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체는 항상 옳다고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니체.. 이름만 들어도 어렵다. 옳다면 무엇이 옳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집에 있는 니체의 책을 폈다. 난 그 페이지의 글을 읽고 5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페이지에는 이렇게 적혀있었다.
나는 내가 더 즐길 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보다 나은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
역시 니체, 니체 할 만하다고 생각했다. 스스로가 즐길 수만 있다면 더 나은 세상을 바라보게 될 일이다. 다른 사람의 일에는 크게 신경이나 관심이 가질 필요가 없다.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이라며, 인생의 중심에 자신이 있다면 그 인생은 충분히 재미있다. 그렇지 않기에 사람들은 타인의 말과 행동에 신경을 쓰고 자신의 인생까지도 망치고 있다.
절대로 굴하지 않는 삶의 살아 있는 등대로서 그것들은 옹이 지고 굽은 채로 유연하면서도 굳건하게 바닷가에 서 있어야 한다.
인간에게 대지와 삶은 무겁다. 그것은 중력의 영이 바라는 것이다! 따라서 가벼워져서 새가 되기를 바라는 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나는 이렇게 가르친다. 인간은 온전하게 건강한 자로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나는 가르친다. 자기 자신을 참아내느라 헤매고 다니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모든 “그러했다.”를 “내가 그렇게 되기를 원했다!”로 바꾸는 것, 바로 이것을 나는 구원이라고 부른다.
난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과연 넌 그렇게 되기를 원한 삶을 살았냐고? 그러했다고, 나는 그렇게 되기를 원했다고, 난 대답했다. 아직도 넘어야 할 많은 산 중에 몇 개만을 넘었을 뿐이지만 스스로의 선택으로 삶을 살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난 대답했다.
나는 '나'와 '아니다', '그렇다'를 말하는 것을 배운, 반항적이고 까다로운 혀와 위를 가진 사람을 존경한다. 나는 이렇게 가르친다. 언젠가 나는 것을 배우려는 자는 우선 서서 걷고 달리며 기어오르고 춤추는 것을 배워야 한다. 단번에 나는 법을 배울 수 없다.
차라투스트라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