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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아빠가 쓴 담대한 꿈이야기.
누구나 열심히 하는 아이를 가진 부모를 꿈꾼다. 그러나 많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지는 않는다. 100명의 사람들이 말하는 공부방법은 100가지 이기 때문에 이 방법만이 옳고 다른 방법은 틀렸다고 말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런 점이다. 경후아빠가 쓴 글에서도 아이들마다 개성이 다르고 그에 따라 공부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한 부모에서 태어났어도 공부 잘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다른 특기를 가지는 아이도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적성이 어디에 맞는지에 대해 알고 그에 맞게 말해 준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경후아빠는 사교육에다 아이를 다 맡기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렇다고 전혀 사교육을 받지 않은 것은 아니다. 사교육과는 상관없이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은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이다. 학교 숙제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학교 공부를 충분히 따라 갈 수 있다. 시험은 학교 선생님이 내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충실히 들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은 학교 공부는 뒷전이고, 학원에서만 들어려고 한다. 당연히 학교에서는 떠들던지 잠을 잔다.
학교에서는 기본적인 설명과 그에 따라는 다양한 것을 말해 준다. 아이들의 창의성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아이들은 그 많은 것을 얻어가려 하지 않는다. 그저 성적에 급급해서 적은 노력에 큰 효과를 얻을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헛 고생이다. 왜냐하면 많이 나오는 문제는 언제나 나온다. 그러기에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 주어도 그 내용이 그대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꾸어 나오면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틀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기에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그것을 염두에 두고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이다. 잘 놀는데,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부럽다. 얄밉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아이를 보면 절대 수업 시간에 놀지 않는다. 선생님의 수업 내용을 잘 듣는다.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지 아이들은 모른다. 그리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스스로 공부를 하는 것이다.
경후아빠는 그점을 알고 경후에게 숙제, 예습과 복습을 하도록 훈련을 시켰다. 즉,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만들어 준 것이다. 경후가 잘 따르기도 했다. 아무리 훈련을 시켜도 따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아이에게 자신이 가지는 꿈을 꾸게 하고 그에 맞추어 스스로 공부하도록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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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접하면서 저는 먼저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딸에게 고등학교의 선택 문제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이 물밀 듯 밀려왔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은
자신을 돌아보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최선을 다하면 될 것이고
저는 이 '경후의 담대한 꿈'에서 경후의 아버지가 경후를 사교육없이 더 많은 마음의고생, 더 많은 희생, 더 많은 열정을 쏟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교육비로 인한 기러기아빠가 생기지 않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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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후의 담대한 꿈 (경후 아빠 김호 지음) 부제 : 사교육 없이 일류대간 경후의 담대한 꿈 자율고⋅자기주도학습법 공개 난 초등학교 시절에 친구들과 컨닝을 했다. 그런 식으로 성적은 늘 상위권이었다. 초등학교 6년을 그냥 신나게 놀면서 보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형편없는 유년시절이었다. 중학생 시절에는 오기가 생겨 악착같이 공부했다. 공부하는 양에 비해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래도 상위권이란 소리는 들었다. 고등학생이 되었다. 첫 1년은 선수학습이 효과가 있어 상위권을 유지했다. 고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친구들과 문제가 생겼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 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없었다.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눴던 기억이 없다. 그냥 참고 공부했다. 대학을 가기 위해. 그렇게 해서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에 갔다. 대학생이 되었다. 가장 잘하던 수학과목에서 F를 받았다. 2학기 연속으로 낙제를 했다. 군대로 도피해야 되었다. 군대를 제대했다. 남들하는 토익 공부를 했다. 무조건 외웠다. 성적은 들쭉날쭉인데 운좋게 10번 친 시험중 단 한번 쓸만한 성적이 나왔다. 나머지 9번 성적은 돈이 아까울 지경의 결과이다. 도저히 쓸만한 성적을 받은 사람의 시험 성적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오차가 200점이나 나니 말이다. 쓸만한 성적이 나온 그날은 소위 ‘그 분’이 오셨다. 취직을 했다. 몇 년간 자격증 취득을 위해 사교육을 받았다. 자격증은 취득했지만 시험후 공부한 것들이 기억 나질 않는다. 이것이 단순히 열심히만 하는 사람의 결과가 아닐까? 경후는 나와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을 읽은 분들은 아마 엄청난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아이가 나와 다르게 자라기를 바란다. 내 부모님도 분명 나와 같은 마음이셨을 것이다. 허나 그 분들은 몰랐다. 나 또한 사는데 바빠서 내 부모님과 비슷한 길을 갈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귀가 얇아 남들하는 건 다 해야 하는 아내를 둔 나로서는 내 부모님보다 훨씬 더 아이를 개념없이 키울 가능성이 농후하단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그런 생각은 보다 확고해 졌다. 경후의 아버지는 대단한 분이 아니다. 하지만 의식이 있으신 분이다. 자식을 사랑해서 그 자식을 위해 고민한 사람이다. 나도 내 아이를 위해 고민하기 위해 이 책을 읽었다. 정말 열심히 읽었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가는 방법은 이 책의 표지에 나온다. “사교육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집에서 예습복습만 철저히 했습니다. 잠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잤습니다.” 하지만 숨어 있는 몇가지 요소들이 있다. 원칙에 따라 움직이고 믿음을 마음 속에 심어준다는 것이다. 바로 신념에 따라 행동할 수 있게 어릴 때부터 훈육하는 것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그 속에서 서로 약속을 하고 서로 지킨다. 남들을 의식하지 않는다. 자신의 계획과 목표를 철저히 믿는다. 간단하지만 힘든 진리이다. 어릴 때 습관화 시켜 주지 못하면 두고두고 부모를 원망하게 된다. 내 경우에는 이제 겨우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만약 20년 전에 스스로 올바르게 공부할 수 있었다면...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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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없이 유명대학에 들어간 경후의 공부일기와 작심삼일 공부법"
경찰대 최초 합격, 서울대 법대 1차 합격, 고려대 법대 최초 합격, 상지대 한의대 최초합격은 경후가 입학을 허가한 학교라고 한다. 특목고가 우세적으로 많은 학교과 경재률이 높은 과인데도 경후는 사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많은 대학에 합격통지서를 받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게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학교에 경후가 사교육을 받지 않고 들어갔다는 말에 나는 잠시 어리둥절 했었다.내가 우리 아들이 갔으면 하는 대학은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부럽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비싼 사교육에 본업에 부업까지 하면서 자식을 키우는 것을 원하지 않았었는데 주도적인 학습법을 비법을 알 수 있다는 것으로 나는 좋았다.
이 책은 경후가 사교육없이 기른 아버지 김호씨가 쓴 글이었다. 김호씨는 경후의 공부법 중에 중요한 3가지를 말하고 있는데, 그것은 첫째, 복습 둘째, 노트정리 셋째 2주전부터 평소 정리한 노트로 시험공부였다. 학생이라면 이 세가지를 안쓰는 사람이 없다고 하겠지만 경후의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한일고에 입학하는 과정을 보면서 무척이나 기본적인 방법이 경후와 김호씨에게 입학의 기쁨을 주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작심삼일 공부법과 공부일기는 내 아들에게도 물려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일견, 동화책을 고사리 같은 손으로 겨우 잡아 이르다는 생각도 들지만 우리나라 학생이라면 월요일에서 수요일, 목요일에서 토요일(저녁), 토요일이후의 시간과 일요일까지의 공부법은 시간표를 작성하여 공부하는데 주효할 것 같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한다"는 이야기가 경후아버지는 귀에 생생하는 구절이 있다. 아이들의 공부는 집중력과 끈기가 기본바탕이 되어야지 된다는 것으므로 쉽게 포기한다면 담대한 꿈도 없어질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금도 사교육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우리아이가 이제 걸음마를 배우는데도 길거리에 나가보면 고가의 동화책을 사라고 권하고 있으며, 수험생들은 자유시간이 거의 없다시피 공부하기 때문이다. 다른 부모님들이 사교육을 시키고 있을때 김호씨는 경후와 여행을 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며, 주도적 학습을 하는 교육을 하였다. 논술 공부는 신문으로 가르치고, 떠먹이기 공부에서 소화하기 공부법이 있었기 때문에 경후의 담대한 꿈을 현실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 걸음마를 연습하는 내 아들에게 나는 과연 어떤 부모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김호씨처럼 신념을 가지고 아이의 공부의 기반을 닦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었으면 좋겠다. 부모와 학생 모두 현재의 힘든 사교육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분위기의 교육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우리나라의 주도적 학습을 원하시는 모든 분들이 경후처럼 담대한 희망을 읽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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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맹부 삼천지교 "올바른 교육을 위해서 절대 불의와 타협하지 않겠다"는 생각. 어렸을때 만들어진 좋은 습관은 아이의 평생을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하고 싶은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이나 한결같이 할수있다는 것은 약속한 일은 반드시 습관에서 나오는것 같다. 이런 습관이 집중력을 키우는데 기본이 되는것 같다. 어릴때 기본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 첫째, 학교가 끝나면 곧바로 집에 와서 손발 씻고 복습,예습, 숙제하기' 둘째, 컴퓨터는 토일 오후에 두시간만 하기(숙제도 될수 있으면 백과사전에서 찾아하기) 나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초등학교 입학전 부모의 마음은 설레임과 두려움이다.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적응할지에 대한 걱정거리와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기 바라는 바램이다.
그래서 입학전 부터 미리 학교공부에 열중하고 담임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애쓰며 아이보다 엄마가 더 설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나도 그래했던것같다. 하지만 아이들은 별 관심이 없는듯하다. 아이가 학교수업 끝마칠때쯤 미리 학교교실밖에서 아이를 기다리며 서성이는 부모들이 많다. 그리고 아이가 집에와서 엄마는 이것 저것 물어보지만 아이는 시큰둥한 대답이다. 우리 아이들은 엄마가 걱정하는 것보다 알아서 잘 적응하는 것같다. 결론은 초등학교때는 굳이 학원을 다닐 필요없고 즐겁게 생활하는게 좋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성적은 중요하지 않다.
중학교 첫째, 복습과 예습 둘째, 노트 정리 셋째, 2주 전부터 평소 정리한 노트로 시험공부
제2장 사교욱 무풍지대 '공주 한일고' 어른만 보면 90도로 인사하는 인성교육 자율형 고등학교
제3장 공신은 이렇게 공부한다
수업시간에 집중, 예습복습의 생활화 작심3일의 공부법 컴퓨터 만큼은 스스로 통제할수 없다. 아이가 컴퓨터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부터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을 지킬 수 있게 돕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스캇 펙 박사" 하고 싶은 일은 나중으로 마루고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어느 집이나 아이와 컴퓨터와 TV보는 문제로 가장 다툼이 많을 듯 하다. 나또한 지금 TV를 없앨까 깊이 고민중이다. 공부, 책 보다 가도 티브 틀고 싶어서 눈치를 본다. 컴퓨터도 시간만 나면 하려고 기회를 본다. 최신노래며, 드라마, 물어보지 않아도 척척 말한다. 공부를 그렇게 해봐라~ 하고 꾸짖지만 그때 뿐이다. 들은척도 않한다. 티브는 꼭 봐야되는 드라마 하나, 뉴스, 로 약속을 했지만 지켜지는것은 쉽지 않다. 매일매일 잔소리로 이어져 결국 포기하게 된다.
제4장 이렇게 하면 우리 아이도 공신 스스로 하는 습관에서'집중력'이 생기고, 이 집중력을 바탕으로 학습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소화시키기 식을 시작하려면 놀 때는 놀고, 부모님과 약속한 일을 할 때는 꼭 하는 습관이 몸에 베게 해주어야 합니다. 이런 습관들이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입니다. 소화시키는 양이 공부의 양이고, 이 양의 차이가 대학의 이름을 결정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안다고 하는것은 '눈에 익다'는 뜻이다. 학교 수업시간에 한번, 학원에서 한번, 시험칠때 한번을 보면 세번을 보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눈에 익는 것이다.
우리아이도 아는 문제인데 틀렸다고 하는 말을 자주한다. 그리고 멀해도 아는 문제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풀어보면 모르고 시험도 틀려서 온다. 눈에익어서 쉽게 생각하고 풀다가 틀린 경우가 여러번있다.
제5장 초보학부모를 위하여 맞벌이 부부의 5분 동안 아이와 놀아주기 6세 이전에 인간 정신이 거의 다 형성되고, 그때 받은 상처를 평생 동안 치유하며 살아간다는말
나도 직장생활을 하며 아이를 전혀 돌봐줄 형편이 않되었다. 그래서 지금에서도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든다. 아마도 평생 갈 것같다. 그 미안한 마음이 아이에게 너무 관대하게 때론 과격하게 행동하는지도 모르겠다. 어릴때 못한게 아이에게 혹여 상처가 되어 문제가 되지 않을까 지금이라도 그 상처를 치유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대하는것이 오히려 잘 못 가르치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제6장 사교육, 진실 혹은 거짓 1. 학교공부에 대한 복습과 예습은 반드시 한다 2. 사교육을 받은 부분도 반드시 에습복습을 해야 한다. 3. 사교육을 받는 부분에 대해 아이와 수시로 상의하고 진도를 체크해야한다.
제7장 이제는 아버지가 나서야 우리가 무모를 선택해 태어날수 없고, 자식또한 선택해서 낳을수 없는 것은 확실합니다, 부모와자식의 만남은 운명입니다. 타고난 품성을 좋은 쪽은 더 개발시키고 좋지 않은 쪽은 다듬어서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으로 키우는 일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제8장 아들아, 내아들아! -아버지의 편지
평범한 부모 아래 산만하고 집중못하는 우리 아이에게 몇번을 시도 해봤지만 이루어지기 힘들다. 부모가 잘 배운것도 아니고 뒷바라지 해준다는것도 한계가 있다. 지식이 부족한 나는 문제를 만들수도 찾아줄수도 사실 힘들다. 간단한 시간 체크만 가능하니 아이와 겉도는 것 같다. 몇권의 책을 읽지 않았지만 부모가 어느정도 교육수준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주변의 도움은 역시 좋은 지인을 만나는것이다. 기본 바탕은 같은 색이여도 덧칠해지는 색깔이 차이가 나는듯하다. 보통이하인 부모의 자녀는 스스로 더 노력해야 될것같고,. 산만하고 집중이어려운 우리아이에게는 먼 이야기 같다. 물론 나도 여느 부모님처럼 일류대 대학을 보내야 겠다는 결심은 없다. 단지 스스로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가 원하는 대학을 가고 원하는 일을 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며 독서와신문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부모로써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대해야 하는지, 어떻게 현실에 대처 해야 되는지 많은 생각과 이해로 또 공감하며 정보도 얻으며 가치 판단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듯 하다. 아이가 커 갈 때마다 다시 읽고 또 읽어야 겠다. 주위에서도 아이를 위해 고민하는 부모님들을 많이본다. 우리 부모들도 이 책을 읽고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많은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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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
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입장에서 많은 부분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진 책의 묵직한 느낌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 주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를 보며 교육 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관심을 멀찌감치 떨쳐 버려도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실 아닌 현실 임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군다나 사교육의 열풍으로 주변에 온통 피곤에 지친 아이들 이 득실거리는 현재의 상황에선...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와 함께 자주 스킨십을 하고 주위에서 들으면 쓸데없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 내용의 대화를 자주 하는 편이다. 부담없이 자연스레 이야기의 물고를 트며 다가서 는 딸아이의 그러한 모습이 왠지 모르게 정겹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울러 그러한 딸아이가 너 무도 고맙게 생각된다. 하루종일 아이들과 단 한마디도 하지 않는 부모, 아니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아빠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 이라면 한 번 쯤은 곰곰이 되짚어 보며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다.
사교육을 핑계로 애 써가며 아이들의 행복을 앗아 가는 것이 다름 아닌 어머니 들 이었던가? 모든 어머니 들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니며 이 세상의 위대한 어머니들을 폄훼 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두어야 겠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는 않 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을 배제 하고 싶지 또한 않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같은 반 아이들의 부모들과 자연스레 친분이 생긴다. 물론 직장에 다니는 아버지나 맞벌이를 하는 가정의 어머니는 그나마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엄마들의 수다 에서 조금은 멀어질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가정의 어머니 들이 전업주부 이기 때문에 모임이 한번 있는 날이면, 혹은 나이가 비슷한 어머니 들끼리 비공식 적으로 만나기라도 하려 치면 그야말로 아이들을 도마 위에 올려 놓은 채 시간 가는 줄 모르며 한바탕 수다 파티를 연다. 물론, 그러한 것들이 잘못 되었다거나 나쁘다는 생각은 아니다. 하지만, 자식들과 친구들을 일 일이 비교해가며 저울질을 하는 모습은 정말로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옆집의 누구 무슨무슨 학원에 다니고, 어느 누구는 몇 개의 학원에 다니며, 학습지는 어떠한 것을 시키는데 어떠한 학습지는 이러이러 하고.....어휴!!~ 그나마 모든 일들을 상의해서 결정하는 우리집의 모습과는 달리 다른 가정에서는 선 조치 후 후 보고를 하는듯한 양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임을 직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상황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으면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숨만 푹푹 내 쉬고 있는 모습이 발견된다. 아이들의 재능이나 성격에 맞는 학습보다는 주변의 환경에 맞추 어 아이들을 어린 나이부터 혹사 시키고 있는 듯한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 진다.
김호님의 『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 이란 책을 읽는 동안 공감의 탄성을 여러 차례에 걸쳐 내 질렀다. 내가 하고 싶은 내용들이 고스란히 책 속에 표현되어져 있는듯 하여 크낙히 공감이 되는 내용은 몇 차례씩 읽고 또 읽어 보았다. 내용 중 가장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면 책을 많이 읽으라는 내용과 아버지가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 한다는 부분 이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성하여 보낸 편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던 것 같다. 과연 나의 아이가 경후와 같은 상황 에 직면하게 되면 나 또한 저렇게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이에게 꿈을 전해주 고 아울러 동기를 부여해주고 아이의 멘토가 되어줄 수 있을까? 경후의 노력에 많은 박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저자 이며 경후의 아버지 이신 김호님께 더욱 힘찬 박수를 전해 드리고 싶 다.
아이가 자라면서 주변의 분위기에 휩싸여 자칮 사교육의 유혹에 빠질 수도 있겠지만, 경후와 경후의 아버지를 생각하며 과감히 사교육의 유혹을 뿌리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가 진 정으로 원하는 것,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에 관심을 집중하여 아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어야 겠다. 아울러, 놀 수 있을 때 지치도록 열심히 놀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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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 기초학력평가의 결과가 며칠 전 발표되었다. 결과는 예상밖으로 강원도에 있는 다수의 학교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학원도 과외도 할 수 없는 영월 오지에 있는 초등학교가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이와 비슷한 열악한 환경의 강원도 내 다수의 초, 중학교가 상위권에 랭크된 기사를 읽었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재차 확인했다.
경찰대 최초 합격 서울대 법대 1차 합격 고려대 법대 최초 합격 상지대 한의대 최초 합격 경후가 받아든 성적표이다.
경후가 자율형 고등학교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공부해 얻은 결과이다. 자율형 고등학교는 자립형 고등학교와 달리 경제적 부담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사교육의 도움 없이 스스로 공부해서 받은 자랑스런 성적표이다. 이 놀라운 성과 뒤에는 경후의 자기주도형 학습법인 '공부일기'와 '작심삼일 공부법' 그리고 아버지의 칭찬과 격려가 있다. 공부일기는 자신의 공부와 관련된 모든 사소한 것들을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여 반성하고 정리하는 것을 말하고, 작심삼일의 기준은 자신이 주도할 수 있는 공부시간의 총량으로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부시간만을 기준으로 일주일을 3등분한 것이다 부산에 있는 가족을 떠나 공주 한일고에 유학하는 아들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아버지는 편지를 통해 아들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며 아들을 응원했고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아버지의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이 핑 돌고 콧등 시큰한 잔잔한 감동을 받았다. 이렇게 좋은 아버지를 만난 경후는 행운아라는 생각과 그렇지 못한 내 자신이 부끄럽고 아이들에게 미안했다.
우리는 사교육 없이 원하는 대학에, 그것도 일류대에 합격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최상위권 아이들은 스스로 공부하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고, 모든 공부를 주도적으로 한다고. "사교육은 받은 적이 없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고, 집에서 예습복습만 철저히 했습니다. 잠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잤습니다.” 매년 대입시험 결과가 발표되고 나면 들을 수 있는 공신 수석들의 한결같은 말이 거짓이 아니라 사실이라는 것이다. 나도 저자와 같은 생각이다. 공부는 혼자서 하는 게 진짜 공부이고, 날마다 꾸준히 반복하며 파고드는 게 진짜 실력이라고 생각한다. 타인에 의지하고 기대어 하는 공부는 반짝하는 효과는 거둘 수 있으나 오래가지 못한다. 공부 뿐만 아니라 다른 일도 스스로 할 수 없게 만드는 의존적인 사람, 나약한 사람이 되기 쉽다. 취업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것은 이를 반증해주는 게 아닐까.
이 책을 읽기 직전에 실력별 맞춤 학습법에 관한 책을 읽었다. 먼저 읽은 책이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관한 책이라면 이 책은 '왜' 공부해야 되는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이며, 먼저 읽은 책이 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책이라면 이 책은 배후에서 격려하고 응원하는 '부모'들의 지침서이다. 공부 방법이나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책을 여러권 읽다보니 나만의 기준이 정해졌다. 특히 [경후의 담대한 꿈]같은 책은 세상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소신을 지키려는 의지를 붙들어 주어서 좋다. 학원도 과외도 심지어 학습지조차 만날 수 없는 산골에서 아이들이 공부하지만, 경후의 예가 말해주듯 자기주도 학습으로 얼마든지 원하는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는 사실과 기초학력평가의 결과가 말해주듯 도시의 아이들에게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며 아이들을 독려해야겠다.
경후 아버지의 지극한 사랑과 격려, 또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모습, 아버지의 욕심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믿어주는 자세는 내가 배워야 할 덕목이다. 오늘 저녁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에게 이 책을 권할 참이다. 이 땅의 많은 아버지들이라면, 자식을 키우는 아버지들이라면,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라면 의무적으로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자녀사랑과 진정한 자녀교육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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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사는 부모라면 누구나 이책[사교육 없이 일류대 간 경후의 담대한 꿈]에 눈길이 가든지 아님 읽어 보고 싶어 할것이다. 나 또한 두아이의 엄마로써 이책에 어떤 이야기들이 실려있는지 매우 궁금했다. 정말 사교육 없이 일류대를 들어 갈수 있을까?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을까? 참으로 궁금했다. 사교육이 범람하는 현실에 안하는 사람이 바보가 되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특목중 설치로 나라에서 조차 사교육을 받게금 하고 있는데, 내가 사는 중소도시에서도 너나 없이 사교육에 허덕이고 있다. 정말 아이들이 한학년 한학년 올라갈수록 사교육이 차지 하는 비중이 커짐은 부인할수 없는 일이 되었다. 그러기에 경후의 공부법은 우리들에게 많은 궁금증을 주었다. 경후는 자신의 총명함과 아빠, 엄마의 끝없는 관심, 그리고 대화가 사교육 없이 일류대를 갈수 있도록 만들었는지 모른다. 공주의 한일고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그 고등학교도 아무나 갈수 없는 최상위권 학생들이 가는 곳으로 알고 있기에 경후는 어릴적 부터 자기주도적인 공부법이 몸에 베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당당하게 일류대를 아니 자신이 원하는 경찰대를 들어 갔을것이다. 학창시절 누구나가 기본으로 갖고 있는 핸드폰, 개인 컴퓨터 없이 생활하는것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하게 하는 분위기가 참으로 맘에 드는 학교다. 이 책속에는 경후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스스로 공부해야되는 자율형 한일고에서 자기주도적 공부를 하면서 친구들과의 일, 공부와 삶이 지칠때, 그 외로움과 힘든 시간들속에서도 자신이 원하는것을 성취할수 있게 힘을 준 경후 아빠의 편지글이다. 요즘은 아빠도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러기에 저자인 경후 아빠의 글은 모두에게 공감이 가는 글들이였다. 학부모나 학생들에게도 한번쯤은 읽어야되는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경후의 올바른 자기주도 학습법이 일찍 부터 몸에 익힌것은 아빠, 엄마의 생활에서 철저한 예습과 복습 공부 지도가 커다란 역할이였다. 아이들을 위해 여행을 가고 많은 대화를 나누고 칭찬과 격려가 있었기에 우리들이 부러워하는 경후를 만들어내지 않았나 생각한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 그것은 셀렘이고 축복입니다. 이 아름답고 소중한 행복이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서로가 서로를 힘들게 하는 멍에가 되고 있는 것이 우리 사회의 슬픈 현실입니다. 힘들겠지만 아이들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 우리는 분명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면서 많이 싸우는 요즘 윗글을 읽고 나와 우리 아이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봤다. 경후 아빠 같이는 못해도 아이들을 좀더 인정하고 많은 대화로 아이들을 키울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