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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철학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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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기다리느라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다가 무심코 어린이 서적 쪽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철학 상점"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으며 철학을 읽는지 궁금해서 집어들었는데 세상에 너무 잘 만들어진 책이어서 얼른 구입해 읽었다. 새학기가 다가오면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직접적으로 철학을 다루지 않는다 하더라도 교재 연구의 압박이 생겨 철학 관련 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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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기다리느라 오랜만에 서점에 들렀다가 무심코 어린이 서적 쪽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철학 상점"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으며 철학을 읽는지 궁금해서 집어들었는데 세상에 너무 잘 만들어진 책이어서 얼른 구입해 읽었다. 새학기가 다가오면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직접적으로 철학을 다루지 않는다 하더라도 교재 연구의 압박이 생겨 철학 관련 서적으로 손이 많이 간다. 이 책은 초등학생용으로 되어 있지만 저학년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고 초고학년~ 중학생 수준에 걸맞는 소중한 책이다.

 

초등학생인 이란성 쌍둥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서 철학자들이 운영하는 상점을 돌아다니며 철학을 공부하는 형식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철학자와 어울리는 물건을 어찌나 잘 연결시켰는지 모르겠다. 별로 어렵지 않게 철학을 이야기 속에 녹여낸 것을 읽으며 참 잘썼다고 생각했다. 중간 중간에 들어있는 삽화도 재치있다.

 

2009년 1월에 나온 신간이다. 철학상점 말고도 다른 분야의 상점 시리즈가 많이 나와있었다. 참 잘 만든 시리즈라는 생각이 든다. 새학기에는 고등학교 진학하기 전에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철학에 친숙해져 있도록 이 책을 소개하고 함께 공부할까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09.02.27.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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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쉽게 접근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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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뭘까? 제목부터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친구들이 모두들 어려워하는 철학의 원리를 사고파는 철학상점이라는 제목이야말로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재미있는 책이다.   학창시절 도덕과 윤리에 나왔을법한 인물들이 나왔다. 그렇게 어렵게 느꼈던 인물들이 책 한권으로 여러인물의 철학을 통해서 원리를 천천히 알아감을 깨우쳤다. 그리고, 처음으로 들어본 엄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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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뭘까? 제목부터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친구들이 모두들 어려워하는 철학의 원리를 사고파는 철학상점이라는 제목이야말로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재미있는 책이다.

 

학창시절 도덕과 윤리에 나왔을법한 인물들이 나왔다. 그렇게 어렵게 느꼈던 인물들이 책 한권으로 여러인물의 철학을 통해서 원리를 천천히 알아감을 깨우쳤다.

그리고, 처음으로 들어본 엄마인 나조차도 생소한 철학자들을 엿볼 수 있었다.

스피노자, 버클리, 보부아르...등

동네 가게 주인들은 철학자들의 이름으로 죽 늘어놓은 상점들이 철학이란다.

쌍둥이인 진영이와 진이가 주인들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는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라고 한다.

특히, 큰 아들은 이런 책들을 접하다보니... 이름들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하고 실타래처럼 어렵게 풀어가는 것이 철학이라는 것을 여러장르의 책들을 통해서 천천히 알아감을 이 책과 함께 읽어내려가니...쉽게 다가갈 수 있었던 같다.

 

학교 친구들과 다툼도 이 철학하나로 지혜롭게 현명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철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철학상점으로 다시금 일깨워 간다.

이렇게 쉽게 접근하다보니 철학이라는 것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늘 가까이에 있음을 큰 아이는 배워가고 실천중이다.

그리고, 멀리 내다보고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서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도 더 내 아이가 초등고학년이 되면서 여러가지의 역사,문화,예술,종교,교육,언어,,법,물질, 행복한 철학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하지않았나 싶다.

이야기형식으로 철학이라는 또 다른 공부을 접해서 내 아이한테 유익한 책이였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s*********6 2009.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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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원리를 팔아요~~~너무 재미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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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어려운것 같다. 왠지 모르게 다가서기가 쉽지 않은...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것이 또 철학이 아닌가 싶다. 아주 쉽게 풀어놓은 철학책이라해도 읽다보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인데... 철학상점... 이곳엔 도대체 무엇을 파는 가게일까? 무슨 철학을 어떻게... 궁금증으로 먼저 다가선 책이다. 조금은 못생긴 주인공 쌍둥이 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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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란 말은 듣기만 해도 어려운것 같다. 왠지 모르게 다가서기가 쉽지 않은...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것이 또 철학이 아닌가 싶다. 아주 쉽게 풀어놓은 철학책이라해도 읽다보면 지루하고 어렵게 느껴지는게 사실인데...

철학상점...

이곳엔 도대체 무엇을 파는 가게일까? 무슨 철학을 어떻게...

궁금증으로 먼저 다가선 책이다.

조금은 못생긴 주인공 쌍둥이 진영이와 진이가..동네 가게 주인들을 만나면서 알게 되고 깨우치게 되는 이야기이다.

동네 가게 주인들은...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데카르트, 칸드, 공자 노자..등등..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철학자가 있는 반면..엄마인 나조차도 생소한 스피노자, 버클리, 보부아르와 같은 철학자들도 있다.

이렇게 총 20명의 철학자를 만난다. 이 속에서 여러가지 철학사상을 배우게 되는데..하나하나 에피소드 또한 재미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부터 종교와 같은 약간은 아리송한 이야기, 또 다수결과 같은 민주주의 이야기와 예술이나 교육에 대한 사상도 있다.

예전 국민윤리책에서 지독하게 시험을 위해 외우면서 만난 철학자들과 그들이 말한 명언들이..여기에선 너무 친근하고 재미있게 술술 넘어가는 책장속에서 만날수 있다.

아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 집에 있는 인물이야기 전집속에서 만날수 없었던 철학자들은 백과사전도 찾아가며..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꽤 많은 것을 얻었는데...한가지...나를 힘들게 하는 거라면.....???

아이가 연신 철학적인 말들을 왜??? 란 질문을 나에게 날려대는것이다.

"엄마! 칸트아저씨가 말하길...옳고 그름을 가리는것은 마음의 잣대(양심)에 달렸다고 하던데..내가 실수를 했을때 나는 잠깐 속상하지만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은데..엄마는 왜 잘못했다고 혼내시는거예요? 내 양심은 괜찮은데..그럼 내가 옳은거예요? 엄마가 옳은거예요?" 이런다...

이럴땐 웃어야할지..울어야할지..참 난감하다..ㅋㅋㅋㅋ

m*****y 200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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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철학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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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철학 상점   아이들의 친구 진이와 진영이와 함께 하는 철학상점! 철학자를 중심으로 이론과 글로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철학자의 대한 설명과 대표적인 내용들도 볼수 있도 록 하여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각 장마다 아이들의 궁금점과 글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반대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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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철학 상점

 

아이들의 친구 진이와 진영이와 함께 하는 철학상점!

철학자를 중심으로 이론과 글로 아이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글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철학자의 대한 설명과 대표적인 내용들도 볼수 있도

록 하여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각 장마다 아이들의 궁금점과 글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반대적 이론들도 함께 수록하여 아이들 스스로 무엇이

옳고 나쁜것인가를 분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무엇보다도 철학상점을 통하여 역사, 문화, 예술, 종교,

교육, 언어, 법, 물질, 행복 기타 등등 다양한 것을 경험할

뿐 아니라 고대에서 현대까지, 동서양의 철학자들의

흥미진지한 생각들을 경험할 수 있다.

상점일지는 울 아이들에게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며 친구의

상점일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한번더 점검해 나가는 시간

이 되기도 한다.

예림당 도서들은 언제나 꿀맛처럼 달콤하고 입가에 웃음을

가져다 준다.

s*****8 2009.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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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철학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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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상점 정재은 글, 양은아 그림 (예림당)       잠자리에 누운 아들이 "엄마, 내가 질문을 한가지 할께?" "뭔데?" "만약, 우리집에 초콜릿이 많이 있어. 그렇다면 엄마는 초콜릿을 얼마나 먹을껑ㅇ야?" "글쎄, 엄마는 질리지 않을 정도라만 먹을 것 같애. 넌 얼마나 먹을건데?" "난, 아주 많이 먹을거라고 생각해,...근데 철학상점 책을 읽어보니 많이 먹는것이 좋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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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상점

정재은 글, 양은아 그림 (예림당)

 

 

 

잠자리에 누운 아들이 "엄마, 내가 질문을 한가지 할께?"

"뭔데?"

"만약, 우리집에 초콜릿이 많이 있어. 그렇다면 엄마는 초콜릿을 얼마나 먹을껑ㅇ야?"

"글쎄, 엄마는 질리지 않을 정도라만 먹을 것 같애. 넌 얼마나 먹을건데?"

"난, 아주 많이 먹을거라고 생각해,...근데 철학상점 책을 읽어보니 많이 먹는것이 좋은 생각이 아니더라구!"

"그렇구나, 철학상점에서 재미난 이야기가 나오는구나"

 

철학상점을 먼저 읽은 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초콜릿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나보다.

모든지 많으면 좋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많은것이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되었다.

철학을 영어로 Philosophy라고 한다. 바로 지혜에 대한 사랑이다.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나고서부터 생존하기 위해, 위험에서 살아남기위해 보다 나은 방법을 찾기위해

수많은 노력을 했을 것이다. 그러한 과정을 결과 지금의 역사를 이루었고,지금도 진행중이다.

그리고 인간들은 자신읠 둘러싸고 일어나는 많은 현상들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생각의 힘을 키웠다.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 철학이라는 영역의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학문이다. 철학을 통해 인간에 대한 사랑, 나를 둘러싼 모든 현상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고민함으로써  과학, 수학, 음악,예술 등이 함께 발생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철학이지만 우리 일상생활과 함께 연계가 되지 않았다.

그저 수업시간에 배웠던 플라톤의 이데아를 이해하기 배웠던 동굴이론정도가 떠오른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철학상점은 쌍둥이 주인공인 진이와 진영이를 통해서

철학이 바로 우리의 일상생활속으로 들어와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너무나 다른 성격을 가지 진이와 진영이는 돌조각 공방에서 소크라테스를 만나게 된다.

소크라테스를 통해 나의 무지함을 깨닫게 된다.

소크라테스의 질문법을 통해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없음을 깨닫고 열린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뒤이어 여러 상점들의 주인인 바로 철학가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아이들은 여러가지

사고하는 방식을 배우게 된다.

모든것을 의심하라고 주장하는 데카르트, 경험을 통한 것만을 진리라고 생각하는 흄의 경험주의

여성의 권리를 부르짖은 보부아르에 이르기까지 굵직굵직한 철학의 흐름을 배운다.

학교때 교과서에서 배웠던 딱딱했던 관념들이 철학자와 아이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풀어내고 있어

재미나고 쉽게 이해된다.

아이들은 철학상점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모든것에 의심을 품어보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j*******n 2009.02.0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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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철학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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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철학상점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활하는데 멘토 같은 사람이 주인이면 더 좋겠지..... 물론 철학상점 말고 미술상점도 좋고 공상상점도 좋고..... 아이디어 상점이 많이 생겨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렇게 책은 읽는동안 재미있고 웃게 만들었다.   철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철학상점은 철학을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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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철학상점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생활하는데 멘토 같은 사람이 주인이면 더 좋겠지.....

물론 철학상점 말고 미술상점도 좋고 공상상점도 좋고.....

아이디어 상점이 많이 생겨 생각하는 힘을 키워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렇게 책은 읽는동안 재미있고 웃게 만들었다.

 

철학의 원리를 사고 파는 철학상점은 철학을 어렵게 접근시키지 않아 좋다.

아이들의 생각을 존중하며 대화하는 부분에서 배울게 많았으니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은 일상 생활속에서 철학의 의미를 찾는 책이다..

다만 다른게 있다면 상점주인이 철학자라는거...

그 철학상점의 주인의 철학을 알게 되고 느끼게 된다는것이다.

누구나 책을 읽으면 그렇게 생각할것이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모든게 철학이라고....

철학상점에는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아이스코 텔레스 같은 유명한 철학자와 동양의 공자와 노자도 등장한다.

상점에서 물건보다 철학을 배울수 있어 좋았던거 같다.

논쟁의 철학....그렇게 주인이 아이들의 생각을 꺼집어 내는 과정도 흥미있었다.

아는것과 믿는것의 차이를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계기도 되었다.

 

요즈음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철학책을 자주 접하게 하고 있다.

생각을 키워주고, 논리적인 사고를 갖게 하고 싶어서이다.

그럴때 만난 이 책은 어렵지 않게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 철학을 느낀거 같아 흡족하다.

그리고 상점일지도 또다른 읽을거리를 주어 좋은거 같다.

 

r******n 2009.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