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까지 읽고 너무 말이 안 돼서 포기했다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 나름의 재미가 있다. 요즘 볼 만한 삼국지 만화가 너무 안 나와서일까. 삼국지와 막장 코드는 안 어울리지만, 작화도 전에 봤을 때보다 좋아 보이고 캐릭터 해석도 독특해서 이 정도면 후한 점수를 줘도 될 것 같다. 일본인 유비, 남장 조자룡 설정은 여전히 적응이 안 되지만. 뒷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도 좋을 텐데
2권까지 읽고 너무 말이 안 돼서 포기했다가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니 나름의 재미가 있다. 요즘 볼 만한 삼국지 만화가 너무 안 나와서일까. 삼국지와 막장 코드는 안 어울리지만, 작화도 전에 봤을 때보다 좋아 보이고 캐릭터 해석도 독특해서 이 정도면 후한 점수를 줘도 될 것 같다. 일본인 유비, 남장 조자룡 설정은 여전히 적응이 안 되지만. 뒷 이야기를 더 이어나가도 좋을 텐데 몇 년째 13권 이후 소식이 없는 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