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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음악을 오래듣다보면
솔직히 가끔싫증이 날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이음반을 들으면 그런생각들이 싹 가시는 듯 합니다.
선곡도 잘되있는 음반인것 같구요.
라카토쉬의 기교와 테크닉들이 보지않고 듣는 것만으로도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이음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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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드바이란 집시 바이올리니스타와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렌드바이는 뭐랄까, 더 세련되고 정제되어 있고, 물론 라카토쉬도 대단한 내공의 소유자가 맞지만, 더 고향에 있는 집시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풍채도 라카토쉬가 더 고향에 있는 사람같은.
라카토쉬는 더 애수가 묻어있다고 해야하나,그런 느낌입니다. 집시라는 집단의 그 정서가 왠지 한恨과 다르지 않지만... 뭔가 더 우리의 한보다는 공격적이고 보여주는 것 같네요.
늦가을에 잘 어울려요~신나기도 하고 애수를 띠고 있기도 한,,, 그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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