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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관련 책을 읽다보면 또 거기서 거기일 수 있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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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위기의 시대를 사는 직장인의 경쟁력, 독서에 있다!
직장인의 하루는 굉장히 짧다.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과 버스에 몸을 싣고 시간에 대어 출근하고 나면 열심히 일을 하든, 열심이 눈치만 보든 퇴근시간이 '땡'하기 전까지는 월급쟁이 직장인은 회사에 얽매인 몸이 된다. 하루중 제일 반가운 말, 퇴근. 퇴근후 그들이 만나는 세상은 재미나는 일들이 가득하다. 재미있는 영화와 드라마가 넘쳐나고, 밤을 새워도 다 못할 흥미진진한 게임들도줄을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가 될 만큼 많다. 그 뿐인가 ? 아름다운 선남선녀와 만나 데이트도 해야하고, 쇼핑을 권하는 빌딩들이 불야성을 밝히며 남은 시간을 유혹한다. 그런 직장인들이 책을 읽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직장인의 하루중 남겨진 얼마 안되는 시간,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들이 세상에 너무 많은 데 가만히 앉아서 '종이로 묶어진 책'을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기는 구시대적 사고인지도 모른다.
취직전에는 우리 모두 책 좀 읽던 학생이었다. 졸업반 때 취직준비를 하면서 죽어라고 영어만 들고 팠지, 취업을 위한 책을 몇 권 읽었을까? 그때부터 책읽기를 관뒀는지 모른다. 아무리 따져봐야 얼마 읽지 않았다. 변명이 아니라 사실 말이지 9시 뉴스 보기도 힘든데 책을 볼 시간이 어디있단 말인가? 신문도 마찬가지다. 스포츠신문이나 축구와 야구를 좋아하고, 눈요기 거리가 많아서 매일 읽지만 일간지와 경제신문은 헤드라인으로 훑어 보기만 한다. 화제가 되는 책들은 온라인 '써머리 북'을 읽어서 아는 체를 하는데, 보고서나 기획안에 대충 들어갈 단어좀 익히는 수준이면 그만아닌가?
하지만 고개를 들어보면 사정이 좀 다르다. 승진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입을 모아 책을 읽으라 하고, 그들이 말하는 뽄새와 행동는 아무리 살펴봐도 확실히 좀 다르다. 좋다, 나도 책 한 번 읽어보자 하고 큰 맘먹고 서점을 가지만 무엇을 읽어야 할 지 정말 막막하고, 어떤 책이 좋은 지도 잘 모르겠다. 무엇보다 책을 읽으면 읽은 내용을 어디에 써먹어야 할 지, 또 내 머리속에 저장된 지도 의심스럽다. 망설이고, 의심하다 보면 책읽기는 포기하게 된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의 책읽기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그런 직장인들의 요구에 답하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싸이월드에서 '직장인을 위한 책읽기- 비즈북BizBook' 이라는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에게 있어 최고의 자기계발법은 꾸준한 독서'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직장인 저자 신성석씨가 낸 세번 째 독서관련서 [읽어야 이긴다]가 그것이다. 현재 NHN(주)에서 글로벌 게임사업부 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그는 "불안과 위기의 시대로 대변되는 오늘은 자기계발의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시기이고, 가장 유용한 방법은 독서 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어야 할 대상은 딱 한 부류 '직장인'들이다. 부연한다면 '좀처럼 책을 읽지 않았던 직장인을 위한 책'이라고 표현하면 좋겠다. 왜냐하면 이 책은 '직장인에게 독서가 왜 중요하고 필요한 지를 알려주고, 가장 효율적인 독서방법이 무엇인지를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읽어야 할 책 또한 직장인의 자기계발을 대상으로 한 만큼 '실용서 읽는 법'을 주로 다루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자신이 지금껏 독서생활을 통해 얻은 수많은 경험으로 우선 '직장인에게 실용서 읽기가 절실히 필요한 이유'와 인생에 있어서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독서 전前-직장인과 독서전략 편), 실용서를 읽기 위한 실용독서를 하기 위해 어떤 책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그것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읽는 방법(독서 중中 - 직장인을 위한 실용독서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자신에게 유익한 실용서를 찾아 읽었다면 이젠 활용을 해야 할 차례다. 막연히 책읽는 행위를 즐길 것이 아니라(그것 만으로도 훌륭한 습관이겠지만), 책을 읽은 후 알게 된 내용과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결과적으로 직장생활과 나아가 내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독서 후後 - 직장인을 위한 독서활용의 지혜)에 대해서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었다.
저자는 직장생활이 잘 풀리는 시기에는 오히려 독서하기가 쉽지 않다며, 회사가 자신의 비전과 맞지 않거나, 업무가 적성에 안 맞을 때, 직상상사나 동료 혹은 후배와 갈등이 생기는 등의 직장인이라면 어쩔 수 없게 맞게 되는 슬럼프가 생기는 경우 술 한 잔과 비난을 안주삼아 스트레스를 해소한답시고 세월을 낭비할 것이 아니라 독서는 자신의 단점을 찾고, 이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이라면서 책 속에서 자신이 부족한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직장인에게는 '책 읽을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모르고, 용기가 없을 뿐이라며 책을 읽을 마음이 충분하다면 출퇴근길과 틈새시간, 그리고 주말에 두 시간만 있어도 일주일에 1,2 권은 읽을 수 있고, 이런 습관만 반복적으로 한다면 1년에 50권, 100권은 충분히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마음은 있으면서도 읽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책을 읽어서 과연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고, 어떻게 변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과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라는 구차한 변명으로 '읽는 행위 자체를 자포자기'하는 마음을 덮으려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인다.
이 책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저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싸이클럽 비즈북Bizbook에 쓴 컬럼에서 현재는 검찰에 구속된 미네르바가 진위 논란에 빠져 있지만, 초기 검거 직후 그가 검찰에 진술한 경제 예측 글이 검찰의 얘기처럼 혀를 내두를 정도인지 여부와 학력과 관련해서 무직, 전문대졸 학력이 이런 글을 쓸 수 있었느냐에 대해 모두들 놀랐는데, 그가 실제인물이라면 학력과 직장유무를 떠나 독서를 통해 정보독해력을 키우지 않았을까, 경제학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다 보니 인터넷이나 잡지 등의 정보에서 원하는 자료를 찾고 경제를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 한 바 있다. 그러면서 "대학에서 얻은 지식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사회인이 되어서 축적한 지식의 양과 질, 특히 20∼30대의 지식은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중요한 것이다. 젊은 시절에 다른 것은 몰라도 책 읽을 시간만은 꼭 만들어라."라고 주장한 세계가 인정한 다독가로 알려진 일본인 다치바나 다카시의 책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의 내용을 인용하면서, 아무리 좋은 대학을 나왔건 간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뿐 실제로 얻는 것은 독서를 통해서라고 덧붙인 바 있다.
필자도 한때는 책이라고 하면 막연히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었다. '종이에 쓰여진 글자'만 봐도 하품이 나거나 졸음이 쏟아지는 습관이 있었던 때도 있었고, 책이라면 그 무엇이든 학창시절 '교과서 또는 참고서'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달달 외워야 하는 학습도구' 혹은 '시험을 보기 위해 읽지 않으면 안될 몹쓸 것'으로 여겨 책을 '조금 더 배운 치들이 마구 토해 놓은 배설물'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폄하했던 적도 있다. 그랬던 필자가 졸업과 동시에 창업을 하면서 '누구에겐가 배우지 않으면 당장 망할 것'같은 위기감에 어느 날 집어든 것이 책이었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지금까지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잘 살아가고 있다.
20세기를 마감하면서 미래학자들은 '종이로 만든 책'은 '전자책'에 바통을 넘기고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e-book이라는 전자책이 종이책과 혼재하고 있지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상품을 오감으로 느껴야 만족하는 인간에게 e-book은 '종이책'이 주는 만족감을 이기지 못한다. 또한 초기 전자상거래의 사업모델 중에서 최고로 뽑혔던 온라인 사업체 아마존Amazon의 CEO 제프 베조스는 아마존이 다룬 상품이 '책'이어서 가능했다고 말한 바 있다. 지구상에 나무가 존재하는 한 '종이책'은 존재할 것이다. 책을 만들 수 있는 나무의 개체수가 적어진다면 종이책은 부자들의 몫이 될 지도 모르지만 종이책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은 존재할 것이다. 직장인에게 있어 자기계발은 필수이고 자기계발의 가장 효율적인 도구가 독서라면, 직장인인 한은 단 하루라도 빨리 읽기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내게 누군가 좋은 책을 소개해 줬더라면, 내가 오늘날 독서를 즐기기까지 이렇게 고생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버트런트 러셀이 말했던 것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진작에 좀 나와주지...'하는 아쉬움이 생길 만큼 이 책에는 '실용독서법'에 대한 노하우들이 곳곳에 숨어 있었다. 저자도 이 책에서 언급했었지만, 나 역시 공병호 박사가 썼던 '핵심만 골라 읽는 실용독서의 기술'을 실용서를 읽는 법에 대한 최고의 책으로 여기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도 하며 추천해 줬었다. 하지만 한 권더 추가해서 추천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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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나름 책을 많이 읽어왔다고 생각해서 책에 대한 관심이 크고, 상당한 독서 수준에 이르렀다고 생각했는데, 대학에 들어오고나서 본격적으로 책 읽기를 시작하고부터 정말 읽어야 책들이 많다는 것과 내 독서수준이 참으로 미천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공이 경영학이어서 일까? 독서의 효율성을 추구하게 되면서, 수 많은 책들 중에 필요한 것을 가려내고, 가능한 많은 서적을 읽기 위해 속독, 효과적인 독서법, 좋은 책 선정법에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게 되었다. 독서와 관련된 책들을 여러 권 읽다보니 실제로 독서 능력이 향상되고 더 나은 독서 방향을 세우게 되었다. 그러나 올해에 300권 이라는 갑작스럽게 높은 목표를 설정하는 바람에 무리한 독서에 치중하게 되었고, 최근 들어 서서히 독서에 지쳐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목표를 현실로 이루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했고, 다시 독서에 대한 열정을 일으켜야 겠다는 생각에 '읽어야 이긴다' 이 책을 읽고, 다시 독서에 대한 목표와 계획을 세우기로 다짐했다. 결과는 대만족이다. 보통 독서와 관련된 책들이 비슷한 메시지로 구성될 수 있지만, 독서에 관한 저자의 열저오가 순수함이 책 곳곳에서 묻어나오면서, 나의 마음에도 옮겨 붙었다. 저자는 단순히 독서를 하면 좋다 라는 식의 메시지가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효과적으로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제시하고, 싸이월드에서 클럽을 만들어 직장인들과 실용독서 활동을 하고 있는 클럽장 답게, 독서와 관련된 유용한 블로그 및 사이트 소개와 이용방법들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소개하고 있는 추천서적들은 유용해서 목록에 올릴 만 하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이다' 창의성은 갑자기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항상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함으로서, 창의적 아이디어가 탄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독서를 필수일 것이다. 무리한 독서를 감행함으로 지쳐가던 나에게 독서를 해야 하는 마음을 다시 충전시켜준 이 책에게 감사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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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책은 꾸준히 사보는 편이다.. 요즘은 거의 책을 빼놓고는 나의 생활을 이야기 할 수도 없는지라ㅡ 책을 제대로 잘 읽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은 요즘의 화두이다.. 맛있게 책읽기, 독서달인이 말하는 업무달인 되는 법, 틈새 독서등 실용 독서에 대한 책도 제법 만났다.. 하지만 독서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데 너무 치우쳐져 있다든지, 실제 생활에서는 적용시키기 좀 힘들 법해 공감하기 힘든 기술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항상 아쉬움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만난 책은 제법, 아니 꽤 괜찮다.. 가려운 부분을 다 긁어준 기분이다.. 이 책은 세번이나 읽었다.. 한번은 이 책의 가치를 모를때, 그리고 한번은 감탄하면서 밑줄에 유념해서, 그리고 한번은 이 리뷰를 쓰기위해서다.. 아래 정리는 언제든지, 혹은 주기적으로 한번씩 보기위한 나의 필요에 의한 정리이다..
나같은 경우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독서를 시작했다.. 그전에는 부끄럽게도 일년에 한권 읽기도 힘들었었다.. 처음 한달에 10권이상 엄청난 독서량을 가진 분들을 접할 때는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떻게 그런 시간이 날 수 있는지 궁금했었다.. 하지만 내가 직접 해보니, 마음이 있으면 시간은 다 난다는 것이었다.. 차라리 일이 바쁠 때일수록 더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독서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생긴다.. 오늘같은 일요일날 빈둥거리다보면 평일보다 못한 독서량이 나오듯이, 시간이 있고 없고는 절대적으로 상대적인 개념인 것이었다.. 진부한 말일지라도 다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은 여기에도 적용된다..
꾸준한 실용독서는 최고의 자기계발법이다..!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독서야말로, 비용면 효율면에서 다른 여타 방법들하고 비교할 시 월등히 괜찮다는데는 의의를 제기하기 힘들듯 하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느끼고 있는 것일테지만 시간이 없어서-라고 생각하며 머뭇거리고만 있는 분이라면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이미 독서를 생활화하고 있는 분에게도 자신의 독서 생활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 될 것이다..
책은 크게 <독서 전, 독서 중, 독서 후>의 세부분으로 구분하여 더욱더 피부로 와닿지 않았나싶다.. '독서전' 책을 읽기 전에 어떠한 마음자세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좋은지,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하기 위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설명한다. 본격적인 '독서중'단계에서는 실제로 독서를 하는 데 있어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 즉 보다 효율적인 독서를 하기 위한 도서선정법과 독서기술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마지막 정리단계인 '독서후'에서는 그것을 지혜롭게 활용하기 위한 방편으로 읽고 난 후 정리하는 법과 실질적인 활용법 위주로 설명하고 있다..
PART1 독서 전 _ 직장인과 독서전략
1. 독서의 이유
1) 직장인들이여,하이컨셉과 하이터치로 무장하자 -자기계발 없이는 사회에서 도태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대인관계가 원마나고 조직문화에 잘 적응하는 인재를 최고로 여긴다. 2)최고의 효용성을 지닌 자기계발,독서 -자기계발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채우려는 동기나 확고한 비전을 세우기 위한 전략에서 출발해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지속해가야 한다. -효용 대비 비용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았을 때, 도것가 최고의 자기계발수단 중 하나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독서는 책만 구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즉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는 것은 온전히 독서를 하는 사람의 몫이라는 뜻이다. "난 문제나 고민이 생기면 서재에 들어가. 읽은 기억만으로 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을 추적하다 보면 어떤 책을 펼쳐야 할지 알게 되거든. 그러면 문제를 쉽게 해결되지. 그러니까 얼마나 읽어서 두느냐, 다시 말해 내 스승을 얼마만큼 모셔두느냐가 관건인 셈이지.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자신의 성공요인 중 8할이 독서라고 하더군. 난 100% 책에서 알려준 대로만 했어." 3)리더(Leader)가 되려면 리더(Reader)가 되자
-독서가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해보지 않고도 얻을 수 있는 간접경험으로, 우리는 독서를 통해서 저자가 전달해주는 지식을 자신만의 지혜로 바꾸어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다는 점이다. => 강한 동기부여의 계기이자 자극제로 기능한다. -팀원의 위치에서는 개인의 업무능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지만 리더에게는 업무능력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능력,동기부여능력,비전제시능력 등 팀원들을 통솔하는 리더십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적극적인 독서방법을 사용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며 충분한 간접경험이 된다. 꾸준히,적극적으로 독서를 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간접경험이 쌓여서 자신의 상황에 걸맞는 방법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
2. 직장생활과 독서
1)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최강 경쟁력의 원천 -지식은 단순한 정보와는 구분된다. 지식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정보독해력이 필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다. -실제로 책 한 권에 담긴 정보나 지식보다는 책을 읽는 동안 일어나는 사고과정 자체가 정보독해력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2)창의성과 아이디어의 원천을 찾으라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꾸준히 읽다 보면,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는 지식 간에 연결고리를 발견하기도 하고 유사한 지식을 서로 결합하여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이는 단기간에 이룰 수 없지만 꾸준한 독서를 하다 보면 자신의 뇌 속에서 지식네트위크가 확장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3)환경이 독서력을 이끈다 -사람은 시각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책을 지속적으로 볼 수 있는 환경이라면 더욱 독서가 쉬워진다. 자신이 인식할 수 있는 거리 내에 책을 손에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4)몰입을 습관화하는 최고의 방법
3. 인생의 목표와 독서
1)운명을 바꾸는 습관,독서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독서에 대한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다. 독서를 왜 해야할까? 어떤 책을,몇권이나 읽어야 할까? 독서를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이러한 질문에 스스로 답하고 스스로 동기부여가 돼야만 꾸준한 독서로 이어져 결국 습관으로 정착될 수 있다. -한 분야의 책을 100여 권쯤 읽으면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과 지식을 겸비할 수 있다고 한다. -독서습관이 자신의 일생을 송두리째 바꾸었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나폴레옹이 한 말의 좋은 예가 된다.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맺히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맺히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맺힌다." 2) 책 읽는 사람 VS 읽지 않는 사람 -가장 좋은 방법은 인문학으로 기본 틀을 만든 후에 실용서를 통해서 자기를 계발하는 것이다. -독서를 하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보충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이다. -책 중간 중간에 들어 있는 다양한 사례와 이 사례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깊이 있는 사색을 한 사람과 요약본을 통해 뼈대만 파악한 사람이 어떻게 같을 수 있겠는가? 3)힘든 시기를 무사히 넘기는 지혜 하나 -김대중 전 대통령은 자신의 감옥생활과 가택연금생활에서 독서가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회고한다. 감옥에 투옥되어 있었던 인생의 슬럼프시기가 그의 인생에 있어서는 최고의 자양분이 되었다고 한다. -독서는 자신의 단점을 찾는 방법으로도,이를 극복하는 방법으로도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4)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현명한 방법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독서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책 속에서 자신의 역할모델을 찾아내면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기르고 좋은 점을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글로 적어보는 것이다. -높은 수준의 목표를 가진 사람은 그를 달성하기 위해서 평소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며, 노력의 질도 다를 것이다. 어찌 보면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소한 것이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게 된다. -당신의 미래가 조금씩 바뀌고 있을 것이다. 다만 그 변화속도가 너무 느려서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PART2 독서중 _ 직장인을 위한 실용독서법
4. 실용독서 준비하기
1)독서효과를 높이는 독서목표 세우기 -먼저 장단기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일단 장기적인 독설량을 설정하고 원 단위,주 단위로 세분화하는 것이 일반적이다.1년 내에 읽을 목표량은 100권으로 하되 중점적으로 읽을 분야를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독서를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50권 정도를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적당하다. -1년치 독서량에 대한 목표를 세웠으면 그해에 중점적으로 읽고 싶은 주제를 정하는 것이 좋다. -한 권의 책을 펼치기 전에 그 책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그 책을 읽고 깨닫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등에 대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해ㅏㅇ 책에서 얻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하고 읽기 시작하면 목표 없이 책을 읽는 것에 비해서 훨씬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2)독서시간을 확보하라 -틈틈이 읽는다,시간 날 때마다 읽는다,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가늬 가치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출퇴근시간을 이요하라,직장에서도 독서시간을 만들라,퇴근 후 규칙적인 시간을 확보하라,주말과 휴일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3)여려 권의 책을 준비하라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서로 다른 성격의 책을 읽으라. 4)주기적으로 도서를 구입하라 -시간과 장소에 따라 서로 다른 책을 동시에 읽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 권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책을 구입하여 쌓아놓으면 스스로 동기부여가 된다.매월 초에 일괄적으로 구입하면 좋다. 5)요약본의 용도는 따로 있다 -요약본이라는 것은 결국 독서의 보조재 역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6)정독과 다독의 장단점 -정독이냐 다독이냐의 문제는 개인의 독서 습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다독이 주는 장점을 활용하여 여러 권을 지속적으로 읽다보면 지식빅뱅이 일어나 다독이 자연스럽게 된다. 7)독서목록을 정리하라 -책장을 정기적으로 정리하라,새로 구입한 책은 가급적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5. 직장인을 위한 도서선정하는 법
1)관심테마를 결정하라 -자기 수준에 맞는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쉬운 책부터 시작해서 점차 수준을 높여가는 것이 좋다. -자신의 관심테마를 중점적으로 읽되 다른 분야의 책도 적절한 비율로 구매해서 읽도록 하라. 2)베스트셀러 VS 스테디셀러 -도서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는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은 스테디셀러를 먼저 선정해 구입해서 읽는다. 3)책 자체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살펴본다 -책 제목,차례,뒤표지를 잘 살펴본다. 4)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라-독자서평을 읽어본다,인터넷서점 할인을 활용한다. 5)정기적으로 서점을 방문한다 -주기적으로 서점을 방문해서 다른 사람이 내뿜는 독서열기를 느끼고 스스로 자극을 받아보라. 6)독서네트워크로 독서효율 높이기 -저자를 중심으로,주변 책을 많이 읽는 지인으로,인터넷을 통한 독서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것이다.
6. 실용독서의 기술
1)독서법에 대한 책 읽기 -공병호의 <실용독서의 기술>,안상헌<생산적 책읽기 50><책력>,이민영의 <책 읽는 책>등은 참고. 2)속독 할 책과 숙독할 책 -책의 종류와 목적에 따라서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책을 꾸준히 읽다보면 책읽는 속도가 빨라진다. 3)생각의 깊이를 조절하며 읽으라 -독서의 목적은 단순히 지식의 습득이나 간접경험만이 이나라 독서과정에서 일어나는 사색을 통해 지혜를 얻는 것이다. 4)핵심내용과 키워드를 파악하라 -보통 책의 핵심내용은 10-20%정도라고 한다.책의 핵심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면 보다 핵심적인 내용에 집중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여기에 할애할 수 있게 된다. 5)다양한 관점을 적용하라 -저자의 입장에서 읽는다,객관적인 입장에서 읽는 것이다.자신에게 대입해서 읽어보는 것이다. 6)깨끗한 책 VS 지저분한 책,스타일일 뿐이다 -일단 책에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표시를 남기는 것이 좋다.다시 책을 볼 때 훨씬 빠르게 볼 수 있다. 7)독서에도 슬럼프가 찾아온다 -독서에 있어서 종착역은 없다.자신의 만족감이 독서를 중단할 적합한 이유도 아니다.평생 해야 한다. 8)분야별 독서법 -먼저 자신에게 필요한 분야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독서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계발서의 경우 최신의 책보다는 이 분야에서 명저로 불리는 저자들의 책을 먼저 선정하여 읽는 것이 실패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경제경영서를 읽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필요로 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를 선정하는 것이다.
PART3 독서후 _ 직장인을 위한 독서활용의 지혜
7. 독서 후 정리법
1)책을 바로 덮지 말라 -독서 후에 어떤 식으로 정리하는냐에 따라서 작은 차이가 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2)독서노트를 작성하라 -독서노트를 작성하게 되면 독서를 복습하는 효과도 있고,나중에 자신의 중요한 지적 자산이 된다. -먼저 1단계로 책의 핵심부분이나 감명 깊게 읽은 내용을 옮겨 쓴다.2단계는 감명 깊었던 내용과 함께 간단한 코멘트를 다는 것이다.3단계는 전체적인 조망과 함께 좋았던 점,생각해볼 점,아이디어 등을 인상 깊은 구절과 함께 적는다. 3)소셜네트워킹 독서를 하라 -책에 대한 지식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독서토론을 하는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는 것이다. 4)책을 분류하고 정리하라 -독서 결산을 하면서 독서를 통해 얼마만큼 자신을 계발하고,또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실천했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 5)자신만의 독서법을 개발하라 -자신에게 적합한 독서법은 자신만이 알 수 있으며,자신만의 독서법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8. 실용독서 활용법
1)의미없는 책은 없다 -한 권의 책에서 최대한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투자를 최소화하거나 얻을 수 있는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꾸준히 독서를 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 내용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책에서 의미 있는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느냐애 독서의 성패가 달려 있다.어떤 식으로 개인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실용독서의 목적 -실용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이용하고 실천하여 자신을 계발하고 목적한 바를 이루는 것이다.즉,실제생활에 활용하기 위해서 독서를 하는 것이다.지식으로서의 독서가 아닌 이를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독서를 해야 한다. 3)트렌드를 읽는 힘을 기르자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4)아이디어를 얻고,업무에 창의적으로 적용하라 -독서를 하면 이런 선입관을 변화시키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5)책의 가치를 재평가하라 -독서를 하면서 스스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노력해야만 진정한 독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6)책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라 -세상에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그렇지만 이에 다가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는 자세는 자기계발의 원동력이 된다. -성공한 사람의 책을 읽으면서 자신과 비교해보고 항상 타사지석으로 삼으려고 해야 한다.
9. 독서와 글쓰기
1)독서와 글쓰기의 시너지효과 -독서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독서가 읽는 행위에서 본격적으로 쓰는 행위로 넘어가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독서노트를 작성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글쓰기능력이 길러진다. -독서노트를 작성하면 핵심내용과 키워드를 파악하는 능력,정리하는 능력,기획력이 향상된다. 2)자신만의 책을 쓰라 -독서노트를 자체를 책으로 엮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자신의 글쓰기실력은 더욱 향상될 것이며 이를 실제로 책으로 펴낼 수도 있다.독서를 많이 하고 글을 많이 써보았다면 이제 자신의 경험,생각,지혜를 집대성한 책에 도전해보자.인생의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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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읽어야 이긴다 저자 : 신성식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들을 보면서 애숭이라고 부른다. 이 애숭이라는 단어는 단지 애칭만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원어민을 뛰어넘는 뛰어난 영어실력(토익 만점도 많다고 하던데), 세상의 모든 짐을 짊어질 만한 능력을 가진것 처럼 보이는 각종 자격증들, 연예인을 뛰어넘는 외모가 있는데(자연산인지는 모르지만) 왜 대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을 애숭이라고 할까?
국내 대기업 인사담장자들중 46%가 신입사원의 문제가 커뮤니케이션의 부족이라고 말한다. 어린시절부터 수 많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관한 교육을 받았지만, 또한 명문대를 졸업하고, 해외 연수를 다녀오는등 수 많은 교육과정을 거쳤지만, 대부분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바로 커뮤니케이션, 즉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인 것이다.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들, 기획과 시행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인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신입사원들은 애숭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경험은 부족하지만 다른이들에게서 배우고 실행하고 일을 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수고를 줄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라고 저자는 말한다. 요즘 정보의 바다에 모두들 빠져있가. 그러나 이 정보의 바다에서 과연 어떻게 우리에게 양질의 정보를 밝혀낼수 있는가? 정보의 발견, 판단, 수집, 활용, 확대 재생산을 해야만 성공하는 리더가 될수 있는 현재에 독서는 정보를 가장 알맞게 요리할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 준다. 우리를 리더로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독서임을 재차 강조한다
저자는 독서전문가로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이들에게 독서에 대해서 가르치는 사람이다. 그리고 독서는 습관화되어야 하며, 습관화된 독서가 지식사회를 살아가는 최강의 경쟁력이 됨을 말하고 있다. 창의, 윤리, 도덕, 자기계발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은 독서의 습관화이다.
리더십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것을 자신안에만 가두지 않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자기 상황에 대한 인식과 다른이들을 상황을 판단하고 비전을 제시하여 주는것인데 이 모든 것이 바로 독서에서 가능함을 말한다. 독서는 취미나 교양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것이며 승리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저자는 제차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독서에 대한 개념을 바꿀수 있으며, 독서의 실제적인 방법론, 그리고 독서후 활동을 통해서 독서한 정보를 우리의 삶과 생활에서 사용할수 있는 방법들을 배울수 있다. 독서를 단순히 형이상학적 활동으로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곳곳에서 쓰일수 있는 정보의 보고로 만들수 있는 것이다.
이책을 읽고 좀더 독서에 대해서 관심이 생긴다면,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이나 '책 읽기의 즐거운 혁명', '독서와 영적성숙'등을 참고하면 독서를 좀더 잘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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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씨 책은 좀 읽어?" 2005년 회사에 갓 입사하고 선배에게 받은 질문. "네 뭐.." 사실 할말이 없었다. 나름 회사에서 신입인데도 영업에 있어서는 평가도 좋고 잘 나간다고 생각하던 차였다. 뭔가 공허했다.
"기범아 한달에 책 몇 권이나 읽냐?" 2009년 엇그제 동기가 물어본 질문이다. "응 이달에 소설, 실용서 등 하면 이렇게 하면 5권 읽었네.." "요즘엔 뭐가 읽을만 하냐?" "응, 최근에 본 거 중엔...." 어느새 회사에서 나는 책 읽는 사람을 인식되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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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실적만 잘 올리면 잘 하는 것일까? 회사가 전체적으로 실적이 않 좋아진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 조직내 대인관계는? 나의 인맥은? 내가 가진 지식의 수준은? 변화는? 트렌드는? 이런 고민과 함께 2005년도의 선배의 질문은 나를 책의 세계로 몰아넣었다.
<읽어야 이긴다>는 나같은 고민과 결정적 계기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읽어야 할지를 알려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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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전-
효용 대비 비용 측면에서 독서가 최고의 자기계발수단 중 하나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책만 구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책의 저자는 책 한권을 쓰기 위해서 해당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축적했을 것이고, 그 분야에서 이미 전문가로 자리 잡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면접이라는 절차에서 종종 빠지지 않는 질문 중 하나는 최근에 읽고 있는 책이 무엇이며 어떤 점을 느꼈는가 다. 독서를 하는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능력을 보충할 수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기 떄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인사담당자는 이런 사람을 채용할 경우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실패할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한다.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현명한 방법 인생의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이를 꼭 남겨야 한다. 단계별로 어떤 성장을 하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글로 쓴 목표는 자기 자신에게 책임감을 준다.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서전을 읽거나 역할모델이 되는 사람과 연관된 책을 읽는 것이다. 볻받아야 할 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실제로 적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독서 중-
1년 단위의 독서 목표는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최대치로 잡는 것이 좋다. 약간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수립하게 되면 목표에 근접하고자 노력하면서 자신이 현실적으로 달성 가능했던 수준을 뛰어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해당 책에서 얻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하고 읽기 시작하면 목표없이 읽는 것에 비해서 훨씬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목표는 일종의 정신적인 암시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독서량에 대한 목표와 함께 읽을 책 한 권 한 권에 대한 목표를 설정하고 독서를 시작하라.
책을 한번에 여러 권을 쌓아놓으면 스스로 동기부여가 된다. 자신이 구입한 책이 책장에 꽂혀 있으면 아직도 읽어야 될 책이 거기에 있다는 자각고 함께 읽고 있는 책을 빨리 읽고 새로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오픈유어북 http://www.openyourbook.net/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자신의 책장을 만들고 분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천사의 경우 참고 삼아 읽어볼만하지만 실제로 추천한 사람이 원고를 읽어보고 작성했는지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폐해도 있다. 이보다 저자의 서문을 꼼꼼히 읽어보길 권한다.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썼는지, 어떤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는지 파악할 수 있다.
경제경영에 특화된 <매일경제><한국경제><머니투데이> 같은 신문사는 실용서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최신 경제경영 트렌드에 대한 책이나 유명저자나 경영자에 대한 도서, 경영이나 자기계발 전반에 대한 신간도서 등의 정보를 많이 다룬다.
책을 읽고 유용했다면 저자의 다른 책이나 저자가 책에 언급한 책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많은 저자가 또한 많은 저자가 블로그나 사이트를 운영한다. 또한 커뮤니티들도 참고할 만한다.
싸이월드 : 직장인을 위한 책 읽기bizbook.cyworld.com 네이버 : 경영독서클럽 http://cafe.naver.com/leadersbookclub
또한 책에 관한 블로거들의 블로그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www.allblog.net www.hanrss.com www.blogkorea.net
출간된 책 중에서 저자나 역자를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동영상과 책정보를 올려주는 북세미나 블로그 www.bookseminar.com 나 칼럼과 함께 다양한 책에 대한 해설을 모아놓은 예병일의 경제노트 www.econote.co.kr 도 참고할 만한다.
또한 주변 지인과 독서에 대한 정보를 교류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독서 후-
독서 후에는 다시 한번 책을 펼쳐서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 다시한번 저자서문과 추천사를 읽어보고 자신이 책에서 얻은 내용과 저자의 집필의도가 일치하는지 확인해보고 출판사에서 제시하는 메세지와도 비교해 보라.
독서노트를 작성하라
1단계 : 책의 핵심부분이나 감명 깊게 읽은 내용을 옮겨 쓴다. 2단계 : 감명 깊었던 내용과 함께 간단한 코멘트를 단다. 3단계 : 전체적인 조망과 함께 좋았던 점,생각해볼 점,아이디어 등을 인상 깊은 구절과 함께 적는다.
자신이 그해 읽은 책의 리스트를 분야별로 목록으로 만들고 나름대로 별점을 매기거나 간단한 느낌을 적는 것도 한 방법이다. 결산을 통해 앞으로 어떤 분야의 책을 더 읽으면 좋을지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참고하고 싶은 책을 몇 권 찾아보고 항상 자신의 주변에 놓아두라. 그리고 몇 번이고 다시 읽어보면서 자신이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책의 리스트를 만들어라.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아서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이다.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지속해야 한다.
--------------------------------------------------------- 책에서 소개된 책 중 읽어보고 싶은 책 1.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주변에 휩쓸려 토익점수와 성적걱정에 고민하는 대학생이라면 =>김태원의 <<죽은 열정에게 보내는 젊은 구글러의 편지>> 2.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로렌 슬레이터 3. <<팀장 리더쉽>> 밥 애덤스 4. <<글쓰기 만보>> 안정효 5.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앤디 그로브 6. <<실용독서의 기술>> 공병호 7. <<생산적 책읽기 50>> 안상헌 8. <<책 읽는 책>> 박민영 9. 회사에서도 무미건조한 직원보다는, 발로 뛰며 스스로 일을 만드는 사람을 인정하기 마련이다. 일을 만들고 해결하다 보면, 스스로의 능력에 감탄하며 자신감에도 탄력이 붙는다 <<<육일약국 갑시다> 김성오 10.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11.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 12. <<생각의 지도>> 리처드 니스벳 13. <<미래를 읽는 기술>> 피터 슈워츠 14. <<괴짜 경제학>> 스티브 레빈 15. <<정상에서 만납시다>> 지그 지글러 16. <<위대한 승리>> 잭 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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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처럼 지속적인 실용독서는 가장 저렴하면서도 최소의 노력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자기계발법이다.
시간이 없어 독서못한다는 생각은 2005년 부터 4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사라졌다. 버스, 지하철안, 점심시간, 출근하여 업무 시작 전, 심지어 화장실에서 까지 읽은 시간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목표에 맞는 책을 선정하고 뽑아낼 수 있는 자료를 충분히 뽑아내고 내 몸안에 녹아들게 만들고 실천을 한다면 변화는 일어날 것이고 내 목표에 한걸음씩 충분히 다가갈 수 있으리라 본다.
책에도 나와 있듯이 실용독서는 결국, 자기자신을 위한 자기계발 행위이며 자신과의 끊임없는 싸움이다. 싸움에서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 즉, 개인 스스로가 읽어야 이긴다!는 것을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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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보통 ㅇㅇㅇ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자로 구분한다. 책을 읽은자와 책을 읽지 않은 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직장인들, 이 시대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알리는 독서의 중요성과 효용성을 알리고자 <직장인을 위한 책읽기>비즈북 까페를 운영하고 있는 신성석님의 실용독서 비법서이다.크게 독서의 전, 중, 후라는 3단계로 구성하여 독서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독서 전 단계에 있어서는 독서의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직장인에게 있어서 불투명한 미래에 대처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서 독서의 중요성을 상시시키면서 효용 대비 비용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았을 때 독서가 최고 자기 계발수단임을 강조하였다. 책 한권 쓰기 위해서 저자가 해당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과 지식을 축적해서 집필한 책 한권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목표하는 바를 위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독서를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데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의미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가공하여 업무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정보독해력을 키우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단순히 읽는 행위에 그치면 더 나은 발전이 없지만, 책을 읽으면서 사색을 통해서 분석하고 가상으로 적용해 봄으로써 다양한 두뇌할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넘처나는 정보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선별할 수 있는 능력과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은 단기간에 되는 것이 아니고 꾸준한 독서활동을 통해서 가능함을 알리면서 독서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아 내공을 키울 것을 강조한다.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 단순히 수많은 정보중 하나로 인식하는 반면 독서가의 경우는 그 정보와 연관된 지식을 머릿속에 떠올리면서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 내는 이른바 신지식인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말이 쉽지, 책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정말 습관이 배지 않고서는 여간 힘든 일이 아닐 것이다.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가 다 알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에는 많은 제약과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빨리빨리를 외치는 한국의 경우에는 더욱 어렵다.그렇지만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노력하지만,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책을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의도적 습관을 가지길 권장하고 있다..독서습관이 성격이 될 수 있고 다양한 능력을 겸비하게 되면서 나중에는 운명까지도 바꿀 수 있는 강한 영향력을 발휘함으로 읽어야 이길 수 있고 뒤쳐지지 않는 과거현재미래를 통틀어 유일한 방법임을 또한번 상기시켜준다.
독서 중 단계에서는 독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았다면 어떻게 효율적으로 읽을 것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하고 있다. 먼저 독서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독서목표를 세워서 몇권정도의 책을 읽을 것인지를 세우고, 독서시간을 확보하고,여러 권의 책을 주기적으로 구매하여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는 것이다.또한, 모든 책을 다 읽을 수는 없으므로 관심테마를 정해서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선별하여 어러권 읽을 것과 자주 서점에 방문하여 인터넷서점의 장단점을 활용하고, 여러 블로거들의 서평도 읽어보고 비교분석하여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기를 권한다.정형화 되어 있는 독서의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모로 활용도가 높은 독서의 방법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독서의 후 단계로써 독서를 한 다음 정리법에 대해서 깔끔히 독서를 마무리하는 방법을 대해서 말하고 있다. 독서를 했다 할지라도 독서 후에 어떤 식으로 정리하느냐에 따라서 작은 차이이지만, 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이 한 번 읽고 책을 다시 읽기란 어렵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한번 확인하기 쉽도록 나만의 독서기록일지를 만들어서 꼼꼼하게 정리해 놓으면 좀더 쉽게 파악이 되고 이해도 빠르고 각인 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기에 꼭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길 권하고 있다.
시중에 독서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안내하는 책들이 많이 있다.<생산적 책읽기>라든지 <책을 읽는 방법>이라든지,<책력>이라든지.... 그 책들을 다 사서 볼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다른 사람들의 책을 읽는 기술은 어떤지 엿보면서 나만의 독서기술과 습관을 만드는 게 중요할 것이다. 단순히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겼을 때 변화가 일어나듯이. 이 책은 읽고 단순히 맘만 먹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책을 펼치고픈 의욕을 심어주는 놀라운 책이다. 일방적으로 치우친 독서편력에 대해서도 잘 잡아주는 잣대가 되는 동시에 독서방법에 대해 너무나도 자세히 안내해준 이 책 덕분에 마음을 다잡으면서 기존의 독서방식에 대해서 뒤돌아 볼 수 있게끔 해주는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저자의 이 말이 깊게 와 닿는다. 모든 사람에게 절대적인 시간이란 동일하다는것!. 1년 12달, 1달 30일, 하루 24시간, 독서를 하는 사람과 시간이 없다고 핑계 대는 사람 사이의 차이점은 절대적인 시간을 상대적인 시간으로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으므로,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시간의 가치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말이다.
좀 더 일찍 이 책을 접하고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곧바로 실천에 옮겼더라면 내 인생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읽어야 이긴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신선하고 강렬하게 다가왔던지... 까페의 닉네임으로 정하면서까지 내 의지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날마다 채찍질하면서 되새기면서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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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이제 더이상 선택사항이 아니고 필수사항이 되어버린 시대.
책을 읽는것도 한가지 분야에만 치중하기 보단
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기분에 따라서 선택할수 있으며
실제로 광범위한 독서가 진짜 독서이며, 독서에 빠져들수록 자연히 그렇게 된다.
무엇보다 제일 좋았던건 늘 감사하는 저자님께 직접편지를 받은 기쁨 ^-^* (이벤트 당첨으로 받았거든요)
매 출간하는 책마다 나를 위한책을 단계별로 출간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며 신기하다ㅋ (다음은 아빠들을 위한 육아서 출간 아시죠?? ㅎㅎㅎ)
모든것이 변하듯 책을 읽는데 있어서도 시대에 따른 변화가 필요하다.
그것으로 인해 독서에 좋은 습관을 들일수 있는 방법...
더이상 독서는 혼자 읽는 외로운 것이 아닌 타인과 공유할수 있는것이다.
작가와 단둘이 하는 의사소통이 아닌 소셜네트워킹을 통한 리뷰공유와 오프라인모임을 통한 스터디활동이 주는 큰 효과는 독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독서에서 이기려면 알고 있어야 할 제일 중요한 사실은...
늘 책과 함께 지내야 한다는 것...
보이는 곳에 책을 두고 수시로 읽자.
읽다보면 어느순간 나에게 맞는 독서법 또한 생겨나리라..
마지막 경지에선 펜을 들고 책을 출간하는 모습을 떠올리는 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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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렸다.. 한창 읽기에 빠져사는 나에게.. 읽어야 이긴다.. 라는 타이틀은 충분히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독서고수들의 실용독서 비법이라 했다. 딱딱한 내용이겠거니 하고 생각했지만서도 타이틀의 매력이란....참 나를 힘들게 했다. 이책은 싸이월드 독서클럽 모임의 일명 클럽짱님의 저서였다. 역시나.. 책의 내용은 딱딱했다. 하지만.. 무작정 책을 읽는 나였기에.. 독서비법에 대한 책 한권은 읽고 시작해야 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집어들고 틈나는 대로 읽기 시작했다. 걸어다니면서 출퇴근길 버스안에서...잠들기 직전까지... 책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는 나의 독서법의 문제가 보이기 시작했다. 일단.. 나는 닥치는 대로 읽었다는것... 손가는대로 장르불문... 아무 이유 없이 무조건 읽는다는것.. 책에서는 실용독서... 즉... 독서를 통해 실생활에 적용할수 있는... 가령 업무 효율을 늘린다던가.. 대인관계를 원만히 한다던가.. 등등 나의 스킬을 늘리는 독서법... 실용독서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 흠.. 나는.. 저자에 비해... 책에서 얻어가고자 하는 목표가 많이 없었구나.. 하는 회의감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내가 독서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를 우선 설정한뒤 해당분야의 도서를 최소 50권 이상을 읽어야 그 분야의 전문 지식을 얻어갈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또한 책을 읽다가 와 닿는 구절이라던가... 중요한 핵심내용을 파악하여 내가 알기 쉬운 표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독서노트를 정리하는것.. 독서노트를 정리함에 있어서도 처음엔 책의 본문을 써놓는 방식에서 점차 내 생각을 쓰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엔 객관적으로 보고 비판도 할수 있는 경지의 독서노트를 작성해야 된다고 했다. 생각해 보니.. 난 내 나름대로의 독서노트를 이 미니홈피를 이용해 쓰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왠지모를 뿌듯함이..ㅋ 처음의 독서노트는 책의 문구와 함께 간략한 내 생각을 한두줄 써놓은것에 비해.. 지금은 이렇게 나의 생각을 전폭적으로 쓰고 있었으니... 내가 독서를 통해 뭔가를 얻고 발전해 나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러고 보니... 이렇게 독서노트를 쓰면서 글쓰기 능력이 향상된것 같기도 하고... 읽을 책은 많은데 중간에 이 책을 먼저 읽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안그랬으면 난 아직도 닥치는 대로 읽는 독서가에 불가했었을 테니까.. 난 요즘 시간이 날때마다 회사근처의 대형서점에 놀러가곤 한다. 거기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내가 읽고 싶은 책의 리스트를 적어오기도 하고.. 독서삼매경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 더 독서에 빠져드는 계기를 삼기도 하고.. 그런 나의 생활이 이 책에도 적혀 있어서 뭐랄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구나.. 이 방법이 정말 좋은 방법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예전엔 솔직히 책보다 술이 좋았다.. 근데 요즘엔 술보다 책이 좋달까...ㅋ 나의 독서습관을 만들어준 책이 무었이었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봤더니... 주말에 집에 내려갈때 심심할까바 하나사둔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란 책이었다. 그 책 덕에 카네기란 사람에 빠져 그 저자의 책이란 책을 닥치는 대로 읽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독서노트까지 쓰면서 독서를 하게 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되었다. 습관을 만든다는것... 처음엔 힘들지 모른다.. 하지만 최소 일주일만 꾸준한 노력을 통하면 절로 생활에 베어나오는 습관을 갖게 되는것 같다. 작심삼일이란 말이 괜히 나온것이 아니라는것.. 작심삼일을 꾸준히 반복하여 3일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그렇게 일년 이년...십년을 반복하다 보면.. 그게 습관이 된다는것을... 이렇게 생활을 통해 알게되었다. 습관도 좋은것과 나쁜것이 있지만.. 그중에서 독서습관은 정말.. 참으로.. 나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는 위대한 습관은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도 역시... 회사에 출근하여 인터넷서점 둘러보고 몇권의 책을 질러버렸다.. 다음엔 또 어떤 내용이 나를 기다릴까 설레인다.. 하루하루.. 이렇게 책읽는 재미에 빠져사는 나... 이래서 하루가 즐거운건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