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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돌고 돈다지만 그래도 정석으로 생각되는 패션들이 있기 마련이죠? 이책은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 같이 개인의 취향이나 센스가 반영되는 패션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게 어려운법인데, 이책은 우선 제목 자체가 확~ 끌리네요. 아저씨 되기를 거부하는 젊은 오빠들에게 확실히 어필 할 수 있으니깐요. 뭐 내용은 읽어보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좀 동떨어진 느낌을 받은 곳도 있었고 수긍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온전히 모두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부분만 발췌해서 잘 받아들이면 좋은 가이드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