다.

주위에서도 아이를 위해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많이본다. 우리 부모들도 이 책을 읽고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y******e 2009.02.2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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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의 담대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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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입장에서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진 책의 묵직한 느낌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를 보며 교육 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관심을 멀찌감치 떨쳐 버려도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실 아닌 현실 임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사교육의 열
"경후의 담대한 꿈" 내용보기

"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입장에서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진 책의 묵직한

느낌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를 보며 교육

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관심을 멀찌감치 떨쳐 버려도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실 아닌 현실

임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사교육의 열풍으로 주변에 온통 피곤에 지친 아이들

이 득실거리는 현재의 상황에선...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와 함께 자주 스킨십을 하고 주위에서 들으면 쓸데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의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 부담없이 자연스레 이야기의 물고를 트며 다가서

는 딸아이의 그러한 모습이 왠지 모르게 정겹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울러 그러한 딸아이가 너

무도 고맙게 생각된다. 하루종일 아이들과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 부모, 아니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아빠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 이라면 한 번 쯤은 곰곰이

되짚어 보며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다.

 

 사교육을 핑계로 애 써가며 아이들의 행복을 앗아 가는 것이 다름 아닌 어머니 들 이었던가?

모든 어머니 들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며 이 세상의 위대한 어머니들을 폄훼 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두어야 겠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는 않

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배제 하고 싶지 또한 않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같은 반 아이들의 부모들과 자연스레 친분이 생긴다. 물론 직장에

다니는 아버지나 맞벌이를 하는 가정의 어머니는 그나마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엄마들의 수다

에서 조금은 멀어질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가정의 어머니 들이 전업주부 이기 때문에 모임이

한번 있는 날이면, 혹은 나이가 비슷한 어머니 들끼리 비공식 적으로 만나기라도 하려 치면

그야말로 아이들을 도마 위에 올려 놓은 채 시간 가는 줄 모르며 한바탕 수다 파티를 연다.

물론, 그러한 것들이 잘못 되었다거나 나쁘다는 생각은 아니다. 하지만, 자식들과 친구들을 일

일이 비교해가며 저울질을 하는 모습은 정말로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옆집의 누구 무슨무슨 학원에 다니고, 어느 누구는 몇 개의 학원에 다니며, 학습지는 어떠한

것을 시키는데 어떠한 학습지는 이러이러 하고.....어휴!!~

 그나마 모든 일들을 상의해서 결정하는 우리집의 모습과는 달리 다른 가정에서는 선 조치 후

후 보고를 하는듯한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임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상황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숨만 푹푹 내

쉬고 있는 모습이 발견된다. 아이들의 재능이나 성격에 맞는 학습보다는 주변의 환경에 맞추

어 아이들을 어린 나이부터 혹사 시키고 있는 듯한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 진다.

 

 김호님의 『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 이란 책을 읽는 동안 공감의 탄성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내 질렀다. 내가 하고 싶은 내용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 표현되어져 있는듯

하여 크낙히 공감이 되는 내용은 몇 차례씩 읽고 또 읽어 보았다. 내용 중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면 책을 많이 읽으라는 내용과 아버지가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는 부분 이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여 보낸 편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던 것 같다. 과연 나의 아이가 경후와 같은 상황

에 직면하게 되면 나 또한 저렇게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꿈을 전해주

고 아울러 동기를 부여해주고 아이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을까? 경후의 노력에 많은 박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저자 이며 경후의 아버지 이신 김호님께 더욱 힘찬 박수를 전해 드리고 싶

다.

 

 아이가 자라면서 주변의 분위기에 휩싸여 자칮 사교육의 유혹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경후와

경후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과감히 사교육의 유혹을 뿌리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진

정으로 원하는 것,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에 관심을 집중하여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어야 겠다. 아울러, 놀 수 있을 때 지치도록 열심히 놀게 해주고 싶다.

 

2***5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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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식사랑, 진정한 자식교육
"진정한 자식사랑, 진정한 자식교육" 내용보기
작년 12월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 기초학력평가의 결과가 며칠 전 발표되었다. 결과는 예상밖으로 강원도에 있는 다수의 학교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학원도 과외도 할 수 없는 영월 오지에 있는 초등학교가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와 비슷한 열악한 환경의 강원도 내 다수의 초, 중학교가 상위권에 랭크된 기사를 읽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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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 기초학력평가의 결과가 며칠 전 발표되었다.

결과는 예상밖으로 강원도에 있는 다수의 학교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학원도 과외도 할 수 없는 영월 오지에 있는 초등학교가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와 비슷한 열악한 환경의 강원도 내 다수의 초, 중학교가 상위권에 랭크된 기사를 읽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재차 확인했다.

 

 

경찰대 최초 합격

서울대 법대 1차 합격

고려대 법대 최초 합격

상지대 한의대 최초 합격

경후가 받아든 성적표이다.

 

경후가 자율형 고등학교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공부해 얻은 결과이다.

자율형 고등학교는 자립형 고등학교와 달리 경제적 부담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사교육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공부해서 받은 자랑스런 성적표이다.

이 놀라운 성과 뒤에는 경후의 자기주도형 학습법인 '공부일기'와 '작심삼일 공부법' 그리고 아버지의 칭찬과 격려가 있다.

공부일기는 자신의 공부와 관련된 모든 사소한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여 반성하고 정리하는 것을 말하고,

작심삼일의 기준은 자신이 주도할 수 있는 공부시간의 총량으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부시간만을 기준으로 일주일을 3등분한 것이다

부산에 있는 가족을 떠나 공주 한일고에 유학하는 아들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버지는 편지를 통해 아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며 아들을 응원했고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고 콧등 시큰한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

이렇게 좋은 아버지를 만난 경후는 행운아라는 생각과 그렇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럽고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우리는 사교육 없이 원하는 대학에, 그것도 일류대에 합격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최상위권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모든 공부를 주도적으로 한다고.

"사교육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집에서 예습복습만 철저히 했습니다.

잠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잤습니다.”

매년 대입시험 결과가 발표되고 나면 들을 수 있는 공신 수석들의 한결같은 말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이다.

나도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게 진짜 공부이고, 날마다 꾸준히 반복하며 파고드는 게 진짜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에 의지하고 기대어 하는 공부는 반짝하는 효과는 거둘 수 있으나 오래가지 못한다.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의존적인 사람, 나약한 사람이 되기 쉽다.

취업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은 이를 반증해주는 게 아닐까.

 

 

이 책을 읽기 직전에 실력별 맞춤 학습법에 관한 책을 읽었다.

먼저 읽은 책이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관한 책이라면 이 책은 '왜' 공부해야 되는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며,

먼저 읽은 책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면 이 책은 배후에서 격려하고 응원하는 '부모'들의 지침서이다.

공부 방법이나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책을 여러권 읽다보니 나만의 기준이 정해졌다.

특히 [경후의 담대한 꿈]같은 책은 세상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소신을 지키려는 의지를 붙들어 주어서 좋다.

학원도 과외도 심지어 학습지조차 만날 수 없는 산골에서 아이들이 공부하지만,

경후의 예가 말해주듯 자기주도 학습으로 얼마든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사실과

기초학력평가의 결과가 말해주듯 도시의 아이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며 아이들을 독려해야겠다.

 

 

경후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과 격려,

또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모습,

아버지의 욕심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믿어주는 자세는 내가  배워야 할 덕목이다.

오늘 저녁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이 책을 권할 참이다.

이 땅의 많은 아버지들이라면,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들이라면,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의무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자녀사랑과 진정한 자녀교육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g*******5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경후의 담대한 꿈
"[서평]경후의 담대한 꿈" 내용보기
대한민국에 사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책[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에 눈길이 가든지 아님 읽어 보고 싶어 할것이다. 나 또한 두아이의 엄마로써 이책에 어떤 이야기들이 실려있는지 매우 궁금했다. 정말 사교육 없이 일류대를 들어 갈수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을까? 참으로 궁금했다.사교육이 범람하는 현실에 안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서평]경후의 담대한 꿈" 내용보기
대한민국에 사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책[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에 눈길이 가든지 아님 읽어 보고 싶어 할것이다. 나 또한 두아이의 엄마로써 이책에 어떤 이야기들이 실려있는지 매우 궁금했다. 정말 사교육 없이 일류대를 들어 갈수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을까? 참으로 궁금했다.
사교육이 범람하는 현실에 안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특목중 설치로 나라에서 조차 사교육을 받게금 하고 있는데, 내가 사는 중소도시에서도 너나 없이 사교육에 허덕이고 있다. 정말 아이들이 한학년 한학년 올라갈수록 사교육이 차지 하는 비중이 커짐은 부인할수 없는 일이 되었다. 

그러기에 경후의 공부법은 우리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주었다.
경후는 자신의 총명함과 아빠, 엄마의 끝없는 관심, 그리고 대화가 사교육 없이 일류대를 갈수 있도록 만들었는지 모른다.
공주의 한일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 고등학교도 아무나 갈수 없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가는 곳으로 알고 있기에 경후는 어릴적 부터 자기주도적인 공부법이 몸에 베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당당하게 일류대를 아니 자신이 원하는 경찰대를 들어 갔을것이다.
학창시절 누구나가 기본으로 갖고 있는 핸드폰, 개인 컴퓨터 없이 생활하는것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하는 분위기가 참으로 맘에 드는 학교다. 

이 책속에는 경후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스스로 공부해야되는 자율형 한일고에서 자기주도적 공부를 하면서 친구들과의 일, 공부와 삶이 지칠때,  그 외로움과 힘든 시간들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것을 성취할수 있게 힘을 준 경후 아빠의 편지글이다.
요즘은 아빠도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러기에 저자인 경후 아빠의 글은 모두에게 공감이 가는 글들이였다. 학부모나 학생들에게도 한번쯤은 읽어야되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경후의 올바른 자기주도 학습법이 일찍 부터 몸에 익힌것은 아빠, 엄마의 생활에서 철저한 예습과 복습 공부 지도가 커다란 역할이였다.  아이들을 위해 여행을 가고 많은 대화를 나누고 칭찬과 격려가 있었기에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경후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생각한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 그것은 셀렘이고 축복입니다. 이 아름답고 소중한 행복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는 멍에가 되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슬픈 현실입니다. 힘들겠지만 아이들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우리는 분명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많이 싸우는 요즘 윗글을 읽고 나와 우리 아이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경후 아빠 같이는 못해도 아이들을 좀더 인정하고 많은 대화로 아이들을 키울려고 한다.
l***4 200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