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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 두뼘어린이시리즈 [무적수첩] 초등추천도서
초등창작동화 많이 읽게 하시나요?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 엄마 욕심에는 창작동화 보다는 교과관련 책들을 좀 더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살짝 들기는 하더라구요...
위인전이나 역사관련도서나 사회도서들 말이죠...
하지만..... 3학년인 딸램은 아직까지 역사에 관심이 없고... 그나마 세계명작문학은 가끔 읽고 있어요
학교 다녀오면 학교 숙제에 (초3이 숙제가 더 많아요... --;; 6학년 큰애보다..) 매일 풀고 있는 문제집 한세트
풀고나면 지칠때가 많아서 피아노 연습 정도만 하게 되더라구요
초등추천도서에 창작동화도 꽤 많은지라 재미있게 읽어볼수 있어서 문제집 풀고 지쳤을때 재미로 한권씩 읽기는
괜찮더라구요.... 초등추천도서지만 대부분 제가 먼저 읽을때도 있고...
또진양이 먼저 읽을때도 있답니다..
초등 3~4학년 대상 추천도서 랍니다.. 꿈달 무적수첩 100 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으로 그닥 두껍지 않아서 좋고.. 글씨도 적당하고.. 이 책은 제가 먼저 읽었답니다 ^^
생김새 만으로도 딱 어떤 위치인지 알거 같은.... 문수네 반에서 가장 힘세고 심술궂은 친구랍니다.. 나무 나무는 [무적수첩] 을 가지고 친구들을 괴롭히고 그들에게서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빼앗는 아이였답니다.. 무적수첩은 반 아이들의 약점이나 안좋은 별명을 적어놓고 아이들을 협박하면서 먹을거나 청소등을 시키기 위한 거였답니다..
역시 괴롭힘을 당하던 문수는 어느날 우연히 나무의 무적수첩을 가지게 되고.. 그 무적수첩을 이용하여 자기와 친구들을 괴롭히던 나무 일행을 꼼짝 못하게 한 문수는 점점 나무처럼 변하게 됩니다....... 문수는 어떻게 했어야 하는 걸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사실 문수가 처음부터 나무처럼 되려는건 아니었어요.. 나무 일행을 혼내주는 과정에서 주변 친구들이 나무의 수첩을 문수가 갖게 된걸 알게 되었고.. 몇몇 아이들부터 스스로 문수를 나무처럼 대했는데.. 청소를 안하게 되고... 좋아하는 간식이 책상에 쌓이다 보니.. 점 점 욕심이... 무적수첩을 내가 주웠다면? 문수는 왜 나무처럼 되었을까요? 친구들의 장점을 적는 나만의 무적수첩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초등학교 3학년 딸램이 초등추천도서 [무적수첩]을 읽고 일기장에 독후활동을 해보았답니다..
3학년 딸램의 생각은 무적수첩을 내가 주웠다면? 나를 놀린 애들만 약점을 잡아서 그만하라고 할것이다 문수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옳았을지? 나무일행 말고 다른 아이들이 빵을 주거나 청소를 대신해준다고 하면 됐다고 한다 친구들의 장점을 적는 나만의 무적수첩 ? 친구들의 장점을 적어봤어요~
재미있게 초등추천도서를 읽고.. 독후활동을 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정리해볼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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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를 살펴보면 지극히 평범한 아이 박문수라는 친구가 슈퍼맨을 연상시키는 옷에 손에는 무적수첩을 들고 있답니다. 무적수첩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적혀 있길래 문수의 표정과 행동이 이리도 당차보일까요 모든걸 다 가진듯한 모습이네요
쇼파에 앉아서 무적수첩을 집중해서 보는 아이 책속에 나오는 나무도 문수도 모두 너무 나빳다고 하네요 아이가 책읽기전까지 책내용을 안살펴 보았던 지라 저는 왜 그런지 의문이였지요 그리고 좀 늦게 책을 살펴보았는데 아이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네요 무적수첩은 우연히 친구들의 별명이 적힌 무적수첩을 손에 넣게 된 문수가 그후로 친구의 약점을 이용하기 시작하는 내용이랍니다. 누군가의 약점을 잡는다는건 참 좋지 않다고 보지만 요즘 아이들을 보면 종종 나쁜 힘을 쓰는 아이들이 보이네요 나보다 약한 친구를 괴롭히고 심부름을 시키고 때리기까지 이 모든것이 나쁜 힘이랍니다. 내가 더 세서 가진것이 많아서 아는것이 많아 친구를 깔보고 무시하는건 자신의 힘을 나쁘게 쓰는 행동이랍니다.
자 그럼 무적 수첩을 사이에 두고 얽히고 설킨 나무와 문수 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실래요?? 저위에 보이 두아이가 나무와 문수랍니다. 나무는 문수보다 키가 두뼘이나 크답니다 어느날 나무가 문수뒤를 따라붙더니 문수를 앞질러 부딪치며 수첩을 떨어트렸어요 수첩은 정확히 문수 두발사이에 떨어졌지요 일부러 한게 분명했는데 나무는 모른척 그리고 문수가 수첩을 볼때까지 기다렸답니다. 수첩안에는 달래옷, 리본달린옷, 내동생 달래옷 난쟁이문수, 거지문수, 공주문수, 달래옷입은 난쟁이 거지공주 이렇게 문수의 약점을 골라 써놓았어요 또래보다 작다보니 간혹 여자아이들 옷도 물러입었는데 그게 하필 나무여동생옷이였던것이지요
그렇게 약점이 잡힌 문수는 결국 아끼는 황금카드를 나무에게 주었답니다. 나무가 황금카드를 주지 않으면 친구들에게 말하겠다 했거든요 한마디로 난쟁이 거지공주랑 황금카드를 바꾼셈이 되었어요 얼마나 속이상하고 답답할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디다 탁 털어놓고 말할 수도 없을거 같아요 일단 자기 별명이 너무 창피하기 때문이지요
문수는 자기만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 보았더니 친구들도 모두 문수처럼 약점이 잡혀 나무가 하라는 대로 원하는대로 해주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정말 무적수첩의 힘은 강한거 같았지요
그런데 어느날 화장실에 갔다가 문수가 나무의 무적수첩을 줍게 된답니다. 그후로 입장이 바뀌게 된답니다. 거기에는 나무의 약점도 적혀 있었거든요 나무도 그 마음을 알까요? 자신이 친구들의 약점을 잡아 친구 마음은 생각치도 않고 함부로 했을때 말이에요 이제 문수가 나무를 골려주고 있네요 청소당번도 아닌데 문수의 청소를 대신해 주겠다고 하네요 얼굴이 뻘개진채로 말이에요
그후로 박문수는 왕이 되었어요 무적수첩을 얻어 나무를 골탕먹여줄려고 했던 문수가 나무처럼 똑같은 행동을 보이고 있네요
친구를 함부로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소중한 친구들 마저 잃어버리게 될거랍니다. 무적수첩을 가져 힘이 쎄졌다 치겠지만 그런아이와 함께 어울릴친구는 아마없을거에요
문수도 어느새 깨달아 가는 모습이에요 무적수첩으로 내가 원하는것들을 얻을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소중한 친구들을 잃었거든요 자신의 능력을 나쁘게 쓰면 안되요 혹시 우리아이들도 아니 어른들도 내가 잘났다고 남을 무시하고 함부로 한적 없으신가요? 남에게 상처주는 일들은 나중에 다시 나에게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우리에게 가진 좋은 힘은 좋은일로만 쓰자고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가슴속 깊이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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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도서, 초등권장도서, 초등필독도서, 초등추천도서
<무적 수첩> 보는 순간,, 표지가 넘 귀엽고 앙증맞다..
꿈꾸는 초승달에서 새로이 출간된 어린이 초등 도서..
지극히 평범한 아이 박문수,, 무적 수첩으로 왕이되다..
어느날, 우연히 친구들의 별명이 적힌 무적수첩을 손에 넣게된 문수,, 그뒤 문수는 친구의 약점을 이용하기 시작하는데.....
표지 뒷면에 실린 내용만을 보면, 문수라는 애가 나쁜애인듯 같으나, 사실 문수도 피해자인거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무적수첩의 주인은 누구일까??
무적수첩을 갖게되는 이는 과연 무적이 되는걸까? 처음 난 마법부 수첩인줄로 착각.. 알고보니 등장인물이 만든 자작 수첩..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부터 수첩에 적힌 내용들이 무얼까? 하고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나쁜 아이의 그림은 표정에서 부터 나오는듯한 삽화,, 무적이 되어 반 아이들의 행동을 좌우시 하는 나무의 표정이 글을 안 읽어도 알법하게재미나게 표현이 되어 있다.
그냥봐도 밉상스러운 저 표정,, 반대로,, 힘들게 망토를 끌어주는?? 아이들의 표정에서는 누가 강하고 약한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책 프롤로그 작가의 말에.. 여러분이 좋은 힘으로 만들어가는 세상을 꿈꾸며...
작가는 나쁜 힘과 좋은 힘이 공존하는 세상을 아이들에게 묵시적으로 이야기 해주고 깨우침을 주고자 하는 듯 하다..
뒤에서 따라오는 등장인물 나무의 표정과,, 앞서는 문수의 표정은,, 글을 안 읽어봐도 알듯한 상태..
무적 수첩을 두고 나무와 문수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과연 당하기만 하던 문수가 그대로 있을까?? 문수의 반전이 진행되지만,, 억지로 얻어진 힘은 오래쓰지 못하는 법..
초등생들이 한번쯤은 상상할 만한,, 왕 노릇을 이 책에서 가져 볼수 있지만, 결국 정의와 양심, 친구와 선의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다.
초등도서로 재미있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무.적.수.첩.
본 교재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 후 증정받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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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뼘어린이⑤ 무적수첩 김미애 글, 원정민 그림 / 꿈꾸는 초승달
처음 책 표지를 접하고 그림을 보았을 때는 무적 수첩이란 게 뭔가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북돋게 해주는 것이라 생각했어요. 쩡양도 비슷하게 마술 수첩 같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지금 다시 표지를 보니 무적이라는 단어가... 왠지 꺼림칙하기는 해요. 무적이란 게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작가님믜 말의 제목 여러분이 좋은 힘으로 만들어 가는 세상을 꿈꾸며... 아이들의 교우관계에서의 좋은 힘과 나쁜 힘들을 이야기해주시고 있어요. 쩡양도 3학년이 되니 친구들과의 관계가 조금씩 어려운 것 같더라고요. 쩡양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된 무적 수첩! 무적 수첩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시겠습니다~
주인공인 나무와 문수 나무는 문수보다 키다 두 뼘이나 컸어요. 일부러 문수의 다리 사이로 떨어뜨린 수첩을 나무가 펼쳐보게 했답니다. 그 수첩에는... 달래 옷. 리본 달린 옷. 내 동생 달래 옷. 난쟁이 문수. 거지 문수. 공주 문수. 달래 옷 입은 난쟁이 거지 공주 문수.
사실 문수는 또래보다 키가 작고 남의 옷을 물려 있었어요. 그런데 그중에 나무 여동생인 달래의 옷이 있었던 거예요. 나무는 문수의 별명을 미끼로 황금 카드를 빼앗았답니다. 카드 열 세트를 사도 겨우 뽑을까 말까 한 귀한 황금 카드를요... 공격력, 수비력 최고인 황금 카드를 '난쟁이 거지 공주'랑 바꾼 거예요. 끔찍하고 우스꽝스러운 별명이란 말이죠. 황금 카드를 줄 수밖에 없었던 문수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에요. 친구의 약점을 가지고 놀리는 나무... 정말 나쁘게 힘을 사용하는 친구네요...
매일 빵이나 과자를 주는 준이 청소 당번을 대신해 주는 민주 나무의 급식에서 나무가 안 먹는 음식을 대신 먹는 태영이 문수뿐 아니라 반 친구들이 다 무적 수첩에 얽매여 있었던 거예요. 그런 나무를 보면서 문수는 나무가 왕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무적 수첩이 누군가 앞에 떨어질 때마다 그 아이는 꼭 함정에 빠지고 모두 마법에 걸린 것처럼 나무가 원하는 대로 했어요. 자신의 별명을 지키기위해 스스로 충실한 신하가되고 서로 눈치로 알았지만 서로 모르는 척했답니다. 나무와 아이들의 관계(?)를 보면서 비단 이게 아이들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는듯하네요. 자신의 권력과, 돈을 이용해서 마음대로 휘두르는...
나무와 함께인 화장실에서 배에 힘을 주며 빨리 오줌이 나오기를 바랐던 문수 엉덩이에까지 힘을 주자 나오란 오줌은 나오지 않고 구린 방귀만 뿌웅~~~ 당황한 문수가 몸을 흔드는 바람에 사방으로 오줌이 튀고 나무는 어정쩡하게 선 채 오줌을 뒤집어썼어요. 손에 들고 있던 무적 수첩도 함께요. 용이랑 봉수에게 알게 된 사실 나무가 가장 싫어하는 게 방귀라니... 그날 문수는 오줌이 묻어서 화장실 쓰레기통에 버린 무적 수첩을 발견한답니다.
무적 수첩 안에는... 아이들의 약점이나 실수들이 빼곡히 적혀있었어요. 자신의 단짝인 선우의 비밀도 알게 되고 나무의 별명도 알게 되었지요. 처음 무적 수첩을 발견했을 때는 없애 버리려는 생각이었던 문수 무적 수첩이 손에 들어오자 마음이 바뀌고 말았어요.
나무와 함께 자신을 놀리던 용이와 봉수를 시작으로 문수도 나무처럼 무적 수첩으로 아이들을 괴롭히게 된답니다. 무적 수첩의 힘에 조금씩 빠져들게 된 문수... 단짝인 선우는 문수의 그런 모습을 보고 비겁하다며... 너는 왕이 아니라 못된 괴물이라며 소리치지요. 그렇게 무적 수첩 때문에 아니 복수로 시작된 문수의 잘못된 선택으로 변해버린 거죠...
배구공 주고받기를 하는 체육시간 둘씩 짝을 지어라라는 선생님의 말에 문수는 자기도 모르게 선우를 쳐다보지만... 문수는 어느새 아이들 사이에서 혼자 덩그러니 남게 된답니다. 결국 선생님과 짝을 한 후 다음에 짝이 된 준이, 태영이 모두 자기에게 미안해라는 말만... 아이들은 까불고 웃고 장난을 치다가 문수와 짝이 되면 표정 없는 인형처럼 공을 주고받았어요. '웃음 금지', '장난 금지' 선이 그어져버린 문수의 둘레,,, 어느새 문수는 왕이 아니라 무섭고 겁나는 존재 선우 말대로 정말 괴물이 되어버린 듯하네요.
모든 게 무적 수첩 때문이란 걸 깨달은 문수 아이들의 표정이 떠올라 마음이 무거워지고 겁도 났답니다. 무적 수첩을 갈기갈기 찢어 휴지통에 버리곤 아이들에게 빼앗은 물건을 가방에 챙긴 문수 왕처럼 행동하던 문수도 신하 같던 아이들도 누구 하나 마음 편한 사람이 없었던 건 아닐까요? 백성 위에 군림하지 않고 모든 백성을 차별 없이 사랑한 세종대 대왕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는 말도 함께요... 모두가 차별 없이 평등하게 서로 존중받는 세상이 오길 바라봅니다.
무적 수첩 독후 활동지 쩡양도 해 보았습니다. 만약 무적 수첩을 우연히 손에 넣었다면 선생님께 가져가서 나무를 이르고 나무와 다를 바 없이 똑같이 행동했기에 문수가 하는 행동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마지막 독후 활동지인 친구들의 장점을 적은 나만의 무적 수첩 만들기를 쩡양은 나만의 수첩 표지와 이름을 붙여주고 그려보기로 바꾸어서 해 보았네요. GOOD 수첩이란 제목으로 엄지가 그려진 표지 친구들의 장점을 적어서 칭찬해주기 위한 수첩이라 GOOD 수첩으로 이름을 붙여 주었다고 하네요. 처음 무적 수첩을 보고 읽던 쩡양 저에게 자기도 이런 거 있다고 말해서 절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책 속의 무적 수첩처럼 친구들의 약점이나 실수를 적은 건 아니고 자신을 놀리거나 괴롭혔던 친구들의 행동을 적어 놓은 게 있다고 하네요. 한참 사춘기인 쩡양에게 친구들의 사소한 말장난이나 행동들이 상처가 되었다 보네요. 무적 수첩을 읽고 나선 이젠 자신이 말한 것처럼 친구들의 장점을 적은 GOOD 수첩으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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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수첩같은 재미있는 책표지의 무적수첩 무적수첩을 갖게된 꼬마친구 문수의 이야기
키큰 나무라는 친구가 가지고 있는 무적수첩 그안에는 반 친구들의 약점이 모조리 써있고 약점을 이용한 별명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 나무의 수첩이었다.
청소를 대신하던가 급식에 맛없는 반찬이 나오면 맛있는것과 바꿔먹고 과자나 빵을 받기도하고~ 문수도 무적수첩안의 별명은 난쟁이 거지 공주이다. 외소한 문수는 나무의 여동생옷인줄 모르고 얻어입었다가 놀림을 당하게되었다.
이제 무적수첩으로 문수가 친구들에게 니쁜 힘을
발휘한다. 그런데... 곁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둘씩 떠나가고 문수만보면 얼굴이 굳어지는걸 보게되었다. 나쁜힘을 가지고 있는 문수에게 친한친구가 단 한명도 남지 않았던...
뒤는게 문수는 뉘우치고 학교에 빨리가 친구들의 책상에 그동안 받았던 물건들을 돌려주는데... 약한 문수를 괴롭히는 나무를 혼내주려고 시작한 무적수첩 사용하다보니 모든 친구들이 물질적으로 나한테 잘해주니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문수 결국 혼자가되어 깨닫게되는 이야기다. 친구의 약점을 알아도 감싸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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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겐 무적 수첩이 있으신가요?
초등권장도서 <무적 수첩>을 읽고 아이의 조잘거리는 이야기를 듣다가 저의 학창시절이 생각났어요.^^
그때엔 키가 크고 힘이 쎈 몇 남자 아이들이 소극적이고 약한?아이들을 마치 자기 부하 부리듯 그렇게
이용하고 부려먹던게 생각나면서 그때나 이 책속에 있는 아이들이나
별반 차이가 없구나 하고 생각을 했지요.
초등권장도서 <무적 수첩>
글 김미애 / 그림 원정민
무적 수첩을 생각해 본 적 있으세요?
무적 수첩을 만들어 본 적 있으세요?^^
같은 반 친구인데 채격에서 차이가 크게 나죠.
키가 큰 친구(나무)는 일부러 키작은 친구(문수) 앞에 수첩을 떨어뜨리며 주워달라고 해요.
수첩에 보이는 자신의 이름...
그 수첩은 바로 나무가 반 친구들의 약점을 적어놓은 나무의 무적 수첩이였어요.
무서운 힘이 있는 무적 수첩이기에
반 친구들은 무적수첩을 갖은 나무의 말에 따라 행동해야 하고 나무의 눈치를 봐야 했어요.
그야말로 무적 수첩왕이 된 나무예요.
나무의 수첩왕은 언제까지나 이어질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해서 나무와 문수는 뒤바뀐 입장이 되었을까요?^^
아무것도 모른 친구들은 여전히 나무에게 잘 보이려 과자도 주고 했지만
나무는 친구에게 받은 그 과자를 문수에게 주어요.
무적 수첩은 어떻게 사용해야 좋은 것일까?
무적 수첩이 있으면 어떤게 좋을까요?
우리집 큰아이... 초등3학년.
3학년의 눈으로 마음으로 읽은 초등권장도서 <무적 수첩>은 아주 많이 재미난 책이래요.
실제 교실에서 이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니 자기네반 친구들은 이렇게까지는 아니라고.^^
딸아이가 무적 수첩을 주웠다면 그냥 찢어서 쓰레기통에 버릴것이라고 해요.
그리고 아이 반 친구들을 생각하며 무적 수첩을 꾸며 봤어요~
친구들마다 특기를 살려서 무적 수첩을 만들었더라고요.
만들기를 잘 하는 여자 친구에겐 창조주라는 별명을~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여자친구에겐 해피걸이라는 별명을~
웃음을 주어 자주 웃게 해주는 남자 친구들에게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내 주변에는 나무 같은 아이가 없어서 다행이다.
왜냐하면 나무 같은 아이가 있으면 언젠가는 우리 전교생이 다 걸릴수 있게 때문이다.
그리고 문수 같은 아이도 없어서 다행이다.
문수 역시도 무적 수첩을 주워서 친구들을 억지로 이용했기 때문에 이런 친구가 내 주변에 없다는게
나는 정말 좋은 친구들을 둔 것 같다.
초등권장도서 <나무 수첩>을 읽고 아이가 생각을 적어본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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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가게 되면 서로 잘 놀기도 하지만 별명을 만들고 놀리고 상처주기도 하죠 책속의 주인 공은 무수 랍니다. 어느날 문수는 나무의 '무접수첩'을 우연한 기회게 가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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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수첩 실제 아이한테 추천하고 늘 읽기를 바라는 책은 실제 교과 공부와 관련된 수학,과학, 역사.. 등의 책이다보니 학년이 올라갈수록 사실 아이가 창작동화를 읽을일이 많이 줄어들더라구요.. 하지만 아이는 역사나 수학,등의 책을 주로 읽히긴 하지만 간간히 보게되는 창작동화는 앉은자리에서 휘리리릭 읽어내려갈만큼 역시 아이에게는 창작동화가 아직도 가장 재미진것 같아요.. 늘 원하는대로 해주지 못하는 마음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런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한권의 책 바로 꿈꾸는초승달 두뼘어린이시리즈 무적수첩이에요
어느날 문수라는 친구에게 약접을 잡히게되는데 평소 작은 몸집때문에 여동생의 옷을 입기도한 그런 문수에게 친구인 나무는 우스꽝스러운 별명까지 붙여가며 놀리는데 이런 나무는 수첩에 아이들의 약점을 적어 놓고, 자기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하지만 상황은 점점 문수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반 아이들에게도 괴물같은 존재가 되어가는데요..
이런 모습을 통해 어떠한 의도에서라도 상대의 약점을 가지고 친구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먼저 봐주고 인정해준다면 좀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라는 교훈을 배우게해주는 오랜만에 아이의 인성에 도움되는 아무래도 동화다보니 또래의 주인공들의 감정같은게 아이한테도 바로바로 전달되어 이해도도 높았던것 같구요 앞으로는 교과공부 이외에도 아이에게 다양한 창작동화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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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수첩 저 수첩이 무적의 힘을 가지게 하는
수첩인가봐요.
나무는 반 아이들의 별명이 적힌 수첩을 가지고 있어요.
아이들의 약점이 적힌 수첩을 일부러 아이들 앞에 떨어뜨려 무적 수첩 읽는 내내.. 이게 비단 동화속의 내용만은 아닐거란 생각에 아이가 겪어야 할 사회는 분명 우리때와는 다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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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 두뼘어린이5. 무적수첩 꿈꾸는초승달의 두뼘어린이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에요. 중학년대상이라고 하지만 저희 아이들도 잘 읽는걸 보면 초등 저학년은 물론 고학년 아이들도 재밌게 읽어볼 수 있는 초등도서랍니다. 두뼘어린이시리즈 중에서 다섯번째 책인 무적수첩을 만나보았어요.
책 표지의 슈퍼맨 같은 복장을 한 아이 그림을 보면서 슈퍼맨을 좋아하는 둘째 아이가 더 관심을 보였던 책인데요. 슈퍼맨 하면 나쁜 사람을 물리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준다는 생각이 들기에 무적수첩은 정의를 위해 필요한 수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던 아이랍니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과는 정 반대로 막상 책을 읽어보니 무적수첩은 나쁜수첩이더라구요. 친구들의 약점을 이용하는데 쓰이는 수첩이라니 참 씁쓸한 이야기였지요.
문수보다 키가 두 뼘이나 큰 나무가 문수의 약점이 적흰 무적수첩을 손에 넣게 됩니다. 문수는 남의 옷을 물려 입곤 했는데 또래보다 키가 작아서 여자 옷을 입기도 했지요. 그런데 하필 그중 한 벌이 나무의 여동생 옷이었던거에요. 문수는 이런 일이 밝혀지니 자존심이 무척 상합니다.
문수는 나무가 왕 같다고 생각했어요. 나무에게 매일 간식을 가져다주는 아이, 대신 청소를 해주는 아이 등 나무에게 꼼짝 못하는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거든요. 아이들의 약점을 적어놓고 이를 빌미로 아이들을 협박하는 이 무적수첩을 손에 쥔 나무는 왕과 같은 존재였지요.
무적수첩에는 많은 아이들의 별명과 약점이 담겨있어요. 저도 어릴때는 기분 나쁜 별명을 듣는게 참 싫었던 거 같은데요. 지금의 아이들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아이들은 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나무의 신하가 되어가는데 책을 보면서 그래도 이건 좀 지나친거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 문수가 우연히 무적수첩을 손에 넣게 됩니다. 그동안 나무 때문에 저금통도 깨고 황금카드도 몽땅 빼앗겼던걸 생각하니 문수는 나무에게 똑같이 갚아주고 싶었지요.
이제 나무와 문수의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게 됩니다. 문수보다 훨씬 덩치도 크고 힘이 센 나무가 수첩에 적흰 자신의 비밀을 지켜달라며 대신 청소도 하게 되지요. 아이들이 참 무섭다라는 생각도 드는게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일은 책 속의 일만은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 속에서도 이런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 이용하는 일은 우리 아이들만이 아닌 어른들 사이에서도 있을테니까 말이에요.
수첩을 무기로 자기를 괴롭히던 아이들을 혼내주지만 문수는 점점 괴물로 변해가고 있었어요. 무적수첩으로 친구도 잃고 문수는 혼자가 되어 버렸지요. 아무도 문수를 보지 않고 아무도 문수에게 말을 걸지 않게 되고 문수의 주변에는 웃음금지, 장남금지 선이 그어진 거 같았어요. 문수는 자기만 보면 아이들이 얼어붙어서 기분이 언짢고 평소 신났던 체육시간에도 재미가 없었지요.
마음이 답답해진 문수는 무적수첩의 아이들 별명을 보니 점점 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문수는 수첩은 찢어 버리고 아이들에게 빼앗았던 물건들을 챙겨 아침 일찍 학교로 가서 아이들 책상 위에 물건을 올려놓게 되는데요.
이 책에선 그 뒤의 결말은 없더라구요.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상상에 맡기는 듯 하네요. 문수가 다시 아이들과 원래대로 친해질 수 있을지... 아니면 또 이런 일들이 반복되어 다른 누군가가 무적수첩을 이용하게 될지... 이 책을 읽고 저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아직 저희 아이반에는 이런 아이들은 없어서 다행이지만 그래도 별명으로 놀리고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 한 두명은 있는거 같더라구요. 이 책속의 나무도 문수도 그리고 아이들도 서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하고 친구의 약점이 아닌 장점을 더 바라봐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해서 뭔가 빼앗고 힘을 가지려는 그런 일들은 결코 있어서는 안될 거 같아요.
초등추천도서 무적수첩은 아이들이 교과연계로 함께 읽어봐도 좋은데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어른들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상대방의 약점을 이용하여 괴롭히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교훈을 주는 무적수첩 이 책을 계기로 이런 일들이 아이들 사이에서든, 어른들 사이에서든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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