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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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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치잔날갸가? 아~ 가갸날잔치? 그리고 과거시험보는 그림도 있고 독립신문도 음식하는 여인, 의원도 보이는데 이게 다 한글과 관련있을까요? 겉표지를 보고 궁금한 마음이 더해져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니 역시나 흥미로운 사건들이 한가득입니다.   2016년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지 570년이 되는 해라고 하지요. 그 당시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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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치잔날갸가? 아~ 가갸날잔치?

그리고 과거시험보는 그림도 있고 독립신문도

음식하는 여인, 의원도 보이는데 이게 다 한글과 관련있을까요?


겉표지를 보고 궁금한 마음이 더해져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니 역시나 흥미로운

사건들이 한가득입니다.


 





2016년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지 570년이

되는 해라고 하지요.


그 당시는 지금처럼 24자가 아닌 28자였어요.

옛이응, 반시옷, 여린히읗, 아래아까지 합해서요.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글에 관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한글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는 훈민정음

해례본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만든 원리도 참 과학적입니다.


이런 한글을 만든 원리 외에도 한글을 만든

목적과 창제 원리, 역사적 의미까지도 담겨있는

책이 바로 훈민정음 해례본이예요.

 





훈민정음 해례본이 없었다면 한글이 한자나

몽골어를 모방했다거나 창살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그대로 굳어졌겠지요?


그런데 1940년 경북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이 발견되면서 한글 창제 원리와

반포일까지도 알 수 있게 되었답니다.


1446년 간행되었으니 편찬된지 494년이

지나서야 발견된 것이지요.


서예가 이용준의 처갓집인 광산 김씨 집안의

가보로 내려오던 것을 이용준이 스승인 국문학자

김태준에게 전하고 김태준은 간송 전형필

선생님께 전하게 되었지요.


당시 집 한채 값인 천원을 책 주인이 원했다는데

귀한 것은 제 값을 주고 사야 한다며 만원과

수고비 천원까지 더해 만천원에 구입했다고 해요.


전형필 선생님은 6.25 피난길에도 훈민정음

해례본을 품속에 넣고 다니고 잘때도 베개 삼아

잘 정도로 소중히 보관한 끝에 지금 우리가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본을 볼 수 있게 된거랍니다.





 





한글이라는 말은 주시경 선생님에 의해

'오직 하나의 큰 글'이라는 뜻을 담아 지어졌구요.






하급 관리들 뽑을 때도 한글 시험을 보고

1460년엔 고급 관리를 뽑는 과거시험에

훈민정음이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니 양반들도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게지요.


1475년 인수대비에 의해 한글 여성 교육책이

나오기도 하고 임진왜란에서 그리고 의학 분야에서

또 요리에서도 최초의 한글 요리책이 나오기도

하는 등 한글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건들이 가득한 책~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이었습니다.


왠지 그런 한글을 가졌다는게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

그리고 또 한글을 지켜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i*******e 201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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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한글날 맞이 추천도서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한글날 맞이 추천도서" 내용보기
한글은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며 우수한 문자로 꼽히고 있어요.한글이 창제 때부터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쳤고 '언문'이라 낮춰 불리는 설움도 겪었지만익히기 쉽고 쓰기 편한 한글의 편리함 때문에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다고 하네요.위대한 우리 문자, 한글을 둘러싼 28가지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10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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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며 우수한 문자로 꼽히고 있어요.

한글이 창제 때부터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쳤고 '언문'이라 낮춰 불리는 설움도 겪었지만

익히기 쉽고 쓰기 편한 한글의 편리함 때문에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났다고 하네요.

위대한 우리 문자, 한글을 둘러싼 28가지 역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어 

10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소중함도 새기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한글 1대 사건부터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을 반호한 한글 3대 사건 등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은 소중한 한글이 우리 역사에 스며드는 과정을 28가지 사건을 통해 

한글이 지금까지 겪어 온 역사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한글 1대 사건 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다.

세종 임금님이 나라를 다스린 지 26년째 되던 해 

한자가 최고라 여기던 양반들이 한글 창제를 반대할까 봐 비밀리에 한글을 만들어다고 하네요.

28자로 이루어진 새로운 문자인 한글은 어떤 소리든 다 적을 수 있고 

누구든 배우기 쉬운 문자였기때문에 신하들은 놀라지않을 수 없었다고 하네요.


평소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요즘 줄임말이나 변형된 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문자를 만든 세종 임금님의 마음을 새기며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한글돋보기 코너가 있어요.

우리 한글의 원리와 역사 등 정보와 지식을 좀 더 깊이 있게 담고 있어 

한글에 관한 다양한 상식도 함께 배워볼 수 있답니다.

 

 

한글 12대 사건 1504년, 연산군이 한글 사용을 금지하다.

연산군이 나라를 다스린 지 10년째 되던 해에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났어요.

한글을 사랑했던 연산군은 한글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애를 많이 섰는데 

사납고 포악한 왕으로 변하고 나서 한글을 미워했다고 하네요.

자신을 비방하는 한글 벽보를 본 연산군은 한글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지만

백성들뿐 아니라 연산군도 블편할 수 밖에 없었고 자신의 듯을 백성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게 어려워 정치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답니다.

1506년 각 관청에 명을 내려 한글을 아는 여성을 각 지역에서 

두 명씩 뽑아 관리로 나랏일을 돕게 했다고 하네요.

조선 시대에 한글을 아는 여성을 나라의 인재로 뽑은 것은 굉장히 혁신적이 일이였답니다.



한글 19대 사건 1670년 장씨 부인이 한글 요리 책 <음식디미방>을 펴내다.

<음식디미방>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년 전에 쓰인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요리 책이랍니다.

'음식다미방'이라는 제목은 '음식의 맛을 아는 방법'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네요.

음식 조리법, 저장 발효 식품을 만드는 법, 식품 보관법 등이 실려 있고

앞뒤 표지 두 장을 포함해 총 30장이며 국수, 만두, 떡 등을 비롯해

고기와 생선, 채소 등으로 만들 수 있는 146가지의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선 시대 양반들의 식생화과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우리나라 전통 음식을 연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고 하네요.


한글 27대 사건 1926년, 한글 기념식 '가갸날'을 열다.

일제 강점기시절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한글 학자들이 세운 단체인 

조선어 연구회가 주최한 기념식에서 처음으로 가갸날을 선포했어요.

나라가 어려울수록 우리말과 글을 지켜햐 한다며 

한글을 배울 대 '가갸거겨, 나냐너녀'를 먼저 배우니 '가갸날'이라고 이름을 붙였답니다.

당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발견하기 전이라 정확한 한글 반포 날짜를 알 수 없어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통해 한글을 반포한 날을 추측했는데

940년에 경상북도 안동에서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이 발견되면서 정확한 한글 반포 날짜가 알려졌고 

조선어 연구회 회원들은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정했다고 하네요.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은 1962년에 대한민국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었고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10월 9일 570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리기위해 출간된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을 읽으며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한글의 역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한글의 소중함을 새기는 시간이 되었네요.




y*****8 201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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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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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기본 글자는 자음과 모음을 합해 몇자 일까요? 자음과 모음을 생각하고 합치면 24자라는걸 금방 알 수 있지만 알파벳은 몇자인지 금방 알면서 우리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한참동안 생각하고 적어봐야 아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이라니 독특한 제목에 눈길이 갑니다. ​ ​​제 570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의 소중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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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기본 글자는 자음과 모음을 합해 몇자 일까요?

자음과 모음을 생각하고 합치면 24자라는걸 금방 알 수 있지만

알파벳은 몇자인지 금방 알면서 우리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한참동안 생각하고 적어봐야 아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이라니 독특한 제목에 눈길이 갑니다.

​제 570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알리는

책이 출간되었으니, 바로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이에요.

한글은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라고 하지요.

한글의 소중함을 잊고 살 때,

한글의 소중함을 사건별로 보는 재미가 솔솔하답니다.

한글 1대 사건이라면 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거겠지요!

세종임금님은 중국의 글자인 한자가 치고라 여기던 양반들이

한글 창제를 반대할까 봐 비밀리에 한글을 만들고 가까운 신하들에게만

한글을 만든 사실을 알렸답니다.



2대 사건 1444년, 몇몇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 반대 상소를 올렸고,

3대 사건 1446년, 세종이 훈민정음 해례본을 반포,

세종의 명으로 집현전 학사들이 용비어천가를 펴내는 4대 사건등

순탄치 않은 길을 걸어온 한글이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한글의 역사를 통해 한글을 빛낸 이야기, 한글을 지킨 이야기를

우리 마음에 담아 한글 지킴이가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한글돋보기 코너에서는 각 사건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데요,

한글의 원리, 집현전, 용비어천가의 내용, 한글로 된 불경책,속삼강행실도,

양반이 노비에게 보낸 한글편지, 정조가 쓴 한글 편지의 실제모습,

한글 소설책 홍길동전중 일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는 자음과 모음에 대한

그림책이 실려 있어 한글의 우수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이 아이들의 마음이 쭈욱 이어져 나가려면 우리부터 바른말을 쓰고

과학적으로 신기한 한글이야기도 자주 들려줘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e 201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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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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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한글날정말 소중한 한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있답니다바로 한글 28대 사건!!아이세움 열린 꿈터 20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미래엔아이세움     우리 아이들이 요즘 한창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한글그 한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한 번쯤은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정말 딱 필요한 책을 만났네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난 뒤에28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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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엔 한글날

정말 소중한 한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책이 있답니다

바로 한글 28대 사건!!



아이세움 열린 꿈터 20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미래엔아이세움 

 

 

 

 

우리 아이들이 요즘 한창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한글

그 한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한 번쯤은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딱 필요한 책을 만났네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고 난 뒤에

28자에 담긴 28대 사건들을 만나볼 수가 있었네요

 

 

그 1대 사건은 뭐니 뭐니 해도!!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아닐까 싶어요

이 한글은 다른 어떤 언어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는 우리지만

그 연구에 대해서는 세종대왕보다 더 뛰어난 정립을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위대한 세종대왕님이죠!

 

 

다양한 사건들로 한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고

한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동시에

한글 돋보기를 통해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도 가질 수가 있네요

 

 

정리를 하다 보니 우리 엘!!

이렇게 책을 보고 있더군요

 

 

어찌 상이 우리 아이들 의자가 되는 건지..

에구구!!! 가끔씩 이런 행동으로 엄마를 당황하게 하네요!! ㅋ

그러더니 다시 바닥에 앉아서 보는 엘!!


그 이유를 뒤늦게 알았네요!

바로 우리 엘이 앉는 의자에 아기의자가 청소한다고 올려져 있었던 거예요!

그걸 내려놓고 앉으면 될 것을.. 여전히 아이인가 봅니다.. ㅋ

 

 

그러면서 자세를 바꿔가면서 보는 우리 엘!

지금 한창 한글을 통해서 책 읽는 삼매경에 빠져있는 엘에게!

정말 한글의 고마움과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이네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

그 28자에 담겨있는 28대 사건을 알아보는 재미!!

그 재미 쏠쏠하지 않을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w***u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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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한글과 조선시대를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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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한글의 날이 있어서 더욱 눈에 띄는 책.항상 쓰고 있고, 둘러 싸여있는 '공기'와도 같은 존재인 한글.너무나 당연히 함께 있지만, 그 역사를 알아보면한글에 관한 생각이 또 다르겠지 싶습니다. 자음과 모음, 총 28자의 우리 문자.그리하여 책은 한글에 관해28대 사건으로 역사 이야기를 이어본답니다. 한글1대 사건은<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다>자음 17자, 모음 11자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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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한글의 날이 있어서 더욱 눈에 띄는 책.

항상 쓰고 있고, 둘러 싸여있는 '공기'와도 같은 존재인 한글.

너무나 당연히 함께 있지만, 그 역사를 알아보면

한글에 관한 생각이 또 다르겠지 싶습니다.








자음과 모음, 총 28자의 우리 문자.

그리하여 책은 한글에 관해

28대 사건으로 역사 이야기를 이어본답니다.








한글1대 사건은

<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다>

자음 17자, 모음 11자로 이뤄진 한글은

기본 글자 여덟 자를 만드는데,

자음 다섯글자는 발음 기관과 모양을 본떠서,

모음 세 글자는 하늘, 땅, 사람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습니다.

기본 글자에서 뻗혀나가며 글자들이 만들어지고

이렇게 만들었지만, 바로 창제사실을 알린 것이 아니라

집현전 학자들과 함께 한글 해설서를 만들어서 반포하게 됩니다.







물론, 집현전 학사들이라 하여

모두 세종대왕과 같은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지요.

1444년, 몇몇 집현전 학사들은 한글 반대 상소를 올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건은 소동에 불과 했다는 것.

소동이 일기는 했지만, 세종대왕의 뜻에 강력히 반대하는 상소는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다 하네요.








세종 임금님이 한글을 반포할때,

백성들과 하급 관리들에게 먼저 권하게 되었다 합니다.

한글반포 후 3년이 지난 1449년,

하급 관리들이 한글 벽서를 쓰는 사건이!


공사를 망령되게 하지 말라며,

양반관리를 비판하는 벽서가 발견되었더랍니다.
이렇게 점점 한글이 상용화되기 시작하지요.






한글 창제의 이유 중 하나가 백성들에게 옳음을 교육하고자 함이었습니다.

한자로 쓰여진 내용은 생업에 종사하는 백성들이 시간을 들여 공부하기 어려운 문자였고,

그리하여 쉬운 우리의 문자를 통해 교육을 쉽게 이뤄지도록 한 것이죠.


조선전기 한글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기도 한 <삼감행실도>.

책에서 중종 임금님이 나라를 다스리던 1514년 학자들이

속편으로 편찬한 <속삼감행실도>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네요.









시간이 지나며 한글은 점점 백성들에게 익숙해집니다.

그리하여 <음식디미방>이라는 조선시대 요리책도 한글로,

<규합총서> 중 '약쥬방문'도 한글로 쓰여진 자료네요.








조선시대 초기 발명된 한글,

그리고 조선시대 내내 한글은 중요한 문자가 됩니다.

백성들의 문맹률이 낮아지니,

1904년 백씨 여인은 한글로 억울한 사연을 호소하며

표현하고 주장하는 도구로 혁혁한 공을 세우네요.


책을 통해, 더불어, 그 시대의 역사문화를 신기하게 읽어봤습니다.

이때도 횡령사건이 있고, 고소하는 일도 있었네요.







한글 27대 사건 -

1926년, 한글날 기념식 '가갸날'


 

한글날의 원래 이름은 '가갸날'이었습니다.

기념일도 11월 4일이었네요.

일제 강점기시절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한글 학자들이 세운 단체 '조선어연구회'가 주최한 기념식.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은 한글자체 뿐 아니라,

더불어 시대상을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초등역사 도서이기도 하네요.







간송이 일제시대, 사비를 들여 우리 미술품을 보관하려 애쓴 것은 많이 알려져있지요.

덕분에 지금, 우리 후손들이 우리 문화재를 우리나라에서 감상할 수 있어요.

그런데 <훈민정음>해례본을 큰 돈을 주고 사들여, 

지금은 복간본으로 우리가 관람이 가능하게 되었네요.



조선시대의 역사가 긴 만큼,

초기에 만들어진 한글의 역할이 비중이 컸습니다.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을 통해,

긴 나이를 가진 한글을 새삼스레 경이롭게 바라보게되네요.




j******9 2016.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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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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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한글은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로 꼽힌답니다.또한 만든 사람과 반포일, 창제 원리가 알려져 있는 유일한 문자이기도 하다죠.한글하면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더올리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사건들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한글 1대 사건 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다... 부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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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한글은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로 꼽힌답니다.

또한 만든 사람과 반포일, 창제 원리가 알려져 있는 유일한 문자이기도 하다죠.

한글하면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더올리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 좀 더 다양한 사건들을 알아 볼 수 있답니다.

 

 

 

한글 1대 사건 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다... 부터

한글 28대 사건 1940년 경북 안동에서 '훈민정음'해례본을 만들다...까지

순탄치 않았던 지난 500여년 동안의 한글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요.

 

 

 

1대 사건은 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것이랍니다.

중국의 글자인 한자를 빌려 쓰는 탓에 글을 어려워하던 백성들을 가엾게 여긴 세종 임금님이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떠 자음 17자, 모음 11자를 만들어 널리 알렸답니다. 이것이 바로 한글의 처음인 '훈민정음'이예요.

 

 

한글 돋보기 코너도 함께 하는데요 각 사건들의 내용을 읽고난 뒤 관련된 내용들을 추가로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한글의 원리, 집현전 기관이 하는 일, 해례본은 어떤 책일가... 등 한가지 사건이 끝날 때마다 새로운 내용이 함께해요.

각 사건들과 연관지어 다양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한글이 창제되면서부터 오랜세월 지켜지기까지 정말 다양한 일들이 있었네요.

한글날 하면 세종대왕에 대한 이야기만 했었는데 이제 그 이상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글에 대한 우수성과 자부심,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아끼고 사랑하며 사용하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6 2016.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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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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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추천도서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처음에 이 책을 봤을떄 글밥많고 글자체도 작은 굉장히 지루한 책이겠다 생각했어요그런데 왠걸... 한페이지 보고 완전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게 되더라구여내용 구성이 정말 특이하고 소재도 정말 재미있어요우리나라의 역사를 한글과 관련지어 순차적으로 쭉 올라오는건데요한글창제부터 반대. 사용. 억제. 등등...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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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추천도서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처음에 이 책을 봤을떄 글밥많고 글자체도 작은 굉장히 지루한 책이겠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왠걸... 한페이지 보고 완전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게 되더라구여

내용 구성이 정말 특이하고 소재도 정말 재미있어요









우리나라의 역사를 한글과 관련지어 순차적으로 쭉 올라오는건데요

한글창제부터 반대. 사용. 억제. 등등...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적 사건을 시대별로 볼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책이예요





특히 가장 크고 중요하게 다루어질 28대 사건만 모아서 이야기를 펼칩니다






가장 큰 사건은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일이겠죠
지금도 우리 큰아이의 큰 불만은
"세종대왕님이 눈까지 멀어가면서 만든 이 훌륭한 한글을 나누독
왜... 한자를 외어야 하는가"입니다
저도.. 이말에 동의하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의 어휘력을 가지고 있거든여..
이건 한글 독서를 많이 해서 얻어낸 결과이지.. 한자를 많이 안다고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우리 둘째는 한자는 많이 알지만.. 어휘력은 별로라..

한글 지문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문장을 읽어가는것이.. 어려운 한자 외우는 것보다.. 훨씬 나앗다는. ㅋㅋ
저는 그래서 적당히 한자를 시킬려구요.. 요것도 은근 사교육이 심해요 ㅋㅋ



어떤 분들은 한자를 많이 알면 글자의 뜻을 잘알게 되어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이 의견에 살짝 반대를...
저희 큰아이는 이제 한자를 시작했는데..


참 과학적이고.. 참 쉽게 알 수 있는 한글..
우리의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 한글 1대 사건






내용을 다 읽고 나면 한글 돋보기 어던 원리인가 하는 내용이 다시한번 다루어지는데요









재미있는 여러 사건이 많이 나오는데
이번에 소개할 내용은 한글 14대 사건
한글이 중국에 알려지는 것을 막다


저는 중국인들이 한글을 배웠다는 걸 처음 알았어여 ㅋㅋ
중국인들에게 국가 기밀인 한글을 가르쳤다는 명목으로
주양우는 죄인이 되었네요
그때 당시의 한글 위상을 알 수 있겠쬬








우리의 한글이 왜 중요하고 왜 대단한지를 알려주는 글도 있어요






한글이 있어서 모든 백성들이 읽을 수 있는 한글소설도 많이 나오는데
이 떄 유행한 홍길동전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요





한글돋보기에서는 홍길동전 일부가 수록되어 있어서
실제 한글소설로 한번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이건 우리의 정조가 쓴 실제 한글편지라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참 살펴 봤어여






또 한글소설을 대신 읽어주는 전기수의 살인사건도 21대 사건으로 소개가 되는데요
실제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인줄 착각한 사람이
전기수에서 칼을 ~~~






우리의 글자 한글!!!
세종대왕님이 만드신 후부터 역사적으로 소개된 28개의 사건!!
진짜 재미있고. 역사와 과학. 사회. 까지 함꼐 챙겨볼 수 있는 좋은 책이예요



 

r***1 201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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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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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 ​ ​ 어제가 한글날이었어요~ 한글은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며 우수한 문자로 꼽힌다는 것~ 알고계실꺼예요. 우리가 너무 당연한 듯~ 그 어떤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는 한글...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책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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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어제가 한글날이었어요~

한글은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며 우수한 문자로 꼽힌다는 것~

알고계실꺼예요.

우리가 너무 당연한 듯~

그 어떤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하고 있는 한글...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책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을 만났습니다.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과연 어떤일들이 있었을지~

궁금해지네요.

저자는요~

한글 28자에 담긴 소중한 뜻을 되새기며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한글의 역사까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한글 28대 사건~~~

하나하나 만나기 위해 출발~

세종이 한글을 창제했다는것은~

유치원생도 아는 이야기~

하지만 한글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노고와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의 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네요.

한글은 세종이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떠

자음 17자, 모음 11자를 만들어 널리 알렸어요~

이것이 바로 한글의 처음인 훈민정음이랍니다.

한글돋보기란 코너를 통해서

역사 속 주요기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만날 수 있으니~

역사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한글과 한자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증 해결 완료!!!


조선시대 양반들이 신분이 낮은 백성이 사용하는 언어라고 여겼던 한글~

그리고 한글에 대한 탄압~

하지만 지금까지 한글이 통용되고 있는 이유는

익히기 쉽고 쓰기 편한 한글의 편리함 때문일꺼예요~

한글이 우리 민족의 삶에 스며드는 과정을

28가지 사건을 통해 보여 준 책~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한글의 역사이자 우리 민족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답니다.

한글의 소중함뿐 아니라~

우리민족의 얼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n*****t 2016.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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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한글에 담긴 꿈을 지키고 가꾸어요.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한글에 담긴 꿈을 지키고 가꾸어요." 내용보기
2016년은 세종 임금님이 한글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널리 알린 지 570년이 되는 해랍니다.​한글날 570돌!​​한글날을 맞아 읽어 더 의미 있는 책이 되었네요.아이세움 열린꿈터 스무번째 책이랍니다.과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는 열린꿈터 시리즈예요.풍부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한글은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한글에 담긴 꿈을 지키고 가꾸어요." 내용보기

2016년은 세종 임금님이 한글을 만들어 백성들에게 널리 알린 지 570년이 되는 해랍니다.

한글날 570돌!

​한글날을 맞아 읽어 더 의미 있는 책이 되었네요.

아이세움 열린꿈터 스무번째 책이랍니다.

과학,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양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는 열린꿈터 시리즈예요.

풍부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아요.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한글은 우리말을 적는 문자, 즉 한글이 있어서 우리는 말을 글로 표현 할 수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이런 한글을 줄이고 바꾸고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요.

우리말인데 이해불가한 말들을 가끔 듣게 되네요.

​씁쓸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 기본 글자는 자음과 모음을 합해 24자인데요.

세종 임금님이 처음 만들었을 때에는 28자였답니다.

백성들이 한글 기본 글자인 28자로 지식과 정보를 주고받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맘껏 표현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세종 임금님은 한글을 만드셨다고 해요.

한글 기본 글자 28자에 담긴 소중한 뜻을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아

한글 창제 이후부터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된 날까지

있었던 한글을 둘러싼 중요한 이이기 28가지가 이 책에 담았다네요.

 

'한글 28대 사건'에는

한글을 빛낸 이야기, 한글을 지킨 이야기부터 그동안 우리가 잘 몰랐던 한글의 역사까지...

이 책을 통해 한글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답니다.

 

한글 1대 사건

1443년, 세종이 한글을 창제하다.

1443년 12월, 세종 임금님이 한글을 창제하는 역사적인 사건을 시작으로

한글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몇몇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 반대 상소를 올리기도 했지만

세종 임금님은 신하들을 설득한 뒤 한글 반포를

더  철저하게 준비해 나갔답니다.

​세종 임금님의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지더군요.

 

 

한글 6대 사건

1453년, 궁녀와 별감이 한글 편지로 사랑을 나누다.

'중비'라는 궁녀와 별감 '부귀'의 이야기인데요.

한글을 깨진 궁녀가 한글로 편지를 써주었다고 해요.

이렇게 궁녀와 별감 간의 사랑을 담은 연애편지가 오고 갔다네요.

그렇지만 둘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

 

비록 궁녀와 별감 들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한글 연애편지 사건으로 한글이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한글 14대 사건

1539년, 한글이 중국에 알려지는 것을 막다.

역관 주양우가 중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쳐 주었다고 해요.

"우리만 쓰는 글자를 다른 나라에 함부로 알려 주다니!

이것은 국가의 중용한 비밀을 알려준 셈이다."

결국 주양우는 국가 기밀을 누설했다는 죄목으로 신문을 받아야 했답니다.

 

한글 28대 사건

1940년, 경북 안동에서 < 훈민정음 > 해례본을 발견하다.

일제 강점기인 1940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훈민정음>해례본을 발견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한글이 만들어진 배경이나 원리를 정확히 알 수 없었는데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된 뒤 비로소 한글이

사람의 발음 기관을 본떠서 만든 과학적인 글자라는 사실이 밝혀졌지요.

전형필 선생은 만천 원을 주고 <훈민정음>해례본을 사서

소중하게 보관했다고 해요. 그 덕에 <훈민정음>해례본 원본을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전형필 선생이 고스란히 보존해 세상에 내보낸 <훈민정음>해례본 원본은

1962년에 대한민국 국보 제70호로 지정되었고,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해요.

정말 자랑스럽네요.

흥미로운 사건 이야기뿐 아니라 한글돋보기 코너 또한 매우 유익해요.

​사건과 관련된 자료를 상세한 설명과 사진으로

보충되어 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요.

한글을 사용하면서도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다더군요.

그리고​

앞으로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바르게 사용하겠다는 아이들 말에

한글날을 헛되게 보내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예전에 한글 박물관은 다녀​왔었어요.

그때 <훈민정음>해례본에 대해 설명도 들었지요.

​그때가 생각난다며 다시 한번 가보자더군요.

그래, 아는 만큼 보인다 했으니 다음에 가면 더 잘 이해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

한글날​을 맞아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세조가 한글 불경 책<월인석보>를 펴내고,

​<훈민정음>으로 고급 관리를 선발하는가 하면

이수대비가 한글 여성 교육 책<내훈>을 펴냈다고 해요.

자신을 비방하는 한글 벽보를 본 연산군은 한글 사용을 금지했다가

다시 사용하게 했으며, 한글을 아는 여성을 나라의 인재로 뽑았다니

한글의 힘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겠죠?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로 꼽히는 한글!

소중한 우리글, 한글이 우리 역사에 스며드는 과정을 28가지 사건으로

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적극 추천해요.

c*****2 201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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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도서추천 /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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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오늘은 한글날이랍니다.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날이죠. 한글날은 1926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지정한 것이 그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고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어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처럼 의미 있는 날에 <역사를 빛낸 한글 2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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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


오늘은 한글날이랍니다.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는 날이죠.

한글날은 1926년 음력 9월 29일을 '가갸날'로 지정한 것이 그 시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고 광복 후 양력 10월 9일로 확정되어 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처럼 의미 있는 날에 <역사를 빛낸 한글 25대 사건>을 만나게 된 것 같아요.


금요일 학교에서도 한글날에 관한 글짓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세종대왕님께 편지 쓰기를 했다고 하는데 용현군은 아마도 한글의 고마움을 가득 담아 편지를 작성한 것 같아요.



한글은 세계에서 쓰이는 수많은 문자 중에서도 가장 과학적이며 우수한 문자로 꼽힌다고 합니다.

용현군도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 한글 22대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는

1889년 미국인 영어 교사 헐버트가 한글 교과서 <시민필지>를 펴낸이야기었어요.

고종 임금님이 1886년 육영 공원이라는 상류층 학교를 세운 뒤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부탁해 영어 교사를 초청하게 되었는데

그때 세 사람의 영어 교사가 초청되었고 그중에 한 사람이 바로 헐버트였답니다.

헐버트는 강대국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지만 영어보다 더 과학적이고 우수한 문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어요.

우리가 늘 사용하는 한글이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잘 알지 못했는데 다른 나라 사람도 인정한 한글이라고 하니 용현군이 가장 기억에 남았나 봐요.



우리가 우리나라 말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았다는 것을 역사를 배운 이들은 다 알고 있죠.

한글 1대 사건에 보면 세종대왕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답니다.

양반들은 한자를 배울 기회가 많았지만 백성들은 한자를 배우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자신의 뜻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니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고 세종대왕은 백성을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가르쳐야겠다는 마음에서

문자를 만들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이런 마음을 담아 세종대왕은 사람의 발성기관을 본떠 자음 17자, 모음 17자를 만들어 널리 알리게 되고 이것이 바로 한글의 처음인 '훈민정음'이 되었어요.

한글돋보기에는 실사의 훈민정음 해례본과 한글로 된 불경책, 한글 담화문, 허균의 의학 책과 한글 소설 '홍길동' 편찬 등이 실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냥 책을 넘기다 보면 한자처럼 느껴지지만 자세히 보면 한글로 된 내용이라서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용현군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허균이 '홍길동전'을 썼던 그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네요.

'홍길동전'은 전라남도 장성에 살았던 실제 인물인 '홍길동'을 바탕으로 만든 소설이랍니다.

양반들의 잘못을 비판하는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죠.

드라마로도 방송이 되고 아이들과 함께 책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오래전 소설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친근합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한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늘이 한글날이기 때문에 관련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용현군이 얼마 전 외래어는 나쁜 말이냐고 물었던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방송을 보다가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역사를 빛낸 한글 28대 사건>은 한글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기까지의 여러 사건들을 알고 우리글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독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직은 2학년이기 때문에 용현군은 많이 사용하지 않지만 앞으로 한글에 대한 바른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o*****2 201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