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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가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쉽고도 기분좋게 들을수 있는 음반!
일본과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받은 재즈 트리오답게 군더더기없는 깔끔함과 함께 따뜻하면서도 깊이있는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유명한 영화나 뮤지컬의 곡을 새로운 느낌으로 연주하였기에 더욱더 귀에 익숙하게 들리네요.
몇가지곡을 들은느낌을 말하자면 먼저 A Lovely Way To Spend An Evening은 한마디로 기분이 좋은곳이랄까요. 느린듯하면서도 톡톡튀는 발랄함이 함께 묻어나는 연주입니다. 빠르기도 적당하고 피아노소리가 참 예쁩니다..^^
I will Wait For You은 영화 쉘부르의 우산에 나오는 주제곡인데 너무나 유명한곡이죠. 여기에서는 루이스의 독창적인 곡해석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조용히 시작되는듯하면서도 군데군데 강한 임펙트를 주는 연주를 하고 있네요.
Un Homme Et Une Femme도 참 유명한 곡이죠. 보사노바풍의 곡을 피아노로 잘 구현했습니다. 원곡에서의 스캣을 연주곡으로 잘 표현해서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하네요..^^
Black Orpheus는 흑인올페의 곡인데 영화에서 나타나는 처연함과 슬픔이 잘 묻어나네요. 역시 루이스 반 디크 트리오의 역량이 잘 담긴 곡입니다. 앨범 수록곡들이 스탠다드한 곡들이라서 그런지 편하고 쉽게 들리면서 단순함이 아닌 개성적인 연주가 돋보인 좋은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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