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환 교수님의 기적의 학습 시리즈는 볼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하게합니다.
이번에 연우랑 함께한 기적의 낱말 학습역시 마찬가지였네요. ^^
타이틀이 기적의 낱말학습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우선 낱말의 중요성부터 살펴보지요.
출판사 서평을 참고하였는데요. 엄마표 한글 떼기를 하면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소중한 정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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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연구에 의하면 만 5세 전후의 어린이는 3천~4천 개 정도의 낱말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성인의 경우에는 약 2만 개의 낱말을, 일류 대학의 대학생들은 5만 개 이상의 낱말을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낱말의 수가 곧 언어 사용 능력의 차이를 보여 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우리 아이에게 낱말 공부가 필요한 이유는 낱말을 통한 언어 표현 능력을 신장시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국어 사용 능력을 키워 주고, 좀 더 다양하고 품격 있는 한국어 구사 능력을 계발하기 위함입니다.
낱말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예문을 접하고 또 예문을 만들어 보는 일입니다. 낱말을 비교하고 대조하면서, 문장 속에서 사용하고, 글 속에서 확인하면서 낱말의 용법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적의 낱말 학습』에서는 낱말 공부를 낱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낱말에서 시작하여 문장, 문장에서 글로 확대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낱말을 배울 때 모르는 낱말의 의미를 배우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보다 높은 수준의 단계는 배우지 않은 낱말의 의미도 미루어 알 수 있고 또 그 용법을 아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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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을 살펴보지요. ^^
첫 페이지를 펴면 아래 그림처럼 단어가 제시됩니다. 원래는 알맞은 글씨를 찾아 스티커를 붙여야하는데, 끙끙끙은 연우가 직접 써보겠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이 책 최대의 장점.. 낱말 만들어보기를 합니다. 참으로 논리적인 책입니다. ![]()
그리고 낱말의 큰소리 작은소리까지 배우고, 마무리는 이야기한편으로 끝을 맺습니다. ^^ ![]() ![]()
또 이책을 뒤집으면 또 다른 내용의 낱말이 제시되는데, 한마디로 책 한권에 두 권의 책이 들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한글학습지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최영환 교수님의 이 책 시리즈만 제대로 구비해서 공부한다면 학습지를 따로 안해도 한글떼기에는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특히나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책의 구성은 아이들의 논리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 게다가 저렴한 가격까지 너무나 맘에 드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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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원이와 효민이는 기적의 낱말학습 동물편 1,2권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기적의 낱말학습 사람편에서는 훨씬 이해를 쉽게 하더라구요...
기적의 낱말학습은 아이들에게 이미 아는 낱말을 확인하고, 모르는 낱말의 의미와 용법을 알게 한 후, 새로운 낱말을 만들게 해줍니다.그래서 이해력, 구성력, 사고력까지 기적의 낱말학습 한권으로 얻어지는 셈이에요. 아이들이 재밌게 낱말을 익힐 수 있도록 스티커를 이용하거나, 선긋기 등 다양하게 활용이 되어 있어서 좋았구요. 그리고 '이야기속으로' 소리를 흉내내면서 이야기를 읽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간추린 이야기를 읽고 집에 있는 책 중 이야기가 같은 책을 찾아 다시 한번 소리를 흉내내면서 읽어보면 너무 좋더라구요. 기적의 낱말학습 2권은 아픔과 질병, 몸과 움직임 두가지 주제를 가지고 있어요. 아직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소리와 모양을 배울 수 있었어요. 큰소리와 작은소리, 큰모양과 작은모양에서는 그림과 함께 아빠와 아이를 예로 들거나, 엄마와 아이를 예로 들어서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어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 콜록콜록 끙끙 무엇일까요?
상황에 알맞은 소리를 찾아 스티커를 붙이세요.
효원이와 효민이랑 처음 해봤어요. 한글공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효원이와 효민이가 하기 싫어하는건 안시키고 통과했거든요. 그런데 [기적의낱말학습-소리와모양편]사람2권에 들어오니 효원이와 효민이가 해보자고 하네요. 너무 추워서 "딱딱" , 아주머니가 딸꾹질을 하네요 "딸꾹딸꾹", 아이가 기침을 해요 "콜록콜록", 피부가 가려워요 "북북"... 이렇게 그림을 보면서 상황에 알맞은 소리를 찾아봤어요.
소리를 찾은 다음 스티커를 붙혔어요. 아직 한글을 다 몰라서 스티커의 글을 엄마가 읽어주면 상황에 맞는 곳에 스티커를 붙혔답니다.
소리를 생각하며 이름을 만들어보세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이때까지 해왔던건 소리나 모양 뒤에 '이'를 붙혀서 새로운 이름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아플때 내는 소리에 '병'을 붙혀서 이름을 만드는거네요. 처음에 효원이와 효민이한테 "새로운 이름을 만들자" 했더니 콜록이, 딸꾹이, 끙끙이, 캑캑이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뒤에 '병'을 붙혀야된다고 하니 효원이와 효민이가 너무 어려워하네요. 그래서 엄마가 나름대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었어요. " 아이가 감기에 걸려서 기침을 콜록콜록해요. 우리가 감기의 또다른 이름을 지어줄까? " 하면서 병에 대한 새로운 이름을 지었어요. 병에 대한 새로운 이름이니 뒤에 '병'이 붙는다고 하니 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ㅋ 새로운 병 이름뿐만 아니라, 뒤에 '이'를 붙혀 별명까지 다 써주었어요.
- 또각또각 뚜벅뚜벅 무엇일까요? 상황에 알맞은 소리를 찾아 스티커를 붙이세요.
효원이와 효민이는 초등학교2학년이 되는게 꿈이랍니다. 왠지는 모르지만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해요...ㅋ 배경이 학교라 효원이와 효민이가 신나하네요. 남자선생님의 발자국 소리는 '뚜벅뚜벅', 여자선생님의 발자국 소리는 '또각또각', 친구의 박수소리는 '짝짝', 친구들이 뛰어나는 소리는 '우당탕우당탕', 계단을 힘들게 오르는 소리는 '헉헉' 효원이와 효민이가 소리가 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말로 표현해보는건 처음이라 재밌나봐요... 박수치는 소리를 '짝짝'하지않고 '클랩~ 클랩'해서 놀랐어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유치원에서 영어수업을 해서 수업시간에 많이 들었나보더라구요. 엄마가 박수치는 소리는 '짝~ 짝~'이라고 손뼉치면서 알려주었네요. 효원이와 효민이도 박수치면 '짝~짝~'소리가 나는지 엄마따라 박수를 쳐보네요...
소리를 나타내는 말을 잘 듣고, 어울리는 그림을 찾아 선으로 이으세요.
효원이와 효민이가 제일 자신있어하는 부분이랍니다. 이번 소리는 더 쉬운지 효원이와 효민이가 더 빨리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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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와 함께 공부한 부분은 소리와 모양편 사람 2권 아픔과 질병 이다. 한글을 익히는 개념이기 보다는 많은 낱말을 알려 주기 위한 단계이다 보니 초등학교 1학년 큰 아이가 6살 난 둘째 아이보다 더 좋아해서 이 책은 큰 아이와 함께 공부해 보았다. 상황에 맞는 의성어, 의태어가 참 많기도 많다. 병원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아저씨의 이 부딪치는 소리 딱딱, 엄마의 딸꾹질 소리 딸꾹딸꾹, 기침하는 아이 콜록콜록, 끙끙 앓고 있는 끙끙, 캑캑, 가려워서 북북까지. ![]() 단어를 익히는데서 끝나지 않고,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보는 과정이 있어, 낱말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그 원리를 익히는데도 도움이 된다. ![]() 많은 낱말을 익히게 하고 싶은 엄마의 욕심에 아이가 자연스럽게 따라 올수 있게끔 만들어진 재미난 책을 만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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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낱말 학습 사람2권 소리와 모양편 아픔과 질병 1권에 이어 2권에서도 소리와 모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번책 앞면의 주제는 아픔과 질병이네요.. 사람이 아플때 내는 소리와 병에 걸렸을때 나는 소리어 의성어에 대한 낱말들을 공부하는 시간이랍니다..
상황에 맞는 소리를 찾아 스티커 붙이기.. 스티커는 항상 중간에 있답니다.. 소리로 이름을 만들어요. 소리를 생각하며 이름 만들기.. 새로운 이름을 지어요. 소리를 나타내는 말로 이름지어주기. 소리를 찾아주세요... 소리를 흉내내는 말을 찾아주는 거랍니다.. 요건 저희 큰아이가 조금 어려워 하더군요.... 힌트 안주고 상황을 계속 설명한 나중엔 알아들더군요... 아무래도 자주 사용하는 말이 아니라 그런지 맨 마지막엔 좀 어려워 하더군요... 하지만 아플때 나는 의성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한번씩 읽어보고 해서 나중에 어휘력에 도움이 많이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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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적의 낱말학습^^ 몸과 움직임에 대해서 찬서랑 얘기해 보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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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에 맞는 그림과 줄을 연결하는 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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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리일까요?? 설명을 듣고.. 그림 스티커를 붙이는 건데... ![]()
큰소리 작은소리 이 책을 공부하면서 찬서의 언어의 폭이 좀 넓어졌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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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낱말학습 소리와 모양편 사람 아픔과 질병
친구에게 가서 자랑을 하는 세완이 무슨 소리냐구요? 친구 집에 놀러가서 오늘 엄마랑 무슨 공부했는지 이야기를 해주네요. 스티커 붙이고 콜록콜록 했다고 하네요.
1권을 학습하고 혼자서 종알종알 흉내 내면서 돌아다녀요. 이제 2권에서는 사람의 질병과 아픔에 대해 알아볼 시간이랍니다. 책을 펼치면 어떤 상황에서 이 단어를 사용하는지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잘 표현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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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딸꾹 딸꾹, 콜록콜록, 북북, 캑캑, 끙끙, 부지직부지직.... 다음은 새로운 이름을 지어보는 시간이랍니다. 할머니 흉내도 내고, 배 아플때, 토할 때, 등 아이랑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아줬어요.
이책의 장점이 바로 낱말의 쓰임을 알려주는데 있는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느낌으로 낱말을 사용해야하는지 아이가 아는 것 처럼 이야기를 해요. 책을 자주자주 보고 이야기를 읽어준 것 뿐인데 말이지요.
책과 함께 체계적으로 놀아주다보면 어느새 아이 머리 속에 단어의 쓰임이 자리 잡을 수 있나봐요. 엄마도 깜짝깜짝 놀라게 하네요.
아직 쓰기는 안돼서 책에 쓸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쓰임은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아 매일 매일 조금씩 했던 보람을 느낍니다.
어렸을 때부터 너무 많이 시키면 부작용이 있을 것 같아 천천히 쓰기는 시키려고 주로 읽어주고 놀아주고 있어요.
엄마표로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권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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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낱말학습 ㄹ권-소리와 모양편 (몸과 움직임) 입니다. 소리로 이름을 만들어 보는 코너입니다. 소리를 생각하며 이름을 만드는것인데 먼저 어떻게 만들면 되는것인지 보여주고 있어요. 예를들자면 또각또각 ->또각 +이 -> 또각이 이렇게 만들면 되는것이죠. 헉헉이,짝짝이 재미있는 이름이 만들어 집니다. 소리를 흉내내는 말에도 큰소리와 작은 소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네요. 글을 읽을때도 느낌을 살려 크게,작게 읽으면 재미있어요.
그림속 상황을 보고 어떤 모양을 나타내는 말인지 스티커를 붙여보는 놀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틀비틀, 성큼성큼,반듯반듯,빈둥빈둥 뜻도 함게 알수 있어요.
이야기 속으로는 소가된 게으름뱅이를 읽어보는 코너에요. 소모양을 생각하면 읽으면 재미가 있습니다.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 이야기 속으로에요. 낱말뜻을 이해하고, 몰랐던 낱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구요. 무엇보다도 낱말마다 어떤 표현에 쓰이게 되는지 알게 된것 같아요. 책 한권으로 이해력,구성력,사고력을 동시에 키울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