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레하는 호랑이
책제목을 보고서 웃음이 나는 건 왜 일까요?
보통 야리야리한 몸매와 순한 얼굴을 하고 있는 발레리나~
근데.. 일반적인 예상과는 다른 발레하는 호랑이라니요.
보면 볼수록 넘 재미있게 느껴지는 발레하는 호랑이~
과연 어떤 사연으로 호랑이가 발레를 하게 될지..
궁금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시간 가져보았어요.
옛날, 프랑스 파리에 맥스라는 호랑이가 살고 있었어요.
평범한 호랑이가 아니라 꿈이 있는 호랑이였죠.
피루엣, 바란스, 그랑쥬떼, 플리에, 빠드샤 등등
우아하고 멋진 동작을 하는 발레 무용수가 되고 싶었어요.
발레학교에 가고 싶지만, 호랑이는 아예 들어가지도 못하니
간절한 눈빛으로 구경만 해요.
하지만 맥스는 포기하지 않고 피루엣을 하면서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고
우아하게 춤을 추면서 에펠탑 꼭대기에서도 발레를 해요.
무대위에서 자신의 꿈인 발레를 멋지게 공연하면서 반짝반짝 빛나는 일이 있을까요?
발레리나 셀레스트가 맥스에게 발레슈즈와 튀튀를 마련해주면서
함께 발레공연을 하면서 맥스의 꿈은 이루어졌어요.
호랑이에게 꿈이 있고, 그 꿈이 발레하는 꿈이였다니..
상상도 못했던 호랑이의 꿈!
그 꿈을 향해 끝까지 노력하고 셀레스트의 도움을 얻어 자신감까지 가지고
무대공연까지..^^ 서로 의지하면서 끝까지 공연을 마쳤다는 것에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또한 아무도 발레하는 호랑이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지만, 오로지 딱 한명!
세레스트만이 호랑이의 함께 춤을 춰주는 멋진 친구~
가장 기쁜 일은 함께 춤출 친구가 생긴 것이라는 마지막 페이지의 문구!
꿈을 향해 끝까지 노력하는 호랑이의 모습과
친구와의 우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발레하는 호랑이>를 통해서
유쾌하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재능교육의 멋진 책~
오늘도 또 한번 꿈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볼 수 있게 해준 책이였단 생각이 들어요.
|
|
여아를 키우는 엄마들이 한번쯤은 보내봤을 문화센터 수업중 "발레"는 선호하는 수업중 하나일거에요~ 전 첫째를 남아로 키우지만 남자아이도 유연성 길러주고 아름다운 곡선을 가질수 있는 체격으로 자랄수 있게 발레를 시켜보고 싶더라구요.. 헌데 이녀석은 제 마음도 모르고 태권도가 좋다며 학원 보내달라고 난리! 난리!! 그래서 2주전부터 어린이집 근처 태권도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공격하는 태권도 운동도 좋지만, 유연성을 길러주는 발레 하는 아들을 상상하니....왠지 멋질것 같은거 있죠...ㅎㅎ 그러다 드디어 아들이 발레 포즈 흉내 내는걸 볼 수 있었어요... 바로 재능교육에서 나온 [발레하는 호랑이] 를 읽고 생긴 작은변화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가 흔히 아는 어~흥!! 호랑이~가 아니더라구요... 프랑스 파리에 사는 맥스는 꿈이 있는 호랑이에요~ 세상 그 무엇보다도 발레 무용수가 되고 싶어해요 바란스,피루엣,그랑주떼,플리에,빠드샤 라는 전문 발레 용어가 등장해요... 전 사실 발레를 배운적도 없고, 주변에 발레하는 사람도 없어 이런 용어를 처음 들었어요... 다행히 셋째가 딸이라 몇년뒤 발레 수업을 시켜줘야겠어요...ㅎㅎ
몸의균형잡는 바란스, 한발로 서서 빠르게 도는 피루엣, 다리를 쭉 벌리고 높이뛰는 그랑쥬떼, 무릎옆으로 구부리는 플리에, 사뿐히 뛰는 빠드샤 바미가 이 장면을 보자마자 자기도 할수 있다며 따라하더라구요~~~
젤 쉬운 바란스 맞추기!!! 피루엣 한다며 한발로 빠르게 돌다 꽈~당 넘어졌어요...ㅎㅎ
발레할때 신는 신발 슈즈와 캉캉치마 같은 튀튀도 맥스에겐 없어요... 발레가 배우고 싶어 발레학교를 갔으나 호랑이를 반겨줄이 만무하죠.... 그래도 굴하지 않고 어깨너머로 발레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는 음악이 흐르고 있었어요.. 푸치니의 나비부인과 로맨틱발레의 고전이라 할수 있는 지젤 음악을 들으며 발레하는 상상을 하는 호랑이가 상상이 가나요?? 저도 아마 이 책을 보지 않았다면 에~게!! 그런 호랑이가 어딨어? 라고 반문했을거에요..
하지만 이 책속 발레리노가 되고 싶어하는 맥스를 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에요.. 호기심어린 눈으로 발레하는 친구를 보는 호랑이 표정이 너무나 간절했어요~~~ 보이시나요?? 이 눈빛!!! 발레를 향한 애정어린 구애의 눈빛을 작가 파비 산티아고가 너무 잘 그린것 같아요
몸이 근질근질한 맥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줘요~~ 나. 발레하는 호랑이다 라는걸!! 그러면서 온 파리 시내를 발레포즈를 하며 돌아다녀요.. 세느강을 건너고 에펠탑 꼭대기에 올라가서 마무리를 하죠... 당연 주변 사람들은 이런 호랑이의 모습에 당황하고 도망치고 깜짝 놀라고!!! 제가 옆에 있었어도 아마 깜짝 놀라 뒤로 나자빠졌을지도 몰라요~ 우리가 평소 봐온 호랑이의 습성을 알기에... 공격자인 호랑이만 생각하다 발레하는 호랑이를 보면 어디 아픈 호랑이 아닌가 생각했을지도요~~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세계 여러나라 물건들에 대해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나 보던데.. 그래서 그런지 프랑스를 알더라구요... 봉쥬르~라는 인삿말도 알고 에펠탑도 알구요...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주위를 둘러본 호랑이가 본건 사람이 아닌 건물들과 적막만 흐를 뿐..하긴 호랑이도 관객을 기대하면 안되겠죠.... 다들 도망가느라 바쁜 사람들이기에... "내꿈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못할거야.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일도 없겠지"라며 현실을 직시하는 호랑이 말을 듣고 나니... 호랑이는 화려한 무대에서 조명받으며 발레를 추고 빛나길 원했나봐요~~~ 사람으로 치면 연예인 기질이 흐르는 호랑이 인걸 알수 있었어요..
전 기회가 되더라도 연예인을 꿈꾸진 않지만, 요즘 어린아이들은 연예인이 되고 싶어 하더라구요.. 화려하고 멋져 보이는 의상과 조명 아래 비치는 그 사람들을 동경하는 아이들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너무 겉으로만 치장되는것에 관심 보이는 우리사회의 씁쓸한 뒷면을 보는듯 했어요.. 여기서 이야기가 끝나면 너무 속상할 걸 예상한 작가의 기지 덕분에 우린 희망찬 내일을 볼수 있어요.. 바로 발레학교에 다니는 꼬마 발레리나 셀레스트가 발레춤을 추고 있는 호랑이 맥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요~~ 함께 발레 하지 않겠냐며 친구가 되는거죠..
아무도 보는이 없지만 무대에서 호랑이 발레를 인정하고 격려하고 함께 춤추는 셀레스트 친구 덕분에 맥스는 꿈에 그리던 발레하는 호랑이가 되어요... 슈즈를 신고 분홍튀튀를 입은 맥스의 얼굴에 행복감이 가득 묻어나죠~~~ 이 무대가 무서워 도망간줄 알았던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덕분에 맥스는 벅찬 감동을 안고 발레춤을 마무리 할수 있었어요...ㅎㅎ
내가 엄청 하고 싶어 하던 걸 이룬순간 어떤 감정일까? 싶은게 전 언제 였나 생각을 해봤어요~~가장 최근엔 작년 둘째 아이들을 출산할 때가 아니었나 싶어요..
메르스 전염병과 맞서 마스크 쓰고 출산침대에 올라가 두 아이의 울음소리를 들었을때가 가장 벅차고 기쁜 감정이었어요~~~
이번기회에 발레한번 배워보겠냐고 제안했더니 자긴 태권도를 해야 한다며 거부하더라구요.. 제가 조금만 젊었더라면 발레를 배우는데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세상의 편견과 맞서 오롯이 내가 원하고 갈망하는 길을 간다는건 참으로 힘든 사회가 아닌가 싶어요 나이 한살 한살 더 먹을수록 드는 이런 편견을 깨부실 호랑이 맥스의 용기를 저도 얻고 싶어요.. 내가 하고 싶은건 어떤 환경이나 조건에도 굴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면 이뤄지리라 라는 평범하고도 인상깊은 감동을 받은 그림책이었어요.. - 위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단에 당첨되어 해당 출판사에서 무료로 받은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
|
![]()
"엄마, 엄마는 어릴 때 뭐가 되고 싶었어요? "
|
|
편견을 이긴 발레하는 호랑이 맥스! 여기 발레하는 무용수가 되고픈 호랑이가 있어요. 바로 파리에 사는 호랑이 맥스의 꿈이지요. 맥스는 멋진 무용수가 되어 무대에서 빛나고 싶었어요.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발레하는 호랑이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날마다 발레학교에 갔지만 발레를 배울 수 없었지요. 하지만 맥스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연습하고 무대에서 발레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지요. 그러다 셀레스트라는 한 소녀를 만났어요. 셀레스트는 맥스에게 용기를 주며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응원해주었지요. 이렇게 올라선 맥스의 첫 무대는 그야말로 참담함 그 자체였어요. 관객들은 호랑이 맥스가 무서워 모두 도망치기 바빴어요. 하지만 맥스와 셀레스트는 포기하지 않았죠. 둘은 서로를 격려하며 둘만의 멋진 무대를 만들어냈어요. 그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박수소리...앙코르~함성소리...마침내 맥스는 꿈을 이룬거에요.^^ 그림책은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요. 사람들의 편견을 이기고 무대에서 반짝이는 발레스타가 된 호랑이 맥스의 성공기도 감동적이였지만 그보다 더 감동적이였던 건 무용수로서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은 맥스를 끝까지 믿어주고 응원해준 친구 셀레스트와의 우정이였어요. 어려운 현실이었지만 자신이 그토록 원하던 발레 무용수를 꿈꾼 맥스...잘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자신의 선택과 결과에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멋졌고 맥스와 셀레스트 둘의 우정 또한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림책이였습니다. |
|
그림을 보고 반해서 이거다! 하고 외친 책이 있습니다. 바로 발레하는 호랑이입니다. 이책은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5개국에서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높이 평가되고 있다는 얘기겠죠? 아이들 책은 특히나 글과 그림을 같이 작업한 작가의 책이 더 공감되고 완성도가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발레하는 호랑이 또한 글과 그림 모두 파비 산티아고 작가가 쓰고 그렸습니다. 이 발레하는 호랑이는 제목 그대로 발레를 하고싶어하는 호랑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 책소개에서 제가 보고 반한 장면이 있는데, 그중 한 장면이 이 표지그림입니다. 호랑이가 발레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이 책은 그런 편견을 깨고 호랑이에게 발레슈즈와 튀튀를 입혀놓습니다. 그 모습이 자칫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는데 저는 왜 이 장면이 너무 아름답다고 느껴질까요?
프랑스 파리에 호랑이 맥스가 삽니다. 이 맥스는 평범한 호랑이가 아닙니다. 꿈이 있는 호랑이지요.
맥스의 꿈은 발레 무용수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첫눈에 보고 반한 두번째 사진입니다. 호랑이가 유연하게 발레동작을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아름답지 않나요?
맥스는 어디서든 발레를 하며 온 파리시내를 돌아다닙니다. 에펠탑 꼭대기에서까지 말입니다. 에펠탑 꼭대기에서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모습에서 현실적인 불확실성을 표현하고, 발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최고이고 싶다는 맥스의 바람을 반영한 장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에펠탑 아래에 있는 여자아이가 보이시나요? 이 아이는 맥스가 발레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는 페이지마다 보입니다. 맥스의 모습을 지켜본거죠.
아무리 열심히 춤을 추어도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 맥스는 낙담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맥스의 앞에 여자아이가 나타납니다. 본인을 셀레스트라 소개한 아이는 맥스를 데리고 무대안으로 들어갑니다. 발레슈즈와 튀튀를 구해서 무대에서 춤을 추도록 격려하지요.
드디어 맥스는 용기를 냅니다. 정말 멋진 장면입니다. 맥스의 표정이 춤에 취해있다는걸 알게 해 주네요.^^ 그리고 어떻게 되냐고요?
호랑이의 등장에 도망을 가던 사람들은 맥스가 포기하지 않고 셀레스트와 함께 계속 춤을 추자 브라보를 외칩니다. 드디어 맥스의 꿈이 이루어진거죠.^^ 맥스는 꿈이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함께 춤출 친구도 생깁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표지를 보고는 페이지를 열심히 넘기며 보는 아들입니다. 아직 선입견이 없는 아이는 호랑이가 치마를 입고 있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네요. 책을 읽어주자마자 재미있었는지 또! 또!를 외쳐 몇번을 읽어줬는지 모릅니다.^^
![]()
책이 오면서 같이 온 자료로 독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서툰 솜씨로 열심히 색칠을 하고 오리고 엄마의 도움으로 손가락도 끼워봅니다.^^ 이 발레하는 호랑이 책은 그림만 보고도 반해서 읽게 된 것인데, 그림만 봐도 작가가 무얼 말하고 싶은지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사는 세상에 맥스가 있다면 우리 어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책속의 사람들처럼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알게 모르게 편견을 가지게 된거죠. 그리고 자식들에게 편하고 좋은 길로 가기만을 바라곤 합니다. 하지만 과연 아이들은 편하고 좋은 길만을 원할까요? 저 또한 세속적인 어른인지라 아이가 안정적이고 편안한 길로 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아이가 꿈이 있다면 셀레스트처럼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것도 좋은 부모의 자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맥스의 포기하지 않는 노력하는 자세를 본받아 본인이 원하는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
0세~7세 권장도서이긴 하지만 꿈을 가지고 있던 맥스는 혼자 연습을 했지만 어디서 춤을 추게 되냐면
드디어 꿈을 이룬 맥스를 응원했던 셀레스트.
|
|
지난 달부터 여자놀이를 어찌나 갈망하는지~ 매일 예쁜 놀이 하자는 작은별이를 위해 문화센터 발레 수업을 신청했어요. 또래 친구랑 같이 다닐 거라서 더 신나고, 발레하러 가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요즘이랍니다.
기다리는만큼 작은별이의 관심사는 발레여서 그런지 이 책도 보자마자 홀릭했어요. "엄마, 이 호랑이도 발레하는 호랑이인가봐~ 핑크치마 예쁘다!" 호랑이는 무섭다고 하더니 발레하는 호랑이는 한없이 예뻐보이나봅니다. ㅋㅋㅋ
프랑스 파리에 살고 있는 호랑이 맥스에게는 꿈이 있어요. 바로 발레 무용수가 되는 것이지요! 발레 슈즈도 없고, 발레학교에 갈 수도 없지만, 맥스의 마음 속에는 늘 음악이 흘러요. 포기하지 않고, 춤에 빠져 거리를 돌아다니는 맥스~ 하지만, 춤이 끝난 후 느껴지는 현실은 관객도, 박수소리도 없고, 춤추는 호랑이를 아무도 좋아하지 않았어요.
드디어 무대에 오르게 된 맥스! 꼭 맞는 발레 슈즈도 신고, 핑크빛 튀튀도 입으니 진짜 발레리나 같아요.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하지만, 용기를 내어 무대에서 선 맥스를 보고 사람들은 우르르르르.......!! 과연 발레를 사랑하는 맥스의 마음을 진정으로 이해해주는 관객은 없는걸까요?
꼬마 발레리나를 작은별이 자신으로 생각, 지금 호랑이랑 발레를 하고 있다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네요.
핑크 치마도 그려서 오리고 손가락을 넣어 손가락발레하는 호랑이를 표현해요. 작은별이의 발레하는 호랑이는 너무 기분이 좋아지 점프도 높게! 빙글빙글 돌기도 많이많이! ㅋㅋㅋ 곧 발레 수업을 앞두고 있고 발레를 꿈꾸는 작은별이에게 설레임과 희망을 주는 책이었어요. 더불어 함께 춤추는 친구가 생겨 더 기쁜 맥스처럼 작은별이도 친구와 함께 춤추며 따뜻한 우정을 나누게 될 앞으로의 시간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 |
|
재능교육의 발레하는 호랑이. 표지부터 한눈에 쏙 들어오는 책이였다. 전래동화에서도 다른 이야기속에서도 주로 무서운 이미지로만 등장하던 호랑이가 발레복을 입고 춤을 추고 있으니 왠지 우습기도하고 무슨 이야기일까 궁금하기도 해서 받아보게 되었다. ![]() 역시나 예상대로 반응이 좋은 우리딸~ 받자말자 3번은 연속으로 읽어주었다. 글밥도 적당하고 발레용어가 나오긴하지만 내용도 간단하면서도 쉬워서 4세인 딸에게 수준도 딱맞았다^^ 첫 표지를 넘기자 파리의 시내풍경이 눈에 쏙들어왔다.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부터 성당 다리 등등 파리가 어떤곳인가에 대해 한눈에 쏙들어와서 재밌고도 파리에대해 호기심이 들게해주는듯했다 ![]() ![]() ![]() 그리고 또 다음장. 지은이와 옮긴이를 설명하는 페이지지만은 무대위에 호랑이 꼬리가 쏙나온게 궁금증을 들게하는 재밌는 장면이였다~ ![]() ![]() 드디어 이야기 시작~! 옛날옛날~ 로 시작되는 옛날이야기 같은 느낌 ㅋ 하지만 이 호랑이는 신세대 호랑이랍니다~ 발레를 좋아하는 호랑이거든요 ![]() 맥스라는 호랑이는 발레 무용수가 되고싶어 날이면 날마다 발레연습을 해요. ![]() ![]() 맥스는 발레학원에도 다니고싶지만 호랑이는 들어갈수없어 쳐다만 보고 있었답니다. 학원에서 왠지 눈에 쏙 띄는 노란치마의 아이. 이 아이가 두번째 주인공이에요~ ![]() ![]() 호랑이는 오늘도 파리시내를 발레하며 돌아다니다 에펠탑 꼭대기 까지 올라가요. 에펠탑이 호랑이 크기와 비교되어 참 사실적으로 나왔죠?? ![]() ![]() 하지만 아무리 발레를 열심히 춰도 사람들은 아무 관심이없어요. 박수도 환호성도 들을수 없었죠~ 그래서 호랑이는 슬펐어요. 하지만 그때... 노란 발레복을 입은 친구가 나타나요!! ![]() ![]() 그리고 맥스에게 발레슈즈, 발레복도 빌려주고 무대에서 공연할수있게 도와준답니다. ![]() ![]() 처음에는 그냥 돌아가던 관객들..이 다시 돌아왔어요. 모두 환호성과함께 박수 갈채를 보낸답니다 이장면에서 얼마나 감동이 오는지 몰라요~ 호랑이 맥스에게 감정이입이 너무됐는지 ㅋㅋ ![]() ![]() 마침내 맥스의 꿈이 이루어졌어요. 맥스는 발레스타가되고 또 같이함께할 친구도 생겼답니다^ㅡ^ ![]() ![]()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호랑이 맥스. 그리고 친구를 도와주는 착한 셀레리나, 둘의 우정과 꿈을 이루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적인 책입니다. 글밥은 작지만 어린아이부터 큰아이까지 모두 좋아할만한 이야기랍니다^ㅡ^ ![]() |
|
제목만 들어도 아이들이 뛰어와서 읽고 싶어 할 책을
만났어요.
<발레하는 호랑이>
랍니다.
책 표지를 보고 이름을 읽자마자 택배를 들고 온 남편도,
아이도 다들 웃더니
무슨 책이야? 급 호기심을 가지며
펼쳐보네요.
표지를 보면 더 재밌습니다.
4살 둘째는 깔깔깔 넘어갑니다. ㅋㅋㅋ
![]()
이 책의 주인공 맥스는 프랑스 파리에 살아요.
꿈이 있는 특별한 호랑이 맥스는 식사도 우아하게 준비
받고
긴 소파에 누워있는데 왠지 명화속의 귀족부인 같은 느낌이
들어요.
![]()
호랑이 맥스는 발레 무용수가 되고 싶어
발레의 여러 동작을
연습해요.
육식 호랑이가 먹을 것 까지 던져가며 최선을 다해
그랑 쥬떼, 발란스, 빠드샤 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
비록 발레학교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하는 모습을 훔쳐만
봐야했지만
그래도 맥스는 포기하지 않고 온 파리 시내를 돌아다니며
발레를 춥니다.
![]()
개선문, 센강 다리위 등등 파리 시내 곳곳을 돌아가며 추던
맥스의 발레는
에펠 탑 꼭대기에서 끝이 나요. 하지만 다 도망가고 맥스의 춤을 보는 이는 아무도 없었어요. 셀레스트만 빼고요.
맥스와 셀레스트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요?
맥스의 꿈은 이뤄질까요?
![]()
둘째는 그림책의 내용도 좋아했지만 맥스가 춤추는 장면들
곳곳에서
숨어서 맥스를 바라보는 셀레스트를 찾아내는 일에 더
열중했어요 ㅋㅋㅋ
엄마에게 3번을 읽어 달라 하고, 아빠에게도 2번을 읽어
달라 한 뒤
엄마 아빠가 오늘은 그만 읽자고
했더니
언니를 졸라 2번을 더 읽고야 마는 4살
둘째입니다.
착한 언니는 동생을 위해 또박또박 다시
읽어주어요.
![]()
넘넘 즐겁게 읽고 내일 또 읽어달라고 예약받은
<발레하는 호랑이>
4살 둘째와 재밌게 읽었어요.
내일 또 읽어 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