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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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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적인 삶을 추구하라! "지난 2012년 가을, 두 게이가 결혼식 웨딩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빵집 주인이 이를 거절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 '만약 예수께서 마을에 유일한 빵집 주인인데 두 게이가 와서 웨딩 케이크를 주문하면 과연 그분은 케이크를 만들까?'"(219)동성애를 넘어 동성결혼문제는 교계뿐 아니라, 세계 사회에서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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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적인 삶을 추구하라! 



"지난 2012년 가을, 두 게이가 결혼식 웨딩 케이크를 주문했는데 빵집 주인이 이를 거절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 '만약 예수께서 마을에 유일한 빵집 주인인데 두 게이가 와서 웨딩 케이크를 주문하면 과연 그분은 케이크를 만들까?'"(219)


동성애를 넘어 동성결혼문제는 교계뿐 아니라, 세계 사회에서도 뜨거운 감자입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무엇이라고 대답하겠습니까? 이 책의 저자 휴 홀터 목사는 실제로 이 문제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고 24시간 안에 약 4천 개의 댓글이 달렸는데, 그리스도인들의 의견도 양쪽으로 갈라졌다고 합니다. <믿음을 살다>가 이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하는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의 도발적인(?) 주장을 고려하면 굉장한 상징성을 갖는 질문입니다. 쩌면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이 우리의 신앙스타일, 신앙성향을 말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하면, 우리가 복음을 어떻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검사지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만일 당신이 케이크를 만들어주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에 서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은 당신에게 엄청난 도전이 될 것입니다. 다만, 분명 복음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볼 기회가 될 터이니 성급한 불쾌감을 드러내기 전에, 열린 마음으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믿음을 살다>는 예수님이 '성육신'하신 의미를 재조명하며, 그것이 예수를 따르는 자들에게 요청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저자는 성육신을 다양한 각도에서 정의하는데, 가장 마음에 와닿는 표현은 이것입니다. 성육신은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이 땅에서 먹고 숨쉬고 살아간 하나님의 이야기"(79)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따르는 자들의 삶도,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세상 속에서 먹고 숨쉬고 살아가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생한 하나님, 즉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을 보기 원하는데, 예수님의 성육신이 바로 그것, 즉 하나님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었으며, 우리가 해야 할 일도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진짜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성육신적인 삶'이란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말할까요? <믿음을 살다>는 총 네 파트(성육신, 평판, 대화, 직면, 변화)로 나누어 그것을 설명합니다. 이 책의 메시지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성육신의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따라 사람들을 도우려 할 때이루어진다"(97)는 것입니다. 


<믿음을 살다>는 급진적입니다. 어떤 내용들은 신성모독적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저자인 휴 홀터 목사는 실제 성육신 교리를 상징하는 그림을 팔에 새겨넣기도 하고(문신), '목사'의 신분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상처를 입은 새신랑을 위로하기 위해 그의 결혼식날 그와 함께 술을 마시기도 하고, '소비자 그리스도인들'에게 월급을 받는 직업 사역자들의 사역을 비판하기도 하고, 자신의 집 거실을 펍으로 만들어 사람들과 먹고 마시는 일을 즐기기도 합니다. 휴 홀터 목사가 원하는 것은 종교의 허울을 벗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음(좋은 소식)을 나쁜 소식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종교이며, 복음을 오해케 하는 것이 바로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보다 신성 모독적이었던 분이 바로 예수님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믿음을 살다>는 굉장히 불편한 책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 머물러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렇게 사는 '삶'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삶, 그것이 예수님의 성육신이며, 전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을 강하고 분명하게 일깨웁니다. 도전적인 메시지이고, 불편한 메시지이지만, 알고 보면 전혀 새로운 소망을 안겨주는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산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는 완전히 설득당했습니다. 


"내일이 오면 당신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세상의 수많은 인파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바라건대, 세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다른 소망을 품고 세상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35).




c***1 2016.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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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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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믿음을 살다>라는 제목은 결코 가볍게 읽을거리가 아님을 제목에서부터 이미 알려주고 있었지만 표지는 뭔가 명랑했고 제목도 어려운 느낌과는 별개로 마음에 와닿았다. '그렇지,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로 사랑에 빠지거나 느끼는 것이 아닌 "사랑 하는 것"이며, 믿음 또한 정체된 감정이나 상태가 아니라 그렇게 살아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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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믿음을 살다>라는 제목은 결코 가볍게 읽을거리가 아님을 제목에서부터 이미 알려주고 있었지만 표지는 뭔가 명랑했고 제목도 어려운 느낌과는 별개로 마음에 와닿았다.

'그렇지, 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로 사랑에 빠지거나 느끼는 것이 아닌 "사랑 하는 것"이며,

믿음 또한 정체된 감정이나 상태가 아니라 그렇게 살아내야 하는 것이 옳은 말이지.' 하고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읽기에는 정말 어려울 게 없는 책이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게 관건일 뿐.

A라는 사람이 있다. 그 A는 친구 C에게 만날때마다 교회에 가자고 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권했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고, 열심히 자신이 아는 복음을 전했다. 몇년에 걸쳐 강하게 권유한 결과 C는 교회에 따라 나가게 되었다. (그러나 C는 A와의 관계 때문에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을 뿐이지 믿음을 갖게 된 게 아니어서 A가 고향을 떠난 후에는 C또한 교회를 혼자 가는 법이 없었다..)

그리고 B라는 사람이 있다. ​B는 교회에 가자거나, 예수님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말 대신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해 대했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묵묵히 도왔고, 친절했으며, 자신에게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칠 때에도 꿋꿋하게 견뎌내며 그 가운데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이었다.

A가 믿는 하나님과 B가 믿는 하나님은 한 분, 같은 분이시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누구의 하나님이 더 가까이 하고 싶은 분이 될까?

저자가 위와 같은 예를 든 것은 아니지만 ​저자가 하고 있는 얘기는 결국 그런 것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심과 같이 우리또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을 살아가라는 것.

이 책은 그러니까 실제 삶을 통해 다른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치는 삶에 대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방법에 대해, 신앙을 일상의 차원에서 구체화하는 것에 대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하는 법을, 매일 천국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실제적인 아이디어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

그리고 그것을 설명해주기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삶을 이야기 한다. 우리가 우리 삶 속에서 그 그리스도의 모습을 어떻게 본받고 살고 드러내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가볍게 읽었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고​ 부분적으로는 전적인 공감이나 동의가 안되는 것도 있었고 이해가 안되는 것도 있었고.. 반면 큰 도전이 되었고 무엇보다 은혜가 되었던 것 같다. 자꾸만 가슴이 아팠고 그러면서도 좋았고 그래서 뻐근했으니.

믿음을 살자.​

d*******9 2016.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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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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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살다의 저자 휴홀더는 예수의 성육신만이 우리의 갈망을 충족시켜주며 그것을 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며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의미를 살려 이땅에 성육신적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이책을 통해 진정한 믿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와 그로 하여금 우리가 배워야할, 깨우쳐야할 것들에 대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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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살다의 저자 휴홀더는 예수의 성육신만이 우리의 갈망을 충족시켜주며 그것을 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며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의미를 살려 이땅에 성육신적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책을 통해 진정한 믿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이유와 그로 하여금 우리가 배워야할, 깨우쳐야할 것들에 대해서 말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고 반성하고 우리자신을 올바른 자리로 돌아오게 만들어 준다. 예수님은 삶을 살아가려고 이땅에 오셨다. 새로운 삶의 모델이 되기위해 이곳에 오셨고 육체를 입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이다.
아이가 카펫에 페인트를 쏟아서 아이가 꾸중들을 생각에 불안해 할때, 아들아 네가 카펫을 더럽히긴 했지만 아빤 널 사랑한단다. 내려와서 카펫 청소하는 것 좀 도와주지 않을래? 아빠는 화 안났어 그래도 깨끗이 청소는 해야겠지? 라고  물어봐 주는 행동이 참다운 하나님의 모습이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런 마음이 내 자신에게도 필요한데 그러지 못하고 있어 너무 안타깝다. 내게도 이러한 은혜를 경험할수 있길 기도해 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하신일을 겸손히 받아들이고 그분이 행하시는 일을 드러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눈이 열리면 귀가 열리고 귀가 들으면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이말을 듣고 과연, 내자신은 어떤가? 눈은 열렸는가? 눈은 열렸지만 귀가 닫히진 않았는지? 생각에 잠겨본다.
믿음의 사람들은 특히 인간의 생각으로 모든걸 계획하기 전에 먼저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 삶의 습관이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i*****k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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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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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휴 홀터저자 휴 홀터HUGH HALTER는 아둘람(ADULLAM)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미시오(MISSIO)의 설립자다. 성육신적 공동체, 선교적 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성모독」(SACRILEGE), 「손에 잡히는 하나님 나라」(THE TANGIBLE KINGDOM) 등이 있으며, 목회자들의 성육신적 사명과 선교적 리더십을 위한 사역이 확장되고 세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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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휴 홀터
저자 휴 홀터HUGH HALTER는 아둘람(ADULLAM)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미시오(MISSIO)의 설립자다. 성육신적 공동체, 선교적 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신성모독」(SACRILEGE), 「손에 잡히는 하나님 나라」(THE TANGIBLE KINGDOM) 등이 있으며, 목회자들의 성육신적 사명과 선교적 리더십을 위한 사역이 확장되고 세워질 수 있도록 활 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휴 홀터는 예수의 성육신만이 우리의 갈망을 충족시켜 주며, 그것을 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 못할 거라고 주장하며, 하나님 이 인간이 되신 의미를 살려 이 땅에서 성육신적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런 성육신적 삶의 적용으로 일터, 가정, 학교 등 일상에서 우리 모두가 바라던 살아있는 신앙을 그의 삶을 통해 허심탄회하게,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 그동안 기독교 신앙에 지치거나 환멸을 느꼈다면, 또는 하나님과의 진솔한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면 휴 홀터를 만나라!

역자 : 박일귀
역자 박일귀는 중앙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전공해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일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 겸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세계사」, 「아들러 개인심리학: 행복해지는 관심」, 「감정의 꽃」, 「돌아온 탕자」, 「S.D. 고든의 예수」, 「기도로 승리한 중국 선교 이야기」, 「왜 믿지 못하는가」, 「구약성경을 보다」 외 다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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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나는 하나님의 선한 믿음의 도구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을 가지게 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여러 경험 속에서 내 믿음을 굳건히 하고 있지만

세상 속에 있다보면 하나님을 잊고

내 고집대로 살 때가 많다.


그래서 늘 넘어진다.


내 믿음을 점검해보고

말씀을 찾아 읽어보며

이 책의 도움을 얻고 싶었다.


하나님은 늘 우리가 당신께 돌아오는 데 도움이 되시는 것을 주신다.

성육신의 삶은 우리가 하나님의 보내심을 따라 사람들을 도우려 할 때 이루어진다.

당신은 그분의 보내심을 따르겠는가?

이제 거짓말을 내던져 버리고 예수가 살았던 그 삶을 살라!


예수가 살았더 그 삶을 내가?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사실 예수 닮기를 원하지만,

내가 그 삶을 살라하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너무도 큰 믿음의 시험이 될거 같아

아직까지 난 이를 뿌리치고 있다.


사실 이 말을 보면서 잠시동안 책장을 넘기기가 힘이 들었다.


내 안에 예수님이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하고 사모하는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물었다.


'아멘'이 쉽게 입밖에서 떨어지질 않는다.


성령님이 인도하시는데로 살아가는 삶..


그것을 내어드리고 하나님의 공간을 마련해 드려야 하는데

아직은 육적인 내 공간이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정말 회개하게 된다.



예수를 따르면, 나는 부족해서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싹 사라진다.

이제 모든 사람을 친구로 삼고, 모든 순간순간을 하나님의 영광을 더 가까이서 보도록 돕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여기서 잠깐 멈춰서, 지금까지 살아온 당신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당신에게 해당하는 정해진 때도 알고 계신다.

언제 당신을 인도해야 할지, 언제 뚜껑을 따야 할지,

언제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준비가 될지 모두 알고 계신다.

그러니 예수께서 살아오신 지난 인생 자체의 소중함을 놓쳐서는 안 된다.



사실 나에겐 영적인 자신감이 부족하다.


어떤 봉사가 맡겨질 때도 늘 고민스럽다.


내가 이런 일을 맡아서 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거 같은데 내가 해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그래서 여지껏 성장하길 내 스스로가 거부하고 있었던 것같다.


그런데 부족한 나를 하나님은 쓰시려 한다.


이젠 아멘으로 나아가보고 싶다.


그동안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왜 잊고 살고 있는지..


이 책을 보면서 작은 소망을 품게 된다.


굉장히 큰 믿음은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조금씩 용기 내어 살고 싶다고..


믿음의 크기가 작아서라고 늘 움츠러든 나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 안에서 이젠 꿈꾸고 싶다.

 

i******n 2016.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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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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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을 처음 봤을 때 좀 이상했었다. 믿음을 살다? 믿음은 보통 마음속으로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믿음을 살라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목사님이자 성육신적 공동체, 선교적 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분이시다.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오신 순서대로 되어있다. 바로 성육신, 평판, 대화, 직면, 변화이다. 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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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을 처음 봤을 때 좀 이상했었다. 믿음을 살다? 믿음은 보통 마음속으로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믿음을 살라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저자는 목사님이자 성육신적 공동체, 선교적 교회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분이시다.

책의 구성은 총 5장으로 하느님이 우리에게 오신 순서대로 되어있다.

바로 성육신, 평판, 대화, 직면, 변화이다. 각 장의 앞부문에는 어떤 이야기인지 짧게 설명하고 있고, 뒷부문에는 생각, 느낌, 실행으로 질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질문들을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성서모임을 갖는 교우들이나 책을 읽은 사람들과 함께 나눔을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육신이란 육체를 입는다는 뜻으로,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신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다. 예수님은 왜 성육신하여 세상에 오신 걸까?

저자는 우리에게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온전히 드러내는 성육신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로 그의 삶에서 진솔한 경험담을 보여주며,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진지하게 성육신적인 삶과 성육신적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목사님으로서 권위적인 모습보다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다가와서 더욱 그의 이야기기에 공감이 되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왜 육체를 입고 사셨는지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사시고 죽기까지 하셨다. 또한 예수님은 몸소 우리에게 성육신적인 삶을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주신다.

책을 읽은 후에 ‘믿음을 살다’란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 수 있는 듯했다. 이 말은 아마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는 믿음이 아니라 행동으로 믿음을 실천해야한다는 뜻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제목으로 참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갈라디아서(4:12) 성경구절에 이런 말씀이 나온다. “형제 여러분, 내가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 되었으니 여러분도 나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을 따라 성육신적인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할 것이다.

가장 인간답게 살아가는 그 길이 결코 쉽지 않은 길임을 알지만...

이론적인 신앙이 아니라 삶 안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리라.

이 책은 하느님의 사랑과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를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m****1 201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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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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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는 틀이 존재한다. 그 틀을 정답이라 생각하거나 편견이나 선입견으로 바라보게 된다. 목사의 삶에 대해 도덕적인 사람과 근엄한 모습, 가볍지 않다는 그런 틀 속에서 바라보고 있으며,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하지만 휴 홀터는 그렇지 않았다. 아둘람 교회의 담임목사인 휴 홀터는 우리의 시선으로 보면 자유분방하며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근엄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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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에는 틀이 존재한다. 그 틀을 정답이라 생각하거나 편견이나 선입견으로 바라보게 된다. 목사의 삶에 대해 도덕적인 사람과 근엄한 모습, 가볍지 않다는 그런 틀 속에서 바라보고 있으며,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 하지만 휴 홀터는 그렇지 않았다. 아둘람 교회의 담임목사인 휴 홀터는 우리의 시선으로 보면 자유분방하며 우리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근엄한 목사라는 형식의 틀에 벗어나 있다. 하지만 그는 형식보다는 내용을 더 중요하였으며, 목사로서,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과 본질을 추구하고 있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면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내려 보낸 이유를 찾아다니던 휴 홀터는 예수 그리스도 또한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살았을꺼라 생각한다. 우리와 똑같은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성인이 되어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짊어지고 가셨다. 여기서 하나님은 왜 우리를 모두 용서 하고 새로 시작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어 죄를 사하였는지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다. 그건 우리의 죄를 모두 용서 하면 우리의 마지막 종착지인 낙원이 망가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건 인간 세계 뿐 아니라 하나님이 머물러 있는 곳조차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의도 하셨던 건 바로 진짜 복음을 실행하는 것이다. 형식적인 복음이 아닌 제대로, 일상속의 삶을 유지한채 기독교인의 사랑과 행복을 바라고 있었으며, 그들이 기독교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기를 원하였던 것이다. 우리는 실제 그렇지 못하고 있다. 조금 더 가지려는 이기적인 마음과 내용보다 형식만 쫒아가고 있었다.그것을 휴 홀터는 지적하고 있다.

예수는 진짜 영향력은 사람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제자'로 만들어야 비로서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셨다 .(p94)

성육신은 본질적으로 사람들에게 진짜 하나님을 보여 주는 것이다.(p175)

휴홀터가 말하는 '진짜' 란 무엇일까.그건 하나님의 의도와 목적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물론 예수 그리스도의 인생을 알고 그것에 따라 가는 삶을 사는 것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가짜를 진짜인양 덧칠하고 있으며, 가짜가 진짜인 것처럼 보이며 살고 있다. 그래서 그것에 벗어나는 사람들을 견디지 못하고 비판을 하고 살아가게 된다. 휴홀터는 그렇지 않았으며, 스스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고민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것의 궁극적인 마지막은 바로 자신의 인생의 변화 추구이다.

k*******2 2016.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실제 삶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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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삶에서 우리가 배운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낼까거기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일을 하는 목사 인상적이였다. 물론 우리나라의 목사와는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수있기에.. 한국의 목사는 다른 잡일을 많이하다보니.. 사회적 시선도 그렇고 여러모로 상황도 다르기에 현실화 되기에는 어렵겠지만 아무튼 인상깊었다.믿음을 살다.. 한국말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하하하 ㅎㅎ 왜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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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삶에서 우리가 배운 말씀으로 어떻게 살아낼까

거기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일을 하는 목사 인상적이였다. 물론 우리나라의 목사와는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수있기에.. 한국의 목사는 다른 잡일을 많이하다보니.. 사회적 시선도 그렇고 여러모로 상황도 다르기에 현실화 되기에는 어렵겠지만 아무튼 인상깊었다.

믿음을 살다.. 한국말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하하하 ㅎㅎ 왜 저런 제목으로 해놨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내용은 정말 좋았다 말씀을 가지고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신다면 좋을것같다!!


w********7 2017.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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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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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생활을 시작한지 2년이 넘었다. 진실되게 하나님을 만난지는 약 8개월째이다. 진실로 만남이 있은 후 나의 삶과 생각이 많이 변하였다. 직장과 일상에서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고 가정에서는 아내에게 예수의 모습으로 살아햐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런 삶속에서 성육신라는 단어가 나에게 새로운 큰 메세지를 던졌다. 성육신, 왜 하나님은 인간의 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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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생활을 시작한지 2년이 넘었다. 진실되게 하나님을 만난지는 약 8개월째이다. 진실로 만남이 있은 후 나의 삶과 생각이 많이 변하였다. 직장과 일상에서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의 삶을 살아야 하고 가정에서는 아내에게 예수의 모습으로 살아햐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런 삶속에서 성육신라는 단어가 나에게 새로운 큰 메세지를 던졌다. 성육신, 왜 하나님은 인간의 몸으로 여기오게 되었는가? 이런 의문은 모든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의문일 것이다. 나역시 궁금했지만 깊숙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기에 이책을 통해 궁금함을 해소하고 싶었다.

저자는 성육신라는 것을 점진적으로 이야기가 함께 있는 구성으로 설명하고 있다. 매우 이해하기가 쉽다. 성육신은 창세기의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실때부터 의도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을 너무 사랑하신 하나님께서 '나자신' 여기서 평소에 우리가 사용하는 '우리'라는 단어가 아니라 나 자신을 구원하기 위한 이땅에 오신것에 우리는 초점을 잡고 시작 해야한다.

전체 구성이 성육신, 평판, 대화, 직면, 변화 카테고리고 우리에게 성육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성육신으로 삶에서 비크리스천들을 비판하지 않고 오히려 나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사고를 전환할 필요가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 성육신적 삶은 단순히 하나님의 믿는 의지하는 자가 아닌 예수로서 삶을 실천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겠다.

j*****5 201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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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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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누구나 믿는다. 성자 하나님이 아담으로 인해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받은 후 돌아가셨다는 그 사실을 말이다. ) -->  딱 여기까지다.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달리 성육신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이 일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는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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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이라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사실을 누구나 믿는다. 성자 하나님이 아담으로 인해 죄에 빠진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모진 고난을 받은 후 돌아가셨다는 그 사실을 말이다.

 

딱 여기까지다.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달리 성육신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이 일에 대해 우리가 이해하는 바가 딱 이 정도이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휴 홀터 목사는 성육신의 의미가 거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선포한다.

 

저자는 성육신 - 평판 - 대화 - 직면 - 변화라는 큰 틀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는 성육신적 삶, 성육신적 공동체를 만드는 방법을 성경적 원리와 유쾌한 예화들을 통해 선명하게 제시한다.

 

솔직하게 말해 저자의 주장에 거부감이 드는 부분이 적지 않다. 저자의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저 오랜 세월 갖고 있던 기존의 생각들과 부딪치는 부분이 적지 않아서 혼란스럽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믿지 않는 자들의 호감을 높이기에 적당한 수준의 이야기라고 치부해 버리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것들이 아니라면 펍이라는 공간이 주는 거부감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깊은 생각에 빠져든다. 과연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걸까? 나를 사랑하셔서 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음을 믿음으로 천국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려는 복음의 이야기에 더해 또 무엇을 알려주시고 싶으셨던 걸까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그 분을 믿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보여주신 삶은 무엇일까? 다른 부분은 몰라도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예수님은 우리 모두에게 먼저 은혜를 베푸셨다는 점이다. 그렇다는 것은 저자의 말처럼 우리도 먼저 은혜를 베푸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지 않을까?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그 분은 이 땅에서 몸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사셨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함은 마땅하다. 그 길은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p*****4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