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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동네에 생긴 만화까페에 갔다가 손에 잡힌 책이었다. 일본 만화는 하도 많이 읽어서 우리나라 만화코너로 가서 고르는 중에 제목이 눈에 띄어 고른책이다. 웹툰을 평소에 전혀 보지도 않고 검색도 안하는 지라 생전 처음보는 책이어서 순전히 제목만 보고 고른샘이다. 대학교 시절 한창 유행이던 유럽배낭을 떠나 본적이 없다. 그저 살짝 부러워만 했을 뿐. 일단 첫장을 보고 그림체가 너무 강렬하지 않아 느낌이 편안했다. 아니나 다를까 글 그림이 같은 작가라 그런 듯이, 내용자체도 소근소근 조용히 대화 하는 것처럼 들린다. 우리나라만화가 확실히 우리 정서에는 맞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차분하지만 힘있는 글과 가슴에 와 닿는 대사가 참 맘에 들었다.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보는 신데렐라 스토리이긴 하지만, 조금더 당당하고 생각이 있어서 남자에게 휩쓸리지 않는 주인공이라 인정하지만 ㅎㅎ.... 만화까페에서 3권까지만 읽고 나왔기에 뒤에 나올 이야기 들이 너무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결국은 구매하기로 큰 결심을.. 평들도 다들 아주 좋았고, 잔잔하지만 가슴에 남는 이야기들이라 가끔씩 외로움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다시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작가의 첫 작품인지는 모르겠으나 앞으로도 많은 작품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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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페이지에서 알고 나서 휴대폰의 작은 화면 말고 종이책으로 제대로 읽고 싶어서 구매했다. 연필로 테두리를 그린 듯한 느낌과 화려한 색감은 아니지만 눈에 부담없은 색칠이 너무 예뻤다. 데셍은 꽤나 꼼꼼하다가도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생략해주셔서 더 좋았다. 유명한 건물이나 풍경이 작가님만의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난 아주 마음에 들었다. 간간히 표현되는 클래식이나 노래를 직접 틀고, 만화를 보면 더 좋을거 같다. 평범하나 소신있고 미를 보는 주관이 있는 여주가 홀로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간다. 여기서 세계적인 셀럽인 남주를 기차에서 만나고, 본인을 못 알아보는 여주와 자연스럽게 여행을 다닌다. 결국엔 낭만적인 로맨스가 해피엔드를 맞는 뻔한 스토리지만 작가만의 개성있는 그림과 만나서 좀더 재밌고 유니크해 진다. 뭔가 꿈처럼 현실성이 없는 내용인데 그림체와는 잘 어울린다.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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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100일 세트 김지효 글 그림입니다 웹툰으로 아주 유명했던 작품입니다 팬들도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고로 나온 줄도 몰랐는데 세트를 사면 미공개 외전이 있다고 해서 세트로 구매하였습니다 구매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리미티드 세트인가 다시 나와서 이걸 다시 구매 할 수도 없고 그냥 기존 세트로만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스토리 또한 아주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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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님 이 작품은 따로 말이 필요없는 작품인듯. 어느 지인을 통해서 너무 잼있다고 추천을 받아서 카카페에서 1화를 보고 바로 책으로 구입했다. 이책은 소설이 아니라 만화라 더 좋았고 상상보다는 직접 그림으로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유럽에 대해서 설명도 잘해주고 남주도 멋져 여주도 생각보다는 넘 좋았다. 그림체 하나하나가 작품인듯한 느낌. 1권도 훅~2권도 너무 잼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전권을 다 읽었다. 책값이 비씨긴했지만 구입한거에 대해서 전혀 후회없는 작품이었다. 나중에 우리 딸이 크면 이 책은 고이 보관했다 선물하고 싶은 책인다.그림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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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종이에서 보다가 이 정도면 소장가치가 있다~ 싶어서 구매했다. 얼추 1권 남짓 노란종이에서 보고 바로 책으로 갈아탄 것 같다.
- 최근 본 만화 중에 거의 손꼽힐 정도의 수작이다. 물론 현재의 배낭여행과는 감성이 약간 다른 옛날풍이지만, 그래도 그 때의 정서가 느껴진달까?
- 그림도 이쁘다.
- 여행지에서 만난 남녀의 사랑에 두근될 나이는 아니지만, 뭐 한번쯤 꿈꿀 수 있는 로맨스 아닌가.
- 시간 많을 때 읽어야 한다. 아니면 나처럼 얼마 못자고 출근해야 하는 참사가 벌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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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우연히 추천받아 봤는데...보면볼수록 이건 소장해야된다 싶더라구요~~유럽배경의 그림이 너무 좋았어요^^내용은 두말 할것 없구요~~~중간중간 내용에서 나도 같이 여행하는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감정이입이 잘됐네요^^ 아!!웹툰하고 책하고 초반그림체가 조금 차이가 느껴졌어요.웹툰이 좀더 뒤에그린듯한?ㅎㅎ웹툰에 없던 내용이 책에는 있고 책에 없던 내용이 웹툰에 있고....ㅋ엄청 차이나진 않지만 결국 두종류다 보심 좋을것 같아요^^ 저희 엄마도 보고 좋아하셨어요~세대를 아우르는 내용같아요!!!!적극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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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보고 이건 사야해~ 생각하고 바로! 만화는 잘 안사는데... 질러버린! 저는 소장가치 100% ㅎㅎ 아쉬움 하나.. 웹툰엔 없던 일러스트 한장이라도 껴있었으면.. 하는 뭐 그런.. 그래도 뭐 좋아요 사길 잘했어요^^ 이건 안본사람없이 다봐야해~ 라고 생각해 여기저기 꼭 보라고 전파중이에요ㅎ 리뷰도 처음 쓰는데 150자 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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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ㅋㅋㅇㅍ 에서 맛보기 몇편을 본후 이런책은 사야돼!! 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간결하면서도 깨끗한 수채화를 보는 느낌의 장면들이 참 예뻐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꿨을~~ 유럽배낭여행~~
아마도 작가님이 직접 여행한거 같아요 요소요소 내가 여행하고 있는 느낌을 주네요~
하로와 지오는 영원토록 행복하겠지요?
아주 오랫만에 구매한 만화책!! 오래도록 소장하면서 꺼내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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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보다가 재미있어서 책을 구매했어요~ 그림도 이쁘고 내용도 너무 좋아요. 하로와 지오의 사랑이야기가 가슴 두근거리면서 로맨틱 했어요~~
유럽에 여행갔던 생각이 나서 더 좋았어요~ 책을보며 못가본 프라하 생각이 나서 조만간 프라하로 여행가고 싶네요~ 김지효 작가님의 다음책을 기대할께요~~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짧아서 아쉽네요~ |
| 그림이 산뜻하고 문체도 자연스럽다 무엇하나 모자란것이 없다 술술 읽혀 넘어간다 그리곤 다 읽어버린다 이런 책 오랜만이다 여성스러우면서도 힘이 느껴진다 무엇과 비교할수없는 독특한 무엇이 느껴진다 참 좋은 책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책을 추천한다 이정도면 돈 아깝지않다 옛날 베르사유 장미를 보았던 그 그림이 떠오른다 어서 추천해야겠다 유럽에서의100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