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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들의 은혜】 - 눈물을 보물로 바꾸는 회복의 능력 _김은호 (지은이) | 두란노 | 2016-09-26
“오늘 당신은 무엇 때문에 지쳐있습니까?”
1. 피곤하지 않냐고 물었을 때, 괜찮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일을 시키는 사람이나, 일을 하는 사람이나 모두 피곤하다. 육체의 피로는 한숨 푹 자고 나면 회복될지 몰라도, 영적인 피로, 정신적인 피곤함은 무엇으로 회복해야 할까
2. 이 책의 저자 김은호 목사는 ‘지친 날들을 이어가고 있다면, 그 즉시 멈추라’고 권면한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먹고 싶은 것을 참는 것, 무엇엔가 중독된 상태를 과감하게 끊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3. 저자는 그 지침의 원인이 ‘쏟는 에너지’에 비해 채워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특히 영적인 채워짐이 없으면 삶이 전반적으로 흔들릴 수밖에 없다. 이런 흔들림으로 지치고 상한 마음을 주님께서 아시고 만져주신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상태에서 나를 내려놓고 주님께 의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비우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채워야 할 것이다.
4. ‘지친 날들에 하나님이 찾아오신다.’ - 우리 삶에 회복이 필요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귐만이 지쳐가는 우리 영혼에 온전한 회복을 이끈다. 회복의 사전적 의미는 ‘원래 상태로 돌이키거나 원래 상태를 되찾는 것’이다. 여기서 나의 원래 상태는 어떤 모습인가를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6) 시작은 이럴진대 세속화된 삶 속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 저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무엇보다 ‘영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5. 그렇다면 어떻게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을까? “첫째,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죄로 말미암아 죽은 영이 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둘째,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려면 하나님과 친밀한 사귐 가운데 살아야 한다.”
6.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찾으실까? 헌금 많이 하는 사람? 교회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저자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상한 심령을 가진 자라고 한다. 죄로 인하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가진 자를 찾으신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통회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통회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우리의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실 것이다.
7. ‘하나님의 돌봄은 들풀 같은 인생에도 꽃을 피운다’는 말이 특별히 위로가 된다. 다윗은 인생의 허무를 통하여 자신의 연약함을 알았다. 인생의 덧없음을 깨닫고 나니 세상을 향하던 시선이 하나님을 향하게 되었다. 살아가며 낙심할 때마다, 무릎의 힘이 빠질 때마다 ‘소망’을 통해 다시 일어서야 한다. 소망은 곧 생명이다. 성경은 소망을 영혼의 닻으로 비유한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히 6:19). 소망이 중요한 것은, 소망이 인내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소망과 인내는 함께 간다.
8. 저자는 ‘지친 날들에 하나님이 찾아오시고,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은혜의 손길을 내미신 후, 결국 우리가 일어설 힘과 능력’을 주신다고 한다. 내가 할 일은, 나를 비우고 그 손을 잡는 것이리라. 내 손에 쥐고 있던 세상적 욕심과 헛된 욕망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것이리라. “지쳤다는 것을 염려하지 말라. 지쳤다는 것은 주님을 붙들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나의 의와 기준으로 살아온 날들에 대한 내려놓음의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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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들의 은혜 눈물을 보물로 바꾸는 회복의 능력 지쳤다는 것을 염려하지 말라. 지쳤다는 것은 주님을 붙들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나의 의와 기준으로 살아온 날들에 대한 내려놓음의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다. 지친 날들을 은혜의 날들로 채우시는 주님을 붙들라. 눈물이 보물이 되는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산다. 아버지로써, 어머니로써, 직장인으로써, 크리스찬으로써,, 하루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하루가 지나가버리고 때론 목표도 없고 방향도 잃을 채 무작정 열심히만 외치고 있는건 아닐까. <지친 날들의 은혜>를 통해서 저자는 지친 삶속에서 주님을 붙들라고 말한다. 아래와 같이 총 4부로 나눠져 있는데 내가 감동적이었던 부분은 2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위로하신다. 이 부분이다. 1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을 찾아오신다 2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위로하신다 3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은혜의 손길을 내미신다 4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일어설 힘과 능력이 되신다 내가 가장 힘들었을 때가 있었다. 그 때는 정말 아무도 내게 힘이 되지 못했고 오로지 그 고통은 혼자만 감당해야 했다. 그와중에도 예배는 드려야 해서 의무적으로 갔었다. 그리고 예배중에 말씀으로 회복됨을 느꼈다. <지친 날들의 은혜>에서는 다윗,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한 절망적인 상황을 이야기 한다. 다윗이 쓴 시편의 말씀들은 힘든 상황에 있는 누구나 읽으면 힘이 되는 구절들이다. 그리고 다윗의 상황을 나의 상황과 빗대어 다시 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비록 지친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문제를 보는 시선을 거두고 하나님을 보기를 원하신다.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39:7) 여전히 낙심하고 절망적일 때 누군가의 절대적인 사랑을 인식한다면 그것 또한 위로와 함이 된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는 구절이 참 좋은데 다윗이 노래한 시편을 읽어보면 힘이 난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다시 점검해보고 구원의 기쁨과 감사를 노래하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해본다. 주님은 첫사랑이 마지막 사랑이셨다. 처음 주신 마음을 끝까지 다 흘려보내셨다. 우리의 사랑은 어떠한가? 첫사랑의 기억은커녕 주님의 마지막 사랑조차 잊고 있는 것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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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016년 '회복'이라는 주제로 오륜교회 강단에서 전한 설교를 한권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 일상적인 삶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지쳐있는 우리들을 행복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힘들고
지치더라도, 주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며, 교회를 중심으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과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는
걸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또한 인간관계에 잇어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사역이 아닌 사귐을 우선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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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기란 쉽지 않다. 부족한
잠으로 몽롱한 아침, 업무에 치이는 오후 시간, 녹초가 되어
집으로 돌아오면 밥 먹고 씻기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지치고 울적한 기분에 기도조차 하지
못하고 며칠이 흘러간다. 에너지는 자꾸 고갈되어 가는데 새롭게 들어오는 힘은 없으니 나날이 황폐해져가는
몸과 마음. 결국 일상을 잠시 멈추고 주님 앞에 엎드리기 된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힘과 능력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깨닫게 된다. 지치고 힘든 순간이야말로
주님의 은혜를 가장 강력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저자인 김은호 목사님은 책을 통해 지친 날에 특별한 의미가 있음을 말씀해주신다.
지쳤다는 것은 주님을 붙들 준비가 되었다는 것이다. 나의 의와 기준으로 살아온 날들에 대한
내려놓음의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다. 주님을 온전히 붙들게 될 때 내가 아닌 내 안의 주님께서 일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말씀으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은 매번 겪어도 놀랍기 그지없다. 회심할 즈음의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이 아닌 다른 특별한 기적을 통해 발견하게 되길 원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분명한 음성이 말씀 속에 있다는 것을 믿는다. 말씀
속에 참된 위로와 생명이 있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나의 생각을 맞추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 지금의 어려움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말씀이라고
하더라도 약속의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은혜의 손길을 내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내가
아무리 애써도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만큼 주님을 사랑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 벅찬 은혜와 사랑에
나날이 반응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 지친 일상을 살아가며 영적 회복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가족과
나 자신의 삶이 회복되는 자유함을 모두가 누렸으면 한다. 눈물을 보물로 바꾸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회복의 능력에 힘입어 오늘도, 내일도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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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교회 김은호목사님의 지친날들의 은혜,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정말, 왜 오륜교회가 부흥하는지, 말씀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이 굉장히 은혜롭고도, 성경적으로 본문해석이 정확하고, 본문중심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별히 창세기부분의 말씀도 좋았지만, 중간의 시편강해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목사님의 영성과 목사님의 지성이 돋보이는 말씀이었습니다. 시편을 통해 다윗의 영성을 함께 깨달음으로 우리가 정말 우리의 지친날들에 우리에게 힘과 능력을주시는 우리의 지치고 피곤한 심령에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만을 소망하라는 말씀이 너무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시편이 이렇게 은혜가 되어서 다가오다니,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편은 사실, 쉽게 전해주시지 않으면 내용이해가 그렇게 쉽지 많은 않았었는데, 은혜롭고도 쉽게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시편강해뒤의 요한계시록부분이나, 신명기의 행복을 선택하라는 말씀, 마태복음의 예배에 대한 말씀도 너무 은혜롭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언제나 주님만을 소망하며, 상황과 형편을 바라보지 않고, 주님만을 소망함으로 나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운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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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나 힘든 시기로 제가 사랑하는 아내의 갑작스러운 병으로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어 지기 전까지 정말로 힘든 시간들을 함께 걱정하면서 보냈지만, 정작 이러한 두려움을 우리 자신이 가져봤자 해결되고 위로 되는 것은 없었다는 것을 하나님께 매달릴 때마다 그 사이에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주께 매달릴수록 일사천리로 어서 이 안좋은 것을 빨리 떼어낼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계시고, 또 앞으로 있을 수술 또한 주님의 손길로 잘 치료해주시고, 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음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 도서의 제목 <지친 날들의 은혜>를 보자마자 지금 우리 부부가 처해있는 상황 속에서 꼭 읽어보아야 하는 도서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이 도서를 통해 두려움이 몰려왔을 때 주님께서 주시고자하는 담대함이 무엇인지 그리고 힘든 날들로 부터 가지게 된 은혜들이 무엇인지를 꼭 확인해 보고 싶은 간절함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에덴동산을 낙원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그곳은 노동의 대가와 가치를 알게 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터이다." "에덴동산을 지키는 방법: 1. 에덴동산의 처음을 기억하라. 에덴동산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만물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애정을 가지고 잘 살피며 보존하는 것을 말한다." "2.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지키라.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 에덴 동산은 인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의 사명이란 것을 알게 됩나다. 일을 해서 그 가치를 창출해서 살아가게 끔 하신 하나님께서는 이 에덴동산은 인간이 파괴하고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나가야 하는 대상이고, 직접 생각과 말을 행동으로 옮겨 나갈 때 이 에덴 동산을 지켜나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이 내 안에 역사하면 생각이 바뀐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삶을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우쳐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명력이 있기에 살아움직임을 통해서 내 안에서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붙들고 나아갈 때 나의 악한 생각이나 불안한 생각들이 사라지고 오로지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면서 그러한 마음들이 180도로 바뀌게 될 것이라는 말씀에 저의 경험과 많은 간증들을 통해서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고 그 죄 가운데 살면 구원의 즐거움뿐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도 사라진다. 예배를 통해 주의 성령이 회개의 영으로 역사하여 진정으로 자신의 죄를 자백하라."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죄로 인하여 심령이 상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원한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이 인생의 연약함을 깨달아 매일 감사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고 겸손한 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우리는 죄를 짓을 때마다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거나 숨길려고 애를 쓰는데 그러해서는 안되고 성령님을 통해서 회개의 영으로써 진정한 마음으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사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항상 깨어서 자신의 죄를 입술로 하나님께 고백하면서 나아가야 함을 다시 한번더 마음 속에 새겨듣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통해서 심령이 상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에 하나님은 전능하신분으로 어느 누구도 감히 하나님을 대신해서 전지전능할 수는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면서 돌봐주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겸손한 자세로써 하나님만을 우러러보는 매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제 마음 속에 간직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나날이 닥칩니다. 그럴 때 그에대해 반응하고 행동에 옮기는 정도가 가각 제각기인데 이 책<지친 날들의 은혜>를 읽는 내내 내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생각과 행동으로 살아 갔음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혼자의 힘으로 스스로 해낼 수 있는 일들에는 한계가 있는데 하나님의 능력은 무궁하기에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따른다면 어떤 누구도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 앞에서 못해내고 못이겨내는 것들이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살아있고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매일 같이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감사의 기도로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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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힘들고 지칠 때가 있다. 특히 요즘은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지친다.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이지만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책이 읽고 싶었다. 이 책은 김은호 목사님이 회복을 주제로 강단에서 설교 하신 것을 엮은 책이다. 4부에 걸쳐서 지친 날들에 하느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도움을 주시는지를 말하고 있다. 내용 사이사이 마다 적절한 성경구절을 인용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성경말씀도 있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느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느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시 43:5)
끝까지 포기하거나 지치지 않고 하느님께 소망을 두고 나아가면 반드시 때가 되면 하느님이 도우실 것이라는 말씀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했던가? 이런 말씀들을 알면서도 부족한 인간이기에 고난 앞에서 나약해지고 쓰러진다. 비단, 소망이 답이란 이야기는 성경말씀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끝까지 살아남은 유대인 의사는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올 것이다’라고 중얼거리며 그 시간을 버텨냈다. ‘고통 속에서 죽음을 택하는 것은 가장 쉽고 나태한 방법이다. 죽음은 그리 서두를 것이 못 된다.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구원을 받는다.’(p.136) 하루하루 가스실에 끌려가는 동족들을 보면서 이런 마음을 가지고 버텨내기란 쉽지 않았을 것이다. 자신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하루하루의 삶속에서 그는 희망을 붙들고 살았다. 놀랍게도 나치스가 완전히 패망할 때까지 그는 살아남았다고 한다. 그렇다. 인간이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할 자세는 바로 희망과 소망이 아닐까..?
책에는 구절마다 위로와 힘이 되는 이야기들이 참 많았다. 지친 날들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의 참 평안을 누리고 싶다. 책을 읽고서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일수록 말씀을 붙잡고 믿음을 굳건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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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들의 은혜’를 읽고 박정원 현대인들은 지쳐있다. 오죽하면 여러 광고들 속에서도 ‘지친 현대인들’ ‘지쳤다’라는 문구들이 심심찮게 나오겠는가! 목회자로서 성도들을 섬기노라면 ‘지쳐있는 그들’을 매일 매일 만나게 된다. 나 역시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쳐있는 내 모습을 부정할 수 없다. 그래서 일까? 김은호 목사님의 신간 ‘지친 날들의 은혜’라는 책에 저저로 손이가고 읽고 싶은 열망이 어느새 마음을 채운다. 1부는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찾아오신다’는 제목으로 시작된다. 그렇다. 이 주제는 나도 정말 좋아하는 주제이고, 늘 위로 받는 주제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그렇게 무기력하고, 무능력하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우리를 먼저 찾아와주시는 분이시다. 1부는 1. 하나님이 주신 영적 DNA를 회복하라. 2. 믿음으로 경작한 삶은 거짓말 하지 않는다. 3. 하나님의 뜻에 나의 생각을 맞추라. 4. 선악을 결정하는 기준은 하나님이시다. 로 구성되어 있다. 창세기 초반부의 말씀들을 토대로 죄에 빠진 우리를 위해 이미 해답을 가지고 계시며, 그렇게 우리를 찾아오신 하나님 그리고 그 분의 회복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2부는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위로하신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5. 기쁨은 변해도 구원은 변하지 않는다. 6. 밤에 부르는 찬양이 더 멀리 울려 퍼진다. 7. 산산조각이 나야 새 것으로 바꿀 수 있다. 8. 다윗의 연약함이 하나님 손에 물맷돌을 쥐게 했다. 로 구성되어 있다. 주로 다윗의 범죄와 회복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우리의 고통과 힘겨운 날들에 말씀으로 위로하시고, 그렇게 우리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에 대해 저자는 역설하고 있따. ‘밤에 부리는 찬양이 더 멀리 울려 퍼진다’라는 제목... 너무 좋았다. 3부는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은혜의 손길을 내미신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9. 돌봄은 들풀 같은 인생에도 꽃을 피운다. 10. 빛으로만 어둠을 물리칠 수 있다. 11. 권능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서라. 12. 언제나 처음처럼 사랑하라. 가 그 세부내용이다. 역시나 시편의 내용을 주로 다루면서 우리의 삶을 진정으로 회복시키는 힘이 어디서 오는지를 역설하고 있는 부분이다. 저자는 3부에서 사명, 소망, 그리고 사랑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계시록의 교회 특히, 에베소교회에 대해 언급하며 저자는 우리가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것이 또한 지친 날들을 이겨내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한다. 마지막 4부는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일어설 힘과 능력이 되신다’라는 주제로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13. 선택한 것을 보면 그 마음을 알 수 있다. 14. 사망이 아닌 생명을 선택하라. 15. 한마음과 한입이 모여 예배가 된다. 16. 나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을 배우라. 가 그 내용들이다. 4부에서 저자는 이제 독자의 ‘선택’을 강조한다. 물론 저자의 의도는 우리의 선택에 모든 것이 달려있다는 인본주의적 주장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 그 회복의 역사를 누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루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개인적으로는 4부가 가장 가슴에 다가오고, 또 구체적인 도움과 삶의 적용점을 찾을 수 있는 파트이기도 했다. 물론 4부에서 저자가 이런 단어를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저자가 말하는 ‘선택’은 ‘순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회복이라는 것이 우리의 죄의 상태와 인간의 한계로 인한 결과라면 우리의 회복은 필연적으로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모든 것으로 ‘순종’하는 결과로 귀결될 것이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정하신 모든 말씀의 율례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므로 우리는 지친 날들과 결별하고 진정한 회복과 주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 책을 덮는다. 무척 따뜻한 책이다. 고통을 다루지만 희망이 있고, 아픔을 말하지만 따뜻함이 책 곧곧에 있다. 저자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그러나 힘이 느껴지는 내용이 이 모든 것과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 있다. 표지는 약간 겨울을 연상시키지만, 이 책은 이 가을과 사실 너무도 잘 어울린다. 이 가을, 이 한 권의 책으로 힐링의 계절을 모두가 맛 볼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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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들의 은혜 인생을 살다보면 지치는 순간이 분명 온다. 그럴때마다 나는 어떻게 그 시간을 보내는지 곰곰히 생각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그 시간도 주신것이고, 또 새 힘도 주심을 믿는다. 이 책을 읽으면서 회복의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 그리고 나의 존재이유, 사명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묵상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항상 믿음과 비전의 사람들 통해 새로운 길을 내셨다고 저자는 말한다. 성경 인물들도 그렇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은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지쳐있을때나 기쁠때나 하나님께 매달리면서 믿음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내 안에 계신 주님이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사명을 믿고 나아갸는것. 그리고 말씀 묵상하고 또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구하면서 사는것. 이 책은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친밀한 음성을 듣고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 선표했던 회복에 대한 설교들을 엮었다고한다. 그 이야기들을 통해서 나 또한 다시 한번 나 자신을 점검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찾고, 절대 내 힘으로 하지 말아야겠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 시간이 지나면 회복해주실것을 믿어야겠다. 주님의 일하심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또 나의 신앙을 다시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늘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살아야겠다. 하나님이 이세상 무엇보다 크시기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을 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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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보물로 바꾸는 회복의 능력" 지친 날들을 이어가고 있다면, 말씀 앞에, 기도앞에, 하나님앞에
1부 지친 날들에 하나님은 찾아오신다.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하고 가장 우선시 해야할 것은
우리는 살아가면서 눈에 보이고 피부에 느껴지는 걸 먼저 하게된다.
우리는 아플때, 지칠때 하나님을 찾는다. 하나님의 얼굴의 광채가 우리를 비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