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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저학년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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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대학을 졸업한 나랑 다르게 요즘 대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걱정을 한다.   요즘 부쩍 취업 걱정이 많아진 조카에게 무슨 얘기를 해줄까 고민하다 서점에서 한참 동안 여러 책을 살펴봤다. 그러다 이 책이 눈에 띄어 주문했다. 조카가 글만 있는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읽기 좋고 보기 편한 책을 골랐다.   다행히 이 책은 올 컬러고, 취업책 중 보기 드물게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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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대학을 졸업한 나랑 다르게 요즘 대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걱정을 한다.

 

요즘 부쩍 취업 걱정이 많아진 조카에게 무슨 얘기를 해줄까 고민하다 서점에서 한참 동안 여러 책을 살펴봤다. 그러다 이 책이 눈에 띄어 주문했다. 조카가 글만 있는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읽기 좋고 보기 편한 책을 골랐다.

 

다행히 이 책은 올 컬러고, 취업책 중 보기 드물게 저자가 직접 취재하며 얻은 사진도 많이 실려 있어 조카가 관심을 갖고 보기 좋게 생겼더라고.

 

<취업의 비밀>은 대학 생활동안 무엇을 준비하면 취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내용을 살펴보면, 한 마디로 대학을 다니면서도 기업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로 요약해볼 수 있다. 준비된 인재가 바로 이런 모습일 것이다. 특히 cjfs라는 저자만의 취업의 비밀은 새롭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책은 발등에 불 떨어진 취업준비생보다는 대학 2, 3학년에게 더 어울린다. 저자가 추천하는 다양한 경험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아무래도 졸업반들은 여유가 없을테니 말이다. 조카도 2학년이라 늦지 않게 이 책을 봐서 다행이다.

 

내가 대학생일 때는 아르바이트도 많이 하고 여행도 많이 하고 동아리 활동도 많이 했는데, 요즘 대학생들은 도서관에서 토익에만 매달리는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 조카가 이 책을 읽고 학교 도서관에만 머무르는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다양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k****e 2010.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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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지침서 드디어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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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그동안 많은 취업관련 서적들을 접하였다. 하지만 대부분 유사한 내용들로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지침이었다.   이 책 또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펼쳐 들었다.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이 책 속에는 유리한 취업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세세하게 잘 분석이 되어 있고 실제 인물들의 인터뷰 또한 신뢰를 더 해 주었다.   단,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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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그동안 많은 취업관련 서적들을 접하였다.

하지만 대부분 유사한 내용들로 면접이나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지침이었다.

 

이 책 또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펼쳐 들었다.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

이 책 속에는 유리한 취업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세세하게 잘 분석이 되어 있고 실제 인물들의 인터뷰 또한 신뢰를 더 해 주었다.

 

단, 대학교 졸업반인 4학년이 읽기에는 다소 늦음감이 있다.

1학년부터 착실하게 이 책을 탐독하고 실천해 나간다면..

졸업반이 되어 취업에 대한 고민 없이 이미 어느 기업엔가

취업이 되어 직장인으로써 졸업을 맞이 할 것이라 믿는다.

 

취업에 대한 지침서로 적극 추천 하기에 손색이 없다.^^

 

k****s 2009.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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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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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수많은 취업관련 서적을 접했지만, '취업의 비밀'만큼 세세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은 책은 없었던 것 같다.   현재 기업 채용 흐름을 정확히 반영한 책으로 학점 4.0, 토익 900등 소위 말하는 스펙보다 인턴,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현시점에서 이 책은 취업준비생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덧붙이면 구직자보다는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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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껏 수많은 취업관련 서적을 접했지만, '취업의 비밀'만큼 세세한 정보를 알기 쉽게 담은 책은 없었던 것 같다.

 

현재 기업 채용 흐름을 정확히 반영한 책으로

학점 4.0, 토익 900등 소위 말하는 스펙보다

인턴,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경험이 중요한 현시점에서

이 책은 취업준비생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준다.

 

덧붙이면 구직자보다는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할 지 목표가 명확히 잡혀있지 않은 학생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될 성 부른 떡잎'이 되자!

m******l 200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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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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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꽤 거창한데 사실 읽어보면 비밀이랄 것 까지는 없다. 왠만한 취업 준비생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풀어놓는 것에 불과하니 말이다. 거기에다가 남발하는 오타는 심히 불쾌했다. 대충 빨리 만든 책이라는 인식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CJFS가 무언고하니 'C(Company-지원하는 회사)에, 하나의 J(Job-지원하는 직무)으로, 얼마나 F(Fascination-매력)있게 준비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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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꽤 거창한데 사실 읽어보면 비밀이랄 것 까지는 없다. 왠만한 취업 준비생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풀어놓는 것에 불과하니 말이다. 거기에다가 남발하는 오타는 심히 불쾌했다. 대충 빨리 만든 책이라는 인식을 심어놓았기 때문이다.

 

CJFS가 무언고하니 'C(Company-지원하는 회사)에, 하나의 J(Job-지원하는 직무)으로, 얼마나 F(Fascination-매력)있게 준비되어 있는지를 S(Sense-센스)있게 홍보하는 문서'라고 한다. 사실 말이 쉽지 이것만 완벽하게 준비된다면 원하는 회사에 취업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알면서도 쉽지가 않기 때문에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나 역시 4학년이지만 대학원을 목표로 했다가 늦게 취업으로 목표 설정을 바꾸는 바람에 꽤나 혼란스러운데다가 미처 취업을 준비하지 못한 불리함이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자기소개서의 성장과정부터 원하는 회사와 그 직무에 맞추어 마치 자신의 인생이 이 직업과 운명적인 만남인마냥 표현해야 면접관들을 어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 88만원 세대에게 그런 과중한 부담을 지우는 이들은 면접관의 자리에 앉아있으며 그들이 태어날 때부터 지금의 그 자리에 앉아있게끔 주어진 운명을 갖고 있는 것일까? <88만원 세대>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별로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의 취업의 비밀은 세 가지이다. 인턴, 기업체험 프로그램, 공모전이다. 이 셋에 1학년 때 부터 올인한다면 취업은 수월할 것이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다시 확인한다는 것 밖에는 안 되는 것 같고, 이 책에 수록된 자기소개서도 썩 훌륭한 것 같지는 않다. 모 기업의 최종 면접까지 올라간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쭉 읽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비교해보면 책에 수록된 자기소개서가 특별해 보이지는 않는다.  

 

책이 출간된 지 정확히 2년이 되다보니 이 책에 소개된 몇몇 정보가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뭔가 대단한 게 있을 것 같은데 실상 그렇지 않아서 실망스럽다.

p******i 2011.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