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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탐정] DNA 비밀을 풀어라!
"[DNA 탐정] DNA 비밀을 풀어라!" 내용보기
최근 텔로미어에 대해 자주 뉴스에서 듣게 된다. 조금 더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의 욕심과 호기심, 난치병과 불치병을 예방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DNA를 연구해왔다.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 중 어떤 것들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지, 우리 자신을 구별하도록 하는 이 작은 구성 요소는 도대체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급기야 텔로미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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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텔로미어에 대해 자주 뉴스에서 듣게 된다. 조금 더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의 욕심과 호기심, 난치병과 불치병을 예방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DNA를 연구해왔다. 우리를 구성하고 있는 가장 작은 단위 중 어떤 것들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지, 우리 자신을 구별하도록 하는 이 작은 구성 요소는 도대체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고 급기야 텔로미어 길이에 따라 수명에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것이다. 이런 뉴스를 들으면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 궁금해진다. 도대체 어떻게 알아낸 건지, 우리 몸은 얼마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인지...

 

<DNA 탐정>은 DNA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처음 설정은 이렇다. 보석 가게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 하지만 도둑은 지문 하나 남기지 않았다. 이 사건을 맡게 된 탐정은 사건을 풀기 위해 아주 사소한 증거물들도 하나 버리지 않고 모두 모으라고 지시한다. 과연 탐정은 이 미스테리한 사건을 풀어낼 수 있을 것인가! 각 단원이 시작될 때마다 미끼로 던져지는 이 사건은 DNA에 대한 설명이 깊어질수록 여러 용의자들 중 범인을 압축해 나간다. 그리고 그 과정이 진행될수록 이 책을 읽는 독자는 DNA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것들을 알아가는 것이다.

 

"생물학자들은 한 종이 멸종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많은 개체수를 유지하는 동시에 유전적 다양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만이 갑작스러운 환경의 변화와 위협으로부터 야생동물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27p

 

단지 DNA에 대한 기본 지식만을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다. 지구상에 사라지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왜 더 위험한지에 대해 그저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더 위기감이 느껴지도록 유전적 다양성에 대해 설명해주니 훨씬 더 와 닿았다. 뿐만 아니라 GMO나 유전자 복제와 같은 토론이 가능하고 우리가 꼭 생각해야 할 문제들도 짚어가며 설명해주고 있어 단순한 지식 책이 아님을 보여준다.

 

안젤리나 졸리가 유방암 유전자를 확인하고 미리 절제수술을 한 것을 놓고 논란이 있었다. 과연 예방 차원인 것인지 과잉행동인 것인지를 놓고 말이다. 발현될 것인가 발현되지 않는가를 우리는 알 수 없다. 걱정을 계속해서 하느니 차라리 미리 수술하여 그 원인을 없애고 싶다면, 그렇게 결정한 개인을 어떻게 탓하겠는가. 하지만 단순히 개인의 병이 아닌, 인류의 여러 문제를 생각할 때 DNA 연구가 많은 논란을 가져오는 것은 확실하다. 아주 얇아 지니고 다니기도 편하고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만은 결코 가볍지 않은 <DNA 탐정>을 청소년들에게 꼭 권하는 바이다.

y****s 201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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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탐정]-DNA의 발견에서 유전자 조작까지
"[DNA 탐정]-DNA의 발견에서 유전자 조작까지" 내용보기
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즐겨 보는 편인데, 오래전 미제 사건이 과학의 발달로 인해 범인을 잡게 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바로 DNA 분석을 통한 신원 확인을 통해서이다. 물론 DNA 채취도 어려워 여전히 미제 사건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과학의 발달은 이렇게 풀지 못한 숙제를 풀 수 있게 되었고, 여전히 남아있는 미제 사건도 머지않아 풀어낼 수 있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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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즐겨 보는 편인데, 오래전 미제 사건이 과학의 발달로 인해 범인을 잡게 되는 경우를 본 적이 있다. 바로 DNA 분석을 통한 신원 확인을 통해서이다. 물론 DNA 채취도 어려워 여전히 미제 사건으로 남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과학의 발달은 이렇게 풀지 못한 숙제를 풀 수 있게 되었고, 여전히 남아있는 미제 사건도 머지않아 풀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DNA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어려운 범죄 사건을 해결할 수 있게 된걸까? 자주 듣고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명확하게 정립되어 있지 않았던 DNA에 대해 <라임 틴틴 스쿨> 시리즈 <<DNA 탐정>>을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 책은 유전 공학의 기본이 되는 DNA와 유전자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그리고 클론을 만들게 된 최신 상황까지, 유전학의 발달 순서에 맞춰 궁금증을 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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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저마다 독특한 DNA를 갖고 태어나고, DNA에 따라 생김새가 다 다르지만 타인과 나의 DNA는 99.9%가 똑같다고 한다. 하지만 DNA는 총 30억 쌍의 유전 정보로 이루어져 있어 0.1%만 달라도 300만 가지의 차이점이 생긴다고 하니 모든 인간에게는 저마다 300만 가지쯤 독특한 바코드가 찍혀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또한 한 사람의 DNA에 새겨진 유전 암호는 규칙적인 모양으로 계속 반복되고 있어 과학자들은 DNA의 모양만 보고도 누가 누구와 친척인지 금방 알아맞힐 수 있다고 한다. 따라서 범죄 현장에서의 침 한 방울이나 머리카락 한 올, 또는 희미한 핏자국같은 사소한 증거라 할지라도 과학자들은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DNA의 형태를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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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강한 녀석이 살아남는 세상에서는 사람들이 수천 년 전부터 조상의 특징이 자손에게 대대로 전해 내려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DNA의 비밀에 한 발짝 다가섰던 멘델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발달 과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② 돌연변이의 정체를 밝혀라에서는 우리 몸속에서 하루에도 수백만 번씩 일어나는 세포 분열이 유전 암호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끔 실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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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유전 정보에 틀린 부분이 없는지 스스로 암호를 확인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반복한다. 하지만 여러 번 반복하고 확인해도 실수는 발생한다. 그래서 가끔은 아주 커다란 실수가 유전 체계를 뚫고 나와 '돌연변이'를 일으키게 된다. 돌연변이란, 예상치 못한 유전자 구조의 변화를 말한다. (본문 3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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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DNA 암호를 해독하는 방법에서는 DNA의 나선형 구조를 알아낸 윌킨스와 DNA 모형을 통해 나선 계단의 난간과 같은 DNA 가닥이 가늘고 길게 쭉 늘어나는 방식, 복제 직전에 둘로 나뉘는 모습, 그리고 이중 나선 구조로 다시 결합하는 장면까지 모두 재현할 뿐만 아니라 두 가가의 난간을 잇는 수많은 계단이 바로 30억 쌍의 유전 암호라는 것을 보여준 왓순과 크릭 이야기를 담아냈다. ④ 인간 게놈 프로젝트 추격전에서는 여러 과학자들이 한데 모여 인간의 DNA 지도를 만들기로 하고 사람의 몸속에 들어 있는 유전자를 모두 합쳐 부르는 '게놈'의 이름을 붙힌 '인간 게놈 프로젝트'에 대해 다루며, ⑤ 유전자 조작의 빛과 그림자에서는 유전자 변형 식물, 유전학을 빛낸 복제양 돌리에 대해, 그리고 ⑥ DNA의 매서운 경고에서는 개인의 DNA에 대한 권리 보호 운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⑦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에서는 DNA를 둘러싼 윤리적 딜레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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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렇게 유전 공학의 기본이 되는 DNA에 대한 우리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지만 그에 따른 유전자 변경 식품의 안전성, 동물 복제 따른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복제 등에 대한 윤리적 논란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룸으로써 지식 뿐만 아니라 과학의 발달에 따른 윤리적 딜레마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언뜻 이런 내용들이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일러스트, 사진 등을 통해 흥미롭게 다뤄지고 있어 읽을수록 더 많은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게 한다. 알파고와 이세돌 프로의 대결을 통해 우리는 과학의 발달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과학의 발달과 윤리적 고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 그 조화를 생각해본다면 더 나은 미래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지식 습득을 넘어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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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DAN 탐정' 본문, 표지에서 발췌)

s*****2 201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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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에 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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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읽어볼 보다 재미나고 독특한 발상으로 엮어낸 과학관련소재  책이에요. 이책을 보는 순간  추리소설인가 했다가 학습을 많이  가미한 청소년 과학책임을 깨닫게 되거든요. 유전자의 발견에서 부터 인간 복제 기술까지, dna가 보여주는 모든것이 담겨있답니다. DNA지문이야말로 가장 쉽게 정확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몸의 특별한 유전정보랍니다. 여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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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들이  읽어볼 보다 재미나고 독특한 발상으로 엮어낸 과학관련소재  책이에요.

이책을 보는 순간  추리소설인가 했다가 학습을 많이  가미한 청소년 과학책임을

깨닫게 되거든요. 유전자의 발견에서 부터 인간 복제 기술까지, dna가 보여주는

모든것이 담겨있답니다.


DNA지문이야말로 가장 쉽게 정확하게 사건을 해결하는 우리몸의 특별한 유전정보랍니다.


여기 이책은 DNA가 어디만큼 발전했고 앞으로도 어떤 활용을 하게 되어 미래사회를

안정성있게 꾸려나갈 수 있을까 보여주는 반면 DNA복제 라든지 유전자 재조합등을

경고하는 윤리적 문제를 다뤘어요.



가장 밀접하게 우리 생활에 경고를 주는것은 바로 먹거리부분이죠.

유전자 조작 식품의 안정성에 대한 위려가 커켜가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과학적 발전을 박수칠수는 없다는 점을 동시에 알려주고 있어요.


짝이 맞지 않는 옷, X와 Y 라는 소제목만 보더라도 매우 흥미롭게 아이들에게

유전학을 접근시켜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어요. 총 스물세 쌍의 염색체를

물려받는 사람에게서 위 아래 짝이 맞지 않는 옷 바로 스물세번째 염색체 한쌍이다

라는 매우 재미난 비유적분에  아이들의 염색체 공부는

 정말 재미나게 끝낼 수 있을듯요.



모건의 초파리 돌연변이 실험이나 DNA의 나선형 구조를 알아낸 윌킨스 등의

업적은 과학교과서에서 살짝 맛보던 내용인데 아이들을 위한 재미난

과학책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용어정리하기 좋더라구요.



'우리 할아버지가 칭기즈칸이라고?'...90p


이 부분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간의 DNA는 99퍼센트

서로 일치한다고 하죠. DNA에는 30억쌍의 염기, 즉 유전암호가 있기 때문에

한가지만 달라고 큰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이 있지만요^^

시간을 거슬러 인류의 가장 뿌리는 누구였을까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됩니다.

유전학자들에 의하면 인류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살아온 시간이 아주 길었다고 하네요.

거꾸로 거꾸로 추적해본 결과 아시아인의 인류의 가장 할어버지 격은 바로

몽골의 칭기즈 칸일거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고 해요.



특정 형질이 어떠한 유전자에 의해 발현되는지 알게되었던 실험은 바로 모건의 초파리

실험이지요. 부모의 형질이 자손에게 유전된다는 사실은 바로 멘델의 완두콩 실험덕분이

였구요. 과학자들의 이런 호기심어린 발동이 인류에게 커다란 희망과

결과를 낫게 되었습니다. 과학의 기초지식도 DNA탐정을 통해 즐겁게 알게되요.  


완벽한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만들어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기도 하지만 보다 안정적인고

자연적인 것을 원하는 또다른 욕구사이에서 갈등이 빗어지기도 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지극히 개인적인 정보가 되는 DNA정보를 지켜내기 위한

고민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수 많은 정보들이 데이터베이스화되어가는 현상은 사실 많이

무섭기도 한 사실이네요.개인의 DNA권리라는 용어도 있던데

많이 낯설기도 하지만 사실 중요한 문제인거 같아요.








 


책을 읽는 내내 또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답니다.

DNA지문을 통한 도둑잡기 추리수사를 해볼 수있었어요.

책을 통해 배워나가는 DNA에 관련한 정보를 토대로 제대로된

추리를 해나가면서 도둑을 잡아보는 것도 이책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이 된 셈이에요.




 


<DNA의 발견에서 유전자 조작까지> DNA탐정!! 청소년을 위한 재미난 과학입문책입니다.

u*********3 201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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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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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탐정  DNA 발견에서 유전자 조작까지 라임 틴틴 스쿨 006 타니아 로이드 치 지음 / 릴 크럼프 그림 라임   탐정이 등장하는 재미 가득한 소설을 기대했는데……, 아차차! 이건 공부책이다! 그래도 탐정이 등장해서 DNA 유전자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탐정도 등장하고, 과학책이어서 고등학생이 되면 이과를 생각하고 있는 중3의 작은 딸이 읽어주면 참 좋을텐데……, 이제 2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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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탐정  

DNA 발견에서 유전자 조작까지

라임 틴틴 스쿨 006

타니아 로이드 치 지음 / 릴 크럼프 그림

라임

 

 탐정이 등장하는 재미 가득한 소설을 기대했는데……, 아차차! 이건 공부책이다! 그래도 탐정이 등장해서 DNA 유전자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탐정도 등장하고, 과학책이어서 고등학생이 되면 이과를 생각하고 있는 중3의 작은 딸이 읽어주면 참 좋을텐데……, 이제 2학기 중간고사도 코 앞에 닥쳤고, 시험공부를 하겠다고 독서실을 등록해달라고 해서 독서실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언감생심 책읽고 독서록을 쓰겠나? 싶어서 쉰이 넘은 이 나이에 과학공부 하겠다고 청소년 책을 잡고 있다. 급속도로 발달하는 유전 공학을 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체로 두 가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디까지 발달하게 될까? 어떻게 가능한 거지? 하는 ‘호기심’반, 그럼 사람도 복제할 수 있는 거야? 내가 두 명이 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두려움’반이다. 우리가 호기심을 넘어 두려움까지 느끼는 건, 아마도 유전 공학이 우리의 몸, 나아가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전 공학에 대한 두 가지 생각을 전부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일단 유전 공학의 기본이 되는 DNA와 유전자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서 인간의 유전자 지도를 그리고 클론을 만들게 된 최신 상황까지, 유전학의 발달 순서에 맞춰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놀라운 발견들에 대해 알아본다.
동시에 ‘두려움’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도 놓치지 않는다. 특히 유전자 변형 식품의 안전성 논란, 동물 복제를 할 때 필히 뒤따르는 생명의 존엄성 침해, 인간의 복제에 대한 찬반 등 윤리적으로 논란거리가 되는 주제도 피하지 않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01 강한 녀석이 살아남는 세상 : 자연 선택설과 적자생존 / 멘델의 유전 법칙 

02 돌연변이의 정체를 밝혀라 : 돌연변이

① 미국의 세포학자인 월터 서턴 스탠보로(1877~1916) ② 미국의 유전학자 토머스 헌트 모건(1866~1945) 

03 DNA 암호를 해독하는 방법 : DNA 복제와 세포 분열

① 로절린드 프랭클린(1920~1958) ② 미국의 생물학자 제임스 왓슨(1928~ ) ③ 프랜시스 크릭(1916~2004) ④ 모리스 윌킨스(1916~2004)  

04 인간 게놈 프로젝트 추격전 : 게놈 프로젝트 

영국의 과학자 프레더릭 생어(1918~2013)

05 유전자 조작의 빛과 그림자 : 유전자 변형 식물, 종자 은행, 복제양 돌리

이언 월머트(1944~ )

06 DNA의 매서운 경고 : DNA 

07 아직 끝나지 않은 사건 :
독자들은 과학적인 지식과 최신 정보만 얻는 데에서 벗어나, 과학과 윤리 사이에서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비단 유전학의 문제라기보다,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과 그 뒤를 쫓아가는 윤리라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고민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도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2016.10.2.(일)  두뽀사리~

i***2 201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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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이야? 과학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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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이야?과학책이야?>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과학책을 만화로 접하거나 혹은 동화 형식으로 먼저 접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호응이 좋은 것은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의 탐정 소설 형식일 때 반응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먼저 보고 탐정 소설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우선 말하자면 호기심을 자극하고 질문을 던져주는 과학책이라고 하면 맞겠다. 현대 과학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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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이야?과학책이야?>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과학책을 만화로 접하거나 혹은 동화 형식으로 먼저 접하게 된다. 아이들에게 호응이 좋은 것은 어떤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의 탐정 소설 형식일 때 반응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먼저 보고 탐정 소설인가?라는 생각을 했다. 우선 말하자면 호기심을 자극하고 질문을 던져주는 과학책이라고 하면 맞겠다.

 

현대 과학에서 사람의 생명연장과 관련해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DNA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DNA라고 하면 인간개개인의 지도라고 말하기도 한다. 저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은 DNA도 다르다. 그래서 DNA를 분석해서 이를 연구한다면 인간 생명연장은 물론 다양한 측면에서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말한다. 현대 과학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 분야에 있어서도 많은 성장을 이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중요시 되고 있는 당신의 지도 DNA에 대해서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책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질문이나 의문이 될 만한 사항을 던지고 의문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DNA를 분석하다보면 가장 강한 녀석이 살아남는다? 혹은 돌연변이 이것도 DNA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DNA 분석에 달린 것, 그러나 이 DNA를 해석함에 있어서 인간에게 하는 치명적인 경고와 인간의 윤리적인 딜레마까지 담고 있다.

 

사실 이 책을 보면서 내용적인 측면에서 흥미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오는 건 삽화가 아닐까 싶다. 나 역시 느끼는 바인데 우리나라 삽화와는 분위기가 사뭇다르다. 이런 삽화의 생소함 역시 아이들의 흥미를 끌지 않을까 싶다. 삽화 외에도 설명과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는 물론 '여기서 잠깐'코너를 통해서 궁금증을 좀더 풀어주는 센스까지 보여준다.또한 마지막에 윤리적 측면에서의 딜레마로 들어준 이야기는 인간이 DNA를 연구하면서 신의 영역과 인간의 영역에서 인간의 과학적 성과가 가져오게 되는 결과에 대해서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가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에 청소년들로 하여금 한걸음 더 성장하는 사고를 하게 하는 듯하다.

 

 

과학 알면 재미있지만 사실 어려운 측면도 많다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소재인 DNA에 대해서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쓰는 방식, 우리나라 창작 책으로도 많이 만날 수 있기 바란다.

 

 

c******u 2016.1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