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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를 변화시킨
7명의 위인들 ![]() 양태석 작가에게는 미안하지만, 책을 읽기 전에 특별한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말썽쟁이를 변화시킨 7인의 위인들>말입니다. 위인들을 귀감 삼아 행동을 교정하여 '바른 어린이'로 거듭났다는 계몽적 이야기야 이미 교과서에서나, 학교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며 컸지 않겠어요? 하지만 <말썽쟁이를 변화시킨 7인의 위인들>는 메세지의 진정성 면에서 돋보이는 책이더군요. 교훈지수 100점에 '재미'도 놓치지 않았어요. 도입부에서부터 8세 아이를 흡인시키며 킬킬거리게 할 정도로 재미났으니까요. 한 마디로 감동지수 100, 재미지수 100의 멋진 이야기책이랍니다.
제목에서 이야기하는 '말썽쟁이'는 과연 누구일까요? 예담이였어요. 예담이는 굳이 분류하자면 얌체형 얍쌉이 정도 되려나요? '사랑의 모금함'에는 달랑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친구 숙제를 슬쩍 베끼고, 환경미화부장이면서 책임전가하고 남의 탓이나 하고...... 이런 예담이를 아빠는 도서관 사서 아주머니에게 소개해 주십니다. 아줌마는 <꿈의 선물>이라는 황금색 표지의 낡은 책을 예담이에게 권해주고요. 그 책은 다름 아닌, 귀중한 가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에게 예담이를 데려다 주는 시간여행의 문이었답니다. 예담이는 책속으로 빨려들어가 7명의 위인들을 차례로 만나는 모험을 해요.
8세 아이는 예담이의 모험담에 연실 입에 웃음을 흘리며 신나하더니, 한 달음에 다 읽어 버렸을 정도예요. 아이는 47kg는 족히 나갈 예담이가 굳이 몸무게를 줄여서 41kg라고 우기는 대목을 도입부를 유독 좋아하네요.
양태석 작가는 위인을 왜 닮아가야하는지를 지루하게 설교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담이가 그 위인이 활동하던 시대상황 속에서 그와 대화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며 스스로 깨달음을 얻어나가는 방식을 선택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프랑스의 핵실험을 저지하여 남태평양의 청정바다를 지키려고 무장한 프랑스 군대에 무모하리만큼 용감히 대항하는 맥타가트를 만나고 예담이는 용기를 배웁니다. 이내, "소심한 예담은 NO! 나도 이제 자신감이 넘치는 예담이가 될거야!"하고 결심하지요. 그린피스의 창설자 맥타가트를 소개하는 김에 포경선의 잔혹한 고래 씨말리기 범죄와 그린피스 대원들의 목숨을 건 저지운동에 대해서도 자료를 보여주었더니, 8세 아이도 결심을 세우더군요. 고래를 지키겠다고. 엄마 마음에, '목숨이 위험할 만큼 열심히는 말고, 열심히'라는 어쭙잖은 중도 노선을 이야기해주었네요.
8세 아이는 목숨까지 서로 기꺼이 내놓을 수 있는 우정을 보여준 다몬과 피티아스의 이야기에 가볍게 한숨까지 내쉽니다. 평소 친구 많다고 늘 든든해하던 아이건만, 다몬의 이야기에는 꽤나 충격을 받았나봅니다. 빠르게 절친되었다 빠르게 절교하는 요즘 꼬마들의 친구사귐과 다몬이 보여준 신뢰의 우정은 차원이 달랐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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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를 변화시킨 7명의 위인들'에 나오는 주인공 예담이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아이다. 숙제하기도 귀찮아하고 가끔은 몸무게와 자기 점수도 속여 거짓말을 하는 아이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어~~예담이는 나랑 비슷한데가 많은 아이네?" 하는 생각을 할 법도 한 케릭터다. 예담이가 열 사람이면 열사람다 훌륭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 할 만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또 재밌는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보이는데 위인들 눈에 만 예담이가 보인다는거~~~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투명 인간이 되었다가 단 둘이 있을땐 예담이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자상하게 알려준다. 첫번째 만난 맥타가트 아저씨는 '어려운 일 일수록 용기를 가지고 당당히 맞서라!'라도 이야기한다. 생명의 위협을 당하면서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핵폭발 금지를 주장하는 일 앞에서는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는 용기를 보여주었다.
두 번째 체인지의 비밀은 일제강점기때 사업을 하면서도 당당하게 살았던 유일한 아저씨로부터 '정직한 사람은 언제나 당당하다!'라는 것을 배운다. 정직은 집을 지탱하는 기둥과 같은데 기둥이 튼튼해야 집이 당당하게 서 있을수 있듯이 사람도 정직할때만이 당당할 수 있다.
세 번째 체인지의 비밀은 친구를 믿고 친구대신 죽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철학자 다몬의 이야기다. 정말 확고한 믿음이 없다면 절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하는 위험한 거래를 하지 않았을텐데 다몬은 친구를 믿고 자신이 대신 감옥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다몬이 정말 믿었던 친구 피티아스는 친구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다. 그들의 우정에 폭군 디오니시오스도 마음을 돌린다. '믿음이라는 씨앗에서 진정한 우정이 싹튼다!'라는 말이 실감 나는 이야기였다.
네 번째 체인지의 비밀은 선조 임금을 피난시키고 왜적들의 통로를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연안성을 지킨 이정암 장군의 이야기다. 자신이 맡은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그 일을 끝냈을때 큰 기쁨과 성취감을 맡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비록 그 일이 남들에게 작은 일로 보이고 내가 생각할때 사소한 일일지라도 최선을 다한다면 그 결과는 상상외로 좋을것이다.
다섯 번째 체인지의 비밀은 내가 가진것이 없고 어리다고 해도 남을 도울 마음에 준비만 된다면 남을 도울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테레사 수녀님과의 만남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사랑은 아무리 많이 퍼내도 줄지 않는 마법의 샘물이다!'
여섯 번째 체인지의 비밀은 에디슨의 업적을보고 우리는 그가 천재 일거라고 막연히 생각하는데 그의 생활을 보면 엄청난 실험을 통한 결과 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면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다!'
마지막 일곱 번째 체인지 비밀은 슈바이처 박사님을 만나서 깨닫게 된다. 어렸을때 백인의 발 밑에 조아리고 있던 흑인의 동상을 보고 그들을 돕겠다고 마음 먹은 슈바이처는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아프리카로 떠난다. 다른 친구들이 자신을 무모하다고 여기지만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떠나는 자세에서 우리는 '말 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여행하면서 얻은 보물같은 체인지의 비밀은 예담이의 태도와 마음가짐을 바꾸고 나중에는 회장까지 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아주 작은 마음가짐 아주 작은 습관과 태도가 인생을 바꿀수 있다는거 잘 알고들 있다. 실천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꼬집어서 예를 들어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신들도 따라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동기를 가지게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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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삶의 지표가 될 책인 듯하다. 7명 위인들의 이야기 속에 용기, 정직, 믿음, 책임, 사랑, 노력, 실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 아직은 철없는 가끔 거짓말도 하고 친구들과 다툼도 하는 예담이가 과거로의 여행을 통해 7명의 위인들을 만나보고 자신의 철없던 행동을 되돌아 보고 스스로 책임지고 실천하고 사랑할 줄 아는 아이로 변화하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재밌게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 핵실험을 저지하라(맥타가트) -어려운 일일수록 용기를 가지고 당당히 맞서라! -용기를 가지면 자신감은저절로 뒤따라온다 2. 총독부의 세무조사에 당당히 맞서다(유일한) -정직한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다 -하나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서는 또 다른 스무 개의 거짓말을 해야 한다 3. 폭군을 감동시킨 우정(다몬) -믿음이라는 씨앗에서 진정한 우정이 싹튼다.. -좋은 친구를 가려서 사귀고, 나 역시 상대에게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4.성이 함락되면 나를 불태워라(이정암) -맡은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그 일을 끝내라 -책임을 맡은 일은 기꺼이 즐겁게 하라 5.하늘이 내린 사랑의 천사(테레사) -사랑은 아무리 많이 퍼내도 줄지 않는 마법의 샘물이다 -부자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남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다. 6. 6천가지 재료로 실험하다.(에디슨)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어떤 꿈이라도 이룰 수 있다. -자꾸 바뀌더라도 자기만의 꿈을 가져라 -천재란 99퍼센트의 노력과1퍼센트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7. 부와 명예를 버리고 아프리카로 떠나다(슈바이처)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 없다 -그일이 좋은 일이고, 필요한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실천하라. -열심히 실천하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초등용으로 출판된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와 교훈이 함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자칫 간과하기 쉬운 정직,책임,사랑 등의 덕목을 타임머신을 탄 것처럼 과거로 되돌아가 위인들과 직접 만나보며 대화하고 그 속에서 얻어지는 감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위의 위인들이 주는 교훈을 가슴에 새기며 우리 아이들이 반듯하게 자라 준다면 미래의 우리 사회는 활기차고 따듯하고 사랑이 넘치는 정말 따듯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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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인지 위인전을 읽기 꺼려 하는 아들 녀석을 위해 선택한 책이네요. 기존의 일대기를 다룬 위인전과는 조금 색다른 위인전을 찾고 있었는데 이책은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들에게 읽히기 쫗은 책이더라고요.
소심하고도 책임감이 없는 예담이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통해서 7명의 위인들과 만나는 얘기 인데. 위인들을 만나면서 예담인 용기와 정직함, 믿음, 책임, 사랑, 노력과 실천에 대해서 배워나가지요.
우리에게는 조금은 생소한 맥타가트. 하늘이 내린 천사 테레사 발명의 왕 에디슨, 그리고 평생을 봉사와 헌신 속에서 살다간 슈바이처와 양심적인 사업가 유일한, 연암대첩의 주인공 이정암과 폭군을 감동시킨 우정의 주인공 다몬 등
위 7명에 대한 대표적인 에피소드를 다뤄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요. 점점 변화해가는 예담이의 모습도 흥미진진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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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삽화만 보면 뭔가 코믹한이야기가 터져나올것만 같다.ㅋㅋ
말썽쟁이라고 나오는 우리의 주인공 예담이는 사실 그닥 말썽쟁이도 아니다. 우리아이들이 어쩌다 한번쯤은 할 수 있는 실수와 눈속임을...다만 한꺼번에 해치운다는점이 좀 그렇지만, 알고보면 말썽쟁이도 아닌것이다. 어릴적기억에 숙제를 깜박해서 친구의 숙제를 베낀일이 없는가.. 망친시험지를 혼날까바서 꼬깃꼬깃 주머니에 쑤셔 박은일이 없는가... 순간을 모면하기위해 거짓말을 한 적은 없는가... 나는 다 해보았다..ㅠㅠ 이렇다고 문제아로 치부할 수 없는터, 이런 아이일수록 마음을 더 다독여주고 자신이 한 일에 책임감을 줄 수 있게 용기를 주어야한다. 그 역활을 이 책이 하고있다. 도서관에서빌린 책속에 빠져 과거의 위인들과 경험을 하며 교훈을 얻는다는 스토리로, 예담이의 마음이 점점 성숙해져 당당한아이가 된다. 과거의위인으로는 나도 잘 몰랐던 맥타가트: 그린피스의 회원으로 핵실험을 저지하면서 예담이에게 용기를 심어주었다. 유일한: 정직 다몬:친구대신 감옥에갇치는등 굉장한 우정을 발위하였다. 이정암:책임 테레사:사랑 에디슨:노력 슈바이쳐:실천 이렇게 아이가 인성발달에 갖어야할 7가지 교훈을 얻게된다. 이 책을 추천할 만한것은 자기계발서이면서 위인들을 바탕으로해, 위인전이라고 할 만큼 간단하게 콕! 찜어주었다는점이다. 당연 역사에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아가고 일석 3조의 효과랄까? 과거로의 여행을 하는 구성도 재미의 요소중 빠질수 없는부분이다. 중간중간 지식상자가있어 어려운 단어나 지역명등을 설명해 주고있어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다읽은후 여기의 위인전을 찾아읽어주는 센스까지 발휘해 준다면 독후활동으로 그만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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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예담이는 공부도 잘 하지도 못하고 예쁘지도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사회숙제를 해오지 않은 날 학교에서 사회숙제를 베끼다 선생님에게 들키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 우연히도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몸무게도 속이고, 성적도 속입니다. 방과후에는 선생님에게 환경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고 야단을 듣고 아빠에게 가서 위로를 받고 집에 돌아와서는 엄마에게 성적표를 보여주지 않고 잠이 들었다가 깨서는 부모님이 자신에 대하여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아빠가 자신에게 실망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울고있는데, 아빠가 들어와서는 도서관에 가보라고 합니다.도서관에서 사서아줌아가 주신 꿈의선물이라는 책을 집에 가지고 오게 됩니다. 책에 있는 마방진 카드를 풀어보면서 예담이의 모험은 시작이 됩니다.
예담이는 처음에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핵실험을 저지하는 그린피스 창설자인 맥타카트를 만나서 이여행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고,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믿는 일에 목숨을 거는 용기를 배우게 됩니다. 다음으로는 일제시대때 총독부의 세무조사에 당당하게 맞서는 유한양행의 설립자 유일한 아저씨를 만나 정직함을 배우게 됩니다. 거짓이 없으면 누구앞에서 당당할 수 있습니다. 몸무게를 속이고 성적을 속인 예담이는 부끄러워집니다. 다음으로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친구를 신뢰하여 자신뿐만 아니라 친구의 목숨도 구하는 다몬을 만나 우정을 배우게 됩니다. 자신도 신뢰를 주는 친구가 되고 싶어합니다. 네번째로는 자신의 일에 충실한 이정암을 만나 책임과 겸손함을 배웁니다. 연안성을 지켜내는 이정암을 보고는 환경부장으로서 자신이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을 부끄러워합니다. 다음으로 인도에서 빈민구제활동을 하는 테레사 수녀를 만나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봉사를 함으로써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다음으로 천재로 유명한 에디슨을 만나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배우게됩니다. 다음으로 슈바이처 부부를 만나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예담이는 친구들에게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아픈 친구의 병원비 성금에 만원을 기부하면서 그 친구가 빨리 낫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환경미화부부장으로서의 의무도 다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여 성적도 올립니다. 활기있는 생활덕분에 살도 빠지게 됩니다.그리고 반장이 전학을 가서 반장으로 뽑히는 등 즐거운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정말 궁금해요. 물론 예담이처럼 다음날 바로 바뀌지는 않겠죠. 하지만 조그마한 변화는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이책에서 소개된 위인들 중에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짧게 소개되어있는데, 이책을 읽고나서 다시 위인전을 읽게하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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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도 예담이와 똑같은 말썽쟁이(?) 가 있습니다. 그녀석이 변화되길 바라며 이책을 같이 읽었습니다.
예담이는 불만이 가득하고 게으르면서 소심하기까지한 아이입니다. 주위사람들이 예담이보고 잘못됐다고 하지만 예담이는 자신의 잘못을 알지 못합니다. 오히려 주위사람들을 원망하기만 합니다. 그런 예담이에게 아빠는 책을 권해주게 되고 예담이는 책속의 위인들을 만나는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책속에서는 맥타가트, 유일한, 다몬, 이정암, 테레사, 에디슨, 슈바이처. 역사를 빛낸 위대한 위인들의 성공 비밀을 통해서 아이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곱가지 체인지 용기, 정직, 믿음, 책임, 사랑, 노력, 실천!을 통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담이는 책속의 여행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알게되고 반성을 하게 됩니다. 우리집 말썽쟁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을 읽고 거짓말처럼 다른사람이 된것은 아니지만... 변화의 조짐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시간이 조금 필요하겠죠... 말썽쟁이를 변화시킨 7명의 위인들을 톻해 아이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바라볼수 있어서 너무나도 즐거운 책읽기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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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주인공 예담이는 불만에 가득찬 아이입니다. 사랑의 모금함 성금도 누가 아픈지도 모르는데 하며 아까워하고, 살쪘다는 말에 친구들에게 몸무게를 속이는 거짓말을 하고, 환경 미화부장이면서도 미화부 아이들이 돕지 않는다고 투덜대고, 남의 숙제를 베끼쓰고, 예담이는 모든게 재미없어지고, 학교도 싫어집니다. 그런 예담이에게 책속의 7명 위인들은 용기, 정직, 믿음, 책임, 사랑, 노력, 실천의 메세지를 전해줍니다. 위인들이 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히 이루어 내는 과정을 보면서 예담이는 그동안 자신의 잘못을 하나씩 뉘우치게 되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예전의 무책임한 예담이 대신 모든일에 열심히인 예담이의 주위에는 아주 많은 친구들이 모여들었고, 반장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이젠 예담이는 학교가 너무나 좋아졌습니다.
위인들에게 배워야 할 행동과 마음가짐을 간략하면서도 알차게 잘 표현한 책인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문장으로 전해야할 메세지를 잘 전달한 부분이 아이들 수준과 맞는것 같아요 7명의 위인과 더불어 체인지 노트의 또 다른 위인들을 만날수 있었고, 위인전에서 보았던 내용을 요점정리한듯 머릿속에 오래 남는 글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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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위인을 한권으로 만나며 변화를 가질 수 있게 만든책이엿네요. 저는 살아가면서 곁에 두고 잇는 몇 권에 책이 잇어요. 매번 읽으면서 매번 다른 느낌과 교훈을 받고 잇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울 아이들에게 늘 곁에 두고 보게 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예담이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통해 떠나는 여행 속에서 7명에 위인을 만나요 저도 첨 이름을 들어온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 대원중 한분인 맥타카트에게서 용기를 배우고 유한양행에 대표이며 사회에 많은 환원을 하실 유일한씨에게 정직을 배우고 인생에서 진정한 친구가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보람이라는데 그런 우정을 다몬에게서 배우고 조선시대에 책임을 다해 임금을 지키신 이정암장군을 통해 책임을 배우고 사랑을 노벨평화상 받으신 테레사님에게 배우고 천재란 99퍼센트의 노력과 1퍼센트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명언에 주인공 에디슨에게 노력을 배우고 원주민을 우히ㅐ 평생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하신 슈바이처을 통해 실천을 배우고 예담이는 꿈의 선물 책이랑 함께하면서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변화를 하면서 성적도 오르고 친구관계도 좋아지고 반장도 되는 아이로 변화를 한다는 이야기이다.
예담이가 7명에 위인을 통해서 변화를 했듯 울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변화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요. 위인전을 읽을때 마다 버거워 하던 울 딸은 여행을 통해 만난 예담이를 부러워 하며 꿈 속에서 나도 이런 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책을 읽은 울 아들은 이 책은 짧게 된 7개의 위인전이라 빨리 읽어서 좋타고 하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