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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사춘기에 방황하는 소년들, 그리고 그 소년들을 가둬둔다고도 볼 수 있는 섬.. 만약 내가 선재였다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이 최선이었을지.. 속시원한 해답은 나오지 않더라고요. 해피엔딩이라면 해피엔딩이고 새드라면 새드라고 볼 수 있지만, 어느 쪽이든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준다는 면에서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오랜만에 성장소설을 읽고 싶었는데 유명한 책들은 대부분 읽어본 책들이라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을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이 소설은 청소년기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선을 탁월하게 포착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등장인물들의 욕망과 갈등, 우정과 애정, 그리고 고독에 대한 탐구를 통해, 그들의 내면 세계를 깊이 있게 그려냅니다. 결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