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가사가 거의 없는 그런 음악에 열광하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본과 유럽은 내겐 정말 고마운 나라다. 유키에 니시무라는 일본에서 매우 잘나가는 피아니스트라고 한다.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아무래도 여자마음은 여자가 잘 알지 않겠는가.. 그래서인지 가볍기도 하고 때로는 우울하기도 하고 다양한 느낌 을 주는 곡들이 가득하다. 동종요법이라고 해야할지,,,같은 느낌으로 자신의 느낌을 증폭하거나 혹은 줄이는 것,,,그래서 니시무라의 음악은 거의 대부분의 순간에 들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게다가 이건 우리들이 좋아하는 베스트 음반이 아닌가! 꽤 수준있는 뷔페라고 생각한다. 가끔은 일본의 깔끔하고 달콤 하고 담백한 음악뷔페를 거닐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