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심화문제집을 접하다보면 참 꼬아도 이렇게 꼬아놓을까 생각이 든답니다. 그래서 수도 없이 많은 문제집을 아들에게 접해주었는데, 올림피아드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을만큼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기본의 심화가 이렇게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영재원, 올수를 준비하신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집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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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디딤돌의 초등수학 올림피아드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영재시험을 대비한 교재입니다. 제1과정은 초4과정을 이수한 초 4,5,6학년 학생을 위한 영재교재입니다.
2008년 둘째가 학교에서 영재시험 1차에 합격했다고 해서 그냥 무심히 잘했다고 하고 12월에 2차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저는 우리애가 1차만 합격했었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2차시험장에서 본 그날의 광경은 저의 뇌리에 너무나 선명하게 각인되었습니다. 지금 실시하는 영재시험이 어떤 것이고 또 합격하기 위한 방법 등.. 2차시험에 합격하기를 기도하는 학부모, 2차시험을 위하여 수십만원하는 와이즈만 이라는 과외를 했다는 등등.. 저는 그냥 편한 마음으로 2차시험에 애를 데리고 왔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는 것과 영재시험에 대비한 문제지 하나 사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1차에 합격한 둘째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쬬
아니나 다를까 2차시험을 마치고 나온 둘째가 울먹이면서 10문제 중에서 6문제만 겨우 풀었다는 하는 말..
그러다 우연히 서점에 들었다가 학습지 코너에서 영재교육시험에 대비한 교재를 보고는 너무나 놀랐습니다. 옛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영재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교재가 일반 학습지 문제지처럼 그 종류도 또한 다양한 것을 그때서야 알았기 때문이죠. 자녀가 똑똑해도 부모가 그에 따라가지 못하면 더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던 때입니다.
영재시험은 단답형식의 문제가 아니고 논술식의 문제가 나온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너구나 초등학생의 시험임에도 불구하고.
단적인 예로, 사각형 안에 격자형의 선을 그어 놓고 거기에 약간 비스듬한 선을 하나 더 그어 총 몇개의 사각형이 나올 수 있는가 하는 식으로 문제를 보고는 이게 정말로 초등학교 시험인지 중고등학생 시험인지 도통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접하지 못한 둘째가 2차시험에서 다 풀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더구나 학보모라고 하는 저도 이런 논술식 문제가 나올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니까요.
디딤돌의 올림피아드 수학은 총 3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과정은 초보, 2과정은 중급, 3과정은 고급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분량 단계별로 구분된 관계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교재보다는 분량이 적더군요 그러나, 문제의 질은 다른 출판사와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따라서, 부모님의 선택이 어떤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영재교재의 선택도 얼마든지 달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가격면도 고려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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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딸아이 임에도 수학을 좋아해서 욕심내서 올림피아드 문제를 만났다. 책을 펼치니 흑백이라 깜짝 놀랐다. 아마도 문제가 사고를 요하는 문제이다 보니 산만함을 방지하기 위해 칼라를 넣지 않은것 같다. 구성은 핵심문제에 생각하기, 참고로 설명을 달아 놓아 유형을 파악하고, 유제 4문제로 유형 학습을 하게 되어 있다. 유형 학습을 하며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오른쪽에 설명을 달아 놓아 시간 낭비 없이 학습 할 수 있게 구성 되어 있다. 유형을 익혔다면 특강탐구문제10로 1chaper가 구성 되어 있다. 36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장들을 하나씩 하나씩 욕심내지 않고 풀어 나가니 나름 재미있다. 쉽지만은 않은 문제들이라 풀고 나서의 성취감이 다음 문제에 대한 도전을 부추기는것 같다. 또한 쉬어가기 코너는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일반 상식을 늘려준다. 올림피아드를 만나면서 가장 큰 소득은 아무래도 아이에게 기존에 만나던 수학 문제와는 다른 문제를 만남으로 인해 도전 정신과 다른 사람보다 한발짝쯤은 수학에 있어서 앞서서 걷는다는 자부심을 갖게 해 준 부분인것 같다. 아이에게 조금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고 싶다면 올림피아드 문제를 만나게 해 주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이 책을 만나면서 올림피아드 문제라고 해서 그리 겁먹을 것 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답과 풀이가 워낙에 자세히 설명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공부하기에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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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전에도 올림피아드나 영재원 대비 문제집을 1학년때부터 접하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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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과정을 준비하느라 고심해서 고른 책입니다. 분야를 정해서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그 난이도도 문제량도 많은 편이라 여러 번 풀어 차분히 다져가기에 좋은 교재 입니다.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1과정이 최소 4학년은 학교 교과 과정을 마쳐야 풀기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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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 때 수현이가 부딪힌 올림피아드 1과정.. 지금까지 수현이가 부딪힌 수학중 가장 막강한 녀석이였다 ^^
기말고사 끝나고 7월부터 낑낑거리며 여름을 올림피아드 1과정과 함께했다.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고.. 이렇게까지 어려운 문제를 아이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푸나?? 혼자 슬럼프에 빠지기도했지만..
이 책 한권을 끝냈을 때의 기쁨은 컸다. 중학교 과정과 고등학교 과정까지 폭넓게 담겨진 책이였다.
처음에 풀 때는 10문제에서 1~2문제밖에 못 맞더니.. 차츰 차츰.. 맞는 문제수가 늘어나면서.. 아이도 기쁨이 커져갔다. 그동안 다뤘던 심화문제와는 확연하게 다른 문제들.. 그리고 중.고등학교 수준까지 건드려주니 원리와 기본이 탄탄히 되있다고 생각했는데도 뭔가 헛점이 보이면 여지없이 막히곤 했다.
이 문제들을 다루면서.. 어느부분을 잘 못했는지, 어느부분에 더 강한지 확실하게 알게되었고, 또 아이가 다 안다고 생각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있던 헛점이 더 정확하게 보였다.
평일은 하루에 5문제씩.. 주말은 10문제씩... 꾸준히 풀었다.
정 풀다가 모르는 것은 답지를 보면서 이해를 하기도 하고 나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끙끙대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해냈다는 기쁨이 컸던 것 같다
처음 만날 때는 무서운 적이였는데 ^^ 다 풀고나니 너무 뿌듯했다는 아이를 보면서..
나도, 아이도 뿌듯했고 수학에대한 자신감이 한층 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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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경시를 위한 문제집들은 대부분 난이도가 높은 몇 안되는 문제에 해답지에 있는 설명도 이해하기 어렵게 되어 있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기가 힘들게 되어 있다. 그런데 디딤돌 3%올림피아드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풀이가 가능하도록 유사한 문제의 수가 많아 자주하는 실수도 예방하고 자기 것으로 소화하기도 편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 무엇보다 많은 문제를 깔끔하게 구성해 놓아 복잡해서 풀기도 전에 질려버리는 일이 없을 것 같아 만족한다. 지금껏 몇 년 동안 수학은 디딤돌 교재로만 공부하면서 군더더기 없고 난이도 골고루여서 아이와 엄마 모두 만족해 왔다. 근데 수학 경시문제집마저 나무랄때가 없는 것 같아 나에게는 완소교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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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수학 3% 올림피아드는
[이론과 핵심문제] 주제에 따른 이론을 정리해 주고 [핵심문제]로 이론을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묘, [생각하기]는 초등학생의 창의적 사고를 유도하는 생각의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3% 올림피아]드는 수학경시대회 준비를 하는 아이와 함께 3% 올림피아드를 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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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3학년과 4학년때 올림피아드 출전 경험이 있어서 올해는 학기초부터 올림피아드 준비에 필요한 교재를 찾아볼 요량으로 수학교재를 살펴보고 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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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과정까지 있는 디딤돌 올림피아드는 영재원 및 선행을 하는 초등생들에게는 아주 좋은 심화 문제집인거 같습니다. 주제별로 이루어져 본인이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를 알수 있구요,사실 초등생에게는 난해한 문제 투성이이지만 차근차근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향상된 실력을 느기게 될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