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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이버 박사와 나영리 그리고 안무식과 소마즈 번개맨과의 만남은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앞서 <러시아편>과 <미국>편을 읽었었거든요. 처음 읽자마자 고고씽~ 시리즈에 푹 빠지게 된 저희 아들과 저는 최고의 도서목록중에 하나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가는 이번의 나라는 피라미드, 투탕카멘, 파라오 등등으로 상징되는 이집트 였지요. 바스마의 편지를 계기로 이집트의 옷인 <헤자브>와 <갈라비야>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중 ’무엄하다 알통’ 에게 속을뻔한 일화가 아주 재미나게 펼쳐진답니다. 두 번째 여행은 이집트의 음식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이집트 사람들이 먹는 빵인 <에이쉬>는 아주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데, 야채나 고기 요리를 넣어 싸 먹기도 하고 소스를 찍어 먹거나 그냥 먹기도 한답니다. 또 비둘기가 식용고기로 쓰이기에 닭처럼 집에서 키운다는것도 처음 알게 되었어요. 대표음식인 <코샤리>와 <따이미아>도 알게 되었구요. 이슬람교를 믿는 이집트 사람들은 쿠란에 적힌 율법에 따라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며 온국민이 좋아하는 달콤한 차인 <샤이>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 여행으로 무덤마을인 <카라파>와 이집트 정부의 정책과 관련하여 미완성된 집에서 사는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통방식으로 흙벽돌을 만들어 집을 지을때 짚을 섞어 흙벽돌의 강도를 높이기도 한다네요. 네 번째 여행은 사막이라는 이집트의 자연환경속에 이색적인 체험인 <샌드보드>를 소개하고, 오아시스 마을 <시와> 와 나일강의 홍수를 통제하기 위해 완공한 <아스완 댐>의 영향도 이야기해줍니다. 다섯 번째 여섯번째 여행에선 과거로 돌아가 고대 이집트의 정치를 살펴보고, 고대 문명을 관광산업으로 이용하는 나일강 유람선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마지막 일곱 번째 여행으로 이집트 속 이슬람 문화를 살펴볼수 있었답니다. 기본적으로 등장인물의 캐릭터도 재미있고 학습적인 내용이 이야기속에 녹아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다가오는 구성이 참 유쾌하고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기대하는 바, 즉 내용은 알차고, 접근방식은 부담없이, 공부하는것 같지않게 기억되는 학습효과까지 세박자가 알차게 맞아들어가서 이번에도 역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른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다른 나라들로 우리 아이들과 다녀보아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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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시리즈는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시리즈에요 전에 프랑스에 가다를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집트에 가다도 기대를 하면서 읽었어요 좌충우돌 타임머신 세계 여행의 일곱번째 여행이네요 직접 가 보면 제일 좋지만 세계 여행이 쉽지는 않지요 고고씽 시리즈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것도 의미있고 재미있네요 많은 실패 끝에 타임머신을 발명한 막가이버 박사와 조카 나영리 영리 친구 안무식 박사의 친구이자 과학자인 소머즈가 타임머신을 타고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그 나라를 알게 되는 내용이에요 이번엔 이집트를 여행하게 되네요 이집트하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만 생각했는데 이집트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현실에는 없는 타임머신이지만 실제로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그림이나 사진 등의 이미지를 타임머신 거울에 비추고 고고씽 주문을 외치면 여행을 떠나게 되어요 거울에 떠오르는 문제를 맞추면 여행 시간이 늘어나고 틀리면 여행 시간이 줄어들게 되네요 여러 가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된 타임머신을 타고 이집트로 떠나볼까요 고고씽 이집트 일곱 번의 여행으로 이집트를 소개하고 있어요 옷인 갈리비야와 헤자브 주식인 에이쉬와 그 밖의 이집트 음식들 무덤 마을인 카라파 사막 여행의 이색 체험 샌드 보드 고대 이집트의 최고 통치자 파라오 파피루스와 나일 강 유람선 금요일인 휴일인 이슬람 문화 등을 접하게 되어요 이집트의 의식주 자연 환경 정치 산업 종교를 알게 되어요 재미난 만화와 삽화가 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타임머신 거울에 나오는 퀴즈의 답을 다음 에피소드에서 겪게 되는 설정도 재미있어요 잠깐 정보란 코너에서 이집트와 관련된 지식을 정리해서 알려 주고 있네요 나라마다 문화와 관습이 다른 것이 있는데 독특하면서 신기하네요 비둘기가 식용 고기로 쓰이고 미완성된 건물에는 세금을 부과하지 않아서 미완성된 건물에 사람들이 살고 있네요 우리 나라에 없는 샌드 보드도 체험해 보고 싶네요 이슬람 교도들은 원칙적으로 알라에게만 고개를 숙여야 하네요 몰랐던 이집트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게 되어요 관광 산업에만 의존해서 절대 빈곤층이 많다고 하니 가슴 아프네요 여러 산업이 발전해서 좀 더 잘 살았으면 하네요 8권을 기다리게 하네요 고고씽 이야기 나라에서 죽은 자들의 세계를 다스리는 오시리스 이야기가 있어요 같이 생각 해 볼까?에서 오시리스 부활을 통해 본 고대 이집트 사람들의 내세관을 알려 주네요 고고씽 지식 창고에서 이집트의 특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자연환경 기후 민족 경제와 산업 정치 위리나라와의 관계까지 알려 주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본 이집트 여행 이집트의 다양한 면을 알게 되어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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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를 가다]가 시리즈인줄 몰랐다. 우리 아이들이 먼저 "고고씽 시리즈다" 하며 반갑게 맞이한 책이다. 아니? 벌써 7번째 나라를 여행하고 있었네..... 자~~지금 부터라도 이집트 여행에 함께 참여해 보도록해야겠다. 388번의 실패를 거듭하고 멋진 타임머신을 발명한 우리들의 삼촌 막가이버 박사와 그의 조카 나영리와 그의 친구 안무식이 고대 이집트의 세계로 여행을 한다. 7번의 여행을 통해 우리들에게 고대 이집트 나라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도록 그들이 입는 옷이나 음식, 집과 자연환경,그리고 경제,종교등에 대해 현지에서 만난 사람들 통해 그들의 생활을 실제로 알수 있도록 함께 체험하며 그들과 함께 이집트에 대해 하나하나 알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다시 돌아왔다가 다시 이집트로 가면서 엉뚱 발랄한 막가이버의 일행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하였다. 이집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은 피라미드일꺼다. 막가아버 박사 일행이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가 신전을 돌아볼때 그 아름다움과 웅장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느낌에 나도 타임머신를 타고 신전에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다. 여행을 시작할때 마다 타임머신 거울 위로 나타나는 문제를 풀면서 이집트 나라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는데 재미를 더해주고 있었다. 퀴즈를 맞히면 1시간의 여행을 덤으로 얻어 막가이버 일행의 여행도 길어기고.........읽으면서 지루한줄 모르고 이집트를 여행하였다. 우리 아이들이 요즘 이집트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던터라 너무도 소중한 시간이였다. 책 중간 중간 "잠깐 정보"코너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집트가 가난하다는 말에 아이들이 놀랬다.관광문화가 편중되어 그렇다는데......이집트를 가면 피라미드는 물론이지만 파피루스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한다. 나도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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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이버 박사 나영리 안무식 소마즈 번개맨 재미있는 이름의 캐릭터와 함께 어려서 누구나 한번 쯤 가져보고 싶은 생각을 하던 타임머신 그림이나 사진을 타임머신 거울에 비추면 그 곳으로 간다 아이가 영국편과 일본편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는 시리즈물이 나오기가 무섭게 책을 사달라고 졸라댄다 이번 이집트 편에서도 앞서와 마찬가지로 일곱 번의 여행으로 의식주와 자연환경 정치 산업 종교를 알려준다 내용 자체도 재미있는데 중간중간 만화로 책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 그냥 재미로 읽어 넘어가지 않게 매 여행편 마다 퀴즈가 나오고 잠깐정보로 이집트의 정보를 알려준다 각 나라를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만져 보고 느껴보면은 좋지만 그럴수 없는 현실에서 고고씽 시리즈는 그 나라에 가보지 않아도 그 나라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아이 책이지만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 지식을 몇가지씩 얻어간다 이집트의 전통 옷 갈라비야 이슬람 여성들이 머리와 목을 가리는 헤자브 비둘기가 식용고기로 쓰인다는 사실, 화덕에 구운 빵 에이쉬 집을 짓다 말고 쓰면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사실 이슬람 교도들은 알라앞에서만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종교적인 관습등.. 재미있게 읽다보면 어느 새 머리 속에 새로운 지식들이 쌓인다 이집트의 자연환경과 기후 등을 줄줄 외우는 식으로의 공부가 아니라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서 이집트의문화를 알게 되는 신기한 책이다 스파게티를 먹으러 이탈리아로 떠나는 다음편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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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큰아들..초등 2학년 올라가게 되었답니다. 동화책을 읽을줄도 아는데..글밥이 꽤 되면 괜히 겁부터 먹고..이런<글밥많은 책>은 어김없이 제게 가져와서 "엄마,읽어주세요."하는데 안읽어줄수도 없고.. 읽어주다보니 아무래도..하나씩 여행기를 읽어주기로 했답니다..일주일이 넘게 걸렸지만. 더 읽어달라했지만..동생들이 줄줄이 놀아달라 하는 바람에.. 아이들 잘때 더 읽어주고..
글밥이 꽤 되는 책을 읽어도 내가 읽어줄때는.줄줄이 긴책도 지루해하지 않고 가만히 듣고 있는거 보면. 참 많이 컸다..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이집트에 가다]책의 내용을 들어보면 첫번째 여행 [바스마의 편지] 부터 일곱번째 여행 [이집트 속 이슬람 문화]의 여행까지 하게 된답니다..목차를 보면 알기 쉽게 여행갈때마다 이집트의 종교,산업,정치,자연환경등.어떤 내용으로 전개해 나가는지 잘 정리되어 있고요..
어리버리 하지만 똑똑한 막가이버박사,호기심이 많은 조카 영리..영리의 친구 안무식.. 막가이버박사가 만든 타임머신을 타고 이들은 이집트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그곳에 도착하면 문제를 맞춰야하고.. 문제를 맞추면 다음 여행시간이 1시간 늘어나고.못맞추면 1시간 줄어들게 되고..
여행하다가 알게 되는 정보를 자연스럽게 문제와 함께 복습차원에서 확인할수 있는 구성도 인상깊었답니다. 따로 문제내다보면 너무 엄마들이 책읽고 잘 이해했나.알아보기 위한 차원이라는 너무 속들여다보이는것 같아서 저도 조금..걱정했는데. 글속에서 문제맞추기를 통해 아이들이 좀더 내용이 집중있게 이해할수 있고 읽다보면 [잠깐 정보]를 통해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이미지도 독특했어요..^^ 이 책을 읽고나서 울 아들이 [이집트]에 관해서 더 궁금해졌나봅니다. 집의 책 중에서 더 많은 사실을 알고 싶어서 이집트 관련된 책을 찾더라구요.. 전.세계역사,세계 여러나라를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아마포,에이쉬등..이집트의 다양한 문화를 알수 있는 낯설은 단어가.한번 들어봤는데..라는 생각을 하기만 해도 참 고맙다..라는 생각을 했는데.다 읽고나니 조금은 욕심부려도 될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른 여행을 또 떠나보자고 해서.맨 뒷부분에..어느나라 여행하고 싶어? 하고 물어봤더니.. [고고씽..일본에 가다]라는 책이 읽고 싶다고 하네요..
단락단락 짧은 여행을 떠나면서 한단락에 이집트에 관한 이야기 하나씩..구성되어 있어서 머릿속에 정리가 깔끔하게 잘 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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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러시아에 가다'를 무척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습니다~ 세계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흥미있고 독특한 캐릭터로 하여금 스토리에 흠뻑 빠지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대중 매체중의 하나인 텔레비젼을 통해 얼핏 보아왔던 광경을 보고 책에서 설명하는 이집트 문화를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어디든 '막 가보기' 위해 타임머신을 연구한 노총각 과학자 막가이버 박사와 조카인 나영리.영리의 남자친구 안무식,그외 소마즈와 번개맨 등장 인물 부터가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타임머신이라는 비 현실적인 이야기가 가미되어 있지만 이야기 중간중간 이집트의 문화를 엿 볼수 있으며 옷이나 음식,집,자연환경,산업,종교등 재미있는 삽화와 곁들여 이야기가 술술 읽혀지네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니 어른인 저도 잘 몰랐던 이집트라는 나라에 대해 궁금한 점을 많이 해소 할 수 있었답니다. 이집트 여성들이 외출 할 때 착용하는 헤자브나 남자와 여자들이 입는 전통 의상 갈라비야는 텔레비젼을 통해 아이들이 본 적이 있어서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또 이슬람권에 속하는 이집트인들이 돼지고기를 안먹는 이유도 책의 내용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이 밖에도 이집트 하면 생각나는 거대한 피라미드나 피라미드를 지키는 스핑크스등 익히 알고 있던 정보를 더 심층있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끕니다. 만약 이집트를 여행 할 기회가 온다면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훌륭한 가이드 역할을 해 줄것 같아요. 재미있는 스토리로 이집트 문화를 쉽게 접 할 수 잇는 이 책은 다양한 독자층들을 대상으로 친근하게 다가갈거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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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개인적으로 나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곳!
왜 인지 모르지만, 난 유별나게 이집트를 사랑한다. 웬지 태고적 신비를 간직하고 있을 것 같은 곳! 그러면서도 문명이 발생하고, 세계의 굴직한 인물들과 사건들이 있는 곳!
두 아이들이 몇번씩이나 보다가 주지 않아서, 결국 잠을 자는 사이에 몰래~ 뺏어다가 본 책!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만화와 함께, 또 재미난 삽화와 함께, 이집트의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있는 재미난 책이었다. 막가이버 박사와 그의 연인 소마즈, 나영리와 그의 친구 안무식, 마지막에 등장하는 번개맨! 훨씬 업그레이드 된 타임머신을 타고, 사진 속의 상황으로 돌아가 타임머신이 내는 문제를 맞추며 다음 여행의 시간을 보너스로 받을 수도 있는 멋진 여행! 누구나 어릴 적 한번 쯤은 생각해 볼 만한, 타임머신과 함께 이집트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에피소드와 함께, 그 이집트에 나오는 사람들의 사람사는 이야기들! 일곱번의 타임머신 여행을 통해 이집트의 옷 과 음식, 집, 자연환경, 정치, 산업, 종교 등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주인공들의 성격에 따라서 재미나게 우리에게 얘기해 준다. 첫번째 편지인 이집트의 옷에서는 리넨이라고도 하는 아마포는 바람이 잘 통하고, 땀을 잘 흡수하여 시신이 부채되지 않게 미라를 만들때 사용하였고, 손수건 셔츠, 침구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는 옷감이었다. 두번째 편지에서는 그들의 음식에 대해서, 이슬람을 숭배하고 믿는 그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것을 새롭게 인식시켜 주고 있다. 세번째 편지 속의 이집트의 집은 점토나 진흙에서 흙벽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푸라기 같은 식물성 재료를 섞어서 강도를 높여 만들었다는 점도 우리나라의 옛날 흙집이 생각이 났다. 네번째 편지에서는 나일강의 홍수로 인한 범람을 막고, 사막을 농경지로 관리하기 위해 아스완댐을 만들었는데, 자연을 극복하기 위해 힘쓰는 , 우리나라와도 같은 모습의 인간의 지혜와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했다. 다섯번째 편지에서는 정치적, 종교적 최고 통치자로 신과 같은 존재인 파라오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잘 설명되어져 있었다. 여섯번째 편지에서는 아부심벨 신전에 관한 얘기로, 아스완 하이 댐의 건설 계획으로 인해, 물에 잠길 위기에 쳐해있던 고대 이집트의 석굴 신전으로, 유네스코와 민간단체의 도움으로 잘 보전되어 있는 아름다운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 편지에서는 그들의 종교와 문화에 대한 이야기로, 일부다처의 허용과 모스크를 방문할 때는 긴바지, 헤자브를 착용해야 하며, 하루 다섯 번 예배의 일상화와 신 외에는 고개를 숙이지 않는 문화에 대해 얘기를 해주고 있다. 이집트에 대해 모르던 부분을 상당히 많이 알고 배우게 되고, 각 주인공들의 한없이 재미난 캐릭터가 더욱 이 글의 흥미를 유발시켜 주고 있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번개맨의 등장으로 또 다른 고고씽~이 나오리라는 예상을 쉽게 해 주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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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씽 시리즈를 이번에 처음 만났습니다... 이집트를 여행하며 하는 이야기인데 참 재미있게 나왔더라구요.. 고고씽 시리즈는 일본에 가다,미국에 가다,중국에 가다,프랑스에 가다,러시아에 가다,영국에 가다 에 이어 일곱번째 시리즈 입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주인공들이 재미있게 나라별로 여행을 하는 것인데... 우리가 직접 가볼 수 없었던 나라들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여행을 할 수 있답니다.. 이집트에 가다는 타임머신을 타고 이번엔 이집트엘 가서 많은 것들을 볼수 있고 이집트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좋은시간이였어요. 그림들이 너무 우쓰꽝스러워 지루하지 않았던것 같네요.. 또한 수박 겉핥기 식이 아니라 재미난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피라미드 미라등에 관한 이야기뿐 아니라, 이집트에 대한 구체적인 경제 사회 교통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었답니다.. 또한 뒷편에도 이집트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해 주어 아이들이 이해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특히 모래사막의 사막 체험 여행을 아주 흥미롭게 보더군요... 스릴감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집트엘 가게 된다면 꼭 사막의 모래 언덕 위로 재미있게 타고 내려오는 샌드보드를 꼭 타고 싶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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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은 피라미드, 스핑크스, 나일강을 모르는 이가 거의 없다. 지금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인류가 만들어 놓은 유산을 보러 관광을 많이 간다. 우리와는 정반대의 지역에 있는 국가지만 인류 문명의 발생지중의 하나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어릴적부터 많은 그림책에서도 스핑크스와 피라미드를 접해 왔고 앞으로의 후손들도 그러할 것이다..오죽하면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가 아닌가. 더불어 이집트에 관한 수많은 책들이 과거부터 출판되어 왔고 지금도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외국인들이 출판한 책을 번역하여 나온 책이 많았으나 아마 해외 여행 자율화가 실시된이후 에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곳에서 살거나 경험을 한 것을 토대로 하여 많은 책이 출판되어 오고 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이 지은 책이 더 정감이 가고 우리들의 정서에 맞는 것 같다.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달라지듯이 이집트에 관한 책 역시 마찬가지가 아닐까.? 서양인들이나 기타의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는 분야와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지는 분야가 약간씩은 다르지 않을까 싶다. 물론 크게 보면 같은 맥락이지만 좀더 세밀하고 파고들면 아마 보는 관점이나 흥미가 가는 부분은 다를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긴강인 나일강의 풍요로움은 이집트로 하여금 고대부터 곡창지대로 소문이 났으면 고대의 국가들이 가장 먼저 정복을 시도한 곳이 바로 이집트이다. 나일강이 범람하면 발생하는 영양분이 풍부한 땅은 엄청난 곡물의 수확을 가져왔으며 별다른 도구 없이도 항상 풍족한 수확을 거두었다. 또한 파피루스라는 종이 대신에 사용할수 있는 것을 만든 나라 역시 이집트이다. 로마의 부가 이집트에서 출발을 하였듯이 고대에는 이집트는 아주 중요한 지역이었다. 그만큼 많은 나라들이 이집트를 왕래하거나 침략을 하였고 또한 인류 문명의 발생지라는 엄청난 역사를 간직한 나라를 안다는 것은 쉽지 않다. 얼마나 많이 알수 있을까? 아마 우리가 아무리 알아도 이집트 역사의 전체로 보면 새발의 피가 될 것이다. 또한 연령마다 다르게 관심을 가지고 봐야 할 것이다. 초등학생에게 이집트의 정치 군사적 성격이나 이집트가 왜 고대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또한 파라오가 어떤식으로 통치를 하고 이집트 왕국을 통치했는지는 아마 관심밖의 일일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대학생이나 아니면 관련 분야의 업에 종사하는 분들은 피라미드가 어떻게 건설되었고 파라오의 신전이 어떻게 건설되었으며 파피루스를 어떻게 만드는지보다는 이집트가 차지하는 부분이 아랍에서 어떠하며 또한 남겨진 유산을 어떻게 보존하는 지가 더 관심이 갈 것이다. 만약 이집트에서 관광가이드를 한다면 이집트의 역사를 더 깊이 알아야 할 것이다. 비록 같은 이집트를 보지만 서로 다르게 본다는 점이다. 이 사실은 책을 만드는 작가에서의 입장에서 볼때 독자가 누구인가?하는 부분은 굉장히 민감한 문제이다. 만약 초등학생에게 햄릿이나 로미오와 줄리엣, 파우스트를 읽게 한다면 과연 무엇을 이해를 할 것인가? 이책은 그러한 점에 있어서 초등학생들에게 이집트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고 볼수 있다. 가장 많이 아는 타임머신이라는 기계를 통하여 이집으로 과거 여행을 가서 실제로 가장 많이 접하는 피라미드, 람세스 신전, 또한 이집트는 이슬람국가인데 이슬람의 기본적인 간단한 생활풍습이나 사람을 접 대하는 방법에 대하여 아주 적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아마 기본적인 이집트 사람들의 의식주는 확실하게 알려준다고 봐야 할 것이다. 많은 부분을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이집트에 대한 기초부분은 제대로 표현을 해주었다. 아마 어린이들이 접하면서 이집트에 대하여 많이 알게 될 것이며 또한 이집트 사람들의 생활 풍습을 조금이나 마 이해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