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Folly of Being Comforted (위로 받는다는 것의 어리석음)은 1904년 시집에 수록되었고, 저자 윌리엄 예이츠가 아직 모드 곤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못했던 시절에 쓴 작품이다. 이 시에서 위로를 받는 사람은 여인을 사랑하지만 그의 계속된 거절로 상심에 빠진 시인, 즉 예이츠 자신이다. 한편 시인에게 다정한 충고를 하는 친구는 평생 예이츠의 벗이었으며 후원자였던 그레고리 부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시인의 사랑을 거절하여 시인을 상심하게 하는 여인은 모드 곤임을 짐작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