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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 리딩교재용으로 구입한 책이다. 'Magic Reader 시리즈' Grade 6(2500 단어)중 하나이며 단어 조합이 적절한 편이다. 두 남자아이가 축구를 하다가 유리창을 깨고 그걸 배상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는 이야기이다. 처음 하는 신문배달에 아무집에 아무 신문이나 넣다가 하루만에 짤리기도 하고 세차아르바이트며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일을 하기도 한다. 그런 이야기들이 유쾌하게 벌어지고 아이이기에 일어나는 일들이라 재미있게 읽으며 공감하며 공부도 할수 있는 책이었다. 마지막 단계까지 다 읽고나니 다음 교재가 고민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