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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모르는게 태반이지만 옛날 사람들도 왜 자연 현상이 생기는지 궁금했었죠. 궁금증을 풀기 위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냄새를 맡아서 하나하나 풀어내 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게 바로 과학의 시작. 왠지 과학하면 과학자들만 할 것 같지만 실생활에 밀접하게 접근되어있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을 알 수 있어요. 서양의 과학자들이 산 시기와 우리나라로 치면 언제일까 참으로 매우 궁금했는데 과학자의 첫 소개 페이지에 나와요. 꼭 생각해 보고 하니까 더욱 아~ 그때 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대 그리스 단군이 고조선을 세워 철기 시대가 시작되던 그 시기에 히포크라테스가 계셨다니 참으로 그 분이 이룬 업적이 어마어마 하네요. 원인을 알면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 요새는 다 아는 사실을 그 때는 전혀 마치 아기처럼 전혀 무지했네요. 마치 천사가 인류에게 가르쳐 주신 분같아요. 피사의 사탑. 갈릴레이가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무거운 물체와 가벼운 물체는 같은 속도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증명한 곳이라서 또 한번 유명해졌네요. 오해와 편견을 실험으로 일깨워 준. 물론 조건이 같아야 정확한 결과가 나오겠죠. 모양, 크기, 떨어뜨리는 장소 이런 것을 과학적인 방식이라고 말해요. 각 과학자의 끝 코너에 따라잡기가 있어요. 질문을 하나씩 던져서 생각해 보게 하는 계기가 되네요. 철학자의 돌을 발견하려고 수은을 마시면서 실험을 하다가 결국 수은 중독되고 만 파란만장한 삶을 산 뉴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성격이 이상해지고 미친 사람처럼 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참 안타깝네요. 산소와 수소를 발명하고 화학을 탄생시킨 라부아지에를 사이비과학자인 혁명가 마라라가 귀족들을 처형할 때에 같이 사형을 선고받았다고 하네요. 잘 좀 타일러주지. 부잣집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평생을 멋지게 살았네요. 행복한 가정 생활도 하고 든든한 배경을 갖고 있었던 라부아지에는 과학을 취미 생활 정도로 여겼네요. 그래도 이 정도니 대단해요. 그는 과학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을 일깨워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눈부시게 발전시킨 셈입니다. 처음에 천재들의 한마디 릴레이와 끝에 부록으로 간단 10명의 과학자 요약이 있어요. 마무리로 읽어줘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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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새로운 위인전을 사 달라는 아들의 성화에 어떤책이 좋을까 한참을 고민했었는데.. 이 책도 참 괜찮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에는 총 열명의 위인들이 등장한답니다. 열명의 위인이 등장하니 혹시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위인들의 업적을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 꼭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 아이들의 호기심 해결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또 열명의 위인들을 보면 히포크라테스, 갈릴레이, 케플러, 뉴턴, 라부아지에, 다윈, 파스퇴르, 플랑크, 아인슈타인, 왓슨등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이 구성을 보면 인간의 질병과 물리학의 두 가지 유형의 과학자로 나뉘는 것 같아요. 예를들어 히포크라테스, 다윈, 파스퇴르, 플랑크, 왓슨등은 질병과 유전학 그리고 바이러스를 통한 치료 DNA 등의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과학의 발전성을 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요. 갈릴레이의 지동설에서 뉴턴의 만유인력등은 물리학의 흐름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또 이 책에서는 위인들의 한마디란 코너를 두어 과학자의 업적을 한 문장으로 알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답니다. 또한 각각의 위인들의 생애 연대표나 어느시대 태생인지 우리나라의 그 시기가 어떤 상황이었는지등도 나와 있어 자연스럽게 세계사 공부까지 가능한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과학의 발전사를 들여다 보면서.. 예전에는 참으로 어의 없는 사건들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과학의 발전 이전에는 병든 사람을 치료하기는 커녕 신의 노여움을 산 사람이라며 오히를 그를 죽이거나 괴롭히기가 일수였고 예전에는 과학자들이 마법사로 비춰지기도 하고 본인들 스스로 연금술을 연구해 마법을 행하는것처럼 보이게 했다는것이 현재 제가 바라보는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더군요. 특히 과학 역사상 빠질 수 없는 인물 중 하나인 뉴턴이 연금술의 매력에 빠져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이렇게 시대적으로 과학의 변천사를 보니 그 과학 역사의 흐름이 또 새롭게 보이고 더 흥미로워 지더군요. 과학자들이 왜 과학에 그렇게 온몸을 다해 헌신을 하는지도 조금은 이해가 가도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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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열 명의 과학 천재를 열명을 만나기 위해 책을 펼쳤습니다 케플러, 과학 속 법칙을 발견하다 플랑크, 미세 물질의 세계를 발견하다 아인슈타인, 우주를 보는 관점을 바꾸다
제목만 봐도 뭔가 있어 보인 책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만이 아닌, 물리학의 기초를 닦은 뉴턴이나 우주를 보는 관점을 바꾼 아인슈타인과 같이 역사에 끼친 사회적인 분야의 영향력을 다뤄 통합적인 관점에서 과학을 창조한 인간이 혁명적인 발전을 거듭해 현대의 사회를 이루고 있음을 알려주지요
갈수록 사회는 변모되고 우리는 이제 ~과학과 사회를 가르지 않고 때때로 과학자의 관찰어린 눈으로 혹은 사회학자의 날카로운 세심한 눈으로도 과학과 사회속의 역사의 흐름까지 가늠해 보는 것이 아닐런지요 알고보면 학문의 틀은 하나의 큰 몸짓에서 시작해 모든 갈래에서 만나는 것과 같이 이런 다른 장르의 지식을 우리 삶의 실제 모습에 맞게 통합하여 적용하는 것을 볼때 이런 시야로 접근하는 이 책이 넘 재기발랄할 수 밖에 없었지요
미국과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인재들을 통해 역사를 통찰하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하며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가치관에 부합된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와 가장 맞물려있는 사회발전의 이면에 과학발달이 있었고 이런 문제들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그것 또한 우리의 과제임을 느끼게 하는군요 과학적 문제를 사회적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안목과 과학적인 소산물의 사례를 고찰하고 생각을 한낱 과학적 사고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았구요
자칫 어려워 보이는 원자론이나 뉴턴의 만유 인력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 용어들이 그 시대 사회적인 배경과 어우러지면서 사회적인 동기와 필요에 의한 양방향 상호작용을 하고 있음을 한눈에 알아보게 했네요
또 각 장이 끝나는 곳에는 ‘OOO 따라잡기’ 코너를 마련해 실제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사진컷이나 곳곳마다의 각인물의 연기대기적인 사건들이 집중되어 보여지기에 한층 세현되어졌고 부모가 읽기에도 최신의 정보여서 배울점이 가득했어요 부록의 통합적 사고를 기르는 챕터{열 명의 과학 천재,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는 과학기술이 사회 문제에 깊이 있게 연관성 있다는 것을 이렇게 조목조목 낱낱히 생각해 볼수 있도록 분석력을 갖도록 만든 부분은 일전에 본 일이 없을 겁니다
아마도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를 이 책은 다 말할수 없을 지도 모르구요 그러나 그런 시각을 제공한 기여만 하더라도 이책의 소임은 이미 충분한 것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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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역사에 큰 전환을 마련한 여덟명의 인물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부터, 관찰과 실험으로 과학을 증명하기 시작한 갈릴레이, 별점을 치던 케플러, 만유인력의 법칙의 뉴턴, 화학의 아버지 라부아지에, 진화론의 다윈, 미생물의 존재를 알아낸 파스퇴르, 미세 물질을 발견한 플랑크, 그리고 아인슈타인과 유전자의 비밀을 밝혀낸 왓슨을 소개해 준다. 의외로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었는데, 아인슈타인은 상대성원리로 노벨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 광전현상에 대해 받았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과학 실험은 좋아하지만, 과학 책은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재미잏게 읽을 정도로 설명이 쉽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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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열 명의 과학천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이 책은 깔끔한 표지 디자인과 양장본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너무도 잘 알려진 아인슈타인, 뉴턴, 다윈, 갈릴레이, 파스퇴르 외에도 히포크라테스, 케플러, 라부아지에, 플랑크, 왓슨 등 물리학, 과학, 화학, 생물학 등 과학의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천재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 주저없이 아이에게 권해줄 수 있었다.
그림 자료가 풍부하고, 줄 간격이 넓은 편이라 초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어려운 과학이야기를 동화책처럼 쉽게 풀어내고 있어 저학년에게도 좋을 듯,
책 초반부의 '천재들의 한마디 릴레이'는 각 과학자들의 업적을 한두 문장으로 요약하면서 대화체로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과학자들과의 만남을 상상하도록 자극하고 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을 둔 엄마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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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앤디 스튜디오 지음/김형근 그림(주니어 중앙)
시대의 흐름은 여러가지 테마로 살펴볼 수 있다. 학교에서 배우는 국사 과목에서는 역사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세계사 역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을 중심으로 흐름을 익힌다. 이번에 새로운 시도로 출간된 세상을 바꾼 천재들은 과학, 수학, 발명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을 알려준다. 요즘 뜨고 있는 시골의사 출신의 경제 전문가 박경철씨의 방송을 본 적이 있다. 지금까지 경제의 흐름을 과학 발명과 더불어 설명하였는데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10년을 주기로 세상을 완전히 뒤바꾼 컴퓨터, 인터넷의 등장으로 시대의 흐름을 먼저 읽은 자들을 중심으로 세상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다가올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현안을 가진다면 세상을 주도하는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것들을 미리 챙겨두어야 할까?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다. 그렇기에 과거에 발생했던 역사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과거를 알고 과거와 현재를 연결고리를 찾아 미래를 예측한다면 한 발 앞서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 세상을 바꾼 천재들 시리즈는 의의가 있다. 첫 번째 과학자를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역사에 하나의 획을 마련했던 히포크라테스- 병의 원인을 미신적인 신앙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갈릴레이-목성을 돌고 있는 위성의 발견으로 과학에 증명을 도입했다. 케플러-원으로 돌고 있다는 행성의 궤도가 사실은 타원형입을 입증했다. 뉴턴- 물체들 사이 작용하고 있는 밀고 당기는 힘의 실체를 발견했다. 라부아지에- 연소의 의미를 알아냈다. 등 다윈, 파스퇴르, 플랑크, 아인슈타인, 왓슨으로 까지의 과학자 계보를 살펴본다. 지구과학 시간에 배경지식의 이해없이 배운 케플러의 여러 공식들은 시험을 앞두고 우리의 발목을 잡곤했다. 그가 행성의 궤도를 밝히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그가 왜 행성을 연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다보니 공부는 지리지리하게 느껴지는게 당연할 지 모른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라면 과학자들을 그저 우리와 다른 천재로 여기진 않을 것이다. 우리와 같이 고뇌하고, 아파하고, 기뻐했던 그들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자신의 꿈을 키울 것이다. 고단한 가족사를 가지고 처절한 삶속에서 살아남기위해 부단히도 노력했떤 과학자들을 만나면서 울 아이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굽히지 않는 그들의 열정을 배울 것이다. 지금도 활동을 하고 있는 왓슨의 이야기는 과학이라는 것이 현재 진행형을을 보여준다. DNA의 이중 나선 구조를 발견하고 고령의 연세로 연구에 매진하는 그이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과학편에 이어 나온 수학, 발명가편 그리고 곧 출간될 종교, 철학자, 음악가등의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보는 현명함을 지녔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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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기가 시대에 따라 변하는 것 같다. 위인 한명에 한권씩 되어 있었던 나의 어릴 적 위인전집을 결국 나는 끝까지 읽지 못하고 선별적으로 본 기억이 남아 있다. "아인슈타인과 천재들"이라는 책을 손에 들었을 때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아인슈타인과 아주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 아인슈타인을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지 않을까? 천재들은 히포크라테스, 갈릴레이, 케플러, 뉴턴, 라부아지에, 다윈, 파스퇴르, 플랑크, 왓슨이었다. 초,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한번씩 이름은 들어봤으나 그들의 업적이라든지 뭘 발견했는지 쉽게 매치가 되지 않았다. 나의 문제는 거기에 있었다. 나는 수박 겉핥기 식의 기억 밖에 가지고 있지 못 한 것이었다. 우리 아이들은 아직 초등 입학 전이라 나는 간만에 엄마 책이라고 아이들이 만지지 못 하게 하면서 읽었다. 위인의 업적을 간단명료하게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끄집어내서 재밌게 구성해놓아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보았다. 왜 이전에는 이런 책이 없었단 말인가!!! 초등학생인 조카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을 발견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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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 스튜디오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한국인 경영학도 조승연, 건축가 조창연 두 분과, 프랑스인 인문학자 저스틴 부셰, 플로리안 카듀, 미국인 회계사 앨릭스 말스 등의 젊고 패기찬 두뇌가 포진한 "융합 지성 집단"입니다. 본부는 프랑스에 소재하며, 어린이 혹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종 소비자를 위한 문화 상품뿐 아니라, 기초 연구도 동시에 행하는 전방위 문화 허브를 지향하는, 작고 강한 크리에이티브 유닛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직업도 병행하는 이들이 많다는 점에서, 젊은 세대가 본받고 싶은 능력자의 모범이기도 합니다. ![]() 만년의 뉴튼 과학이 우리 생활에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이 책은 이런 근원적인 질문에서부터 서술을 시작합니다. 과학이든 예술이든 주위와의 연계를 지니지 않은, 독립적 혹은 고립적 자체 의의를 지니고 있다는 시각은 이미 낡고 뒤떨어졌습니다. 과학이든 인문이든 그를 둘러싼 환경과 밀접히 소통하고, 의미와 문맥을 자체 창출하는 노력에 실패한다면, 그 활동과 성과는 발아, 개화, 결실이 불가능한 괴사체에 지나지 않습니다. 과학은 다른 그 어느 정신 작용 못지 않게, reciprocal한 것이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과학은 그 자체로 세상과 물질과 삼라만상과의 대화이며 소통입니다. 이 책은 지난 시절, 과학이 당대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의 논의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 케플러
![]() 앨버트 아인슈타인
![]() 찰스 다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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