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에 주관성은 들어갑니다. 저자가 사회주의자이든 아니든 작가는 미국의 지성이였습니다. 미국사회 또하누저자의 의견을 수용했죠. 그럼에도 책에게 편협하다고 하는 것은 우리스스로 편협해지려는 행동 아닐까요? 아니면 우리가 민중이고 노동자인 데 나는 아니라는 계급배반적 생각으로 이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시다. 역사라는 것이 상식을 벗어난 것만 아니면 어떻게 이해하든 사람에 대한 애정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대가들이 쓴 책에서 통찰이 담긴 문구가 가끔 눈과 마음에 들어오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돌이키게합니다. 그러한 애정이 없이 역사에 승자와 패자만 있고 지금의 질서에 반성이 없고 부도덕한 역사에 대해 돌이켜보지 않는 행동을 할 때 그 사람과 역사를 논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고역일 것인 데 여러분은 그런 일 없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