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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좀 부탁합니다.내용을 알 수 없으니 구매할 수가 없네요.북유럽에 관심 있던차 발견한 책인데 아쉽습니다.왜 미리보기를 안 해 놓으셨는지..궁금요.짧게 적으려 하니 150자 이상을 적어라고 하니 구독을 하지 않아 쓸 내용도 없는데, 자꾸 적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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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좀 부탁합니다.
내용을 알 수 없으니 구매할 수가 없네요.
북유럽에 관심 있던차 발견한 책인데 아쉽습니다.
왜 미리보기를 안 해 놓으셨는지..궁금요.
짧게 적으려 하니 150자 이상을 적어라고 하니 구독을 하지 않아 쓸 내용도 없는데, 자꾸 적으라 합니다.
s******8 2016.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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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책 추천) 그래서 북유럽:동경은 하지만 생소한 북유럽 이민과 사람들 생활사에 대한 책
"(북유럽 책 추천) 그래서 북유럽:동경은 하지만 생소한 북유럽 이민과 사람들 생활사에 대한 책" 내용보기
그래서 북유럽(북유럽 이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원선우 저 오픈하우스 2016.05.02.과거에 북유럽 사람들을 조망하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아마 지금 기억하기로는 스웨덴이나 덴마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사실 다큐의 주제나 제목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내용이 나에게는 좀 신선한 충격이어서 장면만이 기억이 난다). 교회 강당 같은 곳에서 다양한 연령과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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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북유럽

(북유럽 이민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원선우오픈하우스 2016.05.02.



과거에 북유럽 사람들을 조망하는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아마 지금 기억하기로는 스웨덴이나 덴마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사실 다큐의 주제나 제목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그 내용이 나에게는 좀 신선한 충격이어서 장면만이 기억이 난다).

교회 강당 같은 곳에서 다양한 연령과 직업의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듯 토의를 하고 노래를 연습하기도 하는 모습이었다.  그들 간의 공통점은 거의 없어 보였다. 변호사 유치원교사 대학생 국회의원 교수 의사와 목수 청소원 요리사 등 굉장히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으려 열심이었다.
그들의 직업과 나이의 차이도 그들의 순수한 인간애적 교류를 막을 수는 없는듯했다. 그리고 화면은 그들의 월급과 그들이 내는 세금으로 넘어갔다.  그들 간의 임금차는 어마하게 크지도 않았지만 그나마도 조금이라도 더 버는 사람이 많은 세금을 내고 있었다. 한국의 제작진은 중노년으로 보이는 의사에게로 다가가 당신은 많이 버는 만큼 세금을 많이 내는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는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제가 세금을 좀 더 내는 것은 아깝지 않아요 저는 그만큼의 보답을 받고 있고 이 나라에서 살기 때문에 많은 돈을 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정해진 세금을 내는 것은 당연하지요"

솔직히 지극히 상식적이라고 할 수 있는 단백한 말이었지만 나는 쇼크를 받았다.  국가가 신뢰를 주고 국가 운영에 대한 순수한 지지를 얻고 한마디로 국민들이 많은 세금을 내도 아깝지  않다는 느낌을 주게 만드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시민의식이 투철하고 국정운영이 비교적 투명하다고 여겨지는 유럽의 나라들도
얻기 힘든 국가에 대한 국민의 자발적 신뢰였다.

이렇듯 북유럽은 다양한 나라의 입장에서 보자면 고물가에 고액의 세금을 내야 하는 나라다. 직업에 대한 임금격차가 크지 않고
(한마디로 뭔가를 해서 큰 부자가 되기는 힘들다)
인구도 많지 않은 작은 나라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유럽 다양한 국가 사람들도 살고 싶어 하는 곳이 북유럽의 나라들이다.
그들의 강점이 무엇일까 궁금해졌다. 북유럽은 북유럽 가구 북유럽 디자인 북유럽 교육 등 한국에도 다양한 영향력을 주는 많은 사회의 모습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단일한 주제를 다루는 북유럽 책은 적지 않은데 그들의 전면적인 모습을 책으로 다룬 것은 많이 없다. 그런 책을 찾던 나는 그래서 북유럽을 참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사실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북유럽 이민을 꿈꾸기는 하지만 포기하거나
적응하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살기는 정말 정말 좋은 것 같은데 내가 살아왔던 한국적
가치관을 들어내는 작업을 해야 하니 완전히 어릴 때
이민을 간 게 아니라면 적응하기가 힘든 것이다. 

사실 한국은 자본주의의 전면화를 외치던 미국적 가치관에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이기에 자본주의적 사고에 익숙하다.
돈이 되지 않는 가치를 왜 행해야 하는지, 빠른 방법을 놔두고 상생을 외치고, 직업 간 소득을 공개하고
나는 재보다 더 힘들게 공부하고 잘 살기 위해 고소득 직업을 얻었는데 왜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대가 부족한 경향이 있다.

그래서
저자도 만약 본인이 큰 돈을 벌어 떵떵거리는 부자가 되고 과시하는 삶을 살며 화려한 일상을 보내고 싶다면 북유럽은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미국식 삶을 살고 싶은지 유럽식 삶을 살고 싶은지 잘 고민하고 이민국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음주가무와 밤새 놀기를 좋아하고 빠른 인터넷 환경 안에서 살고 싶은 사람은 한국이 제일 잘 맞을 사람이다.
이렇듯 아무리 좋은 이민 대상 국가라고 여겨지는 나라도 나와는
맞지 않는 나라 일수도 있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사실 조금은 개방적이라고 생각했던
나도 새로운 눈이 열리는 느낌이 들었다.
북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신기하게도 왕권이 존재한다. 그래서 누구보다 권위적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탈권위를 외친다.
차기 국왕이 평민 신분이라고 볼 수 있는 여성과 결혼하는 모습에서  많은 막장드라마에서 여자나 남자의 재산을 이유로 물 싸다 귀를 날리는 모습이 더 웃기게 보였고 국왕이나 왕자 공주들이 홀로 경호 없이 여행을 떠나거나 요금을 지불하고 줄을 서는 모습은 신기해 보이기까지 했다.

교육적인 신념에 대한 것도 북유럽은 남달랐다. 이민을 온 유치원생이 북유럽 말이나 영어가 서툴러 잘 말하지 못하면 선생님인 제가 그 언어를 배우겠습니다. 아이를 잘 격려해주세요라고 부모와 상의하고 아이가 의기소침해지지 않도록 돕는다. 그리고 공부가 출세를 위한 지름길이라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아이가 한 분야에 흥미를 얻고 그 과정을 연구하는 기쁨을 알아가는 것이 공부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에서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끼면 대학을 가는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대학을 가지 않아도 된다. 그저 무엇을 하든지 행복하면 된다.
그리고 노동이 한 사람의 인생에 전부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3~4시 정도면 퇴근을 해서 아이와 놀거나 가족끼리 휴식을 취한다.
전 세계 인류가 모두 염원하는 노동과 휴식이 조화로운 삶
북유럽 사람들은 이미 살고 있다.

다만 한국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날씨가 흐린 날이 많고 안 좋다는 것이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고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이민을 가기가 매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북유럽은 원래부터도 미국 캐나다 호주처럼 이민을 폭넓게 받아들이지 않는 나라인 탓도 있고 물론 영어를 모든 국민이 사용할 수는 있어도 그 나라 현지어를 배워야 사회 구성원으로서 살아가기 용이하기 때문에 언어적인 한계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책은 유용했다. 한국적 삶에 익숙했던 나도 새로운 가치를 얻었고 그들의 삶의 모토가 좋아 보이기도 했다. 나의 인생 목표와도 비슷했다. 물론 어느 나라도 장단점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우리와 다른 문화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나라의 역사나 생활사를 보는 것이 즐겁다.
새로운 관점으로 살아가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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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리뷰하는 책은 제가 직접 읽고 저의 생각을 기록합니다* 

k*******k 2017.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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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북유럽 -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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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북유럽이 로망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모르고 그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교육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이케아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로망이 생겼다. 수입의 상당히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내야하고 날씨가 춥고 백야 등이 펼쳐진다는 사실이나 이민이 쉽지 않다는 사실은 묻혀있다. 전형적인 보고 싶은 것만 보다고 할까. 이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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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북유럽이 로망이 되었다. 자세한 것은 모르고 그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교육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이케아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엇보다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로망이 생겼다. 수입의 상당히 많은 돈을 세금으로 내야하고 날씨가 춥고 백야 등이 펼쳐진다는 사실이나 이민이 쉽지 않다는 사실은 묻혀있다. 전형적인 보고 싶은 것만 보다고 할까. 이런 이야기를 하는 나 자신도 잘 모른다. 북유럽이라고 통칭하는 국가들이 얼마나 다른지도.


북유럽은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를 의미한다. 이 중 가장 형님 국가는 노르웨이다. 북유럽 국가는 인구가 많지도 않다. 몇 백만명이나 많아야 천 만명 정도된다. 서유럽 국가나 북미에 비해서는 알려진 것도 많지 않다. 우리가 TV 등올 보는 유럽은 대부분 영국, 프랑스, 독일이나 스페인 정도라 북유럽은 최근에서야 다소 알려진 국가다. 그것도 아주 좋은 점만 부각되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곳으로 말이다.


재미있게도 북유럽 국가 추리 소설도 유행하며 많이 번역되었다. 그 책들을 읽어보면 북유럽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어느 사회나 인간이 살아가는 곳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북유럽에 대해 알려주는 <그래서 북유럽>은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북유럽을 탐방하거나 살아 본적은 없다. 기자로써 기획기사를 썼는데 책까지 연결이 되었다. 대신 충실하게 자료를 모으고 관련 인물을 인터뷰해서 부족한 점을 채웠다.


초반에 헬조선으로 가득찬 현실을 보여준다. 현재 20~30대가 이런 현실에 북유럽을 꿈꾼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그건 아니라고 본다. 헬조선을 살고 있는 것도 만들고 있는 것도 우리다. 북유럽 국가들의 복지나 사회제도는 공짜가 아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열심히 가꾸고 희생해 만든 토대다. 어떻게 보면 그걸 무임승차하겠다는 말도 된다. 한국에서 희망이 없으니 떠난다는 표현도 이해는 되지만 한국에서도 기술만 있다면 얼마든지 먹고 살 수 있다. 그놈의 보여주는 허례만 감수한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이민도 보면 결코 화이트칼라 이민이 아니다. 이곳에서 화이트칼라였는지 모르지만 그곳에서는 사무직이 아닌 현장직에서 근무한다. 사무직에서 근무하고 싶어도 언어가 안 되니 힘들다. 그나마 그 곳은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느냐로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는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배관공도 기술만 있으면 스스로 시간조절하며 먹고 산다. 심지어 벤츠를 타고 다닌다. 한국도 사실 잘 몰라 그렇지 도배, 페인트 하는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있다.

이들 나라는 북유럽이라 통칭되지만 각각 다르다. 우리가 한국, 일본, 중국이 동아시아로 통칭되면 얼마나 다른 국가인지 알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가끔 뉴스에 보면 북유럽 국가는 정치인도 줄을 서야 하고 그저 직업일 뿐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격무에 시달려 오히려 오랫동안 하기 싫어한다는 보도가 나온다. 그들은 미국처럼 성공지향보다는 함께 평등한 국가를 지향한다. 미국에서는 북유럽을 그래서 공산주의국가라는 조롱도 한단다.


평등을 지향하는 문화도 한 몫 했겠지만 좀 삐딱하게 보면 세금문제 등도 있지 않을까. 어차피 돈을 많이 벌어도 전부 세금이다. 국회의원이라고 돈을 받은만큼 세금을 더 내야한다. 혜택을 받으면 이것도 전부 세금이다. 세금을 내지 않는것이 차라리 더 좋은 국가다. 벌금마저도 수입에 따라 차등으로 내는 국가니 많이 벌기보다는 적당히 벌어도 큰 문제는 없다. 말 그대로 삐딱하게 한 번 써 본 것이고 실제로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차라리 북유럽 국가처럼 정치인도 하나의 직업적 소명을 갖고 직업인으로 업무를 본다. 그러니 국회의원이라고 혜택을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 대통령도 국민을 대신해 일하는 대리자 직업이다. 일 끝나면 대중교통으로 집에 가고 그럴 수 없을까. 분단이라는 상황과 한국의 유교문화등으로 쉽지 않겠지만. 그런 걸 보면 부럽고 우리는 안 될 것이라는 자조섞인 한탄이 나오지만 이만큼 한국이 발전한것처럼 또 다시 한국은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전진한다. 아주 꼰대다운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도 북유럽>은 상당히 다양한 방법으로 북유럽 국가들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아이슬란드는 초반에 좀 소개하고 빠져버리긴 하지만 그곳은 한국에서 살다 가기엔 기후나 날씨가 쉽지 않을 듯하다. 책에서는 여러 번 날씨를 잘 고민하라고 한다. 환상만 갖고 간다음에 날씨에 도저히 견디지 못하는 케이스가 많은가보다. 그래도 인상적인 것은 아이가 유치원에 언어 등으로  적응을 못하니 교사가 상담 요청을 하고선 자신이 한국말을 배우게 도와달라고 했단다. 개개인을 중시하는 문화가 뿌리깊다.


솔직히 단점보단 장점이 훨씬 많이 나온다. 단점이라고 지적하는 것은 그다지 피부로 와 닿지 않는다. 장점은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구성원으로 절절히 공감하고 부럽다. 그렇다고 이민을 갈 생각은 난 없다. 한국인으로 태어난 이상 싫든 좋든 한국에서 살려한다. 그래도 살아보곤 싶다. 그건 이민이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몇 달 정도 살아보고 싶다는 개인 로망에 따른 소망이다. 우리와 다른 국가에서 살아가는 느낌은 어떨지 궁금하다.


그럴려면 못해도 2~3달은 살아야만 피부로 느끼지 않을까. 하긴 한국에도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약간씩 다를 듯하다. 낯선 환경과 느낌은 괜히 로망이 생긴다. 막상 살아가려면 장난이 아닐 듯하지만. 북유럽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볼만 하다. 막연한 로망보다는 이런 구체적인 정보를 취득하며 공상과 상상을 덧붙히면 어떨까. 최소한 좀 더 현실적으로 접근하며 한국에서 살아가는 것도 다시 고려하고 더 깊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까칠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어차피 책으로 배웠어요.

친절한 핑크팬더의 한 마디 : 북유럽에 살아보고 싶어요.


함께 읽을 책

http://blog.naver.com/ljb1202/220798375209

청년, 난민 되다 - 아시아 청년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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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 일본이야기



l*****2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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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이민에 대해서 환상과 현실의 균형을 잡고자 한다면.
"북유럽 이민에 대해서 환상과 현실의 균형을 잡고자 한다면." 내용보기
헬조선을 탈출하면 어디로 갈까?  그렇다면 생각나는 곳은 바로 '북유럽'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호주나 캐나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은 있어도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에 있는 지인은 없습니다.  이민은 떠나고 싶지만. 막연한 인터넷 정보에는 나에게 맞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광고를 떠나서 좀더 정제된 정
"북유럽 이민에 대해서 환상과 현실의 균형을 잡고자 한다면." 내용보기

헬조선을 탈출하면 어디로 갈까?

 

그렇다면 생각나는 곳은 바로 '북유럽'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호주나 캐나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은 있어도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 핀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에 있는 지인은 없습니다.

 

이민은 떠나고 싶지만. 막연한 인터넷 정보에는 나에게 맞는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광고를 떠나서 좀더 정제된 정보를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북유럽에 대해서 좀더 개념을 잡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동경하는 복지를 갖추고 있는 북유럽, 그곳은 마치 '유토피아' 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언론과 인터넷에서는 짤막하게 우리가 모델로 삼아야 할 복지국가는 북유럽임을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정말 북유럽으로 이민을 떠날 수 있을까요?

 

북유럽으로 이민을 떠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그래서 북유럽'에서는 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가 왜 이민을 떠나게 되는지부터 짚어주는 것이 이 책이 다른 책과 다른점입니다.

 

만약에 이민 안내를 하는 보통 책이라면. '가이드북'처럼 일단 국가의 지도와 사진과 함께 GDP가 얼마나 되는지. 그곳에 가기 위해서는 비행기 티켓은 어떻게 끊어야 하는지부터 알려주려고 하겠지만. 이 책에서는 먼저 우리가 '헬조선'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에 대해서 원인 분석을 들어갑니다.

 

그 후에 북유럽 국가에 대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우리는 당장 북유럽으로 떠날 채비를 해야할 것 같은 충동을 실제로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그 다음에 북유럽에서도 우리나라 처럼 '헬북유럽' 이었던 시절이 있었음을 짚어줍니다.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이민이 좋다', '이민가지 마라' 하고 일방적인 안내를 하지 않고 균형있게 시각을 만들어준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북유럽 사람들이 왜 그런 사회적 합의를 갖추고 있는지. 개인 저금을 많이 하는 것 대신  세금을 통해서 복지를 만드는 노력등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을 이해한 후에 혹독한 기후에 대해서도 안내합니다. 만약 그런 기후에 대해서 잘 모르고 복지만 보고 간다고 하면. 적응에 실패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날씨 기후에 대해서 가감없는 설명을 덧붙여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북유럽에 실질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를 해줍니다. 뭉뚱그려서 '북유럽'이 아니라. 각각 국가마다 그리고 우리 연령대에 따라서 좀더 합리적인 준비를 할 수 있는 실질적 안내를 한다는 것이 이 책이 장점입니다.

 

물론 이 한권으로 북유럽 이민을 모두 알기엔 부족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 정도로 이민을 준비하기 보다는 좀더 체계적인 지식을 갖추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북유럽대신 양평을 선택했습니다. 오히려 이 책을 보면서 우리나라 역시 '헬조선'을 거쳐서 모두가 깨닫고 살기 좋은 국가가 될 수 있겠다는 희망도 갖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모두 시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힘들지만. 그들의 노력을 배우고 우리 역시 이곳을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총평 : 북유럽 이민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갖추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l 2016.05.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