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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은 5천년의 긴 역사동안 끊임없는 외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극복하고 단일민족을 유지해왔다는 큰 자부심을 안고 있다. 한족과 소수민족으로 이어지는 중국과의 끊임없는 침략역사를 시작으로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일본과의 전쟁 그리고 근대화 과정에서 나타난 서구 열강까지 이 조그만 땅덩어리를 탐내는 사람들이 수없이 존재해왔던것이다.
비단 이러한 역사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세계의 역사속에서도 마찬가지였다. 4대문명을 비롯한 고대문명에서도 로마로 대표되는 중세 역사속에서도 식민지 개척으로 연결되는 근대사속에서도 전쟁과 침략으로 인해 만들어져가는것이 바로 역사였다. 한 나라의 존폐가 끊임없이 계속되는 침략을 방어하느냐에 못하느냐에 달려 있었음이다
그렇다면 한국의 역사를 바꾼 전투에는 뭐가 있었던것일까 그 궁금해지는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보니 2년전인가 태왕사신기라는 역사드라마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었던 관미성전투로 시작한다. 그리고 을지문덕이 맞서 싸웠던 수의 30만대군과의 일전, 고구려의 위상을 드높였던 안시성전투를 비롯하여 백제와 신라의 마지막 접전지였던 황산벌전투에서 일제 식민지하에서도 민족적 자부심을 잃지않았던 우리민족의 저항정신을 느낄수 있는 청산리전투까지 익히 소문으로 접했던 많은 전투들을 만나게된다.
모두 하나같이 만약 이 전쟁에서 패했더라면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를만큼 숨가팠던 역사현장들이었는데 그러한 전쟁이야기속에는 세계최초의 함포해전인 진포해전과 같이 민족의 자긍심을 느끼게 될만큼 가슴벅찬 순간들도 있었고 고려의 왕건이 군사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후백제 견훤군을 이긴 비결과 같이 지혜를 만날수도 있었다.
이러한 17개의 전쟁이야기는 모두 우리가 한번쯤은 이론으로 접하든 상식으로 접하든 그냥 단순한 단어로만 접하든 기 만났었던 전쟁이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보면 막혀버리는 얄팍한 지식들이었다. 그랬기에 역사적 고증을 걸친 실제적인 이야기를 통해 사실로서 확인해가는 작업이 꼭 필요함이엇는데 그것을 이책이 해주고 있었다. 몇개의 단어로만 알고있는 전쟁사를 제대로 알아가며 그 전쟁이 가지는 역사적의미를 되짚어 보면서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다시금 확인해보게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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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를 바꾼 전투’라는 제목에 관심과 흥미가 강하게 느껴져 기어이 이 책과 마주하고야 말았다.^^ 두 아들도 남자 아이들이라서인지 꽤나 흥미롭게 읽었다.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계백과 김유신의 황산벌 전투,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 양만춘의 안시성 전투를 비롯하여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 이순신 장군의 한산도 대첩과 명량대첩 등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고 잘 알려진 전투는 전투대로, 알고 있는 내용과는 다른 면모를 살펴볼 수 있어서 새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삼국 통일을 완성시킨 매소성 전투나 장보고의 왕을 바꾸려고 군사를 일으킨 싸움 등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리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의미 있는 전쟁이야기는 놀랍고 새로웠다. 그 중에서도 흥미를 끌었던 전투는 광개토대왕의 관미성 전투이다. 텔레비전 드라마 태왕사신기에 소개되어 알게 되어 호기심과 관심이 대단했다. 관미성 성주가 청룡이 아니었지만^^ 실제 그런 성이 있었고 지형마저 비슷했음이 매우 재미있었다. 세계 최초로 화약 무기를 사용했던 해전이라는 진포해전 이야기도 알지 못했던 사실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뛰어남에 다시 한번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눈에 띄는 전투로 남는다. 각 전투의 에피소드 외에도 뒤쪽에 상세한 풀이를 넣어 보다 깊이 있는 시대적 배경의 이해를 도와주고 있다. 또한 잘 알 수 없었던 각 전투 당시의 여러 무기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사진들을 실어 색다른 묘미를 제공해 주고 있어 책 읽는 기쁨을 배가 시켜 준다. 이렇듯 역사를, 시대를 막론한 전투라는 주제를 통해 보는 바라보는 것도 무척 흥미롭고 독특한 시도로 여겨지며 다음 주제에 대한 기대가 자못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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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역사를 강조하는 시기인지라 그리고 중국과의 동북공정과 일본과의 독도영유권의 시비를 놓고 외세에게 침략을 많이 받은 우리의 조상들이 굳건히 지키고자 한 땅을 두고 많은 전투가 있었 음을 알게되었네요... 지금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지않고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더라면 지도가 바뀌었을거라는 추측을 잠시해보면서 이책을 잠시살펴보면, 역사책을 통해서 접한 전쟁의 이야기보다는 훨씬 구체적으로 전략과 전술의 방법을 묘사해놓았고 역사를 체계적으로 알지못하더라도 그 전쟁이 일어나게된 계기와 앞뒤상황을 구체적으로 잘 제시해놓은 책이라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오고 또한 그림도 들어있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본문 옆쪽에 역사적 배경지식이나 단어의 뜻, 그리고 인물의 이야기도 실어서 교양까지 쌓을 수 있는 배려까지 해놓았더군요.. 17개의 전쟁이야기 실어 놓았는데 저 개인적으로는 살수대첩처럼 상대방에게 거짓 투항을 한뒤 뒷통수를 치는 그런 전쟁이야기 보다는 이순신 장군처럼 치밀한 계획과 한국의 지리를 최대한 이용해서 승리로 이끈 전투가 정말 재미와 흥미를 더한것 같아요. 어쩜 전쟁이란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겨야하는 상황인것은 틀림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저도 뛰엄뛰엄 생각나던 전쟁의 이야기가 (계백과 화랑 관창에 관한이야기,장보고의 막강한 권력행사, 왕건이 고려를 세우고 호족세력과의 정략결혼으로 유대를 맺은것..등등) 앞뒤 잘 맞추어 놓은듯이 연결의 고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다보면 역사상식이 풍부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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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드는 ‘햇살과 나무꾼’ 식구들이 지은이라 주저없이 책을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세움이 우리 열살난 딸아이가 좋아하는 책 브랜드라는 것도 일조를 한것 같구요. 뭐 한국 역사속의 전투가 한 두가지 던가요.. 그런데 예상밖으로 아이가 이야기속으로 빠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솔직히 우리 엄마들은 어릴적 국사책속에서 외우기 바빴던 역사속의 수 많은 전투현장이 고증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더불어 정말 생생하게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그려지더군요. 전 수나라와 맞서싸운 양만춘 장군 이야기와 마지막 한 사람까지 일어나 싸운 1차 진주성 싸움이 가장 숨가쁘게 가슴 벅차게 진행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학익진을 바다에 펼친 이순신장군의 한산도 대첩을 읽고 또 읽으며 왜 일본이 이렇게 자주 우리나라를 침범했냐고 되묻고 하더라구요. 이모가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위험하지 않냐는 둥.. 아이다운 질문을 하지 않겠어요? 사실 얼마전 일본을 방문했을때 우리가 경험한 일본 사람들은 친절했고 나라도 참 깨끗한 좋은 이미지 였기에 아이에게는 이러한 지난 역사속의 일본과 지금의 일본과의 관계가 혼동될 법도 하더라구요. 아무튼 지난 1월 방학동안 지하철을 타고 오가는 시간이 많았던 우리 모녀를 심심치 않게 해준 <한국의 역사를 바꾼 전투>를 읽으며 다시 한번 우리 선열들의 숭곡한 충성심을 진하게 느껴볼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역사속의 파란만장한 전투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나라사랑의 고귀한 감성을 일깨워준 좋은 책이 었다고 자신있게 추천하는 한권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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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남자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전쟁이나 싸움 등에 관심이 많다. 옛날에는 전쟁놀이라도 하며 놀았던 아이들은 요즘에는 FPS, 총게임 등을 많이 한다. 이건 세월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정작 관심이 있지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다른 외국의 전쟁이나 그런 것만 관심가지고 자란다면 자신의 나라에 애국심 등이 키워질 리가 없다. 조기 유학이라든지 영어유치원등 외국에 대한 문화 입력이 빨라지는 요즘시대에 이야기로 쌓는 교양 (한국의 역사를 바꾼 전투)을 권하고 싶다. 먼저 이 책은 시리즈이지만 시리즈 중 이 책이 제일 맘에 들었다.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대부분 ‘학익진으로 거북선을 사용하여 물리쳤다’ 로만 알고 있지 자세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지도 까지 삽화로 넣어 지형 등을 잘 알게 되어 ‘아 이렇게 좁은 곳에서 물살을 이용하여 학모 양처럼 둘러쌓아서 공격하여 이겼구나!’ 로 정확한 지식의 습득이 가능하다. 최초의 철갑선이 거북선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최초의 함포 해전(대포로 바다에서 싸우는 것)역시 우리나라가 먼저였다. 서양에서 1571년 처음으로 함포 해전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200년 빠르게 함포해전을 한 것 이었다.
이 책을 산다면 이렇게 해보자. 아이의 책상위에 몰래 올려놓는다면 호기심에 읽어가며 자신도 모르게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이 생길 것 이다. 책이야말로 미래에 대한 투자다. 중3남학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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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쌓는 교양 시리즈 중에서 한국의 역사를 바꾼 전투는 역사에 빠질수 없는 전쟁을 통해서 역사에 흥미를 이끌어 준다...
광개토 대왕의 관미성 전투.. 을지문덕의 살수 대첩 한산도 대첩 홍의 장군 곽재우 독립군의 청산리 전투에 이르기까지 고구려 시대부터 일제 강렴기 까지의 중요한 전쟁을 다루면서 우리의 역사를 말하고 잇다...
딱딱 한 역사 책이 아닌 주요 팁이나 삽화도 적절히 사용 되고 각각의 전쟁에서 유명한 일화나...의미등을 다시 되집어 봄으로써 흐림 파악과 함께 역사를 쉽게 이해 할수 잇게 해준다...
이야기로 쌓는 교양.. 한국의 역사를 바꾼 전투는 어렵지 않은 술술 넘어 가는 역사 책이다..
그리고 어른이 봐도 충분 하며 재미잇다..
아이들이 학교 과제나 알아보고 싶은 전쟁이 잇다면' 이 책을 찾아 보라고 권유 하고 싶다..
한번 읽히고 마는 역사 책이 아니라 두고 두고 보면서 어른 .아이 모두 만족할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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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쌓는 교양 3번째 편-전투편이에요. 우리나라 통사를 의미있는 전투를 중심으로 이야기식으로 풀어 내 아이들이 쉽게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머리말의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 잘못 전해진 이야기등은 제외했다'라는 지은이의 의지가 가장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요즘 TV에서 사극의 인기도 만만치 않고 서점가에도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서들이 많이 나오는데 너무 야사에 치우쳐 재미위주이거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정사로 오해하게 하는 일들이 많아서 아쉬웠거든요. 역사책은 기본적으로 사실과 정사에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런면에서 지은이들의 역사책에 대한 인식이 안심이 돼요. 각 왕조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전투, 이런 전투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책이 지닌 또다른 매력들^^ 1.아이들에게 생소한 역사적 용어들을 사진과 지도를 곁들여 날개쪽에 상세히 설명 2.각 역사적 사실과 중요 인물, 전투의 의미와 배경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3, 찾아보기와 참고서적정리등은 이 책을 좀 더 쉽게 이해 할 수 있어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의 관미성 전투,삼국통일을 완성시킨 신라의 매소성 전투,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 우금치여,농민의 피와 한이 얼룩진 고개여에서 청산리 일본군울 대파하다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역사전반을 중요한 전투들을 통해 정래 해 볼수 있는 역사책입니다. 역사책을 싫어하는 초등생 자녀를 둔 맘들...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읽게 되는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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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이라는 대륙과 섬 사이에 있는 한반도. 그런 지형적 조건때문에 바다로 나가려는 대륙 국가들과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섬나라로부터 끊임없이 침략을 받았다고 배워왔다. 그래서인지 어떤 때는 침략당하고, 파괴당하는 과거사를 배우는 국사시간이 참 불편했고, 내가 태어난 나라지만 이 땅이 참 안쓰러웠다.
성인이 되어 일본 여행을 가본 적이 있었는데 몇 백년동안 자라온 나무로 꾸며진 공원과 잘 보존 된 목조 건물등을 보며 무척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광경이어서 그랬던 것같다. 그리고 더 실감하게 되었다. 수많은 전쟁과 외세 침략으로 인해 얼마나 우리 국토와 문화유산을 잃게되었는지를..
이 책은 외세를 막기 위한 수많았던 전투중에 한반도의 역사를 바꾼 전투를 모아 소개하였다고 한다. 물론 그 기준은 지은이가 세웠지만 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전투가 너무나도 유명한 것이었다. 그리고 각각의 에피소드처럼 소개된 전투 이야기는 당시 분위기가 어땠을지 짐작이 될정도로 긴장감과 급박함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전투만을 다뤄서인지 전투의 세세한 부분이 잘 묘사되어있는데, 예를 들어 무기, 복장, 군사전략등이 글과 그림, 사진등을 통해 소개되어있는 점도 특이했다. 그래서 그당시 상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관창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 전에 배운것처럼 관창의 용맹함에 백제군의 전열이 흐트러진게 아니라 어린 화랑을 이용한 신라군의 고도의 전술이라는게 참 씁슬했다. 마치 우리 역사의 뒷이야기를 읽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처럼 새롭게 알게된 내용들이 꽤 많았다. 이 책은 특히 우리 아이가 관심을 갖고 봤는데 전쟁이라는 주제가 마음에 들었단다. 간간히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상황들도 나오지만 지도와 용어 설명으로 보충해주니 초등 중학년 이상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같다.
부디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이, 조상들이 지키고자했던 이 나라의 소중함을 깨달아 든든히 지켜내리라 결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봤다. 거기서 더 나아가 허리 잘린 이 나라의 통일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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