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책 읽고 느낀 바> 젊은 날에 등산화를 챙겨 신고 속리산엘 갔었다. 내려오는 계단이 많다보니 미칠 지경이었다. 발이 아래로 쏠려, 정확히는 발가락이 신발 앞쪽으로 쏠려 발톱에 자꾸만 자극이 갔다. 그 아픔은 당해본 자만이 알 수 있다. 보통의 운동화라면 뒷축을 구겨신기라도 할텐데 틈실한 등산화는 그럴 수가 없었다. 평지에서는 까치발을 들듯 포즈라도 취하건만 얼마나 난감하고 불편했던지. 그러고 하루 지나자 발톱이 시커멓게 변하더니 빠지더라는. 아마도 엄지 발톱이었지 싶다.
재작년에 단골 신발 가게에 갔다가 난생 처음 알게 된 사실은 엄지 발톱이 하늘로 치솟는 발이라는 것. 아하! 그랬구나, 그랬던거구나. 40여 년이 흘러서야 우연찮게 알게 된 사실 앞에서 이상한 뿌듯함이 생겼다. 병을 고치지 못해도 증상이라도 이해해줄 때 자신이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었다는 증명 같은 기분말이다. 내 엄지 발톱은 그렇다. 옷은 내 체형에 맞게 잘 고르고 잘 입는다는 소릴 듣는데, 신발만큼은 신어보고도 잘 사지 못한다. 내게 편한 신발이 아니어서다. 즉, 신발 앞부분이 넙적하거나 둥근 형태면서 천장이 좀 높아야하는 스타일. 내게 이쁜 신발은 로망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참으로 특별한 경험이었다.
근무처의 원장님께서 트렉스타 등산화를 주문하시어 신고 선을 보이셨다. 신기한게 끈이 없고 낚시줄처럼 생긴 줄을 감으면 신발이 채워지는 방식이다. 기사로 먼저 읽게 되었고 신발이 편하다고. 이 책을 통해 미스타 권 CEO의 삶의 철학과 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았다. 고뇌와 열정, 고난과 비전, 성공과 나누는 삶 등 알찬 구성이었다. 구성 방식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다가왔다. 매끄러운 글이지만 안에 담긴 성공으로 향한 도약의 발판은 '열정'. 한 마디로 신발에 미친 사나이 야그였다. 일에 미친 사람의 땀방울처럼 아름다운 건 없다고 했던가.
경북 예천의 빈농 집안에 2남6녀의 장남으로 태어난 사람. 힘든 가세에도 장남이기에 특별한 대접을 받았지만 이렇다할 특별할 게 없는 평범남. 가출도 했었고,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다녀와야할 군대를 다녀오며 사회에서만큼은 1등을 한 번이라도 해보자는 다짐과 오기 그리고 패기가 이룬 쾌거는 열정의 소산이었다. 어느 누구의 발등도 아닌 자신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는 절박함으로 공부에 사생결단으로 파고드니 그때부터 될성싶은 나무가 되었다.
발명가라기보다는 관찰가가 더 어울린다는 권 CEO. 그런 시간들이 있어서 끈 없는 핸즈프리, 얼음에도 미끄러지지 않는 아이스그립, 맨발같이 편안한 네스핏 등의 대표작을 만들어낸다. 양쪽의 사이즈가 다른 짝짝이 신발,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크기 조절 신발, 치매 예방 신발, 자동차의 현가장치 기능을 신발창에 접목해 균형을 유지해주는 IST 기술등 수많은 신발과 새로운 기술을 만들었다.78페이지
양손을 사용하지 않고 신발을 신고 벗을 수 있도록 한 '핸즈프리' 기술은 사람들의 행동을 자세히 관찰한 끝에 방향을 잡았다...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서도 끈을 묶거나 푸는 시간까지 아껴주는 신발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신발 끈에 대한 통념을 깨버린 이 기술은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뒤축 아래 핸즈프리 장치를 바닥에 대고 가볍게 당기기만 하면 신발 끈이 자동으로 조여진다. 신발을 벗을 때에는 뒤축 버튼을 다른 발로 누르기만 하면 신발 끈이 풀어진다. 81 페이지
트렉스타의 대표적인 특허 기술인 '네스핏 기술'은 2만 명의 발을 관찰한 끝에 태어났다. 2만 명의 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맨발에 가장 가까운 곡선을 완벽히 구현한 인체공학적 기술이다. 이 기술은 신발 내부를 발의 굴곡에 따라 밀착되게 만들어 발의 피로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며 착용감을 극대화시킨다. 모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는 버릇이 없었다면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81~82페이지
듣기가 처음인 말을 옮겨본다. 아래 귀절대로라면 발이 불편하다는 건 미치는 일이다. 근심까지도 잊을 정도로 심각한 것. 신발이 불편한 건 발의 변형을 불러오고 걸음걸이도 이상해지고 나아가 척추까지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일일히 해결하고 있는 신발쟁이(?)가 새삼 대단한 사람으로 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옛말에 '근심 많은 사람에게 발에 맞지 않은 신발을 주라'고 했을까. 발에 신경 쓰다 보면 근심할 틈이 없어진다는 뜻이다.87~88페이지.
딸과 함께 북극곰 나오는 TV를 보다가 왜 미끄러지지 않는지를 질문한 대답을 찾다가 아이스그립 기술을 착안했고, 박지성 선수의 울퉁불퉁한 평발을 보고 '맞춤 신발'을 구상했다는 권 CEO는 나에게 '보는 것'은 곧 '만드는 것이다' 이다 라는 철칙이 있다고 한다. 단순해 보이는 신발이 작게는 80개에서 많게는 200개가 넘는 부품이 모여야 비로소 한 족의 신발이 완성된다는데 새삼 놀랐다. 제2의 심장이라는 발, 자신의 온 몸을 지탱해 주는 발, 그런 소중한 발을 감싸는 신발. 그 신발을 가장 편안하도록 만드는 트렉스타의 권 CEO 이하 직원들의 열정을 엿본 이 책은 긍정 바이러스 전파였다. 성공한 사람의 과정을 듣는 일은 기분좋음이다.
군인들의 신발 '군화'는 특정업체의 독점였는데 10여 년만에 수주를 딴 이야기가 남았다. 올 해 전역한 아들이 입소하던 날, 군복과 군화 등을 진열해 보게 했다. 같이 따라간 남동생이 세월 참 좋아졌네 하며 군화가 이렇게 가볍다니 하며 놀라던 모습이 생각났다. 군화의 단점을 보완했지만 철옹성 같은 기존업체와의 경쟁을 할 수 없던 상황이기에 해외에 수출을 했다. 각 나라의 조건에 맞는 맞춤식 군화를 만들어내니 국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셈. 그럴차에 군화 독점업체의 비리가 터지면서 설문조사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아 낙찰되었다고 한다.
그외에도 인라인스케이트 신발을 새로이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며 직원들이 신어보고 넘어지고...우리가 만들지 못하면 누구도 만들지 못한다는 신념과 집념이 만들어 낸 산물. 화재로 인해 자재가 다 타서 자포자기일 때 불탄 자리에서 직원들의 단체사진 액자가 온전한 걸 발견해 다시 일어서는 힘을 받은 일. 화재로 인해 납기일을 연장해 달라고도, 못 지킨다는 공문도 보내지 않고 전직원이 철야작업으로 완료한후 비싼 항공화물로 운송. 이윤은 남기지 못했으나 신용을 얻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일.
엄홍길 대장이 고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한 '휴먼 원정대'에도 동참하고, 나만 잘 사는 길이 아닌 더불어 사는 삶에도 관심을 갖는 권 CEO. 고 노무현 대통령과의 사적인 일화도 나온다. 외국 바이어들이 오면 경주에 가서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자신의 해박한 지식으로 알리는 일, 호텔 등이 아닌 자신의 집으로 모셔 영양사 출신 아내의 솜씨로 한국 음식을 알리는 일에도 일조한다고 한다. 등산화는 모름지기 외부로부터 발을 보호해얀다는 고정관념을 산산조각내고 국내 브랜드로 290g 이라는 경량 등산화를 만들어낸 사람, 신발에 미친 사나이, 신발 관찰가의 관찰은 지금 이시간에도 진행중일거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책이 참 인상적이엇다. 저자인 권동칠씨는 등산화로 유명한 트렉스타의 사장이다.
그가 어떻게 트랙스타를 혁신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는지 기업과 개인의 성장사는 참 잘 그린 책이다.
내 별명은 불도저
그는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부산의 중소기업 (주)세원에 입사한다. 나름의 꿈을 가지고..
그리고, 그 회사에서 '5분 대기조' '돌격대장' '불도저'라는 별명을 갖게 된다. 이 별명들은 권동칠 사장이 어떻게 신입사원 시절을 보냈는지 한 마디로 설명해준다.
그렇게 온 몸을 불사르며 일하는 그를 지켜본 바이어 기업에서 그에게 창업을 제의하고 세원 회장은 의외로 "빨리 망하고 돌아오라"는 말로 그를 보내준다.
드디어 그는 하이텍의 지원자금으로 자기 회사 성원실업을 설립하게 된다.
세계 최초로 개발한 초경량 등산화
혁신, 혁신, 또 혁신..그리고 끊임없는 도전, 성공과 실패. 이것이 그의 신발 인생을 설명하는 단어일게다.
그는 세계 최초로 경등산화의 개념에 도전하게 된다.
1400g이나 하던 견고하고 단단한 등산화의 개념을 버리고 초경량 등산화를 상상한다. 결국 10g, 50g, 100g을 줄이는데 직원들에게 상금도 걸고 애플 유니버시티의 처음 단계라는 '단순화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몇 년만에 290g, 계란 네 개 정도의 무게에 지나지 않는 그런 초경량 등산화에 성공한다.
이 외에도 거미신발, 인라인 스케이트, 물 위를 걷는 신발, 군화, 최고의 전문 등산화 등 다른 기업들이 생각하지 못하거나 포기하던 사업들을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물론, 그 과정에는 가슴 쓰라린 실패도 또 눈물겨운 성공도 있었다.
드디어 OEM을 벗고 자기 브랜드 '트렉스타'를 신다.
권동칠 사장은 자기 회사에 기술도 가르쳐주고 주문도 주던 고마운 세계적인 신발 1위 기업인 K2 몰래 자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상품을 기획하고 기술을 개발한다.
물론, 결국 K2에 들켰지만 권사장의 진솔한 설명과 신뢰로 K2의 동의를 받고 드디어 자기 브랜드 '트렉스타'를 런칭하게 된다.
사실 1990년대 그 당시는 부산에 있던 많은 신발 제조 대기업들이 OEM을 벗어나기 위한 무리한 자체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고자 했으나 전국적인 노사분규와 임금상승으로 고전하였던 시기였다.
그래서 외국 원청 기업들이 하청을 베트남이나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로 옮기자 상황은 더욱 어려워졌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중저가 수출전략을 채택했던 많은 기업들도 도산의 길을 걸어갔다.
시대 상황이 그렇게 어려웠기 때문에 권사장의 자체 브랜드 런칭의 결심은 대단히 모험적인 것이었다. 만약 K2가 떠나고 브랜드가 성공하지 못하면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결국 트렉스타는 그 당시에 살아남았던 몇 안 되는'비트로' 브랜드의 학산(주)과 같이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런칭하고 지금도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와 기업이 되었다.
권동칠 사장의 에피소드는 공장에 불이 나고 납품일정을 맞추지 못하는 사태가 일어나는 데서 정점을 찍는다.
신발 납품 가격만큼의 항공수송료를 내고 정말 무리했던 납품기일을 맞춘 일로 그는 고객 뿐 아니라 다른 신발 바이어 기업들의 신뢰를 얻게 되고 그 이후로 승승장구하며 빚도 다 갚고 다시 힘차게 새로운 개발을 시작할 수 있게 한다.
고객의 마음으로, 관찰의 힘으로..오늘도 신발 A/S를 하는 기업
내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놀라왔던 것은 권동칠 회장의 집념과 끈기였다. 수 많은 실패를 하고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그는 늘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제품을 기획하고 그것을 성공시키기 위해 온 정성과 노력을 다 하는데 그 시작은 늘 고객의 신발을 지켜보는 관찰로부터 시작했다.
등산로 입구에 하루 종일 앉아서 고객들의 소리를 듣고 등산객들의 신발을 관찰하는 남자..그래서 그는 등산화 산업 세계에서 처음으로 영원한 A/S를 시작하게 된다.
매출이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직원들에게 고객들의 '낡은 등산화에 담긴 추억'을 평생 지켜주겠다는 고객의 마음으로 고객이 신던 편한 신발을 조금만 수선하면 더 신을수 있다면서 아무런 사심없이 등산로에서 무료 수선을 시작한다.
결국 지금도 등산화를 받아서 A/S를 계속 해주고 있다고 한다. 등산화 전문점 가게도 아니고 동네의 친절한 신발가게도 아닌 큰 기업에서 평생 A/S를 한다니..이건 참 감동적이다. 나도 기업에서 이런 생각을 해보지 못했었다.
그래서 그는 레저타임이라는 두 번째 브랜드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오늘도 세계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자수성가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인 전문분야가 아닌 이야기를 사족처럼 몇 페이지 포함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리더십' 같은.. 물론, 출판사의 사족일 수도 있다.
마치 위인전 같았을 수도 있었던 이야기를 주제를 잡아서 에피소드를 묶어서 스토리 텔링 기법으로 책을 쓴 것은 출판사의 영민한 전략이다.
그래서 책이 지루하지 않고 술술 읽혀졌다. 경영학 강의 중 성공사례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한 내용과 창업주 권동칠 사장의 철학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완주의 조건, 열정으로 갈아신어라 | 권동칠 | 성림비즈북 | 2016
![]()
‘우리가 만들지 못하면 세계도 만들지 못한다.’는 강한 신념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탄생시킴으로써 몇 년 만에 종업원 200여 명, 연매출 200억 원의 회사가 갑자기 종업원 6,000여 명, 연매출 3,000억 원의 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저자의 성공 신화는 읽으면 읽을수록 행복한 울렁거림을 안겨준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이 책의 저자 역시 신발업계의 스티브 잡스라고 불리기 전까지 숱한 어려움을 겪는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서서 꿈을 향해 다시 걷기를 무한 반복하는 그의 모습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 자신의 꿈이 이루어질 때까지 그의 도전은 계속되었다. 이처럼 굵직한 성공 신화를 쓰게 된 저자가 경영 일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협상과 설득이라고 한다.
어떤 협상이든 가장 좋은 결말은 협상 테이블에 앉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윈윈 게임을 끌어내는 것이다. 비즈니스 사회는 하루하루가 협상과 설득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설득력이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상대를 이끄는 기술을 일컫는다. 따라서 비즈니스는 바로 이 협상과 설득이 균형을 이루면서 돌아갈 때 성공적으로 이이질 수 있다. 이러한 설득의 조건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몇 번이라도 수단과 방법을 바꿔 가면서 성공할 때까지 끈질기게 설득 작업에 임해야한다. 이때 적절히 내 것을 내어주어 상대방 역시 손해 보지 않는다는 계산이 서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러한 비즈니스맨의 협상력에 따라 기업의 이익과 손실이 갈리고 설득력에 따라 결말의 향방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저자의 서술에 따르면 경영에서 어려움에 처하거나 어떤 문제의 해결 실마리가 보이지 않을 때 협상과 설득은 더욱 두드러지게 힘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한편 CEO가 된 후 저자는 책을 고르는 기준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고 한다. 예전에는 주로 경제경영서를 읽었는데, 중국고전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이다. 그 까닭은 중국 고전에는 리더십과 통솔력 등 경영자에게 귀감이 되는 글이 많기 때문이다. 이런 책 속에는 회사 경영에 참조가 될 만한 고사가 적지 않게 실려 있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 경영자로서의 역할에도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가 관심 있게 분야는 공자, 한비자, 순자 등의 제자백가가 맹활약한 춘추전국시대의 고전이라고 한다. 역시 성공한 사람들이 이면에는 강력한 독서의 힘이 숨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 경제경영에서도 결코 등한시 할 수 없는 그것, “독서는 미래를 위한 투자”(230쪽)이다.
|
|
그는 매우 위대한 사람이다. 미래를 내다보는 투시력을 갖고 있다. 존 스벤스(K2 개발자)
신발 그중에도 등산화에 대해 이전에는 관심이 적었다. 하지만 아내가 2년 전부터 등산모임에 열심히 나가면서 상황이 변하였고 나는 주말에는 당연히 최소한 가벼운 산책을 앞산과 뒷산으로 다니거나 북한산을 다니고 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권동칠 대표의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1.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 2. 깊이 들어가본 사람만이 답을 얻는다 3. 가장 강력한 브랜드는 당신 자신이다 4. 비즈니스는 휴머니즘이다 5. 시련과 실패가 존재하는 이유 6. 기업의 가장 큰 재산
이 목차만을 본다면 많이 들었던 그렇고 그런 내용으로 채워져있다고 볼 수도 있었다. 그 렇지만 신발업계의 스티브 잡스라는 광오한 표현을 보고는 마음을 돌려 읽어보았다. 그랬 더니 인간 권동칠이 보였다. 등산화업계에서 성공한 인간 권 동칠에 대한 간략한 인상을 적어보겠습니다.
132쪽 브랜드는 세계와 대화하는 통로 그러나 고 유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면 세계 유수의 기업과 당당하게 의견을 교 환하고 시장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그것은 나뿐만 아니라 지 그 이순간, 트렉스타 직원들은 세계 굴지의 신발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적극적인 교류를 하고 또 세계 아웃도어 시장의 트랜 드를 읽어가고 있다. 자가 브랜드의 힘은 세계 글로벌 시장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고유브랜드가 있어야 세계에서 통한다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뼈저리게 와닿습니다. 제가 일하는 업종역시 세계적인 업체들이 있고 저희 회사는 국내에서 1위와 4위 사이를 왔다 갔다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야하는데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래서 이럴 때 보면 미쳐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 미친듯이 영어를 익힌 이야기 협상을 위해 그리고 발주처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새벽에 호텔방으로 쫓아가는 이야기 들이 양념처럼 뿌려져 있습니다. 권동칠은 미친, 일에 미친 사람이 맞습니다.
146쪽 평생 고객의 마음속으로 뒤늦게 나는 한 가지 사실을 깨우쳤다. 왜 신제품을 만드는 것에 만 신경을 썼지. 고객의 마음을 아는 것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을 까. 그날, 나는 부산으로 내려오면서 고객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곧 한 가지 결 심을 하게 됐다. 서비스센터를 상설로 운영하자, 정기적으로 고객을 만나고, AS센터를 항시 운영하는 것이다. 물론 등산화를 수선새주는 전문 인력도 보강했다.
207쪽 첫 번째는 가지려면 먼저 베풀어야 한다는 조언이었다. 아울러 다이아몬드는 여러 번 깎을수록 더욱 광채가 나고 사람은 자기를 버 릴수록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이게 된다고 했다. 또 하나는 자신의 능력을 펼치기 전에 주위 사람과의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 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의 두가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인내와 끈기가 가장 필요한 덕목이라고 덧붙였다. -중략- 그가 조직에 서서히 동화되자 그의 능력도 빛을 보기 시작했다. 원 래 모험과 도전정신이 투철했던 그의 진가가 나타난 것이다. 그가 입사 3년차가 되던 해 봄. 예정했던 대로 나는 그를 중국 텐진 공장 으로 발령을 냈다. -중략- 중국은 우 리나라와는 달리 의지할 만한 곳이 없다. 품은 뜻이 담대해도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든 곳이다. 그래서 나 는 그가 본사에서 좀 더 실력을 키운 후 중국에 가기를 원했다,
시련과 실패가 존재하는 이유의 장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권저자에게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는 최대리의 사연인데 조직 내에서의 인간 관계에 대해 읽을 수 있기도 했고 저의 과거사와 현재의 상황과 비교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84쪽 깊이 들어가본 사람만이 디즈니가 유명해지기 전의 일이다. 그는 워낙 가난했던 탓에 차고 에서 자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디즈니는 차고 벽에 뚫린 구멍으로 생쥐가 드나드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디즈니는 이 녀석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중략- 그런데 이 녀석들의 발을 자세히 들여다보던 디즈니는 생쥐의 앞발가락이 네 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쥐의 앞발가락이 네 개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종류 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실제로 쥐의 앞발가락은 네 개다. 무언가를 본다는 행위는 대단히 사소해 보이지만 깊이 있게 들 여다보는 관찰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관찰하다 보면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 을 수도 있다. 남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을 깊이 들여다보라.
사물의 본질에 대해 알게 되야 한 단계 더 앞으로 나갈 수 있고 깊이 관찰해야 더 깊은 것이 보인다는 것을 권동칠 저자를 통해 다시 들었습니다.
세상사 다 그렇잖아라고 심드렁하게 들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중이기에 저는 심드렁할 수 없는 상황. 무언가를 이 책에서 찾아내려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3번 째 화재 이야기가 나옵니다. 약 20억원에 해당하는 손해를 보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어떻게 그 어려움, 그러니까 금전 문제를 넘어섰는지가 궁금하지만 생략되어 있습니다. 선수금을 이용해서 돈을 돌렸는지 알 수가 없군요.
우엣든 엄청 미친 그리고 열정 가득한 신발에 미친 사람의 이야기가 있는 책입니다. 많이 알고 있어서 심드렁하게 반응할 사람 말고 세상을 새롭게 보고 싶고 기분 좋은 열정을 찾고 싶은 사람 또는 토종 브랜드 만들기에 도전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 리뷰는 운좋게 서평단에 선정되어 증정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제가 등산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등산화 한 켤레 없는 신세인데요. 신발업계의 스티브 잡스라 불리우는 대단하신 분을 바로 이 책에서 만났답니다. 처음엔 그냥 트랙스타의 성공신화 즈음을 알 수 있겠다는 정도의 마음으로 접한 책이었는데요.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목의 '열정으로 갈아신어라' 이상의 아우라를 느끼게 되는 감동스토리인데요. 트렉스타의 권동칠 CEO는 감동 뒤에 또 다른 감동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일반적인 평범한 유년시절과 대학시절을 보낸 그는 한마디로 군대를 다녀온 후 철이 들었는데요. 자신의 미래에 꿈을 갖기 시작하면서부터 정말 무섭도록 강한 열정으로 끊임없고 한결같은 젊은 시절을 보냈더라구요. 부산이라는 도시가 워낙 신발공장으로 유명했던데다 세원이라는 회사 역시 부산 지역에서는 다소 큰 기업이었기에 같은 부산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공감되는 부분이 더욱 크게 다가오기도 했어요. 트렉스타 설립 전 세원에 입사한 그는 열정만큼이나 고속승진을 했고, 또 외국계 회사로부터 창업투자를 제안받을 만큼 무척이나 신뢰가 가고 열정이 넘치는 분이더라구요. 특히, 창업을 하고 CEO자리에서도 한결 같이 거래처와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면 좋은 신발을 만들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뿐만아니라 CEO로서 회사 직원을 사랑하는 마음에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CEO로서의 면모를 부족함없이 두루두루 갖춘 권동칠 사장님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멘토와도 같은 분이더라구요. 공장에 일어난 화재 후에도 보여준 그의 신뢰라던가, 신제품 개발을 위한 그의 열정이라던가, 돈이 아닌 가치를 쫒는 올바른 가치관이라던가, 바이어 접대의 모습에서도 많은 감동이었는데요. 진실된 마음이 없다면 결코 실천할 수 없는 그의 바이어에 대한 사랑이 느껴졌답니다. 부산에서 경주는 그나마 꽤나 가까운 도시이지요. 외국인에게는 낯설지만 우리의 문화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역사의 현장 '경주'로 늘 그들을 안내한다는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었어요. 또, 바이어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손수 대접한다는 건 아무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가 하기는 힘든일이니까요. 잠시나마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와 노무현 대통령의 우리 브랜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도 좋았어요. 트렉스타는 세계최고의 신발로 인정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또 다른 도전을 시도하는데요. 바로 우리나라에서의 군대 물품으로 군화납품에 도전한 점이랍니다. 이 발상 역시 휴가나온 직원이 군화를 신고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며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군대 물품으로 납품하기 결코 싶지 않지요. 때문에 그는 역발상으로 해외 군대에 군화 납품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점차 위상을 알리며 때를 기다린지 10년이 되던 해 군화 납품에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성공하게 되었고 현재 우리나라 군인들이 편안한 군화를 신을 수 있게 되었다네요. 사실 굳이 도전하지 않아도 되는 일 일수 있음에도 그의 열정이 있고 신발에 대한 애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읽는 내내 가슴 뜨거운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요. 어느 한 페이지도 지루할 틈이 없는 굉장히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어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이 책을 읽으면서 한 가지 머릿속에 오래 각인 되어 있던 말이 생각났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말이었다. 명언 같은 그 말을 나도 좋아한다. 이루지지 않는다는 말보다 이루어진다는 말이 듣기에도 좋고 기분도 끌어올려주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의지가 약해서 어떤 일을 하다가 조금만 힘들거나 싫증이 나면 바로 그만두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편이다.
그런 내 자신이 한심스럽게 여겨질 때가 많다. 지금까지 내가 주로 포기했던 일들은 공부와 관련이 된 것들이다. 가장 최근에 포기를 선언한 것은 JLPT일본어능력시험이다. 4급부터 시작해서 2급까지는 일사천리로 합격을 하였다. 그러나 지난여름 두 번째 치른 1급에서 낙마한 뒤로 바로 포기를 선언하였다. 시험공부에 집중을 하지 않았으니 불합격은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나의 노력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전에 ‘운’이 없었다는 어쭙잖은 핑계거리부터 찾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런 내 자신이 더 한심하고 싫었다.
1994년에 대한민국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출범시킨 권동철 저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오직 외길 인생을 살아온 끈기 있는 사람이다. 지금이야 신발산업의 강국을 꿈꾸고, 그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는 꿈이 이루어졌지만, 그에게도 역경과 시행착오가 많았다. 이렇게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밀어내지 않았다. 그 어떤 시련이 부딪쳐도 자신의 길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말이 나를 반성하게 하였다.
그는 당부한다. 아무리 인생이 고달파도 결코 포기하거나 희망을 잃지 말라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는 말도 전한다. 마라톤의 주행길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이, 인생에서 실패가 있으면 성공이 있는 법이다. 때로는 한 번의 실패가 커다란 좌절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이런 실패의 과정과 경험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도약의 단계로 접어들 수 있는 것이라고. 신발업계의 스티브 잡스로 통하는 권동철 저자의 글은 하나같이 마음에 울림을 준다. 통념을 거부하고 창조적 파괴를 지향하는 그가 이 책을 통해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열정이다.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그리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자신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이끌어준다. 나도 포기하려 밀쳐놨던 JLPT일본어능력시험에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져본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인생=마라톤 정의와 함께 시작하는 <완주의 조건, 열정으로 갈아 신어라> 책. 등산화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된 이야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라’, 청춘의 권회장의 이야기를 담은 ‘깊이 들어가 본 사람만이 답을 얻는다’, 결국 유혹을 뿌리치고 올곧이 갈 길을 가라는 지침이 담긴 ‘가장 강력한 브랜드는 당신 자신이다’ 등 3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발산업의 강국을 꿈꾸는 ‘열정’과 ‘관찰’의 CEO 트렉스타 권동칠의 도전과 성공을 담은 책.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으며 청소년기 방황하던 시절, 막노동판에서 일하던 고달픈 시절을 지나 회사원이 돼 트렉스타 브랜드를 출범시키고 다시 빚더미에 앉았다가 이를 극복하는 일련의 이야기와 경등산화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마사이족들의 디스크가 없는 점을 보고 2만명의 발을 연구해 ‘네스핏’ 기술을 신발에 적용, 신발에 보아시스템을 시도해 손이 닿지 않게 신발을 신을 수 있는 ‘핸즈프리’ 신발까지 그의 아이디어로부터 나오게 과정 풀어내고 있습니다. 단순한 성공 미담이 아니라 ‘노력과 실력은 배신당하지 않는다’는 세상 근본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구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무리 인생이 고달파도 결코 포기하거나 희망을 잃지 말라는 것"이라는 문장. 저에게 열정과 용기를 줬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과 도전으로 제 자신을 다듬고 발전해가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이루기위한 과정 속에서 순간마다 장애물이 생겼고, 그 장애물을 이기지 못해 좌절하거나 그냥 그 상태에 있었습니다. 저는 심지가 다 타버린 초 처럼 제 안에 가득했던 열정이 사라지고 모든일에 겁나고 무엇보다 도전정신과 독해지지 않는 제가 몹시도 두려웠습니다. 그런 와중에 <완주의 조건, 열정으로 갈아 신어라> 읽은 후 제 안에 잠들어 깨어날지 모르는 그 열정이 조금씩 깨어나기 시작했으며,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가짐을 갖고 제가 이루려는 목표와 미래를 위해 다시 뛰고 있습니다. 좌절에 빠져있던 저에게 희망의 메시지 안겨 준 책. 노력없는 성공은 결코 오지 않는다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합니다. 열정적으로 다시 시작 모두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 희망찬 인생의 주인공이 되길 바랍니다. |
|
누가 그랬던가?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고,, 그러나 나는 뛰는 것보다 걷는 것을 선호한다. 걷는다는 것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이자 한발 한발 걷는 속도여야만이 바스라지는 햇살의 따스함과 공기의 촉촉함을 온전히 천천히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떄 소중한 발을 온전히 보호해주고 잘 걸을수 있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좋은 신발을 신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발에 맞는 좋은 신발을 위해 자신의 열정과 일생을 바치고 있는 트랙스타 CEO 권동칠의 성공스토리와 인생철학을 담았다 세계 유수의 대기업의 OEM업체에서 만족하지 않고 트래킹과 별의 합성어로 된 국산 토종 브랜드 트랙스타를 설립하고, 꾸준한 관찰을 통해 가벼운 운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경량등산화 개발에 성공하고, 한편의 영화 에피소드 같은 거미슈즈를 만들다가 신창원의 탈옥으로 상용화 직전에 악용 소지가 있는 제품 생산에 대한 책임때문에 실패한 이야기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 책에 가득하다. 또한, 나도 군시절 무겁고 불편한 군화때문에 무좀이 걸리고 밑창이 떨어져서 혼자 나사못을 박았던 아픈 기억이 있는데, 그런 투박한 군화 대신에 군인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편한 군화를 개발하였으며 신발 판매로만 끝나지 않고 A/S까지 책임지는 일시적 이윤추구로만 끝나지 않고 고객의 니즈를 끝까지 생각할 줄 아는 기업 트랙스타 CEO 권동칠의 이야기는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매일 108배를 빠지지 않고 한다는 그 성실함과 독서 문화를 조직내 전파하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성공의 밑거름으로 생각하는 그 멈추지 않는 열정에 감탄하면서 사회초년생이거나 나처럼 직장 10년차로 권태기에 있는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 트랙스타가 국내 브랜드인 것을 처음 알았고, 조만간 트렉스타 고유의 고객 맞춤형 네스핏기술을 접목한 신발을 신고 다시 올레길을 걷고 싶다 오늘도 세남매를 둔 아빠인 나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출근길을 걸어서 간다. 나의 발을 보호하는 동반자이자 편한 친구같은 트랙스타와 함께~ |
|
"완주의 조건.열정으로 갈아신어라"
나는 머리가 뛰어난 편도,요즘 말로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다. 다만 나에게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정이 있었다. 그때는 그것이 나의 전부이고 나의 유일한 무기였다. 저자 권동칠에 말이다.너무 인상에 깊은 말이라 한번더 되새겨본다. 신발업계의 스티브잡스,그가 만들면 세계최초가 된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이책은 트렉스타 CEO권동칠 저자에 도전과 성공에 대한 책이다.
완주의 조건 ,열정으로 갈아신어라.. 완주의 하기위해서는 아직 가야할길이 많이 남아있다고 말하는 사람 무엇보다 꿈의 마지막 결승선,세계 최고의 아웃도어업체로 우뚝 서는것이 자신의 결승선이라고 말하는 사람.. 그 꿈을 이룬다면 부산을 예전에 세계 신발산업의 메카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라는 기대로 늘 열심히 사는사람.. 그사람이 저자 권동칠이다.그는 아주 오래전부터 신발에 살고 신발에 인생을 걸었던.사람이다.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 부산은 신발산업에 메카였다고 한다. 세계신발산업에 주요 생산지로 해외신발시장에 70퍼센트를 장악하고 있을정도로 승승장구하던 시절... 하지만 거의 모든업체들이 oem방식으로 자체 메이커 신발이 아닌 다른 회사에 신발 납품하는 일이었기에 이일이 점점 줄어들고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느낀 저자는 자신이 직접 ceo가 되어 신발을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누구나가 다 신발을 만들수 있다면 어려운길이 아닌 쉬운길로 가지 그렇치 않겠는가.. 저자는 자체브랜드로 승부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oem은 언젠가는 떠나갈 손님이지만 자체 브랜드는 끝까지 함께할 자식이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자 노력을 했다고 한다.
남들이 하지 않는 길로에 선택은 정말 어려운 길이었다. 통념을 거부하는 창조적인 파괴로시작한 그에 열정은 다른사람들에게 무모한 도전이 될수밖에 없었고 좌절하는 순간이 많이 왔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제품개발에 온힘을 기울인것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탄생한 등산화 일반 등산화는 무겁다는 생각을 버리고 달걀 네개보다 가벼운 290그램에 등산화를 만들기위해 직원들에게 1그램을 감량할때마다 포상금을 지급하는 열정까지 쏟아부으며 드디어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세계 등산화에 혁신을 일으키는 장본인이 된것이다.
남들 신발을 만들어주며 자신에 꿈을 이루고자 다른길로에 선택을 한 저자는 그후에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도전했고 그에 생각은 사람들에게 신뢰,열정,관찰이 만든 성공으로 널리 알려지며 좋은 본보기가 되는예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말한다 ,지금까지에 신발은 다 틀렸다고..그가 생각해낸 역발상에 대한 생각과 개발이 신발업계에 반란을 일으킨것이다.운동화를 신고 높은산을 오르며 굳이 그 무거운 등산화를 신어야하는가에 대한 생각으로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어보자라고 생각한 끝에 아주 오랜 연구끝에 그에게 초경량이란 등산화개발에 성공... 그에생각이 소비자에게 크나큰 시너지를 일으킨것이다.
그는 신발에 울고웃는 신발만드는 사람이다. 자신이 신제품 개발에만 몰두했지만 여러 어려움을 겪으면서 오히려 직원들과 고객의 행복,기업의 공공성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자신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기업이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는 생각을 버리지는 못했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정직한 경쟁력을 키운다면 세상에 없는것에 도전할 떄야말로 기업의 생존이유와 가치가 더욱 빛난다는것을 알고 믿기에 그는 오늘도 트렉스타 속에서 내일을 향해 묵묵히 일하고 있다.. 자신에 행복,직원들에 행복,나라에 힘이 되는 기업인 트랙스타 권동칠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일것이다. 모든것이 멈추려는 순간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라. 완주의 조건,열정으로 갈아신어라..
|
|
권동칠 저의 『완주의 조건:열정으로 갈아 신어라』 를 읽고 내 자신 책을 참으로 좋아한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알아 낸 정보나 찾아 낸 진리나 법칙 등을 통해서 내 자신은 물론이고 내 주변 사람들 아니면 나하고 관련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로 만들어서 선물하려 노력을 한다. 물론 간단한 선물 글씨 메시지이지만 전혀 생각하지 않을 때에 받는 이런 좋은 글 선물메시지를 간직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바꾸려 노력하려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있고, 내 자신에게 감사하는 사람들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변함없이 행하고 있다. 그래서 비록 환갑을 넘긴 나이는 들어가지만 더 즐거운 마음으로 메시지를 만들고, 전하고 하는 남들이 안하는 정성들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또 하나의 진정한 선물이 되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사람이 한 번 자기의 길에 뛰어 들었으면 끝까지 책임지려는 정신을 가지고 오직 신뢰와 열정과 관찰의 모습을 통해서 마라톤에서의 완주의 조건을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결코 쉽지 않은 경제의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의 조건에서 진정한 애정과 관심의 모습으로 열정 있게 도전하여서 멋지게 성공을 이뤄내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가 있다. 내 자신도 스스로 솔직히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성공적인 수기류나 자기계발 류의 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왜냐 하면 내 자신에게 자신감을 갖게 하면서 원만한 대인관계 향상이나 스스로 자기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대비 활동을 보완하기 위한 기회로 삼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도 내 자신 많은 부분에서 저자가 행했던 성공적인 요인들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각심으로 가졌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좋은 책은 소중한 만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본다. 어쨌든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필수품의 하나인 신발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고, 특히도 신발업계 신발왕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가 직접 쏟아놓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끝나지 않은 도전의 이야기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교훈과 함께 적극적인 생활 자세를 유도하리라 확신해본다. 어차피 우리는 어떤 일이든지 행하면서 생활을 해야 할 운명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행하는 일에서 뭔가 승부를 낼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결코 쉽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대로 자기만의 자세와 방법 등 노하우를 만들어야만 한다. 그리하여 마라톤의 완주까지 열정으로 행할 수 있다면 반드시 승리 또는 성공할 수 있으리라는 확실한 법칙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하면서 반드시 일독을 강력히 권한다. 우리에게 늦음이란 절대 없다. 오늘, 현재, 지금 열정으로 시작해도 얼마든지 완주하여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투를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