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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도네시아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주로 영어로만 의사소통을 해 왔었는데 아무래도 영어권 국가가 아닌관계로 일반 생활 회화나 사회문화적인 지식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방문하는 지인이나 유학생들을 간끔 만날때 마다 추천할 간편한 회화책이나 지금 현재 사회 문화에 대해 안내해 주고 싶은 책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한국을 방문할때마다 열심히 서울의 큰 서점은 다니면서 관련된 책자를 구입해 왔었는데, 구입하는 책들마다 그렇게 정확한 현지 상황의 관련 책자들이 아니라서 실망하고 있던차에 이번 한국 방문때 우연히 인터넷 검색에서 찾게된 신간 인도네시아어 서적을 보고 서점에서 구입했습니다. 우선 주머니나 가방의 작은 주머니에도 들어가는 포켓 사이즈라 처음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유학생이나 여행객들에게 편리하게 디자인되어 있고, 단순 회화책이라 생각했는데 상황별로 정말 요즘 인도네시아에 관련된 문화의 소개와 사진 설명등이 정확하게 설명 되어 있어 좀 놀랐습니다. 요즘 여기도 교민들이 아주 많아졌습니다.아이들도 국제학교에서 영어교육은 열심히 받는데, 진작 현지 문화에 대해서는배울 기회가 많이 부족합니다.그리고 역시 서적으로도 접하기가 힘든데 아이들이나 특히 같이 오는 부모들 그리고 여행객들이 좀 더 정확한 정보로 인도네시아를 즐기고 가는데 많이 참고가 될만한 책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